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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성공하려면 옆자리를 공략하라 - 솔로탈출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다가도 이성만 보면 적극성을 띄게 되는 클스마스 시즌입니다. 이럴 때는 주변의 누구와라도 좀 더 친해지고 싶어지는 때인데, 의욕만 충만하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성을 만나면 입이 안 떨어지고, 스스로 생각해도 답답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면 옆자리를 공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1차 공간과 2차 공간 사람은 누구나 심리적 공간개념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바로 주변과 내가 자주 앉는 자리, 내가 자주 가는 공간, 그리고 내 주변 반경 얼마 이내 정도는 1차적 공간으로 느끼고, 그보다 좀 멀다 싶은 정도에 따라 2차, 3차 공간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은 나의 1차 공간안의 가깝게 함께 있는 것이 편안하지만, 낯선 사람들이 그 공간에 들어오게 되면 예민해집니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21. 06:14
바람, 공감 200% 영화

누구나 학창시절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닌 것이 가장 중요했고, 나중에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한 번쯤 부모님 속을 썩이기도 하고, 각각 추억 많고 사연많던 시절입니다. 마음은 TV속 연예인보다 화려하고 싶고 영화 속 주인공보다 더 멋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결국은 평범하고 무난한 학창시절이지만 그 속에 각각 나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있는 삶의 한 토막입니다. 영화 '바람'은 바로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웃음과 눈물 속에 풀어낸 영화였습니다. 시작하고 10분까지는 불안했습니다. 재미없는 칙칙한 영화의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ㅠㅠ 그러나 저의 불안한 예감은 틀렸습니다. 치기어린 하이틴 로망스가 아닐까 했던 우려와는 달리, 영화는 솔직담백 코믹합니다. 그리고 무척 현실적입니다. 보..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21. 02:00
올리브팜스 샤브시, 강남역 무한리필 샤브샤브 스시 뷔페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올리브팜스 샤브시, 강남역 무한 리필 샤브샤브 스시 뷔페 다른 먹거리도 무척 좋아하지만, 해물종류를 무척 좋아합니다. 회, 초밥, 해산물 등등의 물에 사는 것들이면 기분 200% 업되곤 해서 먹으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은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강남역의 올리브팜스 샤브시였습니다. 초밥뷔페도 있고, 샤브샤브 뷔페도 있고, 시푸드오션같이 해산물 뷔페도 있는데, 샤브와 스시를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에 끌렸습니다. 강남 CGV 지하 1층이라 우선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전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주차장은 만차. ㅜㅜ 하지만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은 자리가 넉넉히 있어서 그 곳에 대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비는 10분당 500원이었습니다. 외부의 모습보다 내부가..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2. 20. 23:41
명동교자, 원조 명동칼국수의 맛은?

명동 맛집, 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명동에 갔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사람들이 붐빌 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친구가 명동교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야겠다고 합니다. 저도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눈 앞에 아른거리는 편이라서 친구따라 명동교자에 갔습니다. 점심시간을 비켜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맞춰오면 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하면서 친구가 줄을 서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다고 행복해 합니다. 물과 함께 낱개포장된 껌도 미리 가져다 줍니다. 물과 반찬을 날라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고, 주문만 받아주시는 분이 따로 계셔서 친절 신속한 서비스였습니다. 계산은 음식주문과 함께 선불이었습니다. 수저를 찾아도 보이지 않길래 음식 나올 때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렸더니, 테이블에 달려있는..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2. 18. 14:44
KT 로컬 스토리, 우리동네 온갖 정보를 한 눈에 검색하기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정보를 접할 수는 있는데, 막상 내가 필요한 정보만을 쏙 뽑아서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동네의 맛집이나 철물점, 문구점, 빨리 배달되는 중국집을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면,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의 내용이 나오거나, 인터넷에 따로 등록을 해두지 않은 업체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보다 114로 물어보는 것이 빠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114로 물어보면, 전화번호는 얻을 수 있지만, 그 업체에 대한 세부정보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서, 두 가지가 합쳐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KT에서 로컬스토리를 만들어서, 114의 강점과 인터넷의 강점을 결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접속하면, 신기하게도 동네가 딱 나옵니다.. +_+ 제가 살고있는 지..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2. 18. 03:43
여자의 눈물은 남자를 반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의 눈물은 남자를 반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녀의 아픔까지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하면서 여자의 눈에 살포시 맺힌 눈물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자들의 눈물 한 방울에 남자분들 마음이 흔들린다며, 눈물만 잘 사용해도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장면은 흔합니다. 여주인공이 눈물이 맺히거나 울면, 남자는 넓은 품으로 감싸주면서 여자에 대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그. 러. 나.. 드라마와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에서 여자가 울 때, 남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1. 사랑스러워? 펑펑 우는 것 말고, 눈가에 그렁그렁 맻혀있다가 한 방울 또르르 흘러내리는 여자의 눈물에 마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17. 05:32
인터넷 가입할 때 체크할 점, 인터넷 해지할 때 태도

인터넷에 가입하는 순간에는 어떤 업체든 간이라도 빼줄듯 친절합니다. 밤 11시에 전화를 해도 친절상담을 해주고, 가입하는 순간까지 여러 번 전화를 하며 안내를 해 줍니다. 그러나, 해지하는 순간에는 돌변합니다. 알기 힘든 위약금이 여러가지 튀어 나오고, 가입은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 이지만, 해지는 전화 열 통, 클릭질 백 번은 해야 됩니다. 물론 시간도 정확해야 합니다. 보통은 해지를 하려고 전화를 하면, 그 순간부터 속상해집니다. 해지상담 전화는 빨리 받지도 않거나, 한 번 전화를 하면 탁구공 주고 받듯이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자꾸 넘겨서 정말 그 업체에 대해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듭니다. 빨리 처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라고 해가며 이 사람에게 이야기하게 하고, 저 사람에게 또 이야기를 ..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2. 17. 03:54
책 한 권이 간절합니다!

나눔블로그에서 2차 책나눔이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책 나눔에서 여러 블로거님들의 사랑을 모아서 나눔블로그 기획팀들의 수고로 대구 SOS아동센터에 700여권의 책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난 나눔에는 책만 덜렁 보내고 한 것이 없어 죄송했었는데, 이번에는 장소가 조금 더 가까워 저도 따라갔습니다. 이미 기획팀으로 봉사해 주시는 아디오스님, 함차님, 윤뽀님, 벙어리냉가슴님, 마속님, 지구벌레님, 지우개님, 아라레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 놓으셨기에 저는 당일에 따라나서기만 했습니다. 2차 책나눔 장소인 늘푸른 도서관입니다. 늘푸른 도서관은 전의침례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 입니다. 고즈넉한 농촌풍경을 상상하며 갔었는데, 도착해보니 차 댈 곳도 마땅치 않은 좁은 골목에 자리잡은 자그마한 교회였습니다. 주차할 곳..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12. 14. 08:48
궁합은 이별로 가는 지름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궁합은 이별로 가는 지름길 사랑을 할 때면, 상대방 마음이 너무나 궁금하고, 앞으로 우리 사이는 어떨지 골 백번도 더 상상해 보게 됩니다. 혼자서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좋아하다가도, 그 사람과 관계가 나빠질까봐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평소에는 심리테스트나 혈액형, 별자리에 관심도 없다가도, 그 사람 별자리, 혈액형의 특징, 나와의 궁합 등 별걸 다 봅니다. 알 수 없는 남녀사이를 조금이라도 더 확실히 알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원래는 점같은거 안보는 사람도 점을 보고, 원래는 궁합 같은거 안 보던 사람도 궁합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안한 미래를 점쳐보려고 보는 궁합은, 연인사이를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ㅡㅡ;; #1 결혼하면 남자가 죽어 남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11. 07:12
사람들의 절반은 아이큐 두 자리

지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IQ는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대부분 학교에서 지능검사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IQ를 정확히는 모를지언정 IQ검사를 안 받아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아이큐가 세 자리면 보통, 아이큐 두 자리면 바보로 분류할 때 쓰기도 하고, 자신의 아이큐가 160, 430이라고 주장하며 천재성을 강조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IQ는 몇 점이 만점이길래, 120, 130이 나올까? 우리는 보통 100점 만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이큐는 100점이 넘는 120점, 130점이 등장합니다. 아이큐는 몇 점이 만점이길래 그런 점수들이 나오는 걸까요? 그러나 IQ는 몇 점이 만점인 것이 아닙니다. 아이큐는 IQ 테스트에서 나온 점수를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시험에서..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12. 9. 06:13
바람둥이 남자가 남기는 후유증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바람둥이 남자가 여자에게 남기는 후유증 바람둥이들은 매력적이기에 이성을 유혹하는데 뛰어난 재능이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잘 구사하여, 남들은 한 명 꼬시기도 힘들 때 여러 사람들을 잘도 꼬십니다. 자신이 바람둥이라는 것은 깜쪽같이 숨긴 채 꼬시기도 하고, 대놓고 바람둥이지만 매력적이라는 요소로 유혹하기도 합니다. 참 매력적일지라도 이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마음고생은 확실히 예약하게 됩니다. 게다가 마음고생을 견디다 못해 헤어진다 해도, 바람둥이들은 많은 후유증을 남깁니다. 1. 남자에 대한 불신 가득 바람둥이 남자를 만나게 되면, 상처를 많이 받게 됩니다. 너 밖에 없다면서 온갖 달콤한 말로 진실인 척 할 때는 언제고, 금세 다른 여자에게도 똑같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8. 07:02
라라윈의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리부터 각종 모임을 위해 살을 빼라는 광고도 나오고 있는데, 살 뿐 아니라 겨울철 추위에 맞서 수고하고 있는 두피도 관리해 주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은 잘 감싸고 있지만 머리는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기도 하고, 모자를 쓰면 모자 때문에 또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서, 겨울철이면 두피가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모스켈프 샴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벌써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샴푸인데, 두피케어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탈모에 효과 좋은 샴푸로 더 유명한데, 저는 아직 탈모증세는 없어서 처음에는 효과를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탈모에 효과가 있는 샴푸이다 보니 부수적으로 두피에 좋은 효과가 많았습니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

생활탐구/이벤트 즐기기 2009. 12. 8. 04:18
여자들의 미적지근한 태도는 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의 미적지근한 태도는 왜 일까? "도대체 그 여자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어요..."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장관리 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고뇌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슨 마음인지 헷갈리게 하는 태도는 그 사람에게 관심있는 사람을 괴롭게 만듭니다. 남자분들도 속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분들은 좋은건지 아닌지 참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1. 소극적인 것이 미덕이라고 배워서 요즘은 적극적, 외향적인 여성상이 환영받고 있지만 그래도 어려서부터 교육받은 성역할은 여자들은 수동적인 것이 미덕으로 배웁니다. 남자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먼저 가서 "사귀자!" 하면 매력없는 것이라고 배우고, 남..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12. 7. 07:17
라라윈, 책이 만들어집니다.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이야기가 책으로 나옵니다.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되어 너무나 행복하면서도 여전히 실감이 안나기도 합니다. 꾸준히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용기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이웃분들 덕분에 이런 좋은 일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보시고 책으로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출판제의를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일이지만, 선물이 탐난다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 수는 없는것처럼 책도 방향과 컨셉이 맞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도서출판 썸앤준의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한 통에서 전해져 오는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이 분이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나기로 약..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12. 7. 05:49
인터넷 요금 비교, LG 파워콤 vs SK 브로드밴드 vs KT 메가패스

마트에서나, 집앞에 붙여놓은 전단지나 신문 속 광고지, 인터넷 광고까지... 곳곳에서 인터넷을 바꾸면 푸짐한 상품을 준다는 유혹이 많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 해지하는 비용은 물론이고, +α도 잔뜩 있다는 유혹에 이참에 한 번 바꿔볼까 하고 흔들려서 전화를 해보면, 현실의 위약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 정말 이사나 기간만료로 다른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알아보면, 유혹했던 광고내용과 실제는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전단지에 적혀있는 내용에 솔깃해서 전화해 보면, 실제는 상당히 다릅니다. 제휴카드도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저 가격이라는 소리입니다. 마치 의류 행사장에서 한 벌에 5000원이라고 광고하길래 가보면 자그마하게 "5000원 부터~" 라고 쓰여있고, 마음에 들어서 집어들면 50..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2. 7. 00:13
엄친아 때문에 연애에서도 스트레스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 "엄마친구 아들이 있는데, 걔는 공부도 잘하고, 잘 생기고, 말도 잘듣고, 인기도 많고, 운동도 잘하고......" 로 이어지는 메들리의 주인공들로,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비교대상입니다. 줄여서 '엄친아, 엄친딸'로 일컬어지는 이들인데, 이들은 매 순간에 지표가 되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학창시절에는 나보다 좋은 대학에 가서, 취업할 쯔음에는 더 좋은 직장에 가서, 결혼할 쯔음에는 더 좋은 결혼상대를 데리고 와서 신경쓰이게 하는 존재들입니다. 부모님들이 일부러 자녀에게 자극이 되라고 '엄친아(엄마친구 아들)''엄친딸(엄마친구딸)'을 거론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부러워서, 또는 그 아이가 좋게 보여서 칭찬 한마디 해주시려고 이야기를 꺼내신 것이 듣는 자녀를 우울하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3. 05:46
직장에서 불공정한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할까?

직장에서 겪게 되는 불공정한 일. 어디 한 두가지 일까요? 승진, 남녀차별, 상사의 개인적인 편애, 기타 등등... 얼마전, 직장인들이 느끼는 공정성에 대해 연구조사할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공정하다고 느끼는 부분보다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히 더 많을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불공정함을 느끼면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직장인들은 자기가 속한 직장에서 어떨 때 공정함이나 불공정함을 느끼고, 불공정함을 느끼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1. 직장에서 공정함 또는 불 공정함을 느끼는 것은? 직장에 대해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승진제도, 복리후생과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밀어주기식 고과, 남자나 나이가 많은 사람 또는 기혼자들을 먼저 승진시켜주는 일, 열심히 일..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12. 1. 04:38
'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결정하는 3가지

라라윈의 교통 이야기: 차 vs 대중교통을 결정하는 3가지 차를 가지고 갈까, 대중교통으로 갈까... 어딘가를 갈 때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결정하게 되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술 술을 마실지 안 마실지에 따라 100% 술을 마실 것이 확실하면 대중교통으로.. 2. 경비 버스와 지하철은 환승이 되기 때문에 차와 대중교통을 비교하면 늘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하지만 피곤한 정도나, 대중교통에서 목적지가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한다거나, 짐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요인들도 함께 따져봅니다. 또 주차가 지원되지 않는 곳은 주차비를 따져봅니다. 대전에 있을 때는 주차요금으로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서울에 오니 낯선 곳에 갈 때는 주차시설이 있는지 전화부터 해봐야 합니다. 주차가 지원되지 않고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12. 1. 01:41
닌자어쌔신, 검과 총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라윈이 본 영화: 비의 헐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 비의 헐리우드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고, 액션영화, 무협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닌자 액션영화라는 이야기에 스토리보다는 눈요기할 생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1. 왜 '비'였을까? 비는 가수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연기자로 배우로도 참 다재다능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월등한 신체조건으로 몸짱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비는 유감없이 월등한 신체조건을 자랑합니다. 덩치만 큰 근육이 아니라, 잘 단련된 몸이 닌자고수의 역할에 더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왠지 닌자고수라면 정말 저런 몸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비는 상당히 못생겨 보이게 나옵니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고전적인 5:5 가르마의 덥수..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1. 01:10
마음의 소리 '조석', 실제로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라윈이 본 만화: 조석, 마음의 소리 친구 중에 마음의 소리 광팬이 있어서, 늘상 그 날 그 날의 마음의 소리 대사를 외워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하도 이야기 하길래 그렇게 재미있나 싶어서 봤다가, 이제는 저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공감 200%의 빵빵 터지는 유머가 유쾌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멍하니 기다리는데 할 일 없을 때, 친구 화장실 가서 안 나올때에도 마음의 소리를 보곤 합니다. 책으로도 나와있지만, 오즈에서도 네이버 웹툰이 제공되어서 책을 안 가지고 다녀도 뜨끈한 신상 '마음의 소리'를 어디서나 핸드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즈서비스 창으로 접속해서 네이버 웹툰을 들어가게 되면, 한 컷씩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넘기는 버튼이 왼편에 있어서 예전에는 왼손으로 ..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11. 3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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