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스킨십 요령, 안해도 서운하다? 여자에게 지나치게 들이대는 스킨쉽을 시도하다가는 변태취급을 당하거나, 심한 경우 불꽃 싸대기를 얻어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여자와 스킨쉽을 하고 싶어도 괜히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시도를 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이렇게 스킨쉽을 안하는(못하는) 것도 여자를 기분나쁘게 만듭니다. 스킨쉽을 할만한 상황인데도 가만히 있으면 "내가 여자로 안 보이나? 그렇게 매력이 없나?" 싶어서 자존심이 상하는 겁니다. 연인사이의 필수코스(?)인 스킨쉽,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킨쉽을 싫어하는 것과 서운해 하는 것을 어떻게 구분할까? 스킨쉽은 어떤 사이인가가 중요합니다. 만난 첫 날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넓은 자리에서 어떻..
요즘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의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과 함께 왠지 모를 우울함과 감상에 젖게하는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책을 읽다보니 떠오르는 찻집이 있습니다. 인사동의 '반짝반짝 빛나는' 입니다. 인사동에 한글로 예쁘고 특이한 이름을 지은 곳들이 많아, 이곳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켠에 놓인 자그마한 책장 가득 꽂혀있던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보니, '반짝반짝 빛나는'은 그녀의 소설 제목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 곳 사장님은 에쿠니 가오리의 팬인가 봅니다. 테이블 위에는 방명록도 놓여있습니다. 방명록에 누군가는 오목의 전적을 남겨두었고, 누군가는 로또에 당첨되면 할일들을 20가지 적어두었고, 누군가는 그 곳에 일..
학원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여러 과목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과목별로 좋아보이는 점이 있는데, 막상 물어보면 어렵다는 이야기와 함께 학원을 하려면 다른 과목 학원을 했어야 한다고 아쉬워 합니다. 학원마다 가지각색의 하소연을 합니다. 미술학원: "요즘은 영어때문에, 애들이 어려서부터 영어만 다니고, 공부학원만 다녀서 예체능은 하지를 않아요. 특히 미술은 집에서도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이가 그림을 조금 그린다 싶으면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어려워요. 피아노 같이 나중에 어디 가서 칠 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이 목숨걸고 꼭 체르니 30번, 40번까지 가르치려고 드는 그런 게 없어요. 왜 운동도 진도가 있어서, 1단 딸 동안까지는 다니거나 하는 그런게 있는데, 미술..
얼마전 영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를 봤습니다. 제목만으로는 절대 궁금하지도, 들어보고 싶지도 않지만, 휴 그랜트와 사라 제시카 파커가 등장하고, 제가 좋아하는 연애에 관련된 로맨틱 코미디인데다가, 무엇보다 '다음 무비로거'에서 제공해주어서 보았습니다. 내용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별거를 하고 있던 그 부부가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증인 보호 프로그램 때문에 시골로 보내지며 다시 화해하는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실제로 보니 영화제목을 너무나 잘못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상당히 재미있고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잘 나가는 상류층 커플의 영화같은 내용이지만, 바람난 상대에 대한 진지한 해법에 대해서는 코미디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이 영화 뿐 아니라, 바람난 남편과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라라윈이 본 노트북: X300, 정말 가벼운 얇은 노트북 가끔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동영상들이 많습니다. 특히 광고나 기이한 동영상들은 그래픽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데, X300도 그랬습니다. 동영상 마지막에서 스카치테이프로 노트북을 벽에 붙여놓거든요. 출처: 동영상 보기 이 보고도 못 믿겠는 동영상을 보며, 사실이다 아니다, 뒷 면에 접착제를 더 붙였을 거다, 다른 장치가 있다 등등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마침 엘지전자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에서 제 옆자리에 X300을 담당하시는 차장님께서 앉아계셔서 진위를 열심히 물어보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물어보셨는데, 사무실에 굴러다니던 스카치 테이프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제품보다 두께는 약간 두꺼운 편이지만, 아주 평범..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30대가 결혼하기 힘든 이유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20대때 만날 때만 해도 오가는 질문이 "넌 어느 학교 다녀? 무슨 과야?" "여자친구(남자친구) 있어?" 이런 것이었는데, 이제는 "결혼은 했니?" "직장은 어디야?" 하는 질문이 오가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지갑에서 멋드러지게 명함을 꺼내어 건네줍니다. 빨리 취업한 친구는 벌써 과장, 팀장이 되어있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회사이야기를 하다보니 "니네 회사는 진짜 좋다.. 다시 취직하고 싶다.."는 말도 나오지만, 지금 다시 취업한다는 것은 오히려 신입사원보다 훨씬 힘들거라는 우울한 전망부터 나왔습니다. 스카웃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정쩡하게 5~6년된 경력직을 지금 다니던 회사보다 좋은 조건으로 채용해주는 ..
라라윈의 핸드폰: 네비게이션이 헤맬때는 모바일 지도 강추!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 목적지를 찾아갈 때, 정확히 목적지 주차장으로 안내해 줘서 감사한 날도 있지만,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혼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안내를 종료합니다." 하는 멘트를 날려 사람을 황당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 주변이라는데, 도대체 목적지가 어딘지 알 수가 없고, 뒷차는 빨리 가라고 빵빵대면 진땀이 납니다.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매드포갈릭에 찾아가는 길에도 네비는 이런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길 한가운데서 혼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면서 안내를 종료해 버리는 겁니다. ㅡㅡ;;; (어떻게 찾아가라고...) 약속시간보다 30분 전에 도착했건만 몇 바퀴를 돌아도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네비는 자꾸 주변에서..
2010년을 맞아 엘지전자 더 블로거 2기를 모집했습니다. 너무나 쟁쟁하신 분들께서 지원하셔서 망설이며 지원했는데, 운 좋게도 2기에 선정되었습니다. (헤헤헤헤...^^v ) 마루님과 쭌스님께서 더 블로거 1기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척 부러워했었는데... 2기로 활동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선정소식에 기뻐하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처음뵙는 분들이 많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장소에 찾아갔습니다. 30분 전에 근처에 도착했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뻘쭘할 제 마음을 알았는지, 네비게이션이 헤매서 근처를 빙빙돌다가 10여분 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는 제 이름표와 함께 예쁜 선물상자가 놓여있었습니다. ^^ 어색하게 자리에 앉아있는데, 운영진 분들께서 친절히 챙겨주셔서 금세 ..
솔로탈출을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전설 속 연애고수들의 비법을 따라해 봅니다. 문자가 오면 이성에게 연락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심장이 쿵쾅대며 들뜨더라도, 상대방을 애태우며 밀고 당기기를 하기 위해 꼭 15분 후에 문자를 보내라기에 그래봅니다. 인터넷 왈, 15분 정도 후에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이 답장을 기다리다 애가 타면서 화가 나기 직전이므로 문자 하나로도 상대방 마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만난 이성인데, 놓치기 싫어서 따라해봅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은 문자 답장을 5분 이내에 안하면 짜증나서 더 이상 연락 안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이 만나자고 하면 아무리 좋아도 당장에 "네! 좋아요~"를 외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우선은 시간 없다고 한 번 튕기고 나서 그 사람이 만나자고 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결혼은 사랑보다 때 되면 그냥 하는 것? 결혼에는 수 많은 환상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자기가 사귀는 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결혼이란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의 최상의 표현이었습니다. 결혼은 사랑함의 끝을 보여주는 말이라는 뜻에다가, 환상까지 덭붙여집니다. 동화속의 엔딩은 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이고, 영화 속 주인공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 "이 여자야!" 하면서 열렬히 사랑하다가 결혼합니다. 주위에서 결혼해서 툭탁대는 사람들,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이혼 위기의 부부들을 보면서, 결혼생활이 동화처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만은 아니라는 것은 조금 깨닫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깨기 힘든..
새벽에 강아지와 싸웠습니다. 제 침대에서 먼저 자리잡고 누워있는 강아지를 옆으로 밀었더니 밀지 말라고 으르렁대더니, 갑자기 이 녀석이 먼저 공격을 했습니다. 요즘 너무 잘해줬더니 겁을 상실했나 봅니다. 버럭 소리를 지르고 누웠는데, 위협을 하려고 으르렁대다가 무는 시늉을 하는 것이 정말 손이 물렸습니다. 손등 전체에 이빨자국이...ㅡㅡ^ 게다가 피가 납니다. 피를 보니 저도 흥분을 했습니다. 감히 사람을 물다니 버릇을 고쳐놔야된다는 생각에 혼내다가 때려주었습니다. 무는 강아지에게는 매가 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 무는 격으로 다시 덤빕니다. 그렇게 강아지는 덤비고 저는 더 화나서 때리고... 때리니까 덤비고... 개와 사람의 싸움이 계속되었습니다. ㅡㅡ;; 그렇게 한참을..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보니 당황스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핸드폰에는 당연히 있는 줄 알고 있던 폰트변경도 없고, 그룹별 벨소리 지원도 안되고, 벨소리 다운도 안되고, 모바일 뱅킹도 안됩니다. ㅡㅡ;;; 제가 예상했던 스마트폰은 "기존 핸드폰이 가진 기능 및 장점 + 스마트폰만의 장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핸드폰이라면 당연히 있는 줄 알았던 기능들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 더 좋다고 하는 부분은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자기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룰 수 있어서 마이크로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티스토리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해보면, 무한자유에 무척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블로그 팁을 익혔을 때 이..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갑자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 이유는? 입만 열면 여자친구 자랑으로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던 남자후배가, 갑자기 급 우울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다고 합니다. 분명히 어제저녁까지도 둘이 만나서 영화보고 팝콘도 서로 먹여주고, 저녁먹고, 사랑한다고 하트 뿅뿅달린 문자까지 보냈는데, 새벽에 갑작스럽게 "생각 많이 했는데, 우리는 더 이상은 아닌 것 같아.. 미안해.." 하는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와의 핑크빛 미래만 그리던 남자에게 여자친구의 이별통보는 정말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었나 봅니다.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고, 전화해서 화도 내보고 매달려도 봤지만, 여자친구는 자동응답기처럼 "미안해..."라는 말만 하고는 이제는 전화도 안 받는다..
라라윈이 써 본 핸드폰: 오즈옴니아로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비교 모 광고에서 "거리에서 블로그를 하다.."라는 광고를 했었는데, 꼭 그 제품이 아니어도 오즈옴니아에서도 블로그를 할 수 있습니다. 오즈옴니아로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모바일 블로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 1. 네이버 모바일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오즈옴니아 어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이나 메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터치하면 재빠르게 모바일 블로그로 넘어갑니다. 먼저 첫화면 홈에 내 블로그 소식과 내가 남길 글 소식이 나옵니다. 내 블로그 소식은 내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을 보여주고, 내가 남긴글 소식은 이웃의 블로그에 남긴 댓글에 대한 반응(댓글알리미 기능)이네요. 하단의 "내 블..
라라윈이 본 전시회: 루오(Rouault)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벌써 몇 해째 루오(Rouault)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번 가려고 마음만 먹다가 못 갔는데, 올해는 다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내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작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_+ 방학기간이라 방학숙제를 위한 학생들로 인해 작품감상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하면서 갔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지 않아서 인지 어린 관람객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종교화가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어른들이 많았고, 우리나라에서 프랑스 작가인 루오전을 관람하고 있는 프랑스인 단체관광객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는 우선은 종교적인 그림으로 유명합니다. 매년 전시회에서 대표작으로 소개..
결혼 25년차 부부이신 분께서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결혼하고 살면서 뭣 때문에 제일 많이 싸우게 되는 줄 알아?" (알리없죠.. 전 아직 미혼인데...ㅜㅜ) "서로 자기 비위를 조금만 맞춰달라고 싸워..ㅋ" "우리 남편이 나한테 하는 얘기는, 자기는 조금만 살살살 기분 맞춰주면 뭐든 다 해줄 사람인데, 왜 그걸 조금 못 맞춰주느냐는거야. 그런데 나도 마찬가지거든. 나도 내 비위를 조금만 맞춰주면 나도 간도 빼줄 수 있거든. 피차 똑같은데 서로 자기가 큰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맞춰주길 바라는데 그걸 못 해주냐는 거지." 뜨끔했습니다.. 결혼한 부부 뿐 아니라, 다른 대인관계에서, 연인관계에서도 그런 이유로 서운해하고, 답답해 한 적이 많았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 비위를 맞춰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예전 핸드폰을 엄마가 쓰시기로 했습니다. 터치폰이 액정이 크고 시원스러워서 엄마가 관심을 보이시기는 했는데, 과연 잘 사용하실 수 있을까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터치폰은 화면 잠금기능이 있어서 이용전에 잠금해지부터 해야 하고, 익숙해지면 터치라 편리하지만 엄마도 편리하다고 느낄지 알 수 없고, 복잡한 사용법을 익히실 수 있을 지도 불안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많은 부모님들이 그러시듯 SKT의 충성스러운 오랜 고객입니다. 제가 LGT의 장점을 아무리 홍보를 해도, "LG텔레콤은 잘 안 터진다, SK가 좋다. 그냥 쓰던 거 쓰련다." 하시며, SKT를 열심히 쓰셨는데, 저는 LGT였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던 핸드폰을 쓰시려면 LGT로 바꾸셔야 했기 때문에 ..
모바일 인터넷이 될 때, 아주 즐거운 것 중 하나가 트위터 입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 상황이나 느끼는 감정을 그 즉시 트위터로 전송할 때 좋고, 트위터는 메신저처럼 바로바로 응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서 틈 날 때 한 번씩 확인해 보면서 주고받기에도 좋아서 핸드폰과 트위터는 궁합이 잘 맞습니다. ^^ 오즈옴니아는 메인 화면에 트위터로 바로가는 버튼이나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데, 바탕화면에서 버튼만 누르면 트위터로 접속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무선인터넷이 잡힐 땐 무선으로, 아닐땐 3G로 연결됩니다. 전 LGT라서 오즈 무한자유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한 달 만원에 거의 무제한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도때도 없이 접속해도 요금 부담은 없습니다. 1G까지가 만원이고, 아무리 초과되어도 19000원까지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에게 잘 먹히는 남자의 허세 남녀가 만나면 본능적으로 변신을 합니다. 예쁜 척, 멋진 척은 기본이고, 음성변조는 자동적으로 일어나고, 괜찮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갖은 허세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뻥, 여자는 내숭"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 뻥과 내숭에 콩깍지가 씌이면서 사귄 커플들은 나중에 진실을 알고 속았다며 분노하기도 합니다. "생얼이라던 그 여자 알고보니 엄청난 투명화장이었네", "순진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남자많은 여자였네" 하는 이야기나, "돈 많고 잘 나간다던 그 남자, 알고보니 말만 잘하는 백수였네", "자기 차라더니 알고보니 친구 차 빌려가지고 온 거였네", "무슨 대학 나왔다더니 알고보니 아니었네..." 하는 등의 사기수준의..
압구정에 있던 회사를 다니던 신입시절입니다. 이래 저래 구박만 당하고 적응도 안되서 더 힘들던 신입때라 스트레스가 너무나 컸습니다. 그 날도 악몽 중의 악몽이라는 꿈 속에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꿈을 꾸다가 늦잠을 잤습니다. 꿈 속에서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꿈을 꾸다보니, 현실에서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줄 착각한 겁니다. 늦잠자고도 괜히 억울합니다. 꿈 속에서 일 하다 늦은건데.....ㅡㅡ;; 아침회의 해야 하는 시간이 다 되어도 제가 안 나타나자, 상사 중에 가장 성질이 불같은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에 잘 한 일도 거침없이 나무라는 언니인데, 회의시간 10분 앞두고 집에서 출발한 것을 알면 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 집과 가까운 곳에 살던 분이라서 출근하는 경로를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