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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는 명품을 좋아한다고 할까?

"니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 "여자는 화이트데이에 명품백이라도 선물해 줘야 만족하지, 사탕 쪼가리로 만족 못합니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주위를 보면,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받았다는 여자도 거의 없고, 여자친구에게 명품백을 사줬다는 남자도 거의 없습니다. 당장 학교에서 봤을 때도 과에 남자는 한 명, 다 여자인데 남자친구에게 명품백 받아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가 사줬다거나 자기가 사서 들고다니는 사람은 있습니다. 직장? 예전의 강남에 있는 여자만 무척이나 많던 회사에서도 자기가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은 있으나 남자친구가 사 준 경우는 한 명 봤나 싶습니다. 친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 중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받은 친구가 두 어명 있기는 하지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2. 09:51
여자의 경제력은 연애의 독일까?

얼마 전 30대가 넘어서까지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순수혈통 솔로의 비율이 27%나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주변 4명 중 한 명은 단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것은 왜 일까 하는 반문에 "여자들이 경제력이 높아진 것도 한 원인"일 거라고 하십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부분도 무시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도 돈 많은 여자 좋아해요~ 왜 돈이 문제가 되요?"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경제력 제로인 여자보다 좋은 조건이기는 한데, 경제력이 생긴 여자가 남자를 볼 때 시선이 바뀌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 남자 없어도 덜 아쉬워? 어린 시절 또래의 남자친구를 만나는 여자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고, 같이 버스타고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1. 07:21
이제는 재테크가 아닌 인테크의 시대

요즘은 사람이 재산이며, 인맥관리가 성공의 키워드라는 말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하늘엔 별님께서 멋진 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제5한반도 물결 피플니즈' 로, 인맥관리에 대한 휴먼인테크를 다룬 책 입니다. 하늘엔 별님~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하고, 관련 전공이다보니 사람에 관한 책, 사람관리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목과 목차만 보고는 너무나 끌려서 언제 도착할 지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크면 그만큼 실망도 큰 법인가 봅니다. 기대와 달리 좀 불편한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인의 호오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부분인데, 착한 인테크와 나쁜 인테크로 나누는 부분이 좀 거슬립니다. 이 책의 대상이 아동은 아닐 듯 한데, 아동들에게 이야기..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10. 3. 11. 05:13
프롬 파리 위드 러브, 개떡콤비의 찰떡궁합 액션

라라윈이 본 영화: 존 트라볼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다음 무비로거 시사회"로 보았습니다. (다음 무비로거 덕분에 잼있는 영화들 참 많이 보았습니다~ 다음 무비로거 넘 좋아요~ ^^) 액션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액션영화의 거장 피에르 모렐 감독님에 출연진이 아주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다음 무비로거에서 시사회 예고가 나오자 마자, 신청하고 날짜가 확정되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영화는 극과 극 두 주인공의 찰떡궁합 콤비와 반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의 주인공 콤비 바른 청년 제임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일하는 제임스는 명석한 두뇌로 일처리를 잘하는 엘리트 직원이자, 너무나 사랑스러운 약혼녀를 둔 남 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3. 11. 03:10
바보같던 사랑의 추억이 있으세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바보같던 사랑의 추억이 있으세요? 3월인데 어제 아침부터 흩날리던 눈이 밤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저녁에 수업이 있어서 마치고 나오니 차 위에도 길에도 눈이 뽀얗게 쌓였습니다. 당장 학교를 빠져나오는데도 모두 거북이 걸음으로 느릿느릿 갑니다. 차에서 함께 타신 선생님이 첫 사랑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눈오는 날에 어울리는 참 낭만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때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연락처라고는 집전화밖에 없던 시절 이야기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할 무렵, 여자친구는 대학에 붙고도 집안 형편때문에 대학에 갈 수가 없었고, 선생님은 대학진학이 잘 안되며 엇갈렸던 때라고 합니다. 서로 좋아하고 있었어도 엇갈리는 상황때문에 더 이상 만나기가 어려워졌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여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0. 09:35
꽃집도 놀러가는 곳? 카페같은 꽃집

오랜만에 꽃집에 갔습니다. 봄에 꽃이 이미 핀 화분을 보며 혹해서 살 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는 곳인데, 감성적인 친구들 덕에 꽃집에 놀러갔습니다. (꽃집도 놀러가는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안 1人...^^;;;)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안 쪽으로 쑥 들어가서 있는 곳 인데, 아기자기한 초록이들이 예쁩니다. +_+ 역시 푸릇푸릇한 것들은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푸릇푸릇 예쁜 식물들, 그 속에 예쁜 유리... 꽃집 안도 넘 아기자기합니다. 예전의 큼지막한 빨간 파란 바께스(?)에 꽃들이 모양없이 턱턱 꽂혀있던 것과는 아주 딴 판 입니다. 모양없는 모종 화분도 없고, 곳곳에 집으로 바로 데려가고 싶은 예쁜이들이 한가득입니다. +_+ 집 한 켠이 이렇게 예쁜 꽃집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제 ..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0. 3. 10. 08:27
헤어지자니 죽는다는 남자, 여자는 뭘 느낄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헤어지자고 하니 남자가 죽는다고 하면, 여자심리는? 참 잘 어울렸던 커플 하나가 헤어졌습니다. 보는 사람도 안타까웠지만, 당사자들은 더 했을 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죽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 목숨을 건 사랑, 아름다워라!" 하면서 이 목숨 건 사랑에 감동을 느끼면 좋게느데, 안타깝게도 이제는 '니 남자친구도 그랬구나..' 하는 덤덤한 느낌입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죽겠다고 했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남자가 죽는다고 하면, 여자는 뭘 느낄까요...? 1. 감동 헤어지자고 했더니, "어, 그래." 한 뒤에 연락 한 번 없으면 그것도 화가 납니다. 그렇게 하면 "너한테는 내가 그런 정도 밖에 안 되었냐"며 자기 분을 삭이지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9. 08:32
연락안되는 사람에 대한 특단의 조치?

전화를 하면 연락이 참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하면 잘 안 받고, 문자해도 답도 잘 없고, 답이 와도 늦고... 사람을 속 터지고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게 접니다. ㅠㅠ 제가 다른 사람한테 연락할 때 연락이 잘 안 되면 성질을 내면서, 저는 정작 연락을 잘 못받습니다. 학원강사일 때는 남들과는 다른 출퇴근 시간과 수업 중에는 전화를 받을 수가 없는 상황 때문에 그랬고, 요즘은 불규칙한 생활패턴때문에 연락을 잘 못 받기도 합니다. 또 뭔가 하고 있으면 핸드폰에 신경을 잘 못 씁니다. 누굴 만났거나, 일을 하거나, 수업을 듣거나, 수업을 하거나... 이런 상황이면 집중하던 것이 끝나야 그제서야 핸드폰 생각이 납니다. ^^;;;; 이런 변명을 늘어놓으면, 친구들은 한 마디 합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8. 07:25
화장품 파우치를 홀가분하게 해주는 정리

봄맞이 옷장정리와 함께 화장품 파우치 정리도 했습니다. 화장품 파우치를 끄집어 내보니, 같은 제품들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마스카라 두 개, 립글로스 4개, 립밤 2개, 블러셔 2개, 파우더 3개, 각종 펜슬, 라이너 2개, 거울, 뷰러 등 아주 잡다구레한 것들이 한 가득입니다. 막상 쓰는 것은 몇 개 없는데, 정리를 잘 안 했더니 뭐가 참 많습니다. (이래서 화장품 파우치 지퍼가 고장났나봐요...ㅜㅜ) 그래서 정리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옷이나 화장품이나 정리 기준이 단순해졌습니다. 어려보이는가 아닌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예쁘거나 좋은 것 입니다. 화장품 파우치에 제일 많이 있는게 립제품이네요... 엇비슷한 것들인데 뭐가 이렇게 많은지... 대부분 입술촉촉해진다는 소리에 혹해서 하나씩 사고, ..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10. 3. 8. 06:51
키스를 부르는 그림

키스를 부르는 그림! 우선 강렬한 제목에서 끌립니다. 저도 모르게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책을 열게 됩니다. (무슨 상상인지는 비밀...) 응? 생각했던 것 보다 참 담담합니다.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좀 더 자극적인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명화 속에 등장하는 키스를 재해석해주고 있었습니다. (뭘 기대한거야..) 보통 연애질에서 이야기하는 키스는 혀 사용법에 대해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는데, 키스가 담고있는 다양한 의미로 접근하는 것이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고, 관계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하는 키스도 있고, 달콤한 것 같으면서도 씁쓰름한 관계가 드러나는 키스도 있고, 가슴 아픈 뜻이 담긴 마지막 키스도 있습니다. 키스를 하고 있는 남녀라면, 그들 사이에 뭔가 통할 것 같지만 소통이 단절된 키..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10. 3. 8. 05:52
장거리 연애, 결혼이 답?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장거리 연애 해법, 결혼이 답? 친구 중 한 명은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조르면서 덧붙이는 조건이 장거리연애입니다. "딴 지역 사람이면 좋아. 자주 올 수 없는 거리 있잖아. 대전인데 천안처럼 금방 올수 있는 곳 말고." 응? 보통은 사람이 괜찮다고 해도 집이 너무 멀면 다시 생각해 보는데, 의아했습니다. 친구 말에 따르면, 가까이 달라붙어서 매일 보다보면 빨리 질리는데,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만날 때 더 좋고 애틋하다고 합니다. 그보다 큰 장점은 서로의 사생활이 보장되어 좋다고 합니다. 가까이 있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고, 점점 커플끼리만 놀게 되기 때문에 서로 친구 만나는 것 때문에 툭탁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가 친구들과 술 마시러 나가면 여자는 잔소리를 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6. 07:03
여자가 끊이지 않는 남자와 빈곤 솔로의 차이점?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끊이지 않는 남자의 비법? 줄리우스 시저는 뛰어난 지도자로도 유명하지만, 여성편력으로도 유명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와 결별한 여자들이 그를 원망하기는 커녕 그와 사랑했다는 사실을 매우 행복하게 느끼고, 그의 여자였다는 것에 자부심까지 느끼기도 했다고 합니다.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헤어지고 난 후의 무한 A/S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헤어지고 난 뒤에도 과거 여자를 모른 채 하지 않고 돌봐주었다고 합니다. 헤어진 여자가 어려움을 겪으며 청을 하면 모두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다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현대판 시저같은 친구였습니다. 수 많은 여자를 사귀고 헤어지면서도 욕을 먹지 않는 친구입니다. 특히 그의 놀라운 재능(?) 중..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5. 08:25
조니뎁 팀버튼의 평범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했습니다. 조니뎁, 팀버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이 것만으로 충분히 극장관람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요인입니다. +_+ 상암 CGV 입구에 세워진 앨리스 포스터를 보니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장갑낀 청년이 주는 소독약냄새 살짝 나는 3D안경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5% 아쉬운 3D 아바타의 환상적인 3D에 반해서 두 번 봤었는데, 이 영화는 3D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초반의 월트디즈니 로고 3D 였습니다. 늘 2D로 보던 월트디즈니의 로고를 3D로 보면,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아름다운 성에 홀딱 반합니다. 시작 전 로고에서부터 먹고 들어가지만, 실제 내용은 실사와 그래픽이 어색하게 뒤섞여있습니다. 영화에 나오..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3. 5. 04:56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어떨까요? 남녀가 소개팅을 합니다. 주선자가 나가지 않는다면, 전화는 남자가 먼저 해야 합니다. 사귀자는 말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라면 남자가 먼저 해야 합니다. 대체로 대쉬는 남자분들이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좋겠다는 분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 특히 괜찮은 남자가 좋다면서 먼저 연락하고 사귀자고 해 줄때는 좋습니다. ^^ 그러나 여자라고 남자들이 좋다면서 늘 먼저 다가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먼저 좋아할 때도 많은데, 이런 상황이 되면 괴로워집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별 관심이 없으면 당연히 연락을 먼저 하지도 않고, 먼저 사귀자고 하지도 않는데, 그러면 여자가 먼저 고백해도 괜찮은 걸까요? 이런 질문에 요즘은 시대가 변했다고도 하고,..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4. 08:14
16년전 약속했던 장소에 가보니...

오늘은 16년 전에 중학교 동창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날이었습니다. 졸업식날 우리는 16년 뒤 3월 1일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매년 제자들과 16년 후의 만남을 약속하셨고, 벌써 두 번 제자들을 만났다고 하셨습니다. 3월 1일 남산 식물원에 나가 누가올까 기다리노라면,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만남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저희와의 16년 뒤의 만남을 기대하시면서, 3월1일은 국경일이니까 대부분 쉬는 날 일 것이고, 남산식물원이 만약 없어진다해도 그 자리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 날 친구가 약속장소와 시간을 적어준 쪽지를 일기장에 붙여두었기에, 오래도록 잊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16년 전 약속을 했던 그 날이었습니다. 계속 만나고 연락하던..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2. 04:06
스테파니 카페, 신사동 골목에 숨은 아지트같은 카페 -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라라윈의 맛집 멋집, 데이트 코스 추천 : 스테파니 카페, 유기농 웰메이드 음식이 있는 예쁘고 아늑한 카페 주작님의 강추로 알게 된 카페입니다. 찾아가려고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보았는데, 모두 호평을 하는 곳이라 더 가보고 싶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안쪽으로 들어와 신구초등학교 앞 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카페였습니다. 점심도 저녁도 아닌 오후 3시쯤에 갔는데도 카페안은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도착하기 직전에 나간 손님들이 있어 기다리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 신사동 가로수길 스테파니 카페 메뉴 메뉴판에는 스테파니 카페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재료에 대한 믿음직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마침 어제 rinda님 블로그에서 공정무역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이 곳은 공정무역 유기농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0. 2. 27. 08:35
남자는 왜 당구장에 여자친구를 데려갈까?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그가 좋아하는 일은 좋아해하고 싶어도 당구는 쉽지 않습니다. "당구는 안 친다."라는 말에 추가점수 10점은 더 주고 싶고, "당구 300" 이라고 하면 '이 남자 만나면 당구때문에 어지간히 속 타겠구나...'하는 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남자의 당구사랑은 여자를 힘들게 합니다. 한 번 시작하면 쉽게 끝나지 않고, 나 만나기 전에 기다리기 지루해서 잠깐 당구장에 갔다고 하면 그 날은 제 시간에 만나기는 틀렸다고 보는 것이 속 편하며, 친구때문에 당구장 잠깐 들려가자고 해도 그 이후 스케줄을 없어진다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고,남자친구가 져서 당구비라도 잔뜩 무는 날이면 옆에서 비위맞추느라 힘듭니다. ㅠㅠ 당구장에 여자친구는 왜 데리고 가는걸까? 처음에는 여자의 호감을 얻으려고 당구장..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2. 26. 13:09
드럼세탁기속에 어린이가 들어가면?

드럼세탁기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노라면, 그 속에 한 번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짝반짝~ 세탁기라 깨끗할 것 같은 내부가 자꾸 손짓을 합니다. 들어와보라고..+_+ 그러나 저는 당장 어깨부터 걸리고, 어깨를 어떻게 우그려서 들어간다해도 길이가 허리까지도 채 안 들어갈 것 같아 시도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시도를 하는 모양입니다. 체구가 작기에 가능한 것 같은데, 예전에 냉장고에 아이들이 들어가서 문제가 된 것 처럼 드럼세탁기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세탁기 자체의 문제이기보다 어린이 지도의 문제일 듯한데, 어쨌거나 제조사에서도 어린이안전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내부에서도 문을 열 수 있는 안전캡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희 집은 어린이가 없는관계로 안전장치가 필요없는데, 어린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2. 26. 13:00
더 블로거 6개월이면 풍월을..?

더 블로거 2기의 두번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엘지전자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 덧 한 달이 흘렀나봅니다. 두 번째 모임이라고, 이번에는 제 이름이 놓인 곳을 제법 익숙한 척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맛있는 음식이 코스로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먹느라 정신이 팔리다보니, 더 많이 나왔는데 음식사진은 몇 장 없네요.^^;; 더블로거의 안방마님이신 미돌님의 진행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요즘의 뜨거운 감자 '스마트폰'이었습니다. ^^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SERI나 각종 뉴스에 스마트폰 관련글이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폰 전반에 관한 내용과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 신모델을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그 기..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0. 2. 26. 08:43
학생주임 선생님이 때린 정당한 이유?

1박2일 시청자투어를 보노라니, 고등학교 시절 생각이 났습니다. 검정스타킹에 교복을 단정히 입은 학생과 거구의 강호동을 보니, 학생주임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학생주임선생님도 운동하시던 분이셔서, 거구에 무서운 인상, 거구에서 나오는 풀파워로 휘두르는 몽둥이가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그 때 그 때 다른 기준이었습니다. 이름표, 학교뱃지, 리본, 교복 조끼가 없으면 걸리는 것은 분명한 것이라 걱정이 되지 않았는데, 양말과 신발검사는 그 때 그 때 내키는 대로 였습니다. (완전 지맘대로...ㅡㅡ+) 분명히 다른 교련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던 나지막한 검정 단화라도, 어느 날 갑자기 구두가 또각거린다고 "야! 이리와봐!" "구두가 왜 이리 높아?" 하면서 몽둥이 팡팡 똑같은 양말이라도, "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2. 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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