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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으로 오해 받아보니, 남자심정 이해돼

라라윈의 일상다반사: 골목길에서 치한으로 오해받아보니, 남자 심정이 이해돼.. 동네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동네에 가는 것이라서 별 생각없이 트레이닝 복에 운동화를 신고 나왔습니다. 편의점으로 가는 길을 보니, 여전히 눈이 쌓여있어서 질퍽질퍽 합니다. 그런데 옆의 좁은 골목길을 보니 눈이 깨끗히 치워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기 집 앞은 다 치워서 그런가 봅니다. 마침 골목길에는 앞에 아주머니 한 분이 가고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혼자 가면 무서운데, 아주머니도 있고 눈도 치워져 있어서 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별 생각없이 걷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제가 걸어갈수록 앞에서 걸어가는 아주머니가 티나게 빨리 걸어가는 겁니다. 이런...ㅡㅡ;;; 아줌마 혹시 나를 치한으로 오해한거야? 아주머니는..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14. 05:50
500일의 썸머,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500일의 썸머,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500일의 썸머는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닙니다."라고 광고를 하는데, 딱 봐도 로맨틱 코미디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골든글러브 뮤지컬-코미디의 여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이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이되 로맨틱 코미디는 아닌 연애영화인 걸까요? 도대체 이 영화의 장르가 뭐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순된 광고때문에 궁금했고, 연애질에 관련된 영화라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는 정말로 코미디는 맞지만,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는 아니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주인공이 500일간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이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피부색과 생김은 다른 외국인이지만, 마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14. 03:57
재미로 보는 운세에 찜찜해 지는 이유는?

저는 점을 크게 믿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편 입니다. 저는 천주교이나, 가까운 친척 할머니께서 역술에 무척 관심도 많으셨던 덕에 간단한 사주풀이도 어려서부터 배웠었습니다. 9~10살 쯤이다 보니, 생일에 따라 간지를 짚어가며 사주풀이를 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생일을 물어가면서 어줍잖은 사주풀이를 남발했었습니다. "응.. 아줌마는 OO자리가 짚이니까 칼 자국이 생길거에요. 수술할 팔자인가봐요." "같은 자리가 두 번 짚이면 바보래요. 팔자가 나쁜거랬어요." "OO자리가 짚이면 귀염 받는데요. XX자리가 짚이면 고집이 세대요." 어린아이라서 사주풀이를 잘못했을 때 남는 무한 찝찝함도 모른 채, 마구 남발을 한 겁니다. 그 때, 아빠가 한 말씀 하셨습니다. "점이라는 것은 그런 경우가 많았..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10. 1. 14. 02:02
내 애인은 다른 이성이 유혹하면 어떻게 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내 애인은 다른 이성이 유혹하면 어떻게 할까? 연애를 하노라면 행복하고 좋은 감정들이 샘솟지만, 없던 집착과 불안도 생깁니다. 상대방이 좋을수록 다른 이성이 탐낼까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 우리 사랑이 너무 행복해서 깨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정말 다른 이성에게는 시선을 주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런 커플들의 심리를 이용한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의뢰자가 자신의 애인이 수상하다거나, 자신의 애인은 어떤 유혹이 와도 안 흔들릴거라는 제보를 하면, 작업녀를 투입하여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유혹해서 반응을 보는 것 입니다. 거의 99%의 남자는 작업녀의 적극적인 유혹에 여자친구를 두고도 키스를 하고, 모텔에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1. 10. 07:39
아바타가 인기를 끄는 이유

영화 '아바타'가 대인기입니다. 저도 개봉한 다음 주에 3D로 봤었습니다. 자꾸 흘러내려오는 입체안경과 입체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웃겨보이는 것,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자리가 없어서 앞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아서 목이 살짝 아팠던 것 등을 감수하고서도 영화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긴 러닝타임에다가 "CG는 있지만 내용이 없다, 어디서 본 듯하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많은 사람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아바타를 통한 대리만족: 벗어나고픈 현실 탈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많이 자는 이유도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실보다 온라인 속 캐릭터에 몰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속의 캐릭터는 돈만 들이면 멋진 외모를 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10. 05:35
남녀의 키 차이, 얼마가 적당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녀의 키 차이, 얼마가 적당할까? 아직도 루저논란의 후폭풍이 거센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여자에 대한 질문에 늘 "예뻐? 예쁘냐? 정말 예쁘냐?" 로 대답한다는 농담(을 가장한 진담?)처럼 여자들의 "키커? 키는 무조건 나보다 커야 돼!" 하는 주장도 비슷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안 예쁜 여자와 사귀는 남자도 많고, 다른 것은 안 봐도 남자 키만 본다는 여자도 나중에 좋아 죽고 못 산다는 남자친구의 키는 대한민국 남성 표준 키에 못 미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렇듯 실제로는 키가 엄청나게 중요한 요인이 아닐지라도, 만나기 전에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키가 논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남녀간의 키 차이는 얼마 정도가 좋은걸까요? 남자 키가 무조건 18..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1. 8. 06:02
제설작업반 출동! 지구의 용사 출동보다 멋져

월요일에 내린 눈으로 오늘까지도 곳곳에 눈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여전히 갓길에는 눈이 소복히 쌓여서 차들이 지나기 힘든 곳도 많고, 기껏 주차장에 눈을 치워놓았더니 얌체같이 주차한 다른 차 때문에 마음 상하기도 하는 때입니다. (3자리나 치워놨는데...ㅜㅜ) 날씨와 제설작업 때문에 뉴스를 자주 보게 되는데, 뉴스에서는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보도만 나옵니다. 그나마 설상가상으로 다른 지역에는 또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하니, 눈이 더 오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치워도 치워도 줄어들지 않는 집앞과 도로의 눈을 보면, 누군가 치워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늘보니 제설작업을 위해 미화원 아저씨들이 나서셨습니다. 다른 때는 곳곳에 흩어져서 혼자 일하시는..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8. 04:20
유해진에게 배우는 미녀를 얻는 연애전략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유해진에게 배우는 미녀를 얻는 연애비법 유해진씨와 김혜수씨의 열애설로 TV도 신문도 떠들석 합니다. 어떤 분들은 유해진씨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이 아니었나 하면서 전생에 복을 많이 쌓아서 그 외모로 레전드급 미녀스타를 얻을 수 있었다고도 하고, 외모보다 다른 매력적인 요인들이 아주 많다며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유해진씨가 시와 그림에도 조예가 깊다, 독서를 많이 해서 말을 잘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김혜수와 같은 취미와 직업이라서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이다라고도 하고, 오늘자 신문 중에는 유해진의 연기력에 반했을거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어쨌거나 유해진씨와 김혜수씨의 연애는 '루저의 반란' '추남의 성공기' 등으로 이야기되면서, 연애에 있어서의 맨손으로 거부가 된 성공기..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1. 7. 05:40
옴니아 후기, 학수고대하던 오즈옴니아, 환상적!

진리의 오즈에 옴니아2가 결합된 환상궁합으로 기대를 모으던 오즈옴니아를 예약하고 기다렸습니다. 오즈홀릭이 될 정도로 오즈의 편리한 서비스에 푹 빠져있는데, 거기에 기계까지 스마트 폰이라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당초 12월 9일 발매예정이라더니 조금씩 늦어져서, 이제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로즈블랙의 장미빛이 감도는 검은색이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빛에 반사되면 붉은 빛이 반짝이는데, 보통때는 검은색에 줄무늬가 살짝 보입니다. 구성은 검은 상자에 보통 핸드폰의 구성품과 같습니다. 조금 다른 점은 전용 US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과 젠더가 고무로 된 케이스 속에 들어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오즈옴니아의 품격을 확 떨어트리는 정말 구린 케이스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잘 들어가지도..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10. 1. 7. 04:21
아빠의 비상 연락망 있으세요?

아빠의 사고를 겪고 보니, 가족 비상연락망이 절실했습니다. 어린 아이나 자녀들, 젊은 여성이 밖에 나갈 때는 귀가에 대해 신경을 쓰는데, 성인남자 특히 아빠에 대한 대책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가장 많이 돌아다니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성인남자, 아빠들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이나 비상조치에 대한 대책은 없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비상연락망 방법이 있습니다. 1. 통신사 친구찾기 서비스 상대방의 위치가 파악이 되지 않을 때는, 통신사에서 제공되는 친구찾기 서비스가 있습니다. 보통 위치찾기는 연인들의 전유물처럼 이용되었습니다. 최근들어 부모님들의 불안감 때문에 아이지킴이 서비스가 따로 나오긴 했지만, 이전에 친구찾기를 이용했던 것은 주로 연인간에 감시..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5. 08:01
아빠가 뺑소니 사고를 당하시고 보니...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 2010년 새해를 맞아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새해인사가 늦어진 사연이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마지막 주, 행복하게 송년회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12시가 다 되도록 집에 들어오지를 않으셨습니다. 저희 아빠는 술도 한 두 잔 밖에 못 드시고, 어딜 가셔도 2차 3차 계속 가시는 것이 아니라 늦어도 11시 쯔음이면 항상 집에 오십니다. 그래서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는 분이라서, 연락없이 밤 늦게 안 들어오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분이 12시가 되도록 들어오시지도 않고, 연락도 안 되고 있던 것 입니다. 게다가 8시에 모임에 가신다고 하셨는데, 모임에 오시지 않고 전화도 안 받으신다고 집으로 연락이 왔..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5. 06:33
자랑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다이어리

집에다 두고 쓰는 다이어리는 집에서만 입는 추운날 두툼한 수면용 꽃무늬 바지 같은 거라서, 디자인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첫 째도 둘째도 실용성입니다. 그러나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는 좀 다릅니다. 종종 다른 사람들 앞에서 꺼내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동틱하거나 이상하면 남들 앞에서 꺼내기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너무 무겁거나 커도 처음에는 잘 가지고 다니다가 놓고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딱 지갑 사이즈에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으면서 디자인까지 예쁜 것이 좋습니다. 리더십 오거나이저 다이어리의 커버가 딱 그런 조건들을 만족시켜줬습니다~ ^^ 장지갑 사이즈의 얇고 촉감좋은 소가죽 커버입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10년차 까르띠에 지갑과도 한 세트 같습니다. +_+ 색상이 거의 똑같은 자주빛..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0. 1. 5. 06:18
새해 계획은 새 다이어리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계획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해 계획은 새 다이어리에 쓰면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 다이어리와 메모 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서 보통 한 해에 다이어리 4~5권, 메모장, 드로잉북은 더 많은 권 수를 사용하곤 합니다. 용도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 마구 낙서하듯 채워가는 다이어리, 정리하는 다이어리 등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다 보니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올해에는 한 권으로 해결되는 좋은 다이어리가 생겼습니다. ^^ 올해의 다이어리는 '리더십 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입니다. 이름처럼 구성도 럭셔리하고 실속있습니다.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면서 큰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입니다. 우선 포장이 고급스럽습니다. 까만 상자에 다른 까만색으로..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0. 1. 5. 06:17
서울 빛 축제, SKT 생각대로 Week& T의 변신하는 물탱크

라라윈이 본 전시회: 서울 빛 축제, SKT 생각대로 Week & T의 변신하는 물탱크 (청계광장) 서울 빛 축제, 해가 지고 난 뒤에 변신하는 물탱크 (SKT 생각대로 Week& T 작품) 낮에 청계광장의 물탱크를 보고, 해가 진 뒤에 시작되는 전시도 있다는 설명에 해가 진 퇴근 길에 다시 한 번 들렸습니다. 퇴근길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 아름다운 야경에 취해있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놀란 것은, 낮에 본 하얀 물탱크들이 밤에는 다른 색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_+ 천천히 변하는 색이 아름답습니다. 낮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통제구역이라 들어갈 수 없던 물탱크속에 주인마님인 작가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지나는 곳에서 자신만의 공간으로 변한 물탱크에 앉아있는 기분이 색다..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29. 14:44
생각대로 Week&T 전시회, 청계광장에 이상한 물탱크 등장?

라라윈이 본 전시회: SKT 생각대로 Week& T 서울 빛 축제 (청계광장) 여러 가지 일들이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홀가분한 연말입니다. ^^ 정리된 일들이 몇 가지 있어서 마음도 좀 여유로워졌는데, 마침 청계광장 주변을 지나는데 뭔가 행사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차 댈 곳도 많길래 저도 슬그머니 주차를 하고 보러갔습니다. 2009 연말의 청계광장 풍경 그린카페에서 무료로 차를 줍니다. 따뜻한 커피부터 한 잔 마시고, 주위에 뭐가 있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저도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원판이 붙어있습니다. 복주머니 모양에 소원을 쓰면 코팅을 해서 붙여주네요~ ^^ 다른 분들이 써 놓으신 소원을 읽는 것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 청계광장에 나타난 수상한 물탱크의 정체는..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29. 14:41
크리스마스 여자친구에게 점수따기

솔로들에게는 혼자라서 슬픈 크리스마스지만, 막상 연인이라 해도 본전찾기 어려운 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뭔가 다른 날과 다른 특별함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뭔가 환상적인 날일 것 같은 높은 기대감과, 그보다 더 높이 치솟아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요금들 때문에 힘드는 날 이기도 합니다. 솔로라면 고민할 것 없이 무도장이나 술집등의 동성 무리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가거나 마음을 비우고 보내면 되는데, 연인들은 어떻게 해야 본전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에 할 일이 정해져 있는 여자친구? 삼겹살을 먹고 나면 꼭 밥을 볶아 먹어야 먹은 것 같다는 것처럼, 크리스마스에는 뭘 해야 크리스마스 같다는 나름의 규칙이 확고한 분들이 있습니다. 꼭 레스토랑 - 분위기 좋은 바에서 칵테일 한잔 - 드..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24. 07:09
연애 말발을 늘리는 방법

연애에서 작업 성공율을 높이는 말발,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 평소에도 이성앞에서 안 떨어지는 입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지만, 특히나 커플축일에는 더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어떤 친구는 옆 테이블 처자들과 어울려 후끈하게 보내기도 하고, 어떤 녀석은 길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낚기도 하는데 혼자 집구석에 있으면 우울해집니다. 낯선 사람에게 작업이라도 해 보려면 우선은 말발이 뒷받침이 되어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요? 1. 잡지는 필수 연애고수 중 한 분은 다른 책은 돈 아깝다고 안 사서 보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내용이 실한 패션잡지만큼은 꼭 봅니다. 그 속에서 최근의 패션 트렌드와 맛집, 멋집을 알 수 있고, 대부분의 패션잡지들에서 연애관련 정보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연애..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24. 07:04
전우치, 여심을 뒤흔드는 매력만점 도사!

다음 무비로거 시사회로 '전우치'를 보았습니다. ^^ 제가 무척 좋아하여 10번도 넘게 본 '범죄의 재구성'의 감독님 작품이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보며 몇 번을 다시 봐도 탄탄하고 감각적인 영화에 감동하게 되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했습니다. 전작들과 달리 코미디인데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영화 내용이라 어떨지 더 궁금했습니다. 우선 영화의 간단한 내용은, 3000년 전 봉인에서 풀려난 요괴들을 쫓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요괴를 잡는 도사들의 활약이 필요한데, 우리의 주인공 전우치는 뛰어난 도사이지만 천방지축 제 멋대로여서 500년간 봉인당했다가 현대에 다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어디서 본 듯 하기도 합니다. 아라한 장풍대작전에서 본 듯한, 악인과..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23. 12:54
올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올까?

저는 날씨에 상관없이 잘 다니는 편 입니다. 그래서 평소 오늘의 날씨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오늘은 따뜻해요~"라고 해도 나가봐서 제가 추우면 추운 날이고,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 올거에요.." 라고 했어도 나가봐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거라서..... 일기예보는 말 그대로 예상, 예측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행갈 때나, 크리스마스 같은 때에는 날씨가 궁금해집니다. ^^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 날씨를 살펴봤습니다. 오즈의 오늘의 날씨를 보면 '생활지수'가 재미있습니다. 그냥 정보 전달인데, 이상하게 저 말에 혼자 웃게 됩니다. 식중독, 6~11시간 지난 음식을 조심하라니.. 너무 뻔하잖아. 하는 생각과 요즘같은 날씨에 추운 곳에 두면 몇 일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딴지아닌 딴지를 걸면서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12. 23. 11:53
모자란 남자들, 유전자로 풀어내는 여자의 우월성?

라라윈이 읽은 책: 모자란 남자들, 남녀 유전자의 차이 탐구 모자란 남자들.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페미닌한 책인가 싶은 예상을 하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 특징: 어떤 책일까? 이 책 '모자란 남자들'은 남녀간의 연애심리를 다루거나, 진화심리학을 다룬 책이 아니라, 생물학 교과서 같은 책 입니다. 생물시간에 한 챕터로 배우고 스쳐지나갔던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지고, 정자와 난자, 염색체가 형성되는 과정과 차이점이 무척 재미있게 이야기 됩니다. 최초로 정자가 발견되는 과정부터 염색체 내부가 어떻게 발견되었는 지 그 속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과학서이면서도 탄탄히 조여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다음 내용을 계속 읽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은 어떤 내용일까? '모자란 남..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12. 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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