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새해 계획은 새 다이어리에 쓰면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
다이어리와 메모 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서 보통 한 해에 다이어리 4~5권, 메모장, 드로잉북은 더 많은 권 수를 사용하곤 합니다. 용도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 마구 낙서하듯 채워가는 다이어리, 정리하는 다이어리 등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다 보니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올해에는 한 권으로 해결되는 좋은 다이어리가 생겼습니다. ^^
올해의 다이어리는 '리더십 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입니다.
이름처럼 구성도 럭셔리하고 실속있습니다.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면서 큰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입니다.
우선 포장이 고급스럽습니다. 까만 상자에 다른 까만색으로 로고가 새겨져 있어 깔끔하고 멋집니다.
1년치 포스트잇은 따로 들어있고, 상자 안에는 가지고 다닐 다이어리 지갑과 보관용 바인더가 들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마음에 들거나, 필요한 속지만 빼서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다 쓴 속지는 다시 여기에 모아두고요.
속지가 다양합니다.
전화기록부, 각종 메모장을 비롯해서 인맥카드, 독서카드, 영화카드 등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생일이나 관심분야 등을 기록할 수 있어 챙겨주고 싶은 사람들에 대해 기록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적어두었던 기록들을 이 카드에 한데 모아두면, 좋아하는 사람들 챙기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작년에도 책과 영화를 참 많이 봤었는데, 목록을 적고 정리하지 않다보니, 몇 권이나 봤는지, 몇 편이나 봤는지 정리가 잘 안 됩니다. 그나마 블로그에 리뷰를 남긴 책이나 영화는 목록이 남아있지만, 그렇지 않은 책과 영화는 잘 모르겠는데, 올해에는 책과 영화를 쭉 기록해서 정리해 봐야 겠습니다. ^^
이 다이어리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가지고 다니는 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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