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노트북 X300, 스카치 테이프로 벽에 붙여지는 예쁘고 가벼운 노트북

라라윈이 본 노트북: X300, 정말 가벼운 얇은 노트북

가끔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동영상들이 많습니다.
특히 광고나 기이한 동영상들은 그래픽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데, X300도 그랬습니다.
동영상 마지막에서 스카치테이프로 노트북을 벽에 붙여놓거든요.


이 보고도 못 믿겠는 동영상을 보며, 사실이다 아니다, 뒷 면에 접착제를 더 붙였을 거다, 다른 장치가 있다 등등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마침 엘지전자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에서 제 옆자리에 X300을 담당하시는 차장님께서 앉아계셔서 진위를 열심히 물어보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물어보셨는데, 사무실에 굴러다니던 스카치 테이프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제품보다 두께는 약간 두꺼운 편이지만, 아주 평범한 그냥 테잎입니다. 실제로 곧 공개될 광고를 위해 붙여두었는데, 30분 이상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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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양님 블로그 (다른 사진을 보시려면 태양님 블로그로..)

실제로 들어보니 제가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려도 가볍게 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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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전자사전같습니다. 얇상한데다가, 더 놀라운 것은 팬구멍이 없습니다. 발열이 거의 없답니다. +_+ 팬구멍이 없다보니 디자인이 어느 방향에서 봐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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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질감
은 계산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무질감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P510은 벨벳키덱으로 미끄러운듯 하면서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인데, 이 제품은 장난감 같은 느낌이면서도 약간 고무질감이라서 미끄러지지않고 키를 누르는 소음도 거의 없어서, 강의나 회의에서 사용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 제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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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히든패드입니다. 숨겨져 있다가 전원이 켜지면 살포시 나타납니다.
P510제품부터 보여졌는데, 이 기능이 참 예쁩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보이지 않다가, 전원이 들어오는 순간 빛이 들어오는 것이 예쁩니다. 지금은 오래 사용하다보니 신기하지는 않은데, 언제봐도 예쁘다는 생각은 듭니다. ^^
그리고 바이브레이션 키 입니다. P510에서도 바이브레이션 키로 관심을 끌었는데, P510의 키는 클릭할 때, "부우웅"하듯이 모터 시동거는 느낌으로 좀 더 진동이 강한 반면, X300은 "둥" "둥" 하는 느낌으로 짧고 가벼운 진동이었습니다. P510의 바이브레이션 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강한 진동때문에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진동의 정도를 줄인걸까요? (알 수 없음 ^^;;;)

아뭏든 X300은 초박형, 초경량에 고무질감의 소음이 적고 손끝에 감기는 질감의 키보드, 히든패드에 귀여운 진동이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노트북으로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표면도 질감있는 문양으로 되어 있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도 스크래치 걱정 안 해도 될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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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화면은 시원스럽지만 워낙 얇은 초박형이라, 사이즈가 있는 백이면 쏙 들어가나 봅니다. 저 가방은 빅백이기는 한데, A4크기 서류나 책은 안 들어가서 학교 다닐때나 서류 많이 들고 다닐 때는 못 가지고 다니는 가방인데, X300은 쏙 들어가네요. 작기도 하고 부피감이 거의 없어서 더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상태로 가방에 넣어서 가져오고 싶었지만, 보는 눈이 너무 많아서...ㅋ
성능은 완전감동인 P510을 사용하고 있지만,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노트북으로 X300이 아주 탐납니다. 배터리도 기본 2개에, 어댑터도 깜찍한 사이즈이고, 성능은 좋고... 지름신 강림하는 노트북입니다. 가격대가 좀 비싼 것이 흠이지만(가격만 좀 더 착해진다면...), 그래도 탐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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