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결정하는 3가지

라라윈의 교통 이야기: 차 vs 대중교통을 결정하는 3가지

차를 가지고 갈까, 대중교통으로 갈까...
어딘가를 갈 때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결정하게 되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술

술을 마실지 안 마실지에 따라 100% 술을 마실 것이 확실하면 대중교통으로..


2. 경비

버스와 지하철은 환승이 되기 때문에 차와 대중교통을 비교하면 늘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하지만 피곤한 정도나, 대중교통에서 목적지가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한다거나, 짐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요인들도 함께 따져봅니다. 
또 주차가 지원되지 않는 곳은 주차비를 따져봅니다.
대전에 있을 때는 주차요금으로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서울에 오니 낯선 곳에 갈 때는 주차시설이 있는지 전화부터 해봐야 합니다. 주차가 지원되지 않고 공영주차장도 없으면 주차요금으로 등허리가 휩니다.


3. 교통상황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교통상황입니다.
경비나 편리함 등을 따져봤을 때 차가 낫더라도 정체가 심하면 도로 위에서 애를 태우면서, "가고 있는데 차가 막혀서...."라는  대책없는 사과전화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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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는 오즈 메인화면에서 '서울시 교통'이나 '전국 교통량'을 누르면 되고, 인터넷에서는 서울시 교통정보를 검색하면 서울의 교통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밤에 검색했더니 환상적으로 모든 도로가 소통원활이군요. 늘 저렇게 녹색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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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녹색으로 소통원활인 상황이면 상관없지만, 종종 한쪽은 빨간색이고 한쪽은 녹색일 때가 있기도 하고, 실제 차가 얼마나 지나다니는 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CCTV보기'를 하면 현재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카메라 위치를 찍으면 현재 차량의 소통상황이 보여집니다. 새벽시간에는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지만, 막히는 시간에 움직일 때는 도로별 상황을 본 뒤에 어느 도로를 이용할 지 결정하면 시간절약과 계획을 세우는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교통정보 검색은 출발하기 전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길에서 더욱 유용합니다.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이 변할 때가 많기 때문에 30분이나 1시간 전에 검색한 것과 상황이 다를 때도 많고, 갑자기 정체여서 검색해보면 사고가 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결정할 때나, 자동차 전용도로가 좋을지 그냥 가는 것이  좋을지 결정할 때도 아주 쓸모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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