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이 본 전시회: 서울 빛 축제, SKT 생각대로 Week & T의 변신하는 물탱크 (청계광장) 서울 빛 축제, 해가 지고 난 뒤에 변신하는 물탱크 (SKT 생각대로 Week& T 작품) 낮에 청계광장의 물탱크를 보고, 해가 진 뒤에 시작되는 전시도 있다는 설명에 해가 진 퇴근 길에 다시 한 번 들렸습니다. 퇴근길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 아름다운 야경에 취해있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놀란 것은, 낮에 본 하얀 물탱크들이 밤에는 다른 색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_+ 천천히 변하는 색이 아름답습니다. 낮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통제구역이라 들어갈 수 없던 물탱크속에 주인마님인 작가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지나는 곳에서 자신만의 공간으로 변한 물탱크에 앉아있는 기분이 색다..
라라윈이 본 전시회: SKT 생각대로 Week& T 서울 빛 축제 (청계광장) 여러 가지 일들이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홀가분한 연말입니다. ^^ 정리된 일들이 몇 가지 있어서 마음도 좀 여유로워졌는데, 마침 청계광장 주변을 지나는데 뭔가 행사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차 댈 곳도 많길래 저도 슬그머니 주차를 하고 보러갔습니다. 2009 연말의 청계광장 풍경 그린카페에서 무료로 차를 줍니다. 따뜻한 커피부터 한 잔 마시고, 주위에 뭐가 있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저도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원판이 붙어있습니다. 복주머니 모양에 소원을 쓰면 코팅을 해서 붙여주네요~ ^^ 다른 분들이 써 놓으신 소원을 읽는 것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 청계광장에 나타난 수상한 물탱크의 정체는..
다음 무비로거 시사회로 '전우치'를 보았습니다. ^^ 제가 무척 좋아하여 10번도 넘게 본 '범죄의 재구성'의 감독님 작품이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보며 몇 번을 다시 봐도 탄탄하고 감각적인 영화에 감동하게 되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했습니다. 전작들과 달리 코미디인데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영화 내용이라 어떨지 더 궁금했습니다. 우선 영화의 간단한 내용은, 3000년 전 봉인에서 풀려난 요괴들을 쫓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요괴를 잡는 도사들의 활약이 필요한데, 우리의 주인공 전우치는 뛰어난 도사이지만 천방지축 제 멋대로여서 500년간 봉인당했다가 현대에 다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어디서 본 듯 하기도 합니다. 아라한 장풍대작전에서 본 듯한, 악인과..
라라윈이 읽은 책: 모자란 남자들, 남녀 유전자의 차이 탐구 모자란 남자들.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페미닌한 책인가 싶은 예상을 하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 특징: 어떤 책일까? 이 책 '모자란 남자들'은 남녀간의 연애심리를 다루거나, 진화심리학을 다룬 책이 아니라, 생물학 교과서 같은 책 입니다. 생물시간에 한 챕터로 배우고 스쳐지나갔던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지고, 정자와 난자, 염색체가 형성되는 과정과 차이점이 무척 재미있게 이야기 됩니다. 최초로 정자가 발견되는 과정부터 염색체 내부가 어떻게 발견되었는 지 그 속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과학서이면서도 탄탄히 조여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다음 내용을 계속 읽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은 어떤 내용일까? '모자란 남..
누구나 학창시절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닌 것이 가장 중요했고, 나중에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한 번쯤 부모님 속을 썩이기도 하고, 각각 추억 많고 사연많던 시절입니다. 마음은 TV속 연예인보다 화려하고 싶고 영화 속 주인공보다 더 멋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결국은 평범하고 무난한 학창시절이지만 그 속에 각각 나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있는 삶의 한 토막입니다. 영화 '바람'은 바로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웃음과 눈물 속에 풀어낸 영화였습니다. 시작하고 10분까지는 불안했습니다. 재미없는 칙칙한 영화의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ㅠㅠ 그러나 저의 불안한 예감은 틀렸습니다. 치기어린 하이틴 로망스가 아닐까 했던 우려와는 달리, 영화는 솔직담백 코믹합니다. 그리고 무척 현실적입니다. 보..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올리브팜스 샤브시, 강남역 무한 리필 샤브샤브 스시 뷔페 다른 먹거리도 무척 좋아하지만, 해물종류를 무척 좋아합니다. 회, 초밥, 해산물 등등의 물에 사는 것들이면 기분 200% 업되곤 해서 먹으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은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강남역의 올리브팜스 샤브시였습니다. 초밥뷔페도 있고, 샤브샤브 뷔페도 있고, 시푸드오션같이 해산물 뷔페도 있는데, 샤브와 스시를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에 끌렸습니다. 강남 CGV 지하 1층이라 우선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전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주차장은 만차. ㅜㅜ 하지만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은 자리가 넉넉히 있어서 그 곳에 대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비는 10분당 500원이었습니다. 외부의 모습보다 내부가..
명동 맛집, 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명동에 갔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사람들이 붐빌 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친구가 명동교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야겠다고 합니다. 저도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눈 앞에 아른거리는 편이라서 친구따라 명동교자에 갔습니다. 점심시간을 비켜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맞춰오면 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하면서 친구가 줄을 서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다고 행복해 합니다. 물과 함께 낱개포장된 껌도 미리 가져다 줍니다. 물과 반찬을 날라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고, 주문만 받아주시는 분이 따로 계셔서 친절 신속한 서비스였습니다. 계산은 음식주문과 함께 선불이었습니다. 수저를 찾아도 보이지 않길래 음식 나올 때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렸더니, 테이블에 달려있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리부터 각종 모임을 위해 살을 빼라는 광고도 나오고 있는데, 살 뿐 아니라 겨울철 추위에 맞서 수고하고 있는 두피도 관리해 주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은 잘 감싸고 있지만 머리는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기도 하고, 모자를 쓰면 모자 때문에 또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서, 겨울철이면 두피가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모스켈프 샴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벌써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샴푸인데, 두피케어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탈모에 효과 좋은 샴푸로 더 유명한데, 저는 아직 탈모증세는 없어서 처음에는 효과를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탈모에 효과가 있는 샴푸이다 보니 부수적으로 두피에 좋은 효과가 많았습니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
라라윈이 본 영화: 비의 헐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 비의 헐리우드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고, 액션영화, 무협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닌자 액션영화라는 이야기에 스토리보다는 눈요기할 생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1. 왜 '비'였을까? 비는 가수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연기자로 배우로도 참 다재다능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월등한 신체조건으로 몸짱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비는 유감없이 월등한 신체조건을 자랑합니다. 덩치만 큰 근육이 아니라, 잘 단련된 몸이 닌자고수의 역할에 더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왠지 닌자고수라면 정말 저런 몸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비는 상당히 못생겨 보이게 나옵니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고전적인 5:5 가르마의 덥수..
라라윈이 본 만화: 조석, 마음의 소리 친구 중에 마음의 소리 광팬이 있어서, 늘상 그 날 그 날의 마음의 소리 대사를 외워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하도 이야기 하길래 그렇게 재미있나 싶어서 봤다가, 이제는 저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공감 200%의 빵빵 터지는 유머가 유쾌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멍하니 기다리는데 할 일 없을 때, 친구 화장실 가서 안 나올때에도 마음의 소리를 보곤 합니다. 책으로도 나와있지만, 오즈에서도 네이버 웹툰이 제공되어서 책을 안 가지고 다녀도 뜨끈한 신상 '마음의 소리'를 어디서나 핸드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즈서비스 창으로 접속해서 네이버 웹툰을 들어가게 되면, 한 컷씩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넘기는 버튼이 왼편에 있어서 예전에는 왼손으로 ..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외포리 횟집, 밴댕이 회와 놀래미 회가 일품 강화도 바닷가에 왔는데, 회를 안 먹을 수 없습니다. 동생이 예전에 외포리에 와서 튀김과 밴댕이 회가 정말 맛있었다며 강력추천을 해서 튀김이 있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앞 쪽 골목 양쪽에 횟집과 음식점이 늘비합니다. 이 집이 동생이 말한 튀김과 회가 맛있었던 집인가 봅니다. 배도 고프고, 마침 앞에 나와서 손님을 맞으시는 사장님도 무척 친절해 보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놀래미와 밴댕이는 자연산이고, 광어와 우럭은 양식이라는 설명에, 도심에서 먹기 힘든 놀래미 회를 시켰습니다. 회를 시켰지만, 우선 튀김이 맛있어 보여서 밴댕이 튀김과 새우튀김을 먼저 시켰습니다. 밴댕이 튀김은 10개 3000원, 새우는 한 ..
라라윈 강화도 여행 :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김장철 새우젓 천국 김장철입니다. 바람도 쐴 겸, 저희집 김장에 꼭 들어가는 생새우도 살 겸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외포리 젓갈수산시장에 갔습니다. 앞쪽에 아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김장철을 맞아 젓갈시장을 찾은 손님이 많아서인지, 평일 낮이었는데도 꽉 차 있었습니다. 외포리 젓갈 수산시장입니다. 바로 옆은 바닷가이고, 다른 옆은 경찰서, 뒤편에는 별관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지역 특수성때문인지, 배와 4륜구동 경찰차가 놓여있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수산시장 위치가 바로 바닷가 옆이라 수시로 배가 들어오고, 바로바로 신선한 새우들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으로 들어가는데도 방금전에 배가 도착했다며, 살아있는 새우들이..
급격한 환경변화때문에 이러다가 지구가 멸망하는 것은 아니냐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때에 걸맞는 영화였습니다. 그것도 지금 2010년을 두 달도 안 남긴 상황인데, 2012년에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개봉하는 재난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선은 영화의 전개가 무척 빠릅니다. 빠르게 지구가 변해가고 지각변동이 급박하게 일어나면서, 정말 며칠 안 되서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그리고 불안은 몇 분도 안되어 (영화니까요..) 현실로 나타나서 온 세상이 무너지고 뒤집어 집니다. 눈앞에서 거대한 빌딩이 무너지고, 앞으로 자동차가 튀어 나오고.....
SKT의 Week & T 행사로,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시안 청담점에 갔습니다. ^^ 위치를 헷갈렸는데, 네비가 주변에서 길을 잃어주신 덕에 일대를 한참 돌다가 멋스러운 인테리어의 시안을 발견했습니다. 주차장이 있는데, 자리가 없으면 발레파킹을 해 주십니다. 서비스료는 2000원이었습니다. 입구부터 레스토랑 Week & T 행사에 대한 안내가 사방에서 눈에 띕니다. 계단 초입과 식당 문과 내부, 메뉴판도 모두 Week & T에 대한 소개가 놓여있었고, 벽면에는 SKT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보이는 사진작품이 걸려있었습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에 초가 놓여져 있어 은은하고 편안했습니다. 칸막이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무리는 없는 정도의 차분한 분위기 ..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군대이야기, 남자를 알고싶은 여자의 필수도서 남자분들도 여자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 지 난감하다고 하지만, 여자들도 비슷합니다. 이럴 때 남자분과 쉽게 화제로 삼을 수 있는 것이 군대이야기 입니다. 말수가 없는 분들도 군생활에 대해서 만큼은 하실 이야기들이 한가득인지, 군대 이야기를 살짝 꺼내면 신이나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곤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야기하시는 분이 말주변이 있어서 재미있게 군대이야기를 풀어가 주시면 좋으련만, 알 수 없는 군대 전문용어를 남발하며 고생고생한 이야기만 주구장창 늘어놓기 시작하면 듣는 여자들은 지칩니다. (☞ 왜 여자들이 군대얘기를 싫어한다고 할까?) 군대 이야기가 재미있으려면, 말하는 분이 감동과 유머를 섞어 이야기를 잘 풀어내 주거나, 여자..
라라윈의 드라이브 데이트 나들이 코스 추천: 서울 근교 노천탕 온천, 자유로 아쿠아랜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뜨끈한 바닥이 좋아지고, 따뜻한 음식, 온천이 그리워집니다. 함평의 해수탕, 포항의 해수탕, 대전의 온천을 그리워하면서 언제 한 번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하면서도 바쁜 일정에 쫓겨 못 가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서울에서도 10분 거리에 좋은 온천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이 곳까지 얼마 안 걸리는 편인데, 사시는 곳에 따라 너무 먼 곳일 수도 있습니다.. ^^;;) 파주 자유로 아쿠아랜드 입니다. 자유로 드라이브를 즐기며 갈 수 있는 아쿠아랜드 우선은 가는 길에 자유로를 따라 신나게 달리면 되기 때문에, 갈 때부터 기분이 상쾌합니다. 갑자기 레이서본능이 살아나기도 하고, 강을 따라..
"당신의 사랑은 어떤 커피를 닮았나요?"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연애와 커피?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는 커피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히 닮아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도 좋아하는 커피와 닮은 사랑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아니었습니다. 7가지 다른 커피를 테마로 이야기가 엮여 있지만, 사랑에 대한 가볍고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라, 각각의 커피 맛을 살포시 떠올릴 수 있는 인생의 한 잔 커피같은 시간조각들을 엮은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애인이 생긴다, 저런 옷을 입어라, 뭘해라.. 하는 부담스러운 충고로 (제가 라라윈의 연애질에 대한 고찰에서 주제넘는 조언을 할 때가 종종있어 찔립니다.....^^;;)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라라윈이 본 전시회: SKT T pop-up store, 신사동 가로수길 신사동 가로수길 한가운데 나타난 컨테이너 박스의 정체는? 신사동 가로수길 한 가운데 뜬금없이 주황색 컨테이너 박스가 생겼습니다. 환한 조명과 T room이라고 씌여있고, SKT 광고에서 자주 보던 "생각대로 해"라는 문구가 씌여있습니다. 그렇다고 휴대폰 매장은 아닌 것 같고, 주변은 온통 카페와 갤러리, 그리고 예쁜 상점들인데.... 이 난데없는 컨테이너 박스는 뭘까요? 컨테이너 박스에 창문이 있어, 지나는 분들이 신기한 듯 안을 기웃거립니다. 이 컨테이너 박스는 서울 디자인 올림픽에 참여하는 작품이었습니다. SKT의 T pop-up store입니다. 원래있던 상가공간을 디자인 올림픽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갤러리로 탈바꿈한 것이었습니..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수국사 한국에 있는 동양최대의 황금사원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 향일암의 황금암자를 보니, 떠오르는 곳이 있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황금사원으로 유명한 수국사였습니다. 오히려 멀리있는 관광지는 자주 가기 힘들기 때문에 한 번 갔을 때 더 보고 오려고 애쓰는데, 동네이다보니 수국사는 소문만 많이 들었을 뿐,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 "동양 최대의 황금사원이다, 온 절이 황금으로 되어 있다, 커다란 절이 금덩어리다.. 방송에도 종종 나온다, 집에서 안 멀다.." 등의 이야기만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마음 먹은 김에 수국사에 가 보았습니다. 은평구 문화유산으로도 자주 소개되고, 유명세를 타는 것 같아서... 들어가는 표지판이 제법 클 줄 알았는데, 상당히 작았습니다. ..
라라윈의 여행지: 여수 향일암, 거북이를 꼭 보고 와야 하는 곳 여수의 향일암은 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 입니다. 그래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향일암의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이기도 하고, 새해 첫 날이 아니어도 여수에 오면 꼭 들르는 명소 중 한 곳 입니다. 저 역시 여수에 갔을 때, 향일암은 몇 번 갔습니다. 일출보다는 아침잠이 좋기 때문에, 오후 늦게 어떤 곳이길래 유명한 지 경치감상하러 올라가기도 하고, 일출감상에 큰 의의를 두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갔을 때는 새벽에 올라 일출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올라가기도 편하고, 아기자기한 암자와 올라가는 중간의 바위통로들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향일암에 도착해서 바라보는 경치는 그저 입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