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험을 이야기하노라면, 제주도가 여행경험이야기 배틀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국내와 해외 여기저기를 여행했다고 해도, 제주도를 아직 못 가봤다고 하면 게임오버인 분위기 인 것입니다. "해외 어디어디 가봤고, 국내 어디어디 가봤고..." "와~~ 좋겠다. 그래도 나도 비행기 타봤어. 제주도 갈 때.." "나는 아직 제주도를 못 가봤는데............^^;;;" "뭐야~~? 아직 제주도도 못가봤어~~~? 제주도는 기본이지~~~~ 완전 서울촌년이네~~ㅋㅋㅋㅋ" ".....................ㅜㅜ" (가본 여행지와 횟수는 내가 더 많은데도 굴욕적인 느낌...ㅜㅜ) 과거에는 신혼여행 필수코스로, 요즘엔 수학여행코스로까지 사랑 받으면서, 또한 국내이면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
프레쉬덕님의 오리요리 레시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 그래서 푸짐한 훈제오리와 오리육포를 선물받았습니다~~ 프레쉬덕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____________^ (넘 맛있어서, 잽싸게 먹어버렸어요...^^;;;) 프레쉬덕님은 늘상 총알배송이십니다. 이벤트상품 보내주실 때도, 주소를 알려드리자마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스티로폼 박스에 꽁꽁 싸매서, 레시피 담은 편지와(젖지않게 위생봉지에 한 번 더 넣어주신 멋진 센스~ +_+) 오리훈제, 육포, 소스를 잔뜩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오리훈제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마트에서 사먹던 것보다 좀 더 큰 듯한... 거기에 특제소스까지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저 소스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머스터드와 다른 소스들도 함께 꺼..
암 치료 정보 담은 책 미리수님께 귀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책이 상하지 않도록 봉투 겉까지 비닐테이프로 칭칭 동여매어서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정성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미리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 귀한 책을 선뜻 선물해주신 것만으로 너무너무 감사했지만, 책의 분위기는 제가 쉽게 읽을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책이었습니다. 미리수님 블로그에서 출판하신 책 소개를 미리 보았는데, 표지에서 느껴지는 지루함의 포스가 상당했기 때문입니다. (미리수님~ 죄송해요...ㅜㅜ) 겉표지에서 풍기는 인상은, 첫 장을 들추면 누리끼리한 미색 종이에 깨알같은 글씨로 전문용어가 난무하는 책 일 것 같았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포스가 아주 강렬하게 풍겨옵니다. ㅜㅜ 그러나 실제로 책을 받아보니, 우선 책..
저는 밑반찬보다는 회가 맛있고 양이 많은 곳을 좋아합니다. 특히 사장님이 직접 주방을 보시며, 정성스럽게 상을 차려주시는 음식점을 무척 좋아합니다. 예전에 그런 곳을 몇 군데 발견하여 잘 다녔는데, 요즘에 가보니 모두 문을 닫아 상심하던 차에 새로운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맛집카페와 블로그에 추천글이 많고, 사진으로 보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전화를 해서 "점심에도 식사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더니, 무조건 오라는 것이 아니라, "저희집은 점심때 특별히 따로 해 드리는 메뉴는 없는데요...."라는 사장님의 솔직한 대답에 더욱 끌려 얼른 가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충무횟집으로는 검색이 잘 안되고, 등대어린이집을 찾으면 됩니다. 등대어린이집 바로 길 건너편이고, 밖에서 보기에도 자그마한 횟집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벌써 몇 달 전부터 트랜스포머와 터미네이터가 예고편 만으로도 흥분하게 만들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계들의 무서움, 미래에서 뭔가가 온다는 것, 연약한 인간이 기계와 맞선다는 점 등에서 비슷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벌써 너무나 많이 우려먹고 있는 터미네이터보다 트랜스포머가 더 기대됩니다. 그래서 저는 터미네이터는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들의 강렬한 의지에 이끌려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변함없는 내용, 그래픽과 효과만큼은 진화 별 기대가 없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는데, 역시나 내용은 별 거 없습니다. 기계들은 왜 몇 십년째 존 코너 하나에 목숨을 거는지...ㅡㅡ;;; 색다른 스토리가 없기때문에, 폭파장면과 전투장면 외에는 무척 지루합니다. 어차피 긴장감을 위해 고요하게 있다가 어디선가..
여행가기 전에는 그 곳에 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맛집, 숙박, 볼거리 등에 알아둬야 더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그래서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블로그에서, 책에서, 각종 안내물에서 해당지역의 정보를 많이 수집합니다. 일본에 다녀오고 싶어서 일본관련 정보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엔화강세가 발목을 잡고 있네요. ㅜㅜ 아쉬운 마음도 달랠 수 있고, 여행정보를 더 알아둬야 언제든 상황이 바뀌면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전히 일본여행기를 좋아합니다. 이 책은 드로잉으로 표현한 일본 철도여행기였습니다. 일본전역을 가로질러 여행한 것이라 일본 어디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든 유용한 책인 것 같았습니다. 드로잉이라는 말에 저는 천경자 화백님의 여행스케치와, 여러 작가들의 감성넘치는 드로잉을 떠올리고 있엇습니다..
보물지도, 마법의 책, 소원을 이루어지는 주문... 동화 속에서만 존재하던 것이 현실에 나타났습니다. 과거에는 비밀스럽게 전해지던 것이 오늘날에는 과감하게 출판되어 누구나 돈만 내거나 관심만 가지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적의 양피지'는 우리가 바라는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단순명료한 진리를 담은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 진리는 뻔합니다. ㅡㅡ;;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은 초등학교때 다 배웠다는 어떤 사람의 말처럼, 이 책에 나와있는 진리도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뻔한 내용을 잘 실천함으로써, 사람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가에 대해 깨닫게 하고,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항상 문제는 진리를 모르는 것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잠이 안오는 새벽이었습니다. 더 이상 깨어있다가는 몇 시간도 못 자고 출근해야 할 상황이라, 빨리 잠이 들기 위해 책 한 권을 집어들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더 잠을 못자게 될테니, 서 너장 읽다보면 잠들 책으로 고른 것이 "26살 도전의 증거" 였습니다. 이런 성공담은 대개 비슷한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련(척박한 환경, 남보다 열악한 조건) → 극복과 도전 → 성공 이런 식입니다. 저자의 잘난척은 기본옵션 입니다. 다른 이의 성공기에서 배울 점은 있지만, 남의 잘난척과 구구절절한 개인사를 듣고 있는 것만큼 지루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잠잘 책으로 딱이다 싶었죠. 그러나 이 책은 참 담백했습니다. 배알이 꼻리게 만드는 잘난척도 없고, 성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시련을 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
화장품을 고를 때는 무엇보다 성능이 가장 우선시 됩니다. 특히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이나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에는 어떠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어떠한 기능이 있는 지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게 됩니다. 색조화장품도 비슷한 기준으로 얼마나 발색이 좋은지, 얼굴에 착 달라붙는지 등의 성능을 봅니다. 하지만, 색조화장품 중에서 컴팩트 파우더는 선택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컴팩트 파우더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많이 보게 됩니다. 컴팩트 파우더로 집에서 화장할 때도 쓰는 분도 계시지만, 컴팩트 파우더는 서브 노트북이나 서브카메라처럼 집에서 보다는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용도가 더 큽니다. 집에서는 기능이 어정쩡한 컴팩트 파우더보다, 파운데이션 따로, 컨실러 따로, 파우더 따로 바르는 것이 훨씬 좋고, 컴..
라라윈의 예뻐지는 뷰티 팁: 귀걸이의 1.5 배 예뻐보이는 효과 귀 옆에서 반짝이고 달랑거리는 귀걸이는 악세사리의 효과도 크지만,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을 더 예쁘게 보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귀걸이를 하지 않은 것보다 귀걸이를 한 경우가 평소에 비해 약 1.5배 정도 얼굴이 예뻐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워낙 예쁜 분들의 경우는 귀걸이나 악세사리와 상관없이 자체발광을 하지만, 자체발광을 하는 외모가 아닌 경우에는 얼굴 바로 옆의 귓볼에서 시선을 끌어주는 것이 있는 것이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귀걸이도 모두 똑같은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귀걸이와 함께 헤어스타일이나 전체적인 의상과 조화를 이루어야 이러한 미모상승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인물이 죽어보이기도 합..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다빈치 코드의 대박 이전에 썼던 원작으로 알려져있던 영화입니다. 다빈치 코드는 책도 단숨에 읽을만큼 흥미로웠고, 책을 읽고나서 영화를 보았어도 실망스럽지 않았던 영화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천사와 악마도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점은 "과연!" 이었습니다. 두 시간을 훌쩍 넘긴 러닝타임에도 매 순간 긴장하고 감동하면서 영화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심장을 쿵쾅쿵쾅 뛰게 만들었다가, 뭉클하게 만들었다가 하면서 계속 쥐락펴락 하는 영화였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영화 영화는 하루 밤의 이야기 입니다. 정확히는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가 중심이 되는 긴박한 영화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범인의 흔적을 뒤 쫓는 과정이 정..
주변사람들의 평판을 관리하는 방법 평판,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 나에 대한 평가 등 나에 대해 뭐라고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가하는 것은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궁금해서 뿐 아니라, 평판은 일에서도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겪어보지 않고도 비교적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평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평판이나 이미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관리를 하기도 합니다. 평판관리의 필요성 업무능력이나 이미지에 대한 평판관리까지는 아니라도, 당장 동네에서의 입소문이나 사람들에게 비추어지는 이미지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괜히 사람들에게 실제와는 달리 안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고 오해를 받거나, 열심히..
선물하기에 딱 좋은 고급스러운 복분자 선물세트 얼마전 선운당 운우의 복분자주를 먼저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맛있는 술을 먼저 시음할 기회도 행복했는데, 행운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좋은 리뷰로 뽑혀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 입니다. 갑작스레 큼지막한 택배상자가 도착하여 깜짝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선물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5월이라 이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이 더 반가웠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럽고, 술맛이 좋아 감사한 분께 선물하기 딱이었습니다.. +_+) 케이스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상자를 에어캡으로 한 번 더 감싸서 보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해도 좋도록 쇼핑백까지 따로 넣어서 보내주신 세심함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선운당 운우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케이스..
요즘 왕관과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브랜드가 나타났습니다. J.estina입니다. 마음속에 숨겨둔 공주본성을 살금살금 건드려주는 예쁜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요즘 국민의 자랑 김연아양도 이 브랜드를 착용한다는 이야기에 더욱 좋아지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브랜드의 악세사리는 고가입니다. 보석값이야 천차만별이니, 몇 백, 몇 천을 호가하는 큼직한 다이아, 루비를 들먹이면 싼 가격이겠지만, 준보석이면서도 10만원대 안팎의 가격이다보니, 그리 싼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들은 직접 백화점이나 매장에 가서 꼼꼼히 본 다음에 샀습니다. 고가제품이기도 하고,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포장도 예쁘게 해주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택배상자에 대충 담아서 보낼 것 같고, 괜히 ..
너무 예쁜 샤방샤방 풍성한 레이스의 쉬폰원피스. 얼마전 애드찜에서 팩토리걸과 함께 이벤트를 했습니다. 팩토리걸의 멋진 옷 중에 마음에 드는 의상을 골라 신청한 뒤 당첨되면, 그 옷을 선물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번쩍뜨이는 이벤트라, 얼른 팩토리걸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습니다. 옷이 워낙 많아서 이 것도 마음에 들고, 저 것도 마음에 들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던 차에 눈에 번쩍 뜨는 원피스가 있었습니다. 민소매 원피스라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풍성한 쉬폰 레이스가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벤트에서 당첨되지 않으면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운 좋게도 당첨되어 옷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옷은 오지를 않고 제가 골..
라라윈이 본 영화:'박쥐(Thirst)', 보고나서 얼어붙어 버릴 정도로 강렬.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친구와 한 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영화를 보는 내내, "헉!" "헉!" "헉!"하며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고,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의 인상때문에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영화라면, "재미있네~" "잘봤다~" "갈까?" "별로네..." 등의 영화에 대한 한 두마디 감상이나 다음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너무 강렬한 인상에 얼어붙게 되고, 어려운 문제거리를 던져주는 덕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쉽사리 재미있다고 내뱉으면 실례일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였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영화가 끝난 후, 영화를 본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
라라윈이 본 영화: 뮤직비디오보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예고편을 보자마자 반하여, 개봉일을 학수고대하다가 극장에 달려가서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지금껏 맨몸액션 시리즈들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는데다, 배경음악과 영상이 무척 스타일리쉬합니다. 이런 내용의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다면, 좀 더 어두침침하고 푸르딩딩한 영상에 무거운 음악이 깔렸을 것 같은데, 이 영화는 밝고 색감이 좋은 영상에, 즐거운 음악이 깔립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너무나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와이어가 아닌, 100% 맨몸 리얼 액션! 이 영화는 액션만 보고 와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놀라운 액션을 선보입니다. 옹박, 트랜스포터..
다용도로 코디하기 쉬운 야구모자, FUBU 매쉬캡 누구나 한 두개 이상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야구모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쓰고, 정장만 아니라면 부담없이 눌러쓰고 다니기 좋다고 생각되는 스타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니까 부담스러운 마음은 안 들지만, 생각보다 얼굴에 잘 안 어울리기도 하는 것이 야구모자이기도 합니다. 챙의 길이나 형태, 모자의 형에 따라 얼굴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은근히 얼굴에 정말 안 어울리기도 하여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번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면서, 코디하기 쉬운 디자인의 야구모자를 발견했습니다. +_+ FUBU 매쉬캡 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모자가 FUBU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챙 길이나 형태, 디자인이 예쁘게 나온 모자였습니다. 앞 부분에는..
회를 배달시켜먹어보니, 족발이나 중국요리 못지않게 푸짐해! 밤시간에 배달되는 음식은 치킨이나 족발, 보쌈, 24시간 중국음식, 야식 정도인데, 회도 배달해준다는 광고가 언제부터인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 번 먹어볼까 하다가도, 회는 가서 먹어야지, 배달해 오는 것은 시원치 않을거야..' 하는 생각에 꺼려졌습니다. 그러다가 회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고, 회 뜨러 갔다오자니 너무나 귀찮은 날이 있어, 배달 회를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상당히 푸짐한 한 상이 배달되는 것에 감동하여, 그 후로는 선호하는 배달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광어 중(中) 입니다. 뱃살도 잔뜩 얹어져 있고, 회도 제법 두툼하고 씹히는 감이 좋습니다. 그 철에 나는 딸림반찬도 함께 옵니다. 예전에 시켰을 ..
복분자주, 전통주와 와인으로 두 가지 분위기로 즐기기. 복분자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제 철에 사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한잔씩 갈아 마셔도 좋은 새콤달콤한 과실입니다. 새콤 달콤한 맛도 좋지만, 특히 좋은 것은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데 좋고, 미용에 좋다는 효능에 더 사랑스러운 과실입니다.+_+ (특히 여름에 한 잔씩 갈아먹으면 아주 좋아요..^^) 이렇게 직접 복분자를 사서 먹어도 좋지만, 더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유명한 것은 복분자주입니다. 남자분들에게는 정력에 좋은 술로, 여자분들에게는 달콤한 술로 인기를 끄는 술이죠. 예전에는 술집에서만 팔면서 한 병에 만원정도 되는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운 술이었으나, 요즘은 저렴한 가격에 술집 뿐 아니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