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search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 모든글
  • 생활철학
    • 생각거리
    • 일상 심리학
    • 전공 직업
    • 특별한 날 기록
  • 연애심리
    •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에 관한 고찰
    • 여자심리 탐구
  • 생활탐구
    • 읽을거리 즐기기
    • 볼거리 즐기기
    • 먹거리 즐기기
    • 놀러다니기
    • 바다건너 여행가기
    • 건강관리하기
    • 외모관리하기
    • 돈관리 잘하기
    • 집안물건 잘쓰기
    • 소소한 즐길거리
  • 기계치탈출
    • 프로그램 잘쓰기
    • 모바일 잘쓰기
    • 기계 잘쓰기
    • 자동차 잘타기
  • 방명록
꽃집도 놀러가는 곳? 카페같은 꽃집

오랜만에 꽃집에 갔습니다. 봄에 꽃이 이미 핀 화분을 보며 혹해서 살 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는 곳인데, 감성적인 친구들 덕에 꽃집에 놀러갔습니다. (꽃집도 놀러가는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안 1人...^^;;;)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안 쪽으로 쑥 들어가서 있는 곳 인데, 아기자기한 초록이들이 예쁩니다. +_+ 역시 푸릇푸릇한 것들은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푸릇푸릇 예쁜 식물들, 그 속에 예쁜 유리... 꽃집 안도 넘 아기자기합니다. 예전의 큼지막한 빨간 파란 바께스(?)에 꽃들이 모양없이 턱턱 꽂혀있던 것과는 아주 딴 판 입니다. 모양없는 모종 화분도 없고, 곳곳에 집으로 바로 데려가고 싶은 예쁜이들이 한가득입니다. +_+ 집 한 켠이 이렇게 예쁜 꽃집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제 ..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0. 3. 10. 08:27
화장품 파우치를 홀가분하게 해주는 정리

봄맞이 옷장정리와 함께 화장품 파우치 정리도 했습니다. 화장품 파우치를 끄집어 내보니, 같은 제품들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마스카라 두 개, 립글로스 4개, 립밤 2개, 블러셔 2개, 파우더 3개, 각종 펜슬, 라이너 2개, 거울, 뷰러 등 아주 잡다구레한 것들이 한 가득입니다. 막상 쓰는 것은 몇 개 없는데, 정리를 잘 안 했더니 뭐가 참 많습니다. (이래서 화장품 파우치 지퍼가 고장났나봐요...ㅜㅜ) 그래서 정리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옷이나 화장품이나 정리 기준이 단순해졌습니다. 어려보이는가 아닌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예쁘거나 좋은 것 입니다. 화장품 파우치에 제일 많이 있는게 립제품이네요... 엇비슷한 것들인데 뭐가 이렇게 많은지... 대부분 입술촉촉해진다는 소리에 혹해서 하나씩 사고, ..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10. 3. 8. 06:51
키스를 부르는 그림

키스를 부르는 그림! 우선 강렬한 제목에서 끌립니다. 저도 모르게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책을 열게 됩니다. (무슨 상상인지는 비밀...) 응? 생각했던 것 보다 참 담담합니다.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좀 더 자극적인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명화 속에 등장하는 키스를 재해석해주고 있었습니다. (뭘 기대한거야..) 보통 연애질에서 이야기하는 키스는 혀 사용법에 대해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는데, 키스가 담고있는 다양한 의미로 접근하는 것이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고, 관계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하는 키스도 있고, 달콤한 것 같으면서도 씁쓰름한 관계가 드러나는 키스도 있고, 가슴 아픈 뜻이 담긴 마지막 키스도 있습니다. 키스를 하고 있는 남녀라면, 그들 사이에 뭔가 통할 것 같지만 소통이 단절된 키..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10. 3. 8. 05:52
조니뎁 팀버튼의 평범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했습니다. 조니뎁, 팀버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이 것만으로 충분히 극장관람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요인입니다. +_+ 상암 CGV 입구에 세워진 앨리스 포스터를 보니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장갑낀 청년이 주는 소독약냄새 살짝 나는 3D안경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5% 아쉬운 3D 아바타의 환상적인 3D에 반해서 두 번 봤었는데, 이 영화는 3D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초반의 월트디즈니 로고 3D 였습니다. 늘 2D로 보던 월트디즈니의 로고를 3D로 보면,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아름다운 성에 홀딱 반합니다. 시작 전 로고에서부터 먹고 들어가지만, 실제 내용은 실사와 그래픽이 어색하게 뒤섞여있습니다. 영화에 나오..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3. 5. 04:56
스테파니 카페, 신사동 골목에 숨은 아지트같은 카페 -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라라윈의 맛집 멋집, 데이트 코스 추천 : 스테파니 카페, 유기농 웰메이드 음식이 있는 예쁘고 아늑한 카페 주작님의 강추로 알게 된 카페입니다. 찾아가려고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보았는데, 모두 호평을 하는 곳이라 더 가보고 싶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안쪽으로 들어와 신구초등학교 앞 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카페였습니다. 점심도 저녁도 아닌 오후 3시쯤에 갔는데도 카페안은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도착하기 직전에 나간 손님들이 있어 기다리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 신사동 가로수길 스테파니 카페 메뉴 메뉴판에는 스테파니 카페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재료에 대한 믿음직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마침 어제 rinda님 블로그에서 공정무역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이 곳은 공정무역 유기농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0. 2. 27. 08:35
인빅터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리더십

라라윈이 본 영화: 인빅터스, 우리가 꿈꾸는 세상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스토리.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모건 프리먼, 맷 데이먼. 여기까지만 봐도 벌써 이 영화는 감동의 도가니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미 외국에서 보신 분들의 평이 좋고, 가슴 뭉클하다는 평이 많아서, 한껏 기대가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우려도 되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된다는 너무 뻔한 스토리면 어떻게 하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커질텐데... 어쨌거나 기대반 우려반으로 "다음 무비로거에서 제공해 준" 시사회로 갔습니다. 스포츠 감동무비에 학습된 관객 이 영화가 아니라도, 지금껏 꼴찌하던 팀이 우승을 하는 감동적인 영화는 너무나 많습니다. 오해했던 감독의 숨은 속내를 알고 선수들이 변했다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실 것 같..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2. 23. 04:55
평행이론, 나와 누군가의 삶이 똑같다?

평행이론.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과 과거의 누군가의 삶이 일치한다는 이론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일, 저격일, 저격장소까지 비슷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어설프게 삶의 모습이 닮았다는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 주요사건이 일어나는 장소와 날짜, 시간까지 일치하는 것 입니다. 영화는 이 평행이론을 바탕으로 현재의 김석현 판사(지진희)와 30년 전 한상준 판사의 너무나 일치하는 삶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30년 전의 삶과 완전히 일치하는 김석현판사의 삶. 다가올 미래를 안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다가올 불행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의 피를 말립니다. 저는 이 영화가 흥미진진한 추리, 범죄영화로 예상을 하고 보러 갔었는데, 정말 엄청난 스릴러 입니다. 영화 시작과 동시에 깜짝 ..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2. 19. 03:15
플로라(Flora), 삼청동의 데이트하기 좋은 오너쉐프 음식점

삼청동의 예쁜 레스토랑입니다. 번화한 골목에서 살짝 비껴서 자리잡고 있는, 주방장이 직접 운영하는 오너쉐프 레스토랑입니다. 내부에 주방장님이 각종 요리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메달과 상장이 한 가득. 먹기도 전에 음식맛에 믿음이 가는 분위기 입니다. 이런 곳은 안 친한 사람을 데려가도 음식맛이 괜찮든 아니든 미안해지지 않는 곳이라서 좋습니다. 상대방 입맛에는 별로일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국가와 각종 기관이 인정하는 요리사의 음식이니까요. 다행히 음식맛도 매우 괜찮습니다. ^^ 실내가 그리 큰 편은 아닌데, 테이블이 큼직하고, 다른 테이블과 떨어져 있어서 편안합니다. 저녁식사시간 전에 갔는데, 2층과 조금 더 좋은 좌석은 예약이 꽉 찬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문 옆의 통유리창가에 앉았는데, 통유리가 시원하긴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0. 2. 16. 04:08
[장흥 일영유원지 맛집] 오리고기가 정말 맛있는 녹원가든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장흥 일영유원지 맛집, 오리고기가 정말 맛있는 녹원가든 오리고기는 약알칼리성과 불포화지방 때문에 몸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몸에도 좋지만 맛도 좋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은 식구들이 모이면 오리고기 자주 먹게 되는데, 특히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일영유원지 입구에 자리잡은 곳인데, 오리도 생고기이고, 반찬이 하나하나 아주 맛있습니다. ^^ 별스럽지 않은 반찬인데, 하나하나 너무 맛있습니다. 콩나물 무침만도 일품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콩나물인데, 어쩜 이리도 고소하고 아삭한지.. 혼자 두 접시를 먹었습니다. 원래 반찬은 별로 안 먹는 편인데, 버섯이며 청각과 두부무침. 멸치 등 밑반찬 하나하나가 너무나 맛있어서 남김없이 싹싹 비웠습니다. 고추만 매워서 몇 개 남겼어요..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0. 2. 15. 05:46
이제는 TV도 3D로?

아바타 3D가 대인기인데, 이제는 TV도 3D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종로에도 맨유 pub이 생겨서, 깔끔한 인테리어에 곳곳에 TV가 설치되어 맨유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던데, 외국에는 그런 곳이 더 많은가 봅니다. 그 곳에 LG의 3D TV가 설치되어, 박지성의 경기를 3D로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 부러움.. +_+) 사진출처: LG The Bloger 재미없는 홍보영상도 3D로 보면 생생해서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흥미진진한 축구경기를 3D로 보면, 마치 내 앞으로 공이 패스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실감 두 배, 흥분 두 배, 열광 두 배가 아닐지.... 넘 부럽습니다. LG전자 제품인데, 왜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고 외국에서만 3D TV를 즐기는 것인지 아쉬웠는데, 우리나라에서..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0. 2. 11. 05:06
발렌타인데이,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까?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수제초콜릿 만드는 날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설날이기 때문에 솔로부대의 불편한 속을 조금은 진정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트에 가면 초콜릿만 목좋은 특별행사장에 산처럼 쌓여있고, 발렌타인에 관한 이야기가 자꾸 나옵니다. 이미 헤이트 발렌타인이 개봉했고, 내일이면 발렌타인데이가 개봉합니다. 다음 무비로거의 시사회에서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먼저 봤습니다. 우선은 출연진이 너무나 화려한데, 제시카 알바, 제시카 비엘, 줄리아 로버츠, 앤 해더웨이, 애쉬튼 커처,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가너 등 무척 많습니다. 과연 이 많은 화려한 배우들을 짧은 러닝타임에 어떻게 쑤셔넣었을지가 궁금합니다...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2. 10. 07:30
지갑속의 새는 돈, 카드포인트

친구가 커피를 사준다며 스타벅스에 데리고 갔습니다. 계산을 하는데, 쓰윽 카드 한 장을 더 내밉니다. 뭔가 했더니 엘지텔레콤 멤버십 카드였습니다. "어..? 스타벅스에 엘지꺼 할인 돼? 나도 엘진데..." 했더니, 스타벅스에서 LGT 카드를 내밀면 할인은 안 되는데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음료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거나 기타 샷추가나 크림추가를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 자주 갈 일은 없었지만, 몰라서 그냥 계산했던 것이 아까웠습니다. 아직 포인트도 몇 만점이 그냥 남아있는데... 그거 말고 또 할인되는거 있냐고 물어보니, 파리바게트와 뚜레주르도 10% 할인된다고 합니다. 어제 파리바게트에서 케잌이랑 빵 잔뜩 샀는데, 아줌마는 왜 통신사 할인을 안내해주지 않은 것인지 살짝 억울한 생각도 들었..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10. 2. 7. 07:16
의형제, 동병상련 두 남자의 눈물

의형제.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액션. 무조건 봐야할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습니다. 평일 낮시간이었는데도 극장안은 빈 자리가 없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만큼이나 의형제를 기다린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예고편에 소개된 대로, 남파 공작원 강동원과 국정원 송강호가 한 사건때문에, 둘 다 조직에서 버림받은 채 살다가 6년만에 우연히 만나면서 동상이몽으로 함께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볼거리: 남파공작원 VS 국정원, 누가 더 실력이 좋을까? 한 집에 살면서 하루 종일 붙어있으면서도, 서로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감시하고 있는 두 남자의 추격전이 흥미진진합니다. 선수끼리의 대결이라고 할까요. 남파공작원의 실력과 국정원 직원의 미행, 감시실력을 비교하는 재미도..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2. 5. 08:56
인사동 반짝반짝 빛나는.. 사장님은 에쿠니 가오리의 팬일까.

요즘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의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과 함께 왠지 모를 우울함과 감상에 젖게하는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책을 읽다보니 떠오르는 찻집이 있습니다. 인사동의 '반짝반짝 빛나는' 입니다. 인사동에 한글로 예쁘고 특이한 이름을 지은 곳들이 많아, 이곳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켠에 놓인 자그마한 책장 가득 꽂혀있던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보니, '반짝반짝 빛나는'은 그녀의 소설 제목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 곳 사장님은 에쿠니 가오리의 팬인가 봅니다. 테이블 위에는 방명록도 놓여있습니다. 방명록에 누군가는 오목의 전적을 남겨두었고, 누군가는 로또에 당첨되면 할일들을 20가지 적어두었고, 누군가는 그 곳에 일..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0. 2. 4. 05:33
솔로탈출비법서, 솔로부대 탈출 매뉴얼

솔로탈출을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전설 속 연애고수들의 비법을 따라해 봅니다. 문자가 오면 이성에게 연락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심장이 쿵쾅대며 들뜨더라도, 상대방을 애태우며 밀고 당기기를 하기 위해 꼭 15분 후에 문자를 보내라기에 그래봅니다. 인터넷 왈, 15분 정도 후에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이 답장을 기다리다 애가 타면서 화가 나기 직전이므로 문자 하나로도 상대방 마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만난 이성인데, 놓치기 싫어서 따라해봅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은 문자 답장을 5분 이내에 안하면 짜증나서 더 이상 연락 안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이 만나자고 하면 아무리 좋아도 당장에 "네! 좋아요~"를 외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우선은 시간 없다고 한 번 튕기고 나서 그 사람이 만나자고 한..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10. 1. 26. 09:47
루오(Rouault)전, 어둠속에서 빛나는 작품

라라윈이 본 전시회: 루오(Rouault)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벌써 몇 해째 루오(Rouault)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번 가려고 마음만 먹다가 못 갔는데, 올해는 다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내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작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_+ 방학기간이라 방학숙제를 위한 학생들로 인해 작품감상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하면서 갔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지 않아서 인지 어린 관람객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종교화가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어른들이 많았고, 우리나라에서 프랑스 작가인 루오전을 관람하고 있는 프랑스인 단체관광객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는 우선은 종교적인 그림으로 유명합니다. 매년 전시회에서 대표작으로 소개..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21. 04:08
500일의 썸머,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500일의 썸머,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500일의 썸머는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닙니다."라고 광고를 하는데, 딱 봐도 로맨틱 코미디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골든글러브 뮤지컬-코미디의 여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이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이되 로맨틱 코미디는 아닌 연애영화인 걸까요? 도대체 이 영화의 장르가 뭐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순된 광고때문에 궁금했고, 연애질에 관련된 영화라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는 정말로 코미디는 맞지만,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는 아니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주인공이 500일간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이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피부색과 생김은 다른 외국인이지만, 마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14. 03:57
아바타가 인기를 끄는 이유

영화 '아바타'가 대인기입니다. 저도 개봉한 다음 주에 3D로 봤었습니다. 자꾸 흘러내려오는 입체안경과 입체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웃겨보이는 것,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자리가 없어서 앞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아서 목이 살짝 아팠던 것 등을 감수하고서도 영화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긴 러닝타임에다가 "CG는 있지만 내용이 없다, 어디서 본 듯하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많은 사람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아바타를 통한 대리만족: 벗어나고픈 현실 탈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많이 자는 이유도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실보다 온라인 속 캐릭터에 몰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속의 캐릭터는 돈만 들이면 멋진 외모를 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10. 05:35
자랑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다이어리

집에다 두고 쓰는 다이어리는 집에서만 입는 추운날 두툼한 수면용 꽃무늬 바지 같은 거라서, 디자인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첫 째도 둘째도 실용성입니다. 그러나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는 좀 다릅니다. 종종 다른 사람들 앞에서 꺼내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동틱하거나 이상하면 남들 앞에서 꺼내기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너무 무겁거나 커도 처음에는 잘 가지고 다니다가 놓고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딱 지갑 사이즈에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으면서 디자인까지 예쁜 것이 좋습니다. 리더십 오거나이저 다이어리의 커버가 딱 그런 조건들을 만족시켜줬습니다~ ^^ 장지갑 사이즈의 얇고 촉감좋은 소가죽 커버입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10년차 까르띠에 지갑과도 한 세트 같습니다. +_+ 색상이 거의 똑같은 자주빛..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0. 1. 5. 06:18
새해 계획은 새 다이어리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계획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해 계획은 새 다이어리에 쓰면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 다이어리와 메모 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서 보통 한 해에 다이어리 4~5권, 메모장, 드로잉북은 더 많은 권 수를 사용하곤 합니다. 용도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 마구 낙서하듯 채워가는 다이어리, 정리하는 다이어리 등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다 보니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올해에는 한 권으로 해결되는 좋은 다이어리가 생겼습니다. ^^ 올해의 다이어리는 '리더십 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입니다. 이름처럼 구성도 럭셔리하고 실속있습니다.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면서 큰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입니다. 우선 포장이 고급스럽습니다. 까만 상자에 다른 까만색으로..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0. 1. 5. 06:17
  • «
  • 1
  • ···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
  • 50
  • »
공지사항
  • 라라윈 소개와 연락처
글 분류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by 라라윈 (3432)
    • 생활철학 (532)
      • 생각거리 (285)
      • 일상 심리학 (63)
      • 전공 직업 (32)
      • 특별한날 기록 (152)
    • 연애심리 (946)
      • 연애질에 관한 고찰 (804)
      • 결혼에 관한 고찰 (74)
      • 여자심리 탐구 (68)
    • 생활탐구 (985)
      • 읽을거리 즐기기 (76)
      • 볼거리 즐기기 (177)
      • 먹거리 즐기기 (242)
      • 놀러다니기 (132)
      • 바다건너 여행가기 (38)
      • 건강관리하기 (55)
      • 외모관리하기 (69)
      • 돈관리 잘하기 (46)
      • 집안물건 잘쓰기 (83)
      • 소소한 즐길거리 (7)
      • 이벤트 즐기기 (60)
    • 기계치탈출 (968)
      • 프로그램 잘쓰기 (274)
      • 모바일 잘쓰기 (447)
      • 기계 잘쓰기 (216)
      • 자동차 잘타기 (31)
최근글
댓글
방문자
  • 총계 :
  • 오늘 :
  • 어제 :
  •   Copyright © 2007 라라윈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