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예뻐지는 팁: 캔프로 샤워필터와 녹물필터 연수기로 예뻐지기 집에서 쓰는 샤워기에 필터만 더 달아도 물이 좋아지고, 자연히 물이 좋아지면 예뻐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뻐지겠다고 몇 시간씩 뛰기도 하고, 아픈 것도 참기도 하는데 간단히 필터 하나만 달면 된다고 하니 끌렸습니다. +_+ 캔프로 녹물필터와 샤워필터입니다. 이걸 수도꼭지에 연결만 하면 된다네요~ 캔프로 샤워필터 연수기 먼저 캔프로 샤워필터입니다. 언뜻 볼 때는 뚱뚱한 콜라캔만 한 것 같았는데, 제법 크기가 크고 묵직합니다. 캔프로 샤워필터는 씻는 물 속에 들어있는 염소 제거율이 최대 99% 까지 되고, 안 좋은 물질을 걸러준다고 합니다. 자체세척기능으로 필터 교체 없이 102톤 정수가 가능하다는데 102톤이라니 감이 안 옵니다. ..
라라윈이 본 영화: 센츄리온, 최강 픽트족 여전사로 변신한 올가 쿠릴렌코 빼고는 다음 편을 기약하는 영화 - 데이트 코스 추천 비어투데이의 이벤트로 맛있는 맥주 맥스를 먹으며 센츄리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영화관은 콜라에 팝콘 콜팝, 야구장은 맥주에 치킨 치맥이라는 공식이 있어서 극장에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영화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어투데이의 이벤트로, 시사회표와 함께 맛있는 맥주 맥스와 간단한 안주거리를 받았습니다. 당초 계획은 근처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치킨을 사서 함께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오길래 서울극장 바로 앞에서 버터냄새로 유혹하는 오징어를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 영화 보면서 맥스에 땅콩과 오징어. 괜찮았어요~ +_+ ⓒ Pathe Production. All..
라라윈이 본 뮤지컬: 달콤한 인생, 바람난 애인 때문에 상처입은 남녀의 패자부활전 달콤한 인생은 이미 오연수와 이동욱, 정보석, 박시연의 열연으로 드라마로도 사랑받던 작품입니다. 주제 자체가 바람을 피우고도 너무나 뻔뻔하고 당당한 남편과 그 곁에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소극적인 아내, 남편의 정부, 그 여자의 애인이 얽히고 섥힌 이야기라서, 사실은 매우 심란할것 같아 보고 싶지 않은 드라마였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불륜보다도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아주 섬세하고 현실적이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애인이 바람이 났다거나,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하면 이단 날라차기에 당장 내연녀나 내연남 집을 덮져 뒤집어 엎는 형사와 같은 출동력을 갖추지만, 현실에서 그런 분들은 그다지 못 봤습니다. 속은 끓어오르고..
라라윈이 써 본 제품: 캔프로 미소환한 자연미네랄 저희 집에 발 붙일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수기입니다. 아빠가 수도 관련 업에 종사하시는 관계로, 아빠는 수도물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십니다. 그래서 냉장고 세탁기 못지않게 정수기가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저희집에는 정수기가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엄마가 한 번 구입하신 적이 있었으나, 그날 저녁 아빠의 퇴근과 함께 방출되었습니다. ㅡㅡ;;; 정수기가 없으니 제일 불편한 점은 여름철이에요. 여름에는 물을 끓여마시기도 덥고, 물은 더 많이 마시게 되니 생수를 주로 사다먹게 됩니다. 생수 중간에 떨어지면 대략 난감해지는데, 정수기도 아닌 것이 돌 몇 개 넣어두면 이런 찜찜함을 없애주는 제품이 있네요. 캔프로 미소환한 자연미네랄인데, 이거..
라라윈의 맛집 여행 데이트 코스 추천: 군산 복성루, 짬뽕 먹으려고 서울에서 가서 빗 속에 30분간 줄서는 집 저의 여행의 목적은 주로 관광보다는 맛집입니다. 맛집 목록을 먼저 뽑아 놓고, 그 다음에 그 맛집 주변에 볼거리를 조금 보고 오는 식이에요. 보통 하루 4끼 먹는 것은 기본이에요... ^^;; (그래야 맛집을 한 군데라도 더 갈 수 있으니까요.. ^^;;) 제 레이더에 오래전부터 물망에 오르던 곳이 있었는데, 군산 복성루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취미가 보이는 보기다님의 뽐뿌에 더 가고 싶었는데, 마침 서천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어 무조건 군산 복성루를 가야한다고 강추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인지, 호우주의보가 내린 대천과 예산을 지나 간신히 도착했는데, 가서 보니 11시 20분 정도였는데도 불구하..
라라윈이 본 영화 : 익스펜더블, 액션영화의 전설배우들이 출연한 액션영화의 정석 - 데이트 볼거리 추천 실베스타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부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아놀드 슈왈제네거.... 처음 출연배우의 이름만 보고도 후덜덜해지는 영화가 있엇습니다. 바로 익스펜더블! 정말 이 배우들이, 정말로 액션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 배우들이 다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인지 보고도 눈을 의심하게 되는 출연진이었어요. 그저 "우와!" "우와!" 하면서 감탄사만 연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기대되는 액션영화 익스펜더블이 시사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Longsgate and Millenium Films Presents. Nu imag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
라라윈이 본 영화: 솔트, 안젤리나 졸리의 자체발광 미모와 끝내주는 액션이 멋진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으로 기대와 함께 걱정도 되었던 영화입니다. 이제 우리의 매혹적인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도 나이가 들어가니까요. 혹시나 예전의 그 빨려들 것 같은 고양이 눈빛과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의 섹시한 그녀의 매끈한 액션이 아닌, 지못미 액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닐지 미리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전에 공개된 솔트의 스틸컷들을 보면, 후줄근한 차림의 촌스러운 모습이라 더 걱정스러웠어요. ⓒ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졸리의 미모가 손상되어 보이는 스틸컷이 오히려 기대치를 떨어트리는...ㅡㅡ;; ⓒ Columbia Pictures..
라라윈이 본 뮤지컬: 그리스, 음악은 좋은데 내용이나 결말은 별로인 날라리 청소년 사랑이야기 존 트라볼타가 주연한 영화 그리스는 아주 어릴 적에 본 영화였습니다. 그럼에도 아주 오래도록 너무나 재미있고 유쾌했던 좋은 영화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너무 어릴 때 봐서 무슨 내용인지 잘 기억도 안나면서, 뭔가 멋진 존 트라볼타가 나왔고, 사람이 많이 나왔으며, 재미있고 흥겹게 춤추던 장면들이 뭉쳐져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뮤지컬 그리스가 전석매진 행진을 하며 사랑받고 있자, 꼭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벌써 몇 년 째 뮤지컬 그리스가 공연되고 있는데 보지를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뮤지컬 그리스, 역시나 음악은 최고! 뮤지컬 그리스, 역시나 음악과 군무가 정말 흥겹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콘서트를 보는 ..
라라윈의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추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임진각은 한과 아픔이 서린 공간이기도 하지만,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전쟁의 아픔과 분단의 비극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화보촬영지처럼 아름다운 풍경으로 휴식공간이기도 하고, 한켠에는 놀이동산의 재미를 느낄 수 도 있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서 여행으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멋진 곳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코스 임진각, 외국인이 많아 이국적인 느낌? 새벽에 노천탕 온천 자유로 아쿠아랜드에 갔다가 잠시 들른 날이었는데, 저는 순간 임진각이 아닌 중국에 온 줄 알았습니다. 안개가 심하고 빗방울도 떨어지는 날씨에 새벽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기념탑 앞에서 사진촬영을 ..
라라윈의 데이트 코스 추천: 민간인 통제구역 민통선 안 DMZ의 긴장감 넘치는 데이트 연인간에 같이가면 좋은 데이트 코스나 여행지가 갖추면 좋을 요건들이 있습니다. 적당히 긴장감 있는 곳, 인적이 드물거나 너무 많아서 연인끼리 붙어있기 좋은 곳, 조용하거나 호젓하여 연인끼리의 말에 집중할 수 있는 곳, 풍경이 좋기는 하나 왠지 마음 한켠이 허해지는 곳, 거기에 특별한 의미까지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죠. 서울 근교에서 이런 최고의 데이트 코스를 발견했습니다. 민간인이 함부로 들어갈 수 없고, 긴장감이 가득한 민통선 안쪽, DMZ입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의 긴장감이 팽배하고, 사람이 드물고, 도시의 잡소리도 없이 서로의 말이 너무나 잘 들리는 곳이며,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마음 한켠이 허해지면서,..
라라윈이 본 연극: 풀 포 러브, (Fool for love) 애증으로 이어지는 질긴 인연, 지독한 사랑 연극 (에디 박건형, 메이 김효진 버전)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개막작, 풀 포 러브를 보았습니다. 눈 앞에서 바로 감정이 전달되는 연극이 좋고, 게다가 평소 이름이 알려진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고, 특히나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라서 아주 끌렸던 연극입니다. 연애질 관련 포스팅도 좋아하지만, 연애 관련 영화 연극 책을 사랑합니다. +_+ 풀포러브의 다섯 주인공, 에디역의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메이역의 김정화, 김효진 이 사진 속의 표정은 참 밝고 좋은데, 풀포러브 속 표정에서는 웃는 모습을 보기 어렵네요.... 그보다 눈 앞에서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 주연배우들의 모습..
라라윈이 본 영화: 인셉션,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놀라운 영화 인셉션. 기대치가 컸던 영화였는데, 과연 놀랍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러닝타임(147분)이 상당히 긺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 시간과 꿈의 세계를 쫓기에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10초가 3분이 되고 한 시간이 되는 시간과 큰 인형 안에 작은 인형이 또 들어있는 마트로슈카처럼 계속 중첩되는 의식의 세계속으로의 탐험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도둑 ⓒ Warner Bros.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우선 영화 인셉션은 소재에서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그동안 범죄영화에서 본 적이 없는 놀라운 절도와 사기행각(?)이 펼쳐집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훔치고, 사건현장은 다름..
라라윈 생활속 이야기: 치매 자가진단해보면, 국민의 반 이상 치매일수도.. 얼마전 병원에 갔다가, 치매 조기진단 서류를 보았습니다. 다른 어르신들은 치매증상없이 돌아가셔서, 치매는 남의 나라 이야기로 알고 지내다가 저희 할머니 한 분이 치매로 고생하고 계셔서 요즘은 치매가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치매할머니와 한 시간, 1년 같아) 게다가 요즘은 젊은 사람이라고 해서 치매에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디지털치매같은 건망증 증상이 심하다고 해서, 저도 불안한 마음에 치매진단지를 훑어보았습니다. 치매 자가진단 서류를 보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옆에서 함께 보시던 엄마도 어쩌면 좋냐며 해당되시는 것이 너무 많다고 하시는데.... 엄마도 엄마지만, 아직 치매걸릴 나이는 아닌듯한 저도 대충봐도 해당되는게 넘 많..
라라윈이 본 가전제품: LG INFINIA 3D TV 원래 TV는 혼수의 필수가전제품 중 하나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큼직한 42인치, 50인치가 아니라 대세는 3D TV인가 봅니다. 얼마전 대치동 Kring 카페에서 열린 LG INFINIA 3D TV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2010 월드IT쇼 등에서 잠시 보던 것과 달리 자세히 살펴보니, 3D TV 더 탐납니다. +_+ 복합문화공간 KRING 속의 예술품같은 3D TV LG INFINIA 3D TV 행사가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KRING은 참 예쁘고 세련된 공간이었습니다. 감각적인 공간에 놓인 3D TV도 예술품 같은 느낌이었어요.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미술작품. 어느 작가님의 작품인지 잘 보고왔는데, 작가님 성함이 생각이 안 나네요... ㅜㅜ 어떻게 벽에..
라라윈이 본 전시회: 영국근대회화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 볼만한 미술 전시회 추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영국 근대회화전을 보았습니다. '터너에서 인상주의 화가까지' 라는 부주제로 열리는 전시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특히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터너와 영국화가들의 작품들이 궁금해 더욱 보고 싶은 전시였습니다. 우선 지하에 있는 매표소에 내려가서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예전에는 한가람 미술관 앞쪽에서 쭈욱 늘어서서 표를 구입했는데, 요즘은 지하의 쾌적한 서비스센터같은 곳에서 표를 발권해줘서 좋습니다. 다만 매표소가 너무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하는 점이 별로입니다. ㅡㅡ;; 한가람 미술관 마티스 카페 우선 배가 고프길래 한가람 미술관 ..
라라윈이 본 영화: 이끼, 끝까지 봐야하는 내용과 결말 이끼포스터만 보고도 꼭 봐야겠다고 점찍었던 영화인데, 운 좋게도 지우닷컴 시사회 덕분에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로 더 기분좋게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기대했던 것처럼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진실로 다가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이 영화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용자 VS 용자의 흥미진진한 대결구도 영화 이끼에서는 흥미진진한 대결구도가 계속 등장합니다. 정체불명 목사 비스름한 유목형(허준호)와 천용덕 형사(정재영)의 대결구도, 유목형의 아들인 유해국(박해일)과 박민욱 검사 (유준상)의 대립구도가 흥미롭습니다. 꼭 철천지 원수인 것도 아니면서 묘하게 대립했다가 그러면서도 한팀이 되기도 하는 대립구도가 재미있습니다. ⓒ 시네마서비스, 렛츠필름...
라라윈의 야구장 나들이: 부산 사직구장, 롯데자이언츠 VS SK 와이번스, 9연패 탈출 역전승 잠실야구장에서 야구경기를 보면서 맛있는거 먹고, 신나게 응원하는 재미에 빠지자 정말 부산이 가보고 싶었습니다. 잠실야구장의 부산갈매기 롯데팬 응원도 사직구장 못지 않다고도 하고, 제2의 사직구장이라고도 사직구장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부산갈매기 롯데팬의 열기는 어떨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영화 해운대나 1박 2일에서 소개되는 모습에서도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한 목소리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더욱 더 직접 사직구장에서 응원열기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 부산 사직구장의 롯데자이언츠 VS SK와이언즈의 경기를 보러갔습니다. 지금까지의 전적은 롯데가 SK만 만나면 힘없이 무너지는 맥빠지는 경기로..
라라윈의 이벤트: 옵티머스Q 매력포인트 고르고, 할리스커피 마시기~ 날씨가 후덥지근 너무 덥죠~? 옵티머스Q 증강현실 어플, 스캔서치처럼 핸드폰만 들이대면 보였으면 좋겠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 줄만 응모하시면 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 옵큐의 스캔서치는 어떤 것? - 옵티머스큐로 하늘도, 땅도 스캔하는 방법? 운 좋게도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가운데서 10분께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댓글 한 줄 남겨주시면 자동응모됩니다~ ^^ ** 옵티머스큐 댓글 남기기 이벤트~ 옵티머스Q는 100개의 어플이 내장되어 있는데 그 중!! 거리, 책, 영화포스터를 카메라로 비추기만 해도 정보가 뜨는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스캔서치가 있습니다. 옵티머스Q 스캔서치 어플 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였으면 ..
라라윈이 본 공연: 예솔이 이자람, 퓨전 판소리 사천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전주소리축제 소리통신원으로 위촉되어, 이자람의 판소리 사천가를 보았습니다. 이자람의 판소리 사천가는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이번 주말 (~7월 11일)까지 공연됩니다.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라는 국민동요를 열창하던 그 예솔이 이자람양이 이제는 다 커서, 국민동요가 아닌 구성진 우리네 국민소리를 들려줍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예솔이 이자람양도 반갑지만, 그녀에게 놀라기에는 다른 인상적인 면이 너무나 많은 공연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무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의 무대가 우선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가 1cm나 될듯 말듯, 관객석과 너무나 가까운 높지 않은 무대와 아늑한 공간이 포근합니다. 푹신한 의자에..
라라윈이 읽은 책: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청춘. 참 가슴뛰는 단어임과 동시에 질풍노도와 같은 사춘기는 아니라해도 마음 복잡하고 상처받는 심란한 일도 한가득 내포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스무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즐거웠지만 돌아갈꺼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른이 더 좋다고 하겠습니다. 그만큼 덜 예민해졌고,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조금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때는 세상에 저보다 고민이 많은 사람이 없던 것 같았습니다. 뭐가 그리도 센티멘탈하고, 사유하고, 고뇌하던 것이 그리도 많았는지.... 그리고 왜 그리도 작은 일에 많이 상처를 받았는지... 그 답답함에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도 보고, 책도 참 많이 집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