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며칠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하루에 여러 개의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포스팅의 횟수와 주기, 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참 고민스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경우를 모두 해보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편의 글 ● 장점 1. 매일 새글이 있기때문에, 그 블로그에 매일 방문해 볼 필요를 느끼게 하고, 꾸준한 방문자가 생기게 합니다. 2. 이웃 블로거들이, 읽고 댓글 다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하나의 새글만 읽으면 되기 때문에, 집중하여 읽고 댓글을 남길 수 있게 해 줍니다. ● 단점 1. 매일같이 써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2. 한 편의 글이 사람들의 코드에 잘 맞지 않으면, 방문자와 댓글이 급..
하고 싶었던 일을 한 포스트에 몰아서 쓰려고 합니다.. ^^ 1. 한 RSS 디렉토리 등록 그동안 등록하려고 몇 번을 신청했는데,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살포시 포기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렇게 한rss 디렉토리 등록을 위한 글을 따로 발행해야 등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한RSS 디렉토리 등록을 신청해봅니다. ^^ ■ 한RSS 디렉토리 바로가기 ☞ 한RSS 디렉토리 ■ 한RSS 디렉토리 등록방법 저처럼 글은 안 쓰고, 등록요청만 계속하면서, 안된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용~ ^^;;;; 2.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만들고 싶어요~ 저도 네이버오픈캐스트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개설하려고 보니, 네이버 메일을 가진 5분의 추천이 필요하더군요. ㅠㅠ 누구에게 추천을 부탁할지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모성애를 느끼는 남자는 어떤 남자? - 여자의 마음 심리 요즘 누나의 마음을 흔드는 어린 남자연예인들의 활약과 꽃미남, 귀여운 남자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으로 '모성애를 자극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적극적이고 당찬 여성일수록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이 잘 먹힌다는 경험적 근거와, 사랑의 호르몬 분비기간이 끝난 뒤에 여성은 모성애때문에 남자와 함께 있는다는 연구결과까지 뒷받침되는 제법 신빙성있는 전략입니다. 문제는 모성애라는 말의 의미때문인지, 애처럼 굴면 된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모성애를 느끼는 남자는 애같은 남자가 아니라, 강한남자입니다. 남자분들의 경우도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주변사람들의 평판을 관리하는 방법 평판,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 나에 대한 평가 등 나에 대해 뭐라고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가하는 것은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궁금해서 뿐 아니라, 평판은 일에서도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겪어보지 않고도 비교적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평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평판이나 이미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관리를 하기도 합니다. 평판관리의 필요성 업무능력이나 이미지에 대한 평판관리까지는 아니라도, 당장 동네에서의 입소문이나 사람들에게 비추어지는 이미지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괜히 사람들에게 실제와는 달리 안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고 오해를 받거나, 열심히..
요즘은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이 숨겨야 할 비밀이며, 큰 약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연예인들의 당당한 고백을 좋게 보아줄 정도로 성형수술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많이 사라지고,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에 대해 좀 더 너그럽게 받아들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성형수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실제 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탓일까요? 한 업체에서는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을 내걸었습니다. 아무리 졸업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것 1위가 성형수술이며, 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성형수술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오는 시대라지만, 백화점 상품권처럼 내걸린 성형시술권을 보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소개팅을 주선할 때는 서로의 스타일이나 성격, 취향등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이어줍니다. 그러나 주선자들의 생각과 달리, 소개팅을 통해 만나서 잘 안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소개팅을 통해 커플이 되고, 결혼을 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소개팅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가기는 하지만, 커플 성공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방법 중 하나일 뿐 입니다. 1대 1로 맞춤 소개를 해 주는데도, 소개팅을 통한 커플탄생 확률이 적은 건 왜 일까요.... 예전에 소개팅을 주선한 적이 있었습니다. 함께 만나기로 한 약속이 어긋나, 당사자들끼리 연락을 하여 둘이 만나도록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전화통화를 하며, 이야기가 잘 통하고 매우 즐거웠다고 하였습니다. 둘다 전화가 와서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상황을 전..
블로그의 삼박자라고 한 것은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 블로그 쥔장의 닉네임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는 이 세 가지의 중요성을 잘 몰랐습니다. 주소는 맘대로 못 바꾸더라도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고,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이야 나중에라도 바꿀 수 있으니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할 수록 이 세 가지가 잘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닉네임은 기억하는데, 블로그 이름은 기억못해? 작년초에 쓰신 에코님의 글 중에서 '필명과 블로그 이름사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필명과 블로그 명이 일치하는 분들이 아닌 경우에는, 필명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고, 블로그 명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 처럼, 블로그 이름은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예쁜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남녀의 이상형 중 하나가,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 입니다. 소개를 시켜준다고 해도, 여자가 "성격은?" "키는?" "차는?"을 캐물을 때 남자분들은 "예뻐?" "예쁘냐?""정말 예쁘냐?"를 물어본다는 말이 농담아닌 농담으로 이야기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키 작은 남자분들 앞에서 여자들이 "남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안 보는데, 키는 커야돼." 라는 말을 하는 것만큼 잔인한 말이 없는 것처럼, 여자들에게 있어서도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예뻐야 돼!" 하는 말은 참으로 맥빠지게 만드는 말 입니다. 남자친구 한 번 사귀어 보겠다고 성형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성형을 한다해도 "고쳐서..
선물하기에 딱 좋은 고급스러운 복분자 선물세트 얼마전 선운당 운우의 복분자주를 먼저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맛있는 술을 먼저 시음할 기회도 행복했는데, 행운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좋은 리뷰로 뽑혀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 입니다. 갑작스레 큼지막한 택배상자가 도착하여 깜짝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선물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5월이라 이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이 더 반가웠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럽고, 술맛이 좋아 감사한 분께 선물하기 딱이었습니다.. +_+) 케이스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상자를 에어캡으로 한 번 더 감싸서 보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해도 좋도록 쇼핑백까지 따로 넣어서 보내주신 세심함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선운당 운우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케이스..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는 선물은? 지난 주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지, 어떻게 마음을 표해야 할지 많이 고심했던 날일 것 같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제일 무난한 건강용품과 건강식품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어딜 가서 그 제품이 있었을 때 무척 마음에 들어하시며 사용하신 적이 있었고, 좋아하며 드셨던 적이 있으니까, 선물하면 무척 기뻐하시겠지 하면서 신이나서 사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보신 부모님께서 참 좋다고 고맙다고는 해주셨지만, 제가 좋아하실거라 기대한 것에 비하면 그저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ㅠㅠ 건강을 위한 선물들을 보며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을 보니, 문득 어릴 적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어릴 때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
해동검도와 대한검도, 뭐가 다른거야? 오늘이 검도를 시작한 지 1년되는 날이었습니다. 처음에 검도가 다른 운동에 비해 여성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라는 추천을 받아 알아보았는데, 검도에는 해동검도와 대한검도가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 둘의 차이가 궁금하여 인터넷을 찾아보았습니다. 저처럼 "해동검도 VS 대한검도, 어느 검도가 더 좋아요?" 하는 것이 궁금한 사람이 많았던지, 그러한 질문은 엄청나게 많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서로 자신의 유파가 좋고 상대는 사이비라는 식의 비방만 난무할 뿐, 그 둘의 차이점과 수련과정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준 글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설명해 준 글이 있었다 해도, 검도에 무지하다보니 제가 알아듣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결국은 동네에 있는 해동검도와 대한검도에..
요즘 왕관과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브랜드가 나타났습니다. J.estina입니다. 마음속에 숨겨둔 공주본성을 살금살금 건드려주는 예쁜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요즘 국민의 자랑 김연아양도 이 브랜드를 착용한다는 이야기에 더욱 좋아지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브랜드의 악세사리는 고가입니다. 보석값이야 천차만별이니, 몇 백, 몇 천을 호가하는 큼직한 다이아, 루비를 들먹이면 싼 가격이겠지만, 준보석이면서도 10만원대 안팎의 가격이다보니, 그리 싼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들은 직접 백화점이나 매장에 가서 꼼꼼히 본 다음에 샀습니다. 고가제품이기도 하고,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포장도 예쁘게 해주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택배상자에 대충 담아서 보낼 것 같고, 괜히 ..
나이를 먹어갈수록 제 앞가림을 잘 하여, 부모님께서 저에게 신경쓰시고, 해주셔야 할 일이 없도록 해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생각에 큰 돌을 던지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평소 윗어른을 잘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보살피며, 반듯한 행동으로 명망을 얻던 대기업 중역이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그의 집에 들러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 효자라고 소문난 그가 어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팔순노모에게 입을 벌리고 앉아 반찬을 입에 넣어달라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팔순노모는 자신은 밥도 먹지 못한 채, 나이든 아들의 반찬을 챙겨주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동안 그에 대해 좋게 알고 있었던 생각이 무너지며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의 철없는 행동에 심히 불편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와 게임 함께하는 것 게임을 즐기시는 남자분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도 함께 게임을 즐기면, 취미를 공유해서 좋고, 게임한다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함께 할 일이 하나 더 늘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막상 커플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상황은 생각처럼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승패가 있고, 지는 쪽은 기분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 PC방에서 게임 한 판 같이 하고 어색해진 커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커플이 PC방에 갔습니다. 여자분은 할 줄 아는 게임이 보드게임과 카트라이더 뿐이었고, 남자분은 게임을 상당히 잘하는 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공통으로 할 수 있는 ..
라라윈의 여자 심리 이야기: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하이힐을 신고있는 것을 보면, 간혹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거 오래 신고 있으면 발 아프지 않아요? 걸을 때 불편하지 않아요?" 그럴때면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괜찮다고, 하이힐도 신다보면 편하다고 대답을 합니다. 반은 사실이고, 반은 거짓입니다. 하이힐을 신어 본 적이 없는 분들도 짐작하듯, 하이힐은 정말 발이 아픕니다. 다만 오랜 기간에 걸쳐 그 아픔에 익숙해져서 그 정도의 아픔과 발의 피로쯤은 아무렇지 않게 견딜 수 있는 것 뿐이죠. 하이힐에 적응하는 과정, 극기훈련보다 더 고되다. 모델들이 워킹수업받을 때 10cm 이상되는 높은 굽의 신을 신고, 몇 시간씩 걷는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무척 힘든 과정일 겁니다. 그러나 모델이 아닌..
연애조언 하는 사람들, 정말 본인들의 연애도 잘할까? 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보며, 분석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다른 이의 옷차림을 보며 센스가 있네 없네 하는 그들을 보면, 먼저 그들의 차림부터 보게 됩니다. 그렇게 다른 이의 센스를 논하는 그들은 얼마나 뛰어난 패션감각의 소유자들인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옷차림에 뜨악하게 될 때가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차림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본인의 옷차림부터 좀 돌아보지... 그 차림이 지금 스스로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거야?" 하고 되묻고 싶은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제가 패션감각이 없어서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고, 안목이 부족하여 그 분들의 너무나 앞서가는 패션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습..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애인이 잘 되는 것이 둘 사이에는 안 좋아? 요즘같이 취업난을 이야기하는 시기에 커플이 나란히 교직에 합격하여 선생님이 된 친구가 있습니다. 둘이 무척 잘 어울리는 한 쌍인데다가 직업까지 확실해졌으니, 둘의 첩청장이 머지않아 오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청첩장이 아니라 둘 사이가 삐그덕거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 함께 학교를 다니다가 취업을 하게되면, 매일같이 얼굴을 보다가 못 보게 되고, 갑작스레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기도 하기 때문에, 연인간에도 사이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히 둘이 처음 사회생활 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각자 적응하고 조금 안정되면 둘 사이가 좋아질거라며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둘 사이를 잘 아는 또 다른 나이 많..
모바일용 화면은 어제 모바일 블로깅 포스트에서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모든 부분이 생략되고, 본문만 나오는 형태로 가독성을 최대화시킨 유형입니다. ☞ 모바일용 블로그 화면부터 보고오기 그러면 핸드폰으로 PC화면처럼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이번에도 제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제 블로그입니다. 왜 배경이 갈색으로 나오는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스킨 수정하기 전에는 똑같이 보였는데, 스킨 수정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나봅니다. 배경이 갈색으로 나오는 점 빼고는 컴퓨터 화면과 똑같습니다. 다른 점은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위젯과 버튼은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블로거뉴스와 믹시추천버튼과 사이드바에 설치한 위젯들은 보여지지 않고, 직접 스킨에 입력한 위젯은 보여집니다. PC화면의 장점은 각각의 블로그..
라라윈 신기한 일상 : 마트에서 사온 마늘쫑에서 마늘이 열렸어요! 지난 번에 삼겹살과 볶아먹느라고 사온 마늘쫑이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한 3주정도 되었길래 정리하려고 보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마늘쫑에 마늘이 열려있었습니다. 농작물이 자라는 것이라고는 집에서 기른 토마토와 고추 등이 전부인 전형적인 도시어린이(?) 였다보니 마늘이 열린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마늘쫑을 즐겨 먹으면서도, 마늘과 마늘쫑은 별개의 식물로 알고 있다가, 간신히 마늘쫑이 마늘의 줄기(대)라는 것을 알게 된 수준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마늘이 열리는 것을 보니 정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분명히 마트에서 묶음으로 판매하는, 밑 부분이 잘려있는 마늘쫑입니다. 사온지 3주정도 되어서 윗부분은 다 말라있습니다. 중간부분이 점차 뚱뚱..
오늘은 마트에 가족단위 손님이 넘쳐나고, 장난감 코너와 과자코너에는 선물꾸러미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린이날 선물코너를 보던 친구가 한 마디 합니다. "5월은 2~30대에게 제일 끔직한 달이래."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했습니다. 5월에는 날씨도 좋고, 쉬는 날도 많고 좋은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5월에 나갈 돈이 너무 많아 등허리 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특히 결혼한 2~30대(40대도 그러실수도..)들의 경우, 어린이날에 아이 선물 사줘야 하지, 어버이날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선물 사야지,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 선물까지 사야해서 이번 달 지출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금액이 상당할 것 같았습니다. 문득 작년 5월에 한 아이에게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