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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 후기

라라윈이 써본 전자제품: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 X-NOTE P510은 성능이나 디자인, 구석구석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편의기능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노트북입니다. 이 완벽한 노트북에도 한 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습니다. USB 포트가 두 개뿐인데다가 그것도 모두 왼쪽에 있습니다. (알고보니 오른쪽에도 포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 제가 몰랐었습니다..ㅠㅠ) 저는 유선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 점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이 컴퓨터는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핸드폰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쓸 일이 없는 기능이..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09. 4. 8. 04:02
알아서 척척척, 똑똑한 노트북 X-NOTE P510 후기

엑스노트 P510을 사용해보니, 이 컴퓨터는 정말 '컴퓨터' 답습니다. 알아서 척척척, 제가 잘 몰라도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도만 가르쳐주면 나머지는 컴퓨터가 알아서 잘 해줍니다. ■ 정말 고성능, 온갖 프로그램을 띄워도 척척척! 저는 컴퓨터를 할 때, 동시에 실행시키게 되는 프로그램이 꽤 많습니다. 블로그 하나를 해도, 블로그 창을 띄우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띄우고, 인터넷도 띄우고, 메신저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한 번에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예전 컴터도 성능이 꽤 좋은 편이었는데,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용량을 많이 잡아먹어서인지, 이런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잔뜩 띄워놓으면 아무래도 처리속도가 더뎌지면서 버벅댑니다. 그래서 따로 따로 작업을 해야하기도 했는데,..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09. 4. 8. 03:53
퍼갈게요? 티스토리에서는 보기 힘든 댓글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가장 적응안되는 것 중 하나가 '스크랩'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포털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스크랩을 지원하는데, 여긴 어찌된 사이트가 다른 글이 마음에 들어도 퍼 올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때 어쩌란 말이야?" 하면서 처음에는 무척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곧 스크랩을 할 수 없는 것이 가지는 많은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스크랩을 하지 않게 될 때의 장점 1. 글을 제대로 읽게 됩니다. 좋은 글을 발견하고 몇 초도 안 되어 스크랩 버튼을 누르는 경우,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 블로그에 담아뒀으니 다음에 읽으면 되지 뭐."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서 스크랩은 잔뜩 해 놓는데, 막상 제대로 읽은 글은 몇 개 안 됩니..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4. 7. 03:34
bayles님께서 멋진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애드찜 덕분에 저녁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는데, 배불리 먹고 컴터를 켜니 너무나도 반가운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bayles님께서 멋진 배너를 보내주신 것 입니다. +_+ 블로그 시작할 무렵에 배너를 만들어 두고, 벌써 꽤 오랫동안 스머페트가 제 배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찌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너무도 멋지고 우아한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차분하면서 편안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bayles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의 새로운 배너들 입니다. 혹시 배너 데려가 주실 분이 계시다면, 이 배너들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데려가 주세요~ ^^ 배너 퍼 가실 땐 ☞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버튼부터 누른 뒤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 1.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7. 00:23
애드찜 덕분에 저녁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어요~ ^^

애드찜은 무료문자로 사용자를 행복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요일별로 계속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 수, 금에 추첨을 통해 피자 한 판을 선사하고, 매일같이 한 명씩 다이어리도 주십니다. 오늘 저도 무료피자 선물을 받는 행운에 당첨되었습니다. (아디오스님 당첨되신 거 보면서 무한히 부러워했는데.. +_+)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너무도 반가운 전화를 통해, 주소를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와 시간을 물어보았습니다. 실감이 안나 얼떨떨한 와중에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통화를 마치고 나니, 오늘은 퇴근시간이 더욱 설레였습니다. '집에 가면 금새 피자도 오겠군...+_+' 하는 생각에 계속 입이 헤벌레 해집니다. 퇴근시간 거의 딱 맞춰 배달을 요청해서,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돌아와서 기다렸습니다. 6시 3..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6. 20:27
나도 모르는 내 아이가 나타난다면?

과속스캔들을 보다보니, 예전에 본 구세주가 떠오릅니다. 두 영화 모두 과거 하룻밤의 산물인 아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들 외에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당신 아이야"라며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소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특히 저 두 영화를 보며 생각이 많아진 것은, 그것을 코미디로 만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세주의 경우 군대에 면회 온 여자와 하룻밤을 함께 보냈을 뿐인데, 어느 날 그 때 임신하여 낳은 아이를 데리고 나타난 여자와의 좌충우돌 스토리입니다. 코미디영화니 보면 웃음은 나지만, 상황은 사실 하나도 우습지 않습니다. 속이 답답해지는 일이죠. 과속스캔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3때 첫 경험의 산물이 20여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손자까지 데리고 나타나니, 사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4. 6. 03:58
과속스캔들, 어느 날 갑자기 애아빠에 할아버지가 된다면...

드디어 재미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과속스캔들을 보았습니다. 예고편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의 생김이 묘하게 닮아서 정말 한 가족 같은 느낌도 들고, 각자의 역을 너무나 잘 소화해 내는 그들의 연기에 영화가 아닌 다큐를 보는 기분도 조금 들었습니다. 각각의 상황이 참 웃기고, 순간 순간 가슴 찡하게 하고... 웃음과 눈물을 잘 버무린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캐스팅에 100점 만점 주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실감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부터 살고 보자는 아빠 차태현의 느물느물한 모습. 아직은 여리고 어린 여자이면서도 억척스러운 미혼모, 딸이자 엄마 박보영의 솔직한 모습. 예고편에서는 버르장머리없는 아가처럼 썩소를 날렸지만, 영화내내 너무나 사랑..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4. 6. 01:29
[대전] 속이 꽉찬 생막창, 태영생막창

예전엔 곱창, 막창 이런 음식들은 비호감 1순위였습니다. 그걸 어떻게 먹냐며 얼굴 찌푸리던 음식인데, 사회생활하며 끼어않자 한 점 두 점 먹기 시작하니, 맛을 알게 되고 그 뒤로 좋아라 하며 먹습니다. 특히 피로회복과 피부에 아주 좋다는 이야기에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냉동을 구워주는 곳도 있지만, 속이 꽉찬 생막창이 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생막창입니다. 돼지막창과 소막창 모두 판매하는데, 이 곳의 주력메뉴가 돼지생막창인듯 합니다. 가격이 더 저렴한데도 이 음식을 더 권합니다. 기본적인 밑반찬들입니다. 음식이 약간 짭조롬하고 달지 않은 옛날 입맛 스타일입니다. 반찬이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밑반찬과 막창으로 제법 푸짐한 한 상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구워주셔서 그냥 다..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5. 16:45
연인들이 놀러가다가 싸우게 되는 이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커플이 놀러가면서 싸우는 이유 아직 바람이 쌀쌀해도 곳곳에서 꽃구경하기에 좋은 봄이 되었습니다. 이런 계절이 찾아오면 연인들 마음이 설레이면서 어딘가 가고 싶어집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어디든 행복할 것 같지만, 그것은 노래가사일 뿐 막상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많은 부분에서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계절에 맞는 옷으로 멋 부리고 싶은 여자와 못 마땅한 남자 날씨가 따뜻해지고 기분이 살랑살랑해지면 여자들은 옷차림에 더 많이 신경을 씁니다. 감기에 걸릴 지언정 무거운 겨울옷은 집어넣고 봄옷을 걸치고, 계절에 맞는 노출을 감행합니다. 특히 남자친구를 만나는 날이면 몇 배는 신경써서 꾸밉니다. 남자친구를 위해 더 살랑살랑한 옷차림으로 한껏 꾸미고 나온 여자친구의 맘을 모르는 것은 아니..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4. 5. 02:29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

과연 오리지날이라서일까요? 지금까지 나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최고였습니다. ⓒ Universal Pictures, Original Film, One Race Productions. All rights Reserved. 분노의 질주(Fast and Furious) 시리즈는 개봉과 동시에 극장에 달려가서 보았습니다. 사실 이 영화 시리즈는 내용은 별 볼일이 없는데, 눈을 반짝이게 해주는 멋진 튜닝카와 자동차 경주장면에 때문에 극장에 가서 봅니다. 집에서 작은 화면으로 보면, 레이싱의 느낌의 반의 반의 반으로 줄어들어, 가뜩이나 내용도 없는 영화가 아주 재미없기 때문입니다. ⓒ Universal Pictures, Original Film, One Race Productions. All rights Rese..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4. 5. 01:11
[대전] 불맛과 신선한 재료로 확실히 다른 중국요리, 한성짜장

중국요리집은 한 동네에도 수 십개있는 흔한 음식점입니다. 그 중에 좀 더 맛있는 집들이 있긴 하지만, 짜장면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찾아가서 먹게 될 정도로 맛있는 집은 드뭅니다. 대전의 한성짜장 신탄진점이 그런 중국집 중 하나입니다. 너무나 맛있는 짬뽕과 중국요리때문에 먼 길을 마다않고, 짬뽕 한 그릇 먹으러 가게 되는 곳 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식사시간에 딱 맞춰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이 날도 12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차도 가득, 홀 안에 손님도 가득이었습니다. 이 곳의 중국요리에 반해 몇 년째 찾아가고 있는데, 변함없이 손때묻고 구깃구깃한 메뉴판이 놓여있습니다. 전단책자 같이 생긴 작은 메뉴판에는 3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주방장님이 소개되어 있고, 메뉴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메뉴도..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5. 00:55
연하남이 왜 좋은데? 연하남 사귀는 것의 장단점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하남을 사귀는 여자에게 듣는 연하남 연애의 장단점 요즘은 눈에 띄게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대체로 동갑아니면 오빠를 만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연하남의 인기가 뜨겁긴 뜨거운 모양입니다. 대체 연하남이 어떤 매력이 있길래 그토록 인기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대부분 연하라서이기보다 사람이 좋아서 만나기 시작했다는 답이 압도적이었지만, 연하와 만나보니 알 수 있는 장단점도 분명 있다고 합니다. 연하와 사귀는 여자들이 말하는 '연하남의 장점' 1. 오빠, 친구, 동생의 역할을 모두 소화한다. 물론 오빠든 동갑이든 만나다보면, 나이개념도 없어지고, 다양한 관계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특히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면, 나이는 동생이..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4. 4. 04:33
헤어진 연인을 다시 그리워하는 이유는?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헤어진 옛 애인을 다시 그리워하는 이유는... 연인이 헤어질 때는 드라마처럼 눈물방울 똑똑 굴러떨어지는 아련한 상황이 아닙니다. 평생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을 것 같던 독한 말이 난무하고, 심하면 폭력도 사용되는 전쟁상황입니다. 사랑하는데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이유때문에 헤어졌던 연인이라면, 당연히 그리울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기등등하게 싸움을 벌이고, 두 번 다시 안 볼거라면서 헤어진 연인들이라도 오래 지나면 그리워하는 이유는 뭘까요? 기억은 희석되고, 추억은 미화되기 때문에... 원래 사람의 기억이 그렇습니다. 당시에는 끔찍하고 못 견디겠던 일도 지나고 나면, 끔찍함은 체에 걸러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 가득 남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못 견디게 끔찍했으면..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4. 3. 04:14
노트북 가방 추천, 노트북 가지고 다닐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핸드폰, 카메라, 노트북 같은 기기들도 패션과 스타일이 되기도 합니다. 핸드폰은 매일 가지고 다니는데다가 크기가 작아 악세사리 역할은 해도 패션의 큰 고려사항이 되지는 않는데, 큼직한 카메라나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 될 때는 패션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됩니다. 카메라나 노트북의 크기가 커서, 그 자체가 하나의 패션요소가 되면서 어울리는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나 노트북을 전용가방에 넣어 들고다니면, 그 자체로 이미 가방이나 스타일 하나는 결정되어 버립니다. 요즘은 예쁜 가방들도 많이 나왔지만, 대체로 노트북 가방들은 일정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3년 전에 노트북 사면서 받았던 당시 최신형 노트북 가방과 이번에 P510과 함께 받은 최신형 노트북 가방입니다. 많은 포켓과 푹신한..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09. 4. 3. 01:33
비밀의 요리책, 사전같은 두께의 압박에도 너무 재미있는 흥미진진 미스테리 스릴러?

향수에 비견될만한 소설. 이 한마디 말에도 벌써 끌렸습니다. 향수, 다빈치코드.. 이런 스타일의 팩션들 너무나 좋아합니다. 비밀의 요리책을 둘러싼 이야기라고 하니, 맛난 것도 좋아하고 팩션도 좋아하는 저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았습니다.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는데, 처음에는 두께에서 흠칫했습니다. 아니 이건 사전이야..?? 다빈치코드처럼 만들었으면 1,2권을 나눴어야 했을텐데, 이 책은 한 권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드커버가 좋긴한데, 뚱뚱하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결국은 내용이 궁금해서 출퇴근할 때도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가뜩이나 다른 잡동사니도 많이 넣어가지고 다녀서 무거운 가방이 아주 무거웠지만, 그래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못 견디겠는 것 보다는 팔이 아픈게 나았습니다..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4. 2. 23:44
종이신문으로 알 수 있는 시간과 일기예보

인터넷으로 온갖 종류의 신문과 주요기사를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종이신문은 매력적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내기 힘든 기사도 많고,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어 신문 한 부만 제대로 읽어도 폭넓은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장점때문에 저도 종이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구독하면, 배송시간과 포장때문에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신문은 거의 일정한 시간에 배송되기 때문에, 신문이 문앞에 놓여지는 소리를 들으면 "몇 시구나."하고 알 수 있습니다. 일종의 시계같은 역할을 합니다. 또, 신문포장에서 날씨를 알 수 있습니다. 새벽녘에 비가 오거나, 그 날 비가 올거라는 확률이 높으면 비닐에 포장이 되어서 옵니다. 신문내용에도 일기예보가 있지만 포장부터 일기예보를 합니다. 저는 두 가지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2. 04:53
생각보다 간편한 핸드폰에서 이메일 읽고 보내기

OZ이용하면서 주로 사용한 것은 궁금할 때 검색하는 기능과 영화예매, 기차표 시간 확인 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ID나 P/W를 입력해야하는 메일이나 다른 것들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 핸드폰으로 확인해야할 정도로 급한 이메일은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이메일이 있어 이메일 기능을 사용해보았습니다. ■ 모바일 다음과 PC화면 비교 OZ에 접속하면 첫화면에서 주요 포털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모바일 다음으로 접속됩니다. 예전에 접속했던 화면과 달라졌습니다. 4월부터 모바일 화면이 더욱 단순하면서 읽기 편안하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핸드폰으로도 PC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PC화면과 똑같이 보면 익숙하..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4. 2. 04:14
블로그덕분에 생긴 영광스러운 일들 ^^

블로그 덕분에 요즘 너무나 영광스럽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블로깅자체로도 행복하고 즐거운데, 영광스러운 일들까지 생기니 더욱 신이 납니다. ^^ ★ 잡지에 실리는 영광: 'IM' 지난 달에 IM 기자님께서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를 하자는 멋진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하기에는 부족한 것은 알지만, 기회가 생겼을 때 해보고 싶은 욕심에 얼른 응했습니다.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없다보니 몇 개의 질문인데도 참 오랜 시간 고민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결국 별 내용없는 답안을 작성했는데, 다른 진짜 베스트블로거님들께서는 기자님께 다시 질문도 하시고, 7~10장에 달하는 레포트 수준의 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베스트블로거분들은 다르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2. 02:12
"니가 되겠냐?"말고 "너라면 할 수 있어"라고 좀 해주세요.

꿈이 무엇인지, 또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이나 계획에 대해 솔직히 말을 하면,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얻게 될 때가 더 많아서 격려가 아니라 의욕상실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습니다. 영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1년에 억대 연봉을 받는 보험인이 될거라고 하면.. "그건 몇 만 명 중에 한 명이 될까 말까 한거지. 주위에서 보험하다 망해서 빚 생기는 사람이 태반이야."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하면.. "흥. 요즘 서울대 박사학위 가지고도 취업 못해서 난리인데.. 그게 쉽냐? 차라리 중소기업을 노려서 경력부터 쌓는게 낫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하면.. "요즘 끼있고 정말 잘 생기고 예쁜 애들이 한 둘이야? 비같은 경우는 정말 드..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1. 01:18
설문조사인 척하며 집으로 들어오는 "도를 아십니까?"

아침부터 누군가 집에 방문했습니다.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좀 부탁드릴려구요." 웬 여자분이 고운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퉁명스럽게 "그런거 관심없다."고 했더니 조용히 물러갑니다. 통계청에서 나오셨으면, 통계청에서 나왔다고 하며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실텐데 더 이상의 말없이 가시는 것을 보니 '도인'이신가 봅니다. 친구가 "도를 아십니까?"에 걸려 호되게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 때문에 저도 의심이 많아졌습니다. 친구가 그 일을 겪은 것은 벌써 10여년 전입니다. 친구는 다른 지방에서 학교를 와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친구가 집에 있는데, 어느 날 대학생들이 찾아와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죄송한데요. 학교 과제때문에 설문조사 할 것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설문지 한장만 작성해 주..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3. 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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