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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오면 무조건 '아저씨'라고 부르는 이유는?

아이들과 있노라면 호칭때문에 동생들에게 미안해질 때가 있습니다. 서른이 넘은 저는 '언니, 누나'로 불리는데, 너무도 풋풋한 20대 초반의 남동생들은 '아저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척 고마운 호칭이지만, 저보다 훨씬 어린 남동생들은 '아저씨'라 불리는 것을 보니 의아하고 안쓰러웠습니다. 이유인 즉, 여자는 나이가 많아도 미혼이면 '언니,누나'인데, 남자는 군대를 갔다오면 무조건 '아저씨'라는 나름의 단순명료한 규칙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아줌마 소리를 들어본 것이 20대 초였습니다. 어린 남자아이가 자신의 누나도 어린아이다 보니, 어린아이만 누나이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다 아줌마 라고 생각해서 실수(?)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유를 알고는 이해는 됐지만, 기분은 무척 나빴습니다. 20대 초반 꽃다운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3. 4. 03:19
여자친구 이름으로 이벤트를 해준 남자친구 -커플 이벤트 추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 이름으로 이벤트를 해준 남자친구 제 이름은 최미정입니다. 아직 성까지 같은 분은 못 만나봤지만, 성은 달라도 이름이 같은 친구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같은 반에 박미정이라는 친구가 있었고, 대학교 때는 같은 과에 김미정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무난하다 보니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도 없습니다. 있다면 중학교 때 박미정이라는 친구와 키가 비슷해서 앞 뒤로 앉았었는데, 아이들이 "미정아~"하면 둘이 동시에 쳐다보는 것이 재미있다며 장난친 정도가 다 입니다. 어떤 분은 이름이 너무 특이해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 무난한 이름이 부럽다고도 하시던데, 너무나도 무난한 이름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이름 얘기가 나와도 할말이 없어서 에피소드 많은 분이 부..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3. 3. 20:19
이름을 엉뚱한 뜻으로 만들어버리는 성들

한 달 전 사랑스런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아가탄생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요즘은 5개월쯤이면 성별을 다 알게 되니, 미리미리 이름을 지어놓으면 좋을거 같은데, 아기 태어나고도 한참 뒤에야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에서 볼 때는 부모님들이 게을러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조카이름을 짓는데 고민하는 것을 보니 좋은 이름을 짓기위해 심사숙고 하느라 이름을 빨리 못 짓는것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명이 참 어려운 일 인가 봅니다. 의미도 좋아야 하고, 기타 등등 따지는 것이 많더군요. 괜찮은 이름이다 싶어도 마지막에 걸리는 것이 '성'과의 조화였습니다. 저의 제부는 '전'씨 입니다. 조카 이름 후보 중 하나가 '선주'였는데, 성과 결합하니 '전선주'. ㅡㅡ;;; 이런 식인 것들이..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3. 3. 03:00
사진읽는 CEO,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 고민할 때 읽을 책

요즘은 1인 1카메라 시대라고 할만큼, 카메라 보급율이 높습니다. 과거처럼 소풍이나 가족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일상의 수많은 순간을 사진으로 찍고, 전문적인 사진가가 아니어도 출사나 사진찍기를 즐깁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찍기를 시작했다가도, 찍을수록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우선 어떻게 하면 더 생생하고 그대로 남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이 느낀 감동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진 속에 이야기와 철학을 담을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민에 완벽한 해답은 없겠지만, 이러한 고민을 할 때 읽어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책이 '사진읽는 CEO' 였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CEO가..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3. 3. 01:40
주위에 동성들만 있다보면 솔로형 성격이 되는걸까? - 솔로탈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주위에 동성만 득실대는 이유 남자인데 주위에 시커먼 사내들만 득실대서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나, 여자인데 주위에 여자친구밖에 없어 연애를 할 껀덕지도 없다고 한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연애때문이 아니어도 모임에서 성비(性比)가 잘 맞을수록 모임이나 단체가 더 재미있게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각종 동아리나 동호회의 경우에도 남녀회원 성비가 잘 맞는 단체들이 회원수도 더 많고 모임이나 활동도 더 활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들끼리 어울리는 것이 편해서 동성들만 있는 모임을 즐긴다면 상관없겠지만, 이성을 간절히 그리워하는데도 동성만 득실댄다면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동성들만 많은 전공, 직업, 취미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되는 가장..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3. 1. 21:15
선생님에게 진로상담은 하지마라

어린 학생들이 조언을 구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는 대상은 주로 선생님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개인의 대소사 뿐 아니라 진로상담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전문분야는 지식전달과 인성교육이지, 직업설계가 아닙니다. ㅜㅜ 저 역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지만, 제가 해주는 진로상담이나 아이들이 다른 선생님들께 받고 온 진로상담의 내용을 보면, 선생님들이 아이의 진로를 상담해주는데 적합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곤합니다. 선생님은 전공 교과과목에 있어서만 전문가일 뿐입니다. 선생님이 전지전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 각양각색의 흥미와 관심사에 대한 모든 것에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2. 28. 04:37
월말에 안부문자가 한꺼번에 오는 이유

이모티콘 가득한 단체 안부문자가 잔뜩 오네요. 오늘이 월말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날입니다. 월말이면 학원의 귀여운 아가들이 이런 문자를 많이 보내줍니다. (내용은 안 귀엽기도..ㅡㅡ;;) 아이들이 다른 때는 숙제나 학원시간 등 꼭 필요한 용건으로만 문자를 보내는데, 월말이면 쓸데없는(?) 안부문자를 많이 보내서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이모티콘 안부문자 유행하던 것이 이제 아이들 사이에 유행인가 했습니다. 알고보니, 월초면 새로운 '링'인지 '알'인지하는 청소년 정액제 사용량이 충전되기 때문에, 월말에 남은 잔액을 다 써버리는 거였습니다. "선생님~ 제가 문자보내줄까요?" "왜?" "오늘 링 다 써야되요~." "그게 뭔데?" "링 있는만큼 문자 보내고 뭐 할 수 있는거 있어요.. 샘..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7. 23:35
정말로 커플이 솔로보다 좋을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커플보다 솔로가 좋은 7가지 이유 얼마전부터 "당연히 커플이 솔로보다 좋은 거 알지?" 하는 줄 광고가 자주 눈에 띄였습니다. 별 생각없이 '커플 좋지, 누가 몰라서 솔로로 있나..ㅜㅜ' 하다가 '정말 커플이 좋기만 할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이런, 젠장"이라고 합니다. 좀 의외인 듯 하면서도 이해되는 것이, 커플이 되면 솔로일 때는 없던 여러가지 고민, 걱정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플이 되면 생기는 문제거리들은 뭐가 있을까요? 1. 경제적 쪼들림 데이트비용과 선물비용이 많이 듭니다. 거기에 업체의 상술덕에 챙겨야 할 날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거의 한 달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2. 27. 00:41
에쿠스를 보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

친구 한 명이 에쿠스를 탑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좋은 차 인 것 같아 에쿠스를 산다고 할 때 친구들이 많이 뜯어말리기도 했던 차 입니다. "니 나이에 에쿠스타면 아빠차 끌고 나온 것처럼 보인다," "기사인 줄 알거다," "건달같다.." 등등 주변 친구들이 별 소리를 다 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에쿠스를 산 친구 덕에 에쿠스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최고의 차라는 명성에 걸맞게 좋은 차 입니다. +_+ 차보다 더 놀라운 것은 차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였습니다. 에쿠스는 도로에서 들이대는 차가 적다. 에쿠스같은 차량과 접촉사고라도 나는 경우, 과실비율과 상관없이 고급차량쪽이 견적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른 차량들이 조심운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이바흐라도 개의치 않고 들..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2. 26. 00:31
퍼플레드님께 호주의 정취가 물씬 담긴 엽서를 받았어요~^^

요즘은 왠만한 건 이메일로 받고, 우편함에 오는 것은 대체로 광고전단이 꽂혀있거나 업체 안내편지 같은 것들 뿐입니다. 우편함을 지저분하게하는 전단지나 안 꽂혀있으면 좋은 것이고, 반가운 편지가 올거라는 기대감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편함을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엽서가 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퍼플레드님께서 호주의 정취가 물씬담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________^ 요즘은 친구들이나 이웃들이 여행이나 유학을 가도, 싸이월드 방명록에 안부나 남길 뿐 엽서를 보내주는 일이 없습니다. 정겨운 편지는 싸이월드 방명록과 이메일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ㅜㅜ 역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까지 가능한 블로그에서 만나고 있는데도, 이렇게 정성담긴 엽서를 보내주시니 더더욱..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2. 25. 20:25
딸낳고 아들낳는 것이 120점인 이유

딸 낳고 아들을 낳으면 120점, 아들을 낳고 딸을 낳으면 100점, 아들을 낳고 아들을 낳으면 90점, 딸, 딸은 80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이 이야기에 기분이 상해서 말도 안된다고 부정하곤 했습니다. 제가 80점짜리 딸 딸 중 언니거든요.. ㅡㅡ;;; 그러나 점차 저 이야기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딸을 낳고 아들을 낳으면 점수가 제일 후한지 살펴볼까요? 1. 누나와 남동생이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아서.. 연구결과 누나가 있는 남동생이 스트레스 수치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남자로서 집안의 대를 잇고, 집안의 중요인물로서의 입지와 혜택을 누리면서도 누나가 있어 상의하고 책임을 나눌 대상이 있어 편하다는 것 입니다. 형이 있는 경우는 형에게 집안에서 남자로서 누릴..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2. 25. 03:07
휴대폰 케이스 장점 단점 비교, 플라스틱, 실리콘, 가죽, 보호필름 중 어떤게 좋을까?

라라윈 휴대폰 케이스 장점 단점 비교 : 플라스틱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가죽 케이스, 전면 보호필름 중 어떤게 좋을까? 예전에는 핸드폰에 별다른 케이스가 없었습니다. 주머니같은 것에 넣어가지고 다니거나, 휴대폰 액정필름이나 붙이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플라스틱 케이스가 혜성처럼 등장하더니, 이제는 실리콘, 가죽, 필름형태의 다양한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핸드폰 케이스들의 가격, 장점, 단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휴대폰 플라스틱 케이스 가격: 투명, 단색 1000원~2000원 큐빅이나 그림이 추가될수록 가격이 올라감. 장점: 싸고(그래서 대리점에서 선물로 잘 줍니다.), 투명한 케이스의 경우 원래 디자인이나 색이 보여 무난한 편입니다. 다양한 색이나 모양의 케이스들이 ..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5. 01:32
핸드폰 보험 가입, 제 소중한 휴대폰 분실이 불안해서..

라라윈의 휴대폰 이야기 : 핸드폰 보험 가입, 제 소중한 휴대폰 분실 파손이 겁나서.... 핸드폰 바꾼지도 얼마 안되었는데다가, 영화 '핸드폰'을 보고 나니 제 소중한 핸폰을 잃어버리기라도 할까 불안해졌습니다. 지갑이나 핸폰을 잃어버려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불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KTF 사용할 때, 옵션 중 하나가 보험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에 무슨 보험인가 했는데, 분실시에 동일 기종으로 보상해주고, 파손시에도 수리비를 지원해 주는 보장내용이었습니다. LGT도 당연히 있겠지 싶어 알아보았습니다. 친구는 예전에 뷰티폰 나오자 마자 샀었는데, 먼저 LGT에서 연락이 와서 가입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런 연락이 안오고, 핸폰 바꿀 때 대리점에서 알려주지도 않아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ㅡㅡ;;..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4. 01:40
"왜 나를 사랑해?"라는 질문에 적절한 답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왜 사랑하냐는 질문에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 서로 사랑하면 할수록 상대의 마음이 궁금해지고,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알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연인 간에 많이 오가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나를 사랑해?" "나의 어디가 좋아?" 이런 질문이죠. 그런데 이 질문이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 대답했다간 알콩달콩 뜨뜻한 분위기가 순식간에 싸해지며 둘 사이에 금이 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 나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해?" 상대를 마음 상하게 할 수 있는 대답 "다 좋아..." 가장 무성의하게 느껴지는 대답입니다. 이 말이 진심일지라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대답처럼 들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2. 23. 20:14
여자들이 남자들의 능력을 중시하는 이유는?

남자분들은 여자를 볼 때 '외모'를 중시하고, 여자들은 '능력'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소개팅 해준다고 할 때의 남자의 질문은 "예뻐? 예쁘냐?" 인데 반해, 여자들은 "차는? 직업은?"하는 질문을 한다는 이야기는 농담아닌 농담처럼 많이 얘기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것은 농이 아닌 사실입니다. 많은 수의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1. 생물학적 이유: 임신기간 동안 보호받아야 하니까. 이것은 진화론적인 입장입니다. 여성들은 임신기간동안과 출산 후 상당기간동안 자신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기간동안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잘 먹여살릴 수 있는 남자를 찾는 것이 본능이라고 합니다. 주위에서 봐도 제..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2. 22. 22:49
핸드폰, 핸드폰 하나에 현대인의 생활상을 구겨넣은 영화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그 안에 남이 보면 안되는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여기까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주운 사람이 싸이코여서 돌려주지 않고 이상한 요구만 해대며 사람 피를 말린다?" 이러한 예고를 보며 "뭐 핸드폰 하나 잊어버린 거 갖고 저렇게 까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태웅과 박용우 두 주인공의 연기력이 믿음직스럽고, 핸드폰이라는 밀접한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스릴러액션으로 풀어낸 내용이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강한 스포일러 있으니 여기서 back을 누르셔도 됩니다..^^;;) 핸드폰은 모두가 가지고 있으면서, 분실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의 폐해가 큰 물건입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당장 불편하고, 괴로운 일들이 생기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을..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2. 22. 17:50
SKT KT LGT 요금제 비교, 어느 통신사 핸드폰 요금이 쌀까?

라라윈 요금제 비교 : SKT 요금제 KT 요금제 LG U+ 요금제 비교, 어느 통신사 핸드폰 요금이 쌀까? SKT, KT를 거쳐 LGT를 사용하다가, LGT가 제일 싸고 좋다는 생각으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블로그에 LGT가 제일 싸고 좋아서 계속 쓴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보니, '정말 그런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 겁니다. 다른 통신사 쓸 때보다 요금이 좀 적게 나오는 것 같기는 한데, 이 것이 정말 요금이 싸서 그런건지 제가 더 아껴써서 그런것인지 잘 모르겠는 것 입니다. 그래서 LGT가 싸다고 잘못 알고 말한 것일까봐 얼른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 요즘은 요금제가 하도 다양해..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1. 18:29
인터넷 속도가 느릴때 AS 신청하면 늘 나오는 뻔한 대답 3가지

라라윈 인터넷 AS 후기 : 인터넷 속도가 느릴 때, AS 신청하면 늘 나오는 뻔한 대답 3가지 인터넷 업체간의 유치전쟁이 치열합니다. 위약금은 다 내줄테니 걱정말고 옮겨라, 서비스가 이만큼 더 많다, 속도가 더 빠르다.. 등등 하루가 멀다하고 안내전화와 전단지로 유혹합니다. 이렇게 입안의 혀처럼 구는 것은 가입할 때 뿐 입니다. 가입한다고 하면 새벽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전화연락하고, 가입절차 착착 진행시켜주고, 아주 마음에 쏙 들게 해줍니다. 하지만 인터넷 설치가 완료되고 난 순간부터 고객은 잡아놓은 물고기 입니다. 가입할 때의 무한친절은 오간데 없이 인터넷 A/S를 받으면, 항상 불만족스럽고 속이 터집니다. (잡아놓은 물고기니 아무렇게나..?) A/S를 받는다고 속도가 개선되는 경우도 거의 없고..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1. 02:17
사랑의 증표를 남기는 것은 불안해서가 아닐까..

얼마 전 지하도를 건너다 정성스러운 낙서를 보았습니다. 연인인지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의 사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판에 대고 락커를 뿌린 작품(?)입니다. 왠지 이 앞에서 세 쌍의 커플이 키득대며 남겼을 것 같은.. 아니라면 친구 셋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남겼을 것 같은 낙서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왜 저렇게 사랑의 증표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연인이 되지 않은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저런 표식을 남긴 것일 수도 있고, 지금의 연인과의 관계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남겼을 수도 있습니다. 솔로의 커플기원은 불안해서가 아니겠지만, 커플들이 사랑의 증표를 남기는 것은 불안감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연하게 드러냄으로써 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2. 19. 23:46
몸의 5배나 되는 먹이를 끌고가는 개미

핸드폰으로 찍은 애물단지 동영상을 쓸모있는 파일로 바꾸는 방법을 찾은 덕분에 오래전에 찍어둔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제 몸의 5배나 되는 큼직한 먹이를 열심히 끌고 가는 모습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5월 말쯔음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길에, 개미 한마리가 죽을 힘을 다해 먹이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몸보다 5배쯤은 커보이는 큼직한 먹이가 힘에 부쳐보이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끌고 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느껴지는 바가 컸습니다. 변환을 잘못했는지, 원래 파일도 작아서인지.. 화질이 좋지 않네요...ㅜㅜ 화면이 이글거리는 것은, 저 때 날씨가 더워서 지열이 올라와서 인 듯 합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2. 1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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