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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복분자주 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선물하기에 딱 좋은 고급스러운 복분자 선물세트 얼마전 선운당 운우의 복분자주를 먼저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맛있는 술을 먼저 시음할 기회도 행복했는데, 행운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좋은 리뷰로 뽑혀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 입니다. 갑작스레 큼지막한 택배상자가 도착하여 깜짝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선물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5월이라 이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이 더 반가웠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럽고, 술맛이 좋아 감사한 분께 선물하기 딱이었습니다.. +_+) 케이스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상자를 에어캡으로 한 번 더 감싸서 보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해도 좋도록 쇼핑백까지 따로 넣어서 보내주신 세심함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선운당 운우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케이스..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5. 11. 23:23
부모님들도 좋아하는 선물이 따로있다.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는 선물은? 지난 주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지, 어떻게 마음을 표해야 할지 많이 고심했던 날일 것 같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제일 무난한 건강용품과 건강식품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어딜 가서 그 제품이 있었을 때 무척 마음에 들어하시며 사용하신 적이 있었고, 좋아하며 드셨던 적이 있으니까, 선물하면 무척 기뻐하시겠지 하면서 신이나서 사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보신 부모님께서 참 좋다고 고맙다고는 해주셨지만, 제가 좋아하실거라 기대한 것에 비하면 그저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ㅠㅠ 건강을 위한 선물들을 보며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을 보니, 문득 어릴 적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어릴 때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11. 13:33
해동검도와 대한검도, 뭐가 다른거야?

해동검도와 대한검도, 뭐가 다른거야? 오늘이 검도를 시작한 지 1년되는 날이었습니다. 처음에 검도가 다른 운동에 비해 여성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라는 추천을 받아 알아보았는데, 검도에는 해동검도와 대한검도가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 둘의 차이가 궁금하여 인터넷을 찾아보았습니다. 저처럼 "해동검도 VS 대한검도, 어느 검도가 더 좋아요?" 하는 것이 궁금한 사람이 많았던지, 그러한 질문은 엄청나게 많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서로 자신의 유파가 좋고 상대는 사이비라는 식의 비방만 난무할 뿐, 그 둘의 차이점과 수련과정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준 글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설명해 준 글이 있었다 해도, 검도에 무지하다보니 제가 알아듣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결국은 동네에 있는 해동검도와 대한검도에..

생활철학/전공 직업 2009. 5. 9. 05:45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귀걸이,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 귀걸이 인터넷으로 사면?

요즘 왕관과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브랜드가 나타났습니다. J.estina입니다. 마음속에 숨겨둔 공주본성을 살금살금 건드려주는 예쁜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요즘 국민의 자랑 김연아양도 이 브랜드를 착용한다는 이야기에 더욱 좋아지는 브랜드입니다. 이런 브랜드의 악세사리는 고가입니다. 보석값이야 천차만별이니, 몇 백, 몇 천을 호가하는 큼직한 다이아, 루비를 들먹이면 싼 가격이겠지만, 준보석이면서도 10만원대 안팎의 가격이다보니, 그리 싼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들은 직접 백화점이나 매장에 가서 꼼꼼히 본 다음에 샀습니다. 고가제품이기도 하고,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포장도 예쁘게 해주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택배상자에 대충 담아서 보낼 것 같고, 괜히 ..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5. 9. 03:26
철없이 구는 것이 오히려 효도라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제 앞가림을 잘 하여, 부모님께서 저에게 신경쓰시고, 해주셔야 할 일이 없도록 해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생각에 큰 돌을 던지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평소 윗어른을 잘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보살피며, 반듯한 행동으로 명망을 얻던 대기업 중역이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그의 집에 들러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 효자라고 소문난 그가 어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팔순노모에게 입을 벌리고 앉아 반찬을 입에 넣어달라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팔순노모는 자신은 밥도 먹지 못한 채, 나이든 아들의 반찬을 챙겨주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동안 그에 대해 좋게 알고 있었던 생각이 무너지며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의 철없는 행동에 심히 불편한..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8. 05:03
여자친구랑 게임하는게 로망이라고? 해보면 아닐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와 게임 함께하는 것 게임을 즐기시는 남자분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도 함께 게임을 즐기면, 취미를 공유해서 좋고, 게임한다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함께 할 일이 하나 더 늘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막상 커플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상황은 생각처럼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승패가 있고, 지는 쪽은 기분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 PC방에서 게임 한 판 같이 하고 어색해진 커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커플이 PC방에 갔습니다. 여자분은 할 줄 아는 게임이 보드게임과 카트라이더 뿐이었고, 남자분은 게임을 상당히 잘하는 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공통으로 할 수 있는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8. 01:53
하이힐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라라윈의 여자 심리 이야기: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하이힐을 신고있는 것을 보면, 간혹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거 오래 신고 있으면 발 아프지 않아요? 걸을 때 불편하지 않아요?" 그럴때면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괜찮다고, 하이힐도 신다보면 편하다고 대답을 합니다. 반은 사실이고, 반은 거짓입니다. 하이힐을 신어 본 적이 없는 분들도 짐작하듯, 하이힐은 정말 발이 아픕니다. 다만 오랜 기간에 걸쳐 그 아픔에 익숙해져서 그 정도의 아픔과 발의 피로쯤은 아무렇지 않게 견딜 수 있는 것 뿐이죠. 하이힐에 적응하는 과정, 극기훈련보다 더 고되다. 모델들이 워킹수업받을 때 10cm 이상되는 높은 굽의 신을 신고, 몇 시간씩 걷는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무척 힘든 과정일 겁니다. 그러나 모델이 아닌..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5. 7. 04:44
연애조언하는 사람들, 본인들 연애는?

연애조언 하는 사람들, 정말 본인들의 연애도 잘할까? 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보며, 분석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다른 이의 옷차림을 보며 센스가 있네 없네 하는 그들을 보면, 먼저 그들의 차림부터 보게 됩니다. 그렇게 다른 이의 센스를 논하는 그들은 얼마나 뛰어난 패션감각의 소유자들인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옷차림에 뜨악하게 될 때가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차림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본인의 옷차림부터 좀 돌아보지... 그 차림이 지금 스스로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거야?" 하고 되묻고 싶은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제가 패션감각이 없어서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고, 안목이 부족하여 그 분들의 너무나 앞서가는 패션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습..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6. 23:51
애인이 성공하면, 사이가 나빠지는 것은 왜 일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애인이 잘 되는 것이 둘 사이에는 안 좋아? 요즘같이 취업난을 이야기하는 시기에 커플이 나란히 교직에 합격하여 선생님이 된 친구가 있습니다. 둘이 무척 잘 어울리는 한 쌍인데다가 직업까지 확실해졌으니, 둘의 첩청장이 머지않아 오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청첩장이 아니라 둘 사이가 삐그덕거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 함께 학교를 다니다가 취업을 하게되면, 매일같이 얼굴을 보다가 못 보게 되고, 갑작스레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기도 하기 때문에, 연인간에도 사이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히 둘이 처음 사회생활 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각자 적응하고 조금 안정되면 둘 사이가 좋아질거라며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둘 사이를 잘 아는 또 다른 나이 많..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6. 05:03
모바일 화면 vs PC화면 비교, 어떻게 다를까?

모바일용 화면은 어제 모바일 블로깅 포스트에서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모든 부분이 생략되고, 본문만 나오는 형태로 가독성을 최대화시킨 유형입니다. ☞ 모바일용 블로그 화면부터 보고오기 그러면 핸드폰으로 PC화면처럼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이번에도 제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제 블로그입니다. 왜 배경이 갈색으로 나오는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스킨 수정하기 전에는 똑같이 보였는데, 스킨 수정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나봅니다. 배경이 갈색으로 나오는 점 빼고는 컴퓨터 화면과 똑같습니다. 다른 점은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위젯과 버튼은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블로거뉴스와 믹시추천버튼과 사이드바에 설치한 위젯들은 보여지지 않고, 직접 스킨에 입력한 위젯은 보여집니다. PC화면의 장점은 각각의 블로그..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5. 6. 03:19
마트에서 사온 마늘쫑에서 마늘이 생겼어요!

라라윈 신기한 일상 : 마트에서 사온 마늘쫑에서 마늘이 열렸어요! 지난 번에 삼겹살과 볶아먹느라고 사온 마늘쫑이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한 3주정도 되었길래 정리하려고 보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마늘쫑에 마늘이 열려있었습니다. 농작물이 자라는 것이라고는 집에서 기른 토마토와 고추 등이 전부인 전형적인 도시어린이(?) 였다보니 마늘이 열린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마늘쫑을 즐겨 먹으면서도, 마늘과 마늘쫑은 별개의 식물로 알고 있다가, 간신히 마늘쫑이 마늘의 줄기(대)라는 것을 알게 된 수준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마늘이 열리는 것을 보니 정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분명히 마트에서 묶음으로 판매하는, 밑 부분이 잘려있는 마늘쫑입니다. 사온지 3주정도 되어서 윗부분은 다 말라있습니다. 중간부분이 점차 뚱뚱..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6. 00:13
5월은 가정의 달? 가정경제를 괴롭히는 달!

오늘은 마트에 가족단위 손님이 넘쳐나고, 장난감 코너와 과자코너에는 선물꾸러미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린이날 선물코너를 보던 친구가 한 마디 합니다. "5월은 2~30대에게 제일 끔직한 달이래."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했습니다. 5월에는 날씨도 좋고, 쉬는 날도 많고 좋은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5월에 나갈 돈이 너무 많아 등허리 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특히 결혼한 2~30대(40대도 그러실수도..)들의 경우, 어린이날에 아이 선물 사줘야 하지, 어버이날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선물 사야지,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 선물까지 사야해서 이번 달 지출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금액이 상당할 것 같았습니다. 문득 작년 5월에 한 아이에게 들었던..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5. 01:59
블로그 중독에 아주 유용한 모바일 블로깅

저는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블로그 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게임도 끊고, 블로그 한 번 시작하면 혼자 좋아라하며 몇 시간 동안 꿈쩍도 안하며 앉아있는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나마 밖에 있을 때는 블로그를 못했는데, 요즘은 오즈덕에 밖에서도 블로그를 합니다.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할 때는 첫화면이 IE에서는 다음, 파이어폭스에서는 구글인데, 오즈에서는 첫 화면이 제 블로그입니다. ^^ 오즈 첫 화면에서 환경설정을 누르고, 인터넷 주소설정을 누른 뒤에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다음부터 접속하기 누를 때 그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입력해두었습니다. 모바일용 화면이 첫 페이지에 나오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모바일 티스토리 주소는 아주 간단합니다. 주소 뒤에 /m 만 붙이면 됩니다. 모..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5. 5. 00:25
5월의 신부라도 된듯한 샤방샤방한 원피스

너무 예쁜 샤방샤방 풍성한 레이스의 쉬폰원피스. 얼마전 애드찜에서 팩토리걸과 함께 이벤트를 했습니다. 팩토리걸의 멋진 옷 중에 마음에 드는 의상을 골라 신청한 뒤 당첨되면, 그 옷을 선물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번쩍뜨이는 이벤트라, 얼른 팩토리걸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습니다. 옷이 워낙 많아서 이 것도 마음에 들고, 저 것도 마음에 들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던 차에 눈에 번쩍 뜨는 원피스가 있었습니다. 민소매 원피스라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풍성한 쉬폰 레이스가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벤트에서 당첨되지 않으면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운 좋게도 당첨되어 옷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옷은 오지를 않고 제가 골..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5. 4. 22:53
학부모에게 교육을 떠미는 학교

학부모에게 교육을 떠미는 학교 오늘은 휴일 사이의 샌드위치 데이라 많은 학교와 업체가 쉽니다. 이런 날 안 쉬는 싱글들이야 좀 짜증스러울 뿐이지만, 못쉬는 학부모들은 아이는 쉬어서 집에 있는데 출근해 있으려니 애간장이 타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학교가 융통성이 참 많아졌습니다. 재량휴업이나 집안 사정에 의한 결석도 가능해졌고,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이 정말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가 하는 부분은 의문입니다. 저는 아직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가 아니지만,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는 사교육 학원 강사이다보니, 부모님들의 푸념을 많이 듣게 되고, 아이들의 모습을 항상 보기 때문입니다. 1.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학교 수업시간. 달라진 것은 단축수업과 재량휴일뿐? 과거..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4. 09:13
박쥐, 얼어붙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박쥐(Thirst)', 보고나서 얼어붙어 버릴 정도로 강렬.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친구와 한 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영화를 보는 내내, "헉!" "헉!" "헉!"하며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고,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의 인상때문에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영화라면, "재미있네~" "잘봤다~" "갈까?" "별로네..." 등의 영화에 대한 한 두마디 감상이나 다음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너무 강렬한 인상에 얼어붙게 되고, 어려운 문제거리를 던져주는 덕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쉽사리 재미있다고 내뱉으면 실례일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였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영화가 끝난 후, 영화를 본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5. 2. 18:41
연애법칙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호감

연애법칙은 다 필요없다?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 솔로탈출을 위해 연애법칙과 고수들의 조언을 열심히 보곤 합니다. 그러나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 그대로 따라해 보아도 효과가 신통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 분명 이렇게 하면 매력적인 여자로 보인다고 했고, 저렇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뭐가 문제인걸까 고민을 해봐도 답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니, 금새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남자분들을 볼 때도 연애법칙에 나오듯 자상하고 매너있는 행동을 똑같이 해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사람은 항상 똑같은 행동도 어떤 시선이나 감정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합니다. 일반적..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2. 02:59
13구역 얼티메이텀, 뮤비보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뮤직비디오보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예고편을 보자마자 반하여, 개봉일을 학수고대하다가 극장에 달려가서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지금껏 맨몸액션 시리즈들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는데다, 배경음악과 영상이 무척 스타일리쉬합니다. 이런 내용의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다면, 좀 더 어두침침하고 푸르딩딩한 영상에 무거운 음악이 깔렸을 것 같은데, 이 영화는 밝고 색감이 좋은 영상에, 즐거운 음악이 깔립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너무나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와이어가 아닌, 100% 맨몸 리얼 액션! 이 영화는 액션만 보고 와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놀라운 액션을 선보입니다. 옹박, 트랜스포터..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5. 2. 01:30
혈액형 성격분석이 그럴듯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 심리분석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석이 큰 인기입니다. 혈액형 분석을 신뢰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간에,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단순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도 수만건, 책도 수십권, 엄청나게 많습니다. 혈액형 분석에 대해, '혈액형심리학' 이라는 말을 쓰는 분들도 있고, 연구를 하고 있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학문으로 인정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만큼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특성을 말하는 것이 근거가 불충분하고, 연구되어 확인되지 않은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은 혈액형별 성격분석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심리학 교수님께서 명절에 친척들이 모여, 혈..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5. 1. 02:51
다용도로 코디하기 쉬운 야구모자, FUBU 매쉬캡

다용도로 코디하기 쉬운 야구모자, FUBU 매쉬캡 누구나 한 두개 이상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야구모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쓰고, 정장만 아니라면 부담없이 눌러쓰고 다니기 좋다고 생각되는 스타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니까 부담스러운 마음은 안 들지만, 생각보다 얼굴에 잘 안 어울리기도 하는 것이 야구모자이기도 합니다. 챙의 길이나 형태, 모자의 형에 따라 얼굴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은근히 얼굴에 정말 안 어울리기도 하여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번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면서, 코디하기 쉬운 디자인의 야구모자를 발견했습니다. +_+ FUBU 매쉬캡 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모자가 FUBU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챙 길이나 형태, 디자인이 예쁘게 나온 모자였습니다. 앞 부분에는..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4. 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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