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오래 잘 사귀는 커플의 특징 오래되어서 시들시들한 장수커플은 별로 부럽지 않지만, 오래 사귀고도 알콩달콩 지내는 장수커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그 모습이 좋아보여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지낼 수 있는 지 비법이 궁금해지는데, 사이좋은 장수커플인 분들을 보니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입으로는 자유 연애주의자 오래 사귀다가 결혼까지 골인한 장수 커플의 남자들을 보면, 말로는 바람기가 다분합니다. 대놓고 여자를 좋아라하고, 기회만 있으면 껄떡대보고 작업들어가고... 아주 가관인데, 그러면서 바람은 안 피웁니다. 말하는 것만 보면 그보다 더한 바람둥이에 연애고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입으로 양기를 다 발산하기 때문에 한 여자에게 집중할 수 있나 봅니다. 말로도 "일..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장흥 일영유원지 맛집, 오리고기가 정말 맛있는 녹원가든 오리고기는 약알칼리성과 불포화지방 때문에 몸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몸에도 좋지만 맛도 좋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은 식구들이 모이면 오리고기 자주 먹게 되는데, 특히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일영유원지 입구에 자리잡은 곳인데, 오리도 생고기이고, 반찬이 하나하나 아주 맛있습니다. ^^ 별스럽지 않은 반찬인데, 하나하나 너무 맛있습니다. 콩나물 무침만도 일품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콩나물인데, 어쩜 이리도 고소하고 아삭한지.. 혼자 두 접시를 먹었습니다. 원래 반찬은 별로 안 먹는 편인데, 버섯이며 청각과 두부무침. 멸치 등 밑반찬 하나하나가 너무나 맛있어서 남김없이 싹싹 비웠습니다. 고추만 매워서 몇 개 남겼어요..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개팅하기도 전에 만나기 싫어지는 남자스타일은? 전화통화만으로도 너무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전화만 했는데도 얼굴도 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로는 별로였는데 만나보니 생각보다 괜찮다면 천만 다행이지만, 전화부터 별로면 만나도 별로입니다. 보는 시각이 삐닥해서 그렇습니다. 같은 옷을 보고도 전화인상이 좋으면 '깔끔하게 잘 입었네..'하고 좋게 볼 것을, 전화인상이 나쁘면 '전화하는 것도 그렇더니 옷 꼬라지는 또 왜저래.'가 되기 때문에 잘 되기가 어렵습니다. 남자가 어떻게 할 때, 만나기도 전에 싫어질까요? 보기전에 만나기 싫어지는 사람의 특징 1. 바쁜 척 만날 약속을 하려고 전화를 해서, 자신은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 지 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명절 결혼 독촉 스트레스 해법 며칠 뒤면 설입니다. 이번 주가 되니, 벌써 설에 같이 놀아달라며 작업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압박이 상당한가 봅니다. 몇 년 전만해도 명절이면 새배돈때문에 행복했는데, 이제는 새배돈 대신 듣기싫은 소리만 선물로 받게 됩니다. 어른들 중에 "요즘은 그런거 물어보면 센스없는거에요! 눈치없이!" 하면서 막아주시는 권력자가 계시면 다행이지만, 바람막이가 되어주시는 어른이 없으시면, 결혼에 대한 질문들을 쓰나미처럼 받게 됩니다. "올해는 결혼해야지!" "만나는 사람은 있니?" "그 나이 되도록 왜 만나는 사람도 없니?" "올해 니 나이가 몇인지 아니?" 등의 입에 테이프 붙여드리고 싶은 질문들이 파도처럼 이어집니다.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
아바타 3D가 대인기인데, 이제는 TV도 3D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종로에도 맨유 pub이 생겨서, 깔끔한 인테리어에 곳곳에 TV가 설치되어 맨유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던데, 외국에는 그런 곳이 더 많은가 봅니다. 그 곳에 LG의 3D TV가 설치되어, 박지성의 경기를 3D로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 부러움.. +_+) 사진출처: LG The Bloger 재미없는 홍보영상도 3D로 보면 생생해서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흥미진진한 축구경기를 3D로 보면, 마치 내 앞으로 공이 패스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실감 두 배, 흥분 두 배, 열광 두 배가 아닐지.... 넘 부럽습니다. LG전자 제품인데, 왜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고 외국에서만 3D TV를 즐기는 것인지 아쉬웠는데, 우리나라에서..
가볍게 게임 한 판 하려고 들어갔다가, 오랜 시간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머리 식히려 시작한 게임이 머리를 덥히고 있네요. 늘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늘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버리는 것이 게임인 것 같습니다. 게임, 한 번 시작하면 끝내지를 못하는 심리는 뭘까요? 1. 시간개념 상실 한 번 시작하면 장기전인 게임도 있지만, 보통 게임은 한 판 하는데 얼마 안 걸립니다. 실제로는 게임의 대기실(대기화면)에서 잡아먹는 시간 몇 분, 게임 진행시간 몇 분, 끝난 뒤 승부발표 시간 몇 분 이런 식으로 꽤 시간이 걸리는데, 언뜻 생각할 때는 한 판 하는데 몇 분 안 걸리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 게임시간 덕분에 부담없이 휴식시간을 쪼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0분 정도 쉴 때, 가볍게 게임 한 ..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수제초콜릿 만드는 날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설날이기 때문에 솔로부대의 불편한 속을 조금은 진정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트에 가면 초콜릿만 목좋은 특별행사장에 산처럼 쌓여있고, 발렌타인에 관한 이야기가 자꾸 나옵니다. 이미 헤이트 발렌타인이 개봉했고, 내일이면 발렌타인데이가 개봉합니다. 다음 무비로거의 시사회에서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먼저 봤습니다. 우선은 출연진이 너무나 화려한데, 제시카 알바, 제시카 비엘, 줄리아 로버츠, 앤 해더웨이, 애쉬튼 커처,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가너 등 무척 많습니다. 과연 이 많은 화려한 배우들을 짧은 러닝타임에 어떻게 쑤셔넣었을지가 궁금합니다...
라라윈 주유소 비교 어플 : 기름값 절약하려면 단골주유소 없애는 것이 좋다? 자주 가는 단골 주유소가 있습니다. 처음에 그 곳에 갔던 이유는 검색해 본 결과 집 근처에서 가장 기름값이 쌌기 때문입니다. 그곳보다 20원정도 더 저렴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사설주유소라서 카드의 할인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데, 제가 간 주유소는 SK라서 카드에서 리터당 40원 할인을 적용받으면 더 쌌습니다. 그래서 그 곳에 가기 시작해서 쭈욱 다니고 있습니다. 오즈 링크 중에 '주유소 비교'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주유소 기름값 비교를 해 봤습니다. 자주 다니는 단골주유소가 최저가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서울, 은평구를 누르고, 다시 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은평구 전체의 주유소를 비교해 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되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의 마음 심리 소개팅을 하기로 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일지 상대에 대한 궁금증도 크고, 만나기도 전부터 그 사람과 잘 될 경우를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막상 소개팅에 나가보면, 그냥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남자는 시큰둥 한 경우도 있고, 남자가 적극적이라 해도 정말 마음에 안드는 경우도 있고, 간혹 잘 이어져서 사귀게 되기도 합니다. 기왕이면 소개팅에서 잘 되기를 바래보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경험을 하다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소개팅에 나가는 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1. 하루 놀자. 주선자가 인물도 좋고, 성격도 괜찮고, 직업도 그럴싸 하다고 해서 부푼 마음으로 나가보면, 인물은 ..
친구가 커피를 사준다며 스타벅스에 데리고 갔습니다. 계산을 하는데, 쓰윽 카드 한 장을 더 내밉니다. 뭔가 했더니 엘지텔레콤 멤버십 카드였습니다. "어..? 스타벅스에 엘지꺼 할인 돼? 나도 엘진데..." 했더니, 스타벅스에서 LGT 카드를 내밀면 할인은 안 되는데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음료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거나 기타 샷추가나 크림추가를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 자주 갈 일은 없었지만, 몰라서 그냥 계산했던 것이 아까웠습니다. 아직 포인트도 몇 만점이 그냥 남아있는데... 그거 말고 또 할인되는거 있냐고 물어보니, 파리바게트와 뚜레주르도 10% 할인된다고 합니다. 어제 파리바게트에서 케잌이랑 빵 잔뜩 샀는데, 아줌마는 왜 통신사 할인을 안내해주지 않은 것인지 살짝 억울한 생각도 들었..
저는 여자이다 보니 제가 여자친구의 집에 바래다 줄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종종 그럴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 차를 샀을 때는, 너무 신이나서 어딘가 가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을 집까지 바래다 주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차 타고 돌아다니고 싶고 운전하고 싶었던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도 몇 번 바래다주자 금방 당연시했고, 바래다주는 것은 짜증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바래다 준다는 것이 돈과 시간과 체력이 상당히 소모되는 일이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 것 입니다. 어릴 적에는 바로 집 근처만 동네이지만, 클수록 동네개념이 커집니다. 이제는 타지에서는 서울, 대전이라는 지역만 통해도 반갑고, 서울 내에서도 서쪽지역이면 같은 동네처럼 느껴..
의형제.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액션. 무조건 봐야할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습니다. 평일 낮시간이었는데도 극장안은 빈 자리가 없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만큼이나 의형제를 기다린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예고편에 소개된 대로, 남파 공작원 강동원과 국정원 송강호가 한 사건때문에, 둘 다 조직에서 버림받은 채 살다가 6년만에 우연히 만나면서 동상이몽으로 함께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볼거리: 남파공작원 VS 국정원, 누가 더 실력이 좋을까? 한 집에 살면서 하루 종일 붙어있으면서도, 서로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감시하고 있는 두 남자의 추격전이 흥미진진합니다. 선수끼리의 대결이라고 할까요. 남파공작원의 실력과 국정원 직원의 미행, 감시실력을 비교하는 재미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스킨십 요령, 안해도 서운하다? 여자에게 지나치게 들이대는 스킨쉽을 시도하다가는 변태취급을 당하거나, 심한 경우 불꽃 싸대기를 얻어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여자와 스킨쉽을 하고 싶어도 괜히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시도를 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이렇게 스킨쉽을 안하는(못하는) 것도 여자를 기분나쁘게 만듭니다. 스킨쉽을 할만한 상황인데도 가만히 있으면 "내가 여자로 안 보이나? 그렇게 매력이 없나?" 싶어서 자존심이 상하는 겁니다. 연인사이의 필수코스(?)인 스킨쉽,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킨쉽을 싫어하는 것과 서운해 하는 것을 어떻게 구분할까? 스킨쉽은 어떤 사이인가가 중요합니다. 만난 첫 날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넓은 자리에서 어떻..
요즘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의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과 함께 왠지 모를 우울함과 감상에 젖게하는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책을 읽다보니 떠오르는 찻집이 있습니다. 인사동의 '반짝반짝 빛나는' 입니다. 인사동에 한글로 예쁘고 특이한 이름을 지은 곳들이 많아, 이곳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켠에 놓인 자그마한 책장 가득 꽂혀있던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보니, '반짝반짝 빛나는'은 그녀의 소설 제목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 곳 사장님은 에쿠니 가오리의 팬인가 봅니다. 테이블 위에는 방명록도 놓여있습니다. 방명록에 누군가는 오목의 전적을 남겨두었고, 누군가는 로또에 당첨되면 할일들을 20가지 적어두었고, 누군가는 그 곳에 일..
학원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여러 과목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과목별로 좋아보이는 점이 있는데, 막상 물어보면 어렵다는 이야기와 함께 학원을 하려면 다른 과목 학원을 했어야 한다고 아쉬워 합니다. 학원마다 가지각색의 하소연을 합니다. 미술학원: "요즘은 영어때문에, 애들이 어려서부터 영어만 다니고, 공부학원만 다녀서 예체능은 하지를 않아요. 특히 미술은 집에서도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이가 그림을 조금 그린다 싶으면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어려워요. 피아노 같이 나중에 어디 가서 칠 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이 목숨걸고 꼭 체르니 30번, 40번까지 가르치려고 드는 그런 게 없어요. 왜 운동도 진도가 있어서, 1단 딸 동안까지는 다니거나 하는 그런게 있는데, 미술..
얼마전 영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를 봤습니다. 제목만으로는 절대 궁금하지도, 들어보고 싶지도 않지만, 휴 그랜트와 사라 제시카 파커가 등장하고, 제가 좋아하는 연애에 관련된 로맨틱 코미디인데다가, 무엇보다 '다음 무비로거'에서 제공해주어서 보았습니다. 내용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별거를 하고 있던 그 부부가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증인 보호 프로그램 때문에 시골로 보내지며 다시 화해하는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실제로 보니 영화제목을 너무나 잘못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상당히 재미있고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잘 나가는 상류층 커플의 영화같은 내용이지만, 바람난 상대에 대한 진지한 해법에 대해서는 코미디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이 영화 뿐 아니라, 바람난 남편과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라라윈이 본 노트북: X300, 정말 가벼운 얇은 노트북 가끔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동영상들이 많습니다. 특히 광고나 기이한 동영상들은 그래픽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데, X300도 그랬습니다. 동영상 마지막에서 스카치테이프로 노트북을 벽에 붙여놓거든요. 출처: 동영상 보기 이 보고도 못 믿겠는 동영상을 보며, 사실이다 아니다, 뒷 면에 접착제를 더 붙였을 거다, 다른 장치가 있다 등등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마침 엘지전자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에서 제 옆자리에 X300을 담당하시는 차장님께서 앉아계셔서 진위를 열심히 물어보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물어보셨는데, 사무실에 굴러다니던 스카치 테이프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제품보다 두께는 약간 두꺼운 편이지만, 아주 평범..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30대가 결혼하기 힘든 이유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20대때 만날 때만 해도 오가는 질문이 "넌 어느 학교 다녀? 무슨 과야?" "여자친구(남자친구) 있어?" 이런 것이었는데, 이제는 "결혼은 했니?" "직장은 어디야?" 하는 질문이 오가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지갑에서 멋드러지게 명함을 꺼내어 건네줍니다. 빨리 취업한 친구는 벌써 과장, 팀장이 되어있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회사이야기를 하다보니 "니네 회사는 진짜 좋다.. 다시 취직하고 싶다.."는 말도 나오지만, 지금 다시 취업한다는 것은 오히려 신입사원보다 훨씬 힘들거라는 우울한 전망부터 나왔습니다. 스카웃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정쩡하게 5~6년된 경력직을 지금 다니던 회사보다 좋은 조건으로 채용해주는 ..
라라윈의 핸드폰: 네비게이션이 헤맬때는 모바일 지도 강추!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 목적지를 찾아갈 때, 정확히 목적지 주차장으로 안내해 줘서 감사한 날도 있지만,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혼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안내를 종료합니다." 하는 멘트를 날려 사람을 황당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 주변이라는데, 도대체 목적지가 어딘지 알 수가 없고, 뒷차는 빨리 가라고 빵빵대면 진땀이 납니다.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매드포갈릭에 찾아가는 길에도 네비는 이런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길 한가운데서 혼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면서 안내를 종료해 버리는 겁니다. ㅡㅡ;;; (어떻게 찾아가라고...) 약속시간보다 30분 전에 도착했건만 몇 바퀴를 돌아도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네비는 자꾸 주변에서..
2010년을 맞아 엘지전자 더 블로거 2기를 모집했습니다. 너무나 쟁쟁하신 분들께서 지원하셔서 망설이며 지원했는데, 운 좋게도 2기에 선정되었습니다. (헤헤헤헤...^^v ) 마루님과 쭌스님께서 더 블로거 1기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척 부러워했었는데... 2기로 활동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선정소식에 기뻐하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처음뵙는 분들이 많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장소에 찾아갔습니다. 30분 전에 근처에 도착했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뻘쭘할 제 마음을 알았는지, 네비게이션이 헤매서 근처를 빙빙돌다가 10여분 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는 제 이름표와 함께 예쁜 선물상자가 놓여있었습니다. ^^ 어색하게 자리에 앉아있는데, 운영진 분들께서 친절히 챙겨주셔서 금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