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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은 이별로 가는 지름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궁합은 이별로 가는 지름길 사랑을 할 때면, 상대방 마음이 너무나 궁금하고, 앞으로 우리 사이는 어떨지 골 백번도 더 상상해 보게 됩니다. 혼자서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좋아하다가도, 그 사람과 관계가 나빠질까봐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평소에는 심리테스트나 혈액형, 별자리에 관심도 없다가도, 그 사람 별자리, 혈액형의 특징, 나와의 궁합 등 별걸 다 봅니다. 알 수 없는 남녀사이를 조금이라도 더 확실히 알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원래는 점같은거 안보는 사람도 점을 보고, 원래는 궁합 같은거 안 보던 사람도 궁합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안한 미래를 점쳐보려고 보는 궁합은, 연인사이를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ㅡㅡ;; #1 결혼하면 남자가 죽어 남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11. 07:12
사람들의 절반은 아이큐 두 자리

지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IQ는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대부분 학교에서 지능검사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IQ를 정확히는 모를지언정 IQ검사를 안 받아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아이큐가 세 자리면 보통, 아이큐 두 자리면 바보로 분류할 때 쓰기도 하고, 자신의 아이큐가 160, 430이라고 주장하며 천재성을 강조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IQ는 몇 점이 만점이길래, 120, 130이 나올까? 우리는 보통 100점 만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이큐는 100점이 넘는 120점, 130점이 등장합니다. 아이큐는 몇 점이 만점이길래 그런 점수들이 나오는 걸까요? 그러나 IQ는 몇 점이 만점인 것이 아닙니다. 아이큐는 IQ 테스트에서 나온 점수를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시험에서..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12. 9. 06:13
바람둥이 남자가 남기는 후유증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바람둥이 남자가 여자에게 남기는 후유증 바람둥이들은 매력적이기에 이성을 유혹하는데 뛰어난 재능이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잘 구사하여, 남들은 한 명 꼬시기도 힘들 때 여러 사람들을 잘도 꼬십니다. 자신이 바람둥이라는 것은 깜쪽같이 숨긴 채 꼬시기도 하고, 대놓고 바람둥이지만 매력적이라는 요소로 유혹하기도 합니다. 참 매력적일지라도 이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마음고생은 확실히 예약하게 됩니다. 게다가 마음고생을 견디다 못해 헤어진다 해도, 바람둥이들은 많은 후유증을 남깁니다. 1. 남자에 대한 불신 가득 바람둥이 남자를 만나게 되면, 상처를 많이 받게 됩니다. 너 밖에 없다면서 온갖 달콤한 말로 진실인 척 할 때는 언제고, 금세 다른 여자에게도 똑같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8. 07:02
라라윈의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리부터 각종 모임을 위해 살을 빼라는 광고도 나오고 있는데, 살 뿐 아니라 겨울철 추위에 맞서 수고하고 있는 두피도 관리해 주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은 잘 감싸고 있지만 머리는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기도 하고, 모자를 쓰면 모자 때문에 또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서, 겨울철이면 두피가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모스켈프 샴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벌써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샴푸인데, 두피케어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탈모에 효과 좋은 샴푸로 더 유명한데, 저는 아직 탈모증세는 없어서 처음에는 효과를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탈모에 효과가 있는 샴푸이다 보니 부수적으로 두피에 좋은 효과가 많았습니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

생활탐구/이벤트 즐기기 2009. 12. 8. 04:18
여자들의 미적지근한 태도는 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의 미적지근한 태도는 왜 일까? "도대체 그 여자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어요..."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장관리 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고뇌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슨 마음인지 헷갈리게 하는 태도는 그 사람에게 관심있는 사람을 괴롭게 만듭니다. 남자분들도 속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분들은 좋은건지 아닌지 참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1. 소극적인 것이 미덕이라고 배워서 요즘은 적극적, 외향적인 여성상이 환영받고 있지만 그래도 어려서부터 교육받은 성역할은 여자들은 수동적인 것이 미덕으로 배웁니다. 남자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먼저 가서 "사귀자!" 하면 매력없는 것이라고 배우고, 남..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12. 7. 07:17
라라윈, 책이 만들어집니다.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이야기가 책으로 나옵니다.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되어 너무나 행복하면서도 여전히 실감이 안나기도 합니다. 꾸준히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용기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이웃분들 덕분에 이런 좋은 일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보시고 책으로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출판제의를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일이지만, 선물이 탐난다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 수는 없는것처럼 책도 방향과 컨셉이 맞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도서출판 썸앤준의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한 통에서 전해져 오는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이 분이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나기로 약..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12. 7. 05:49
인터넷 요금 비교, LG 파워콤 vs SK 브로드밴드 vs KT 메가패스

마트에서나, 집앞에 붙여놓은 전단지나 신문 속 광고지, 인터넷 광고까지... 곳곳에서 인터넷을 바꾸면 푸짐한 상품을 준다는 유혹이 많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 해지하는 비용은 물론이고, +α도 잔뜩 있다는 유혹에 이참에 한 번 바꿔볼까 하고 흔들려서 전화를 해보면, 현실의 위약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 정말 이사나 기간만료로 다른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알아보면, 유혹했던 광고내용과 실제는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전단지에 적혀있는 내용에 솔깃해서 전화해 보면, 실제는 상당히 다릅니다. 제휴카드도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저 가격이라는 소리입니다. 마치 의류 행사장에서 한 벌에 5000원이라고 광고하길래 가보면 자그마하게 "5000원 부터~" 라고 쓰여있고, 마음에 들어서 집어들면 50..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2. 7. 00:13
엄친아 때문에 연애에서도 스트레스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 "엄마친구 아들이 있는데, 걔는 공부도 잘하고, 잘 생기고, 말도 잘듣고, 인기도 많고, 운동도 잘하고......" 로 이어지는 메들리의 주인공들로,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비교대상입니다. 줄여서 '엄친아, 엄친딸'로 일컬어지는 이들인데, 이들은 매 순간에 지표가 되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학창시절에는 나보다 좋은 대학에 가서, 취업할 쯔음에는 더 좋은 직장에 가서, 결혼할 쯔음에는 더 좋은 결혼상대를 데리고 와서 신경쓰이게 하는 존재들입니다. 부모님들이 일부러 자녀에게 자극이 되라고 '엄친아(엄마친구 아들)''엄친딸(엄마친구딸)'을 거론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부러워서, 또는 그 아이가 좋게 보여서 칭찬 한마디 해주시려고 이야기를 꺼내신 것이 듣는 자녀를 우울하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3. 05:46
직장에서 불공정한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할까?

직장에서 겪게 되는 불공정한 일. 어디 한 두가지 일까요? 승진, 남녀차별, 상사의 개인적인 편애, 기타 등등... 얼마전, 직장인들이 느끼는 공정성에 대해 연구조사할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공정하다고 느끼는 부분보다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히 더 많을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불공정함을 느끼면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직장인들은 자기가 속한 직장에서 어떨 때 공정함이나 불공정함을 느끼고, 불공정함을 느끼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1. 직장에서 공정함 또는 불 공정함을 느끼는 것은? 직장에 대해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승진제도, 복리후생과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밀어주기식 고과, 남자나 나이가 많은 사람 또는 기혼자들을 먼저 승진시켜주는 일, 열심히 일..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12. 1. 04:38
'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결정하는 3가지

라라윈의 교통 이야기: 차 vs 대중교통을 결정하는 3가지 차를 가지고 갈까, 대중교통으로 갈까... 어딘가를 갈 때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결정하게 되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술 술을 마실지 안 마실지에 따라 100% 술을 마실 것이 확실하면 대중교통으로.. 2. 경비 버스와 지하철은 환승이 되기 때문에 차와 대중교통을 비교하면 늘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하지만 피곤한 정도나, 대중교통에서 목적지가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한다거나, 짐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요인들도 함께 따져봅니다. 또 주차가 지원되지 않는 곳은 주차비를 따져봅니다. 대전에 있을 때는 주차요금으로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서울에 오니 낯선 곳에 갈 때는 주차시설이 있는지 전화부터 해봐야 합니다. 주차가 지원되지 않고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12. 1. 01:41
닌자어쌔신, 검과 총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라윈이 본 영화: 비의 헐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 비의 헐리우드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고, 액션영화, 무협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닌자 액션영화라는 이야기에 스토리보다는 눈요기할 생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1. 왜 '비'였을까? 비는 가수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연기자로 배우로도 참 다재다능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월등한 신체조건으로 몸짱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비는 유감없이 월등한 신체조건을 자랑합니다. 덩치만 큰 근육이 아니라, 잘 단련된 몸이 닌자고수의 역할에 더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왠지 닌자고수라면 정말 저런 몸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비는 상당히 못생겨 보이게 나옵니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고전적인 5:5 가르마의 덥수..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1. 01:10
마음의 소리 '조석', 실제로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라윈이 본 만화: 조석, 마음의 소리 친구 중에 마음의 소리 광팬이 있어서, 늘상 그 날 그 날의 마음의 소리 대사를 외워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하도 이야기 하길래 그렇게 재미있나 싶어서 봤다가, 이제는 저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공감 200%의 빵빵 터지는 유머가 유쾌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멍하니 기다리는데 할 일 없을 때, 친구 화장실 가서 안 나올때에도 마음의 소리를 보곤 합니다. 책으로도 나와있지만, 오즈에서도 네이버 웹툰이 제공되어서 책을 안 가지고 다녀도 뜨끈한 신상 '마음의 소리'를 어디서나 핸드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즈서비스 창으로 접속해서 네이버 웹툰을 들어가게 되면, 한 컷씩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넘기는 버튼이 왼편에 있어서 예전에는 왼손으로 ..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11. 30. 01:10
여자들이 원한다는 남자는 그저 로망일 뿐

남자화장실에서 남자분들도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떠시는 지 궁금한데, 여자화장실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그냥 옆에 있어도 주워들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시설이 좋은 곳일 경우 파우더룸과 휴게공간이 갖춰져 있기도 하고, 휴게공간이 없다해도 거울 앞에 서서 쳐다보며 이야기하는 시간때문인지 화장실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갑니다. 우연히 화장실에서 다른 분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손을 씼다보니, 옆에서 하시는 이야기가 다 들릴 수 밖에 없더군요...^^;;; 여1: "아.. 나 정말 운동선수 한 번 만나보고 싶어. 몸 좋고, 힘도 세고... 왜 있잖아.. 그런.." 여2: "그래.. 니네 오빠는 정말 부실해 보이기는 하더라.." 여3: "니가 쟤네 오빠가 부실한지 어떤지 어떻게 알아?ㅋㅋㅋㅋ..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4. 10:21
급한 이메일 확인은, 핸드폰으로~

컴퓨터 앞에 있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이메일 확인을 실시간으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기한이 정해진 좋은 정보를 메일로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기한 이후에 확인을 해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였습니다. 가령 몇 일날 무슨 행사가 있는데, 참석할 사람 이메일로 신청, 선착순 00명. 이었는데, 저는 신청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메일을 보거나, 기간은 안 지났어도 이미 선착순 모집이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 이었습니다. ㅜㅜ 외부에서 컴터를 자유로이 이용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 때문에, 더욱 모바일 인터넷 오즈를 즐겨쓰는데, 오즈로 그냥 다음이나 네이버에 접속해서 이메일을 확인(생각보다 간편한 핸드폰에서 이메일 읽고 보내기) 할 수도 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이메일 확인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11. 24. 10:01
잘 사귀던 오랜 커플, 갑작스러운 결별 이유

오랜기간 잘 사귀면서 유난히 부럽고 좋아보이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미래는 당연히 결혼으로 이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되는데, 이런 커플들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결별을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7~8년, 10년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더니 새로 만난 사람과는 몇 달 안되서 결혼을 하여 주위를 더 당혹스럽게 만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커플이 오래 사귀면 원래는 둘 중 하나만 친구였다가도 나중에는 둘 다와 친하게 지내게 되고, 주위에서도 당연히 둘을 예비부부처럼 여기며 대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불안한 커플이라면 주위사람들도 마음의 준비도 하고, 더 친해지려고 애쓰지도 않고, 커플계획 같은 것은 세우지 않습니다. 깨지면 못 볼 사람이니까요.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3. 05:22
외포리 횟집, 밴댕이 회와 놀래미 회가 일품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외포리 횟집, 밴댕이 회와 놀래미 회가 일품 강화도 바닷가에 왔는데, 회를 안 먹을 수 없습니다. 동생이 예전에 외포리에 와서 튀김과 밴댕이 회가 정말 맛있었다며 강력추천을 해서 튀김이 있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앞 쪽 골목 양쪽에 횟집과 음식점이 늘비합니다. 이 집이 동생이 말한 튀김과 회가 맛있었던 집인가 봅니다. 배도 고프고, 마침 앞에 나와서 손님을 맞으시는 사장님도 무척 친절해 보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놀래미와 밴댕이는 자연산이고, 광어와 우럭은 양식이라는 설명에, 도심에서 먹기 힘든 놀래미 회를 시켰습니다. 회를 시켰지만, 우선 튀김이 맛있어 보여서 밴댕이 튀김과 새우튀김을 먼저 시켰습니다. 밴댕이 튀김은 10개 3000원, 새우는 한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1. 23. 03:32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김장철 새우젓 천국

라라윈 강화도 여행 :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김장철 새우젓 천국 김장철입니다. 바람도 쐴 겸, 저희집 김장에 꼭 들어가는 생새우도 살 겸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외포리 젓갈수산시장에 갔습니다. 앞쪽에 아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김장철을 맞아 젓갈시장을 찾은 손님이 많아서인지, 평일 낮이었는데도 꽉 차 있었습니다. 외포리 젓갈 수산시장입니다. 바로 옆은 바닷가이고, 다른 옆은 경찰서, 뒤편에는 별관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지역 특수성때문인지, 배와 4륜구동 경찰차가 놓여있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수산시장 위치가 바로 바닷가 옆이라 수시로 배가 들어오고, 바로바로 신선한 새우들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으로 들어가는데도 방금전에 배가 도착했다며, 살아있는 새우들이..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9. 11. 23. 03:26
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스타일은?

며칠 전,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스타일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남자들을 질리게 만드는 여자스타일을 한 번 짚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예쁘고 (실제로 예쁘고 안 예쁘고와 상관없이 그냥 눈에 콩깍지가 씌인..) 호감가던 그녀라 해도, 만나면서 이런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도망가고 싶어지면서 마음이 1km는 멀어지게 만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스타일은 어떤 것 들일까요? 1. 엄마야? "오빠~ 오늘 담배 몇 가치 피웠어~? 내가 피지 말라고 했지! 몸에 해로워~" "밥은 먹었어? 왜 밥을 안 먹고 다녀? 밥은 꼭 챙겨 먹어야지,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고해, 얼른 일 그만하고 밥 부터 먹고 해." "내일은 아침에 몇 시에 나가? 응, 길 막힐 수도 있으니까 늦지 않게 빨..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2. 03:07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스타일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 스타일 꽤 괜찮게 보았던 남자였다가도, 어떤 면을 발견하고 나서 급속히 싫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을 급속 냉각 시켜주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질리게 되고 경계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권위적인 스타일 입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문화가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부분이 컸기 때문에 어느 정도 권위적인 면이 약간 있는 것은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권위적인 면은 리더십 있고, 소신있게 보일 수도 있고, 남자답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권위적인 면 중에서도 특히 여자를 질리게 만들면서, '절대 이 남자는 아니다' 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남자 권위적인 스타..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0. 07:38
2012, 현대판 노아의 방주

급격한 환경변화때문에 이러다가 지구가 멸망하는 것은 아니냐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때에 걸맞는 영화였습니다. 그것도 지금 2010년을 두 달도 안 남긴 상황인데, 2012년에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개봉하는 재난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선은 영화의 전개가 무척 빠릅니다. 빠르게 지구가 변해가고 지각변동이 급박하게 일어나면서, 정말 며칠 안 되서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그리고 불안은 몇 분도 안되어 (영화니까요..) 현실로 나타나서 온 세상이 무너지고 뒤집어 집니다. 눈앞에서 거대한 빌딩이 무너지고, 앞으로 자동차가 튀어 나오고.....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1. 2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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