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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시대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성범죄 대처 방법

라라윈의 일상 이야기: 가장 좋은 성범죄 대처 방법은 어떤 것일까? 심각한 소식만 가득한 뉴스를 보다가 가볍게 웃으려고 본 개그프로에서 심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1시간 당 성범죄를 당하는 여자의 수가 20명 정도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바로 주변에서 겪지 않으면 크게 와 닿지 않는데, 생각보다 성범죄의 위험이 상당히 큰가 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호신술이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 전기충격기나 3단봉이라도 하나 살까 하는 생각, 늘 지켜주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등이 막 들면서 무서워집니다. 예전에 겁이 나서 호신술을 배우러 갔더니, 간단히 몇 동작 가르쳐 주더니 호신술보다도 나은 퇴치법이 있다며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있습니다. ■ 바바리맨 대처방법 여고시절 학교에 올라가는 골목에..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29. 09:22
티스토리 티타임, 7시간도 짧은 즐거운 만남

기대하던 티스토리의 간담회 티 타임에 다녀왔습니다~ +_+ 경비원 아저씨들께서 헤매는 저를 보며 "5층으로 가면 되요~" 하면서 알려주십니다. 입구부터 친절한 티스토리.^^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나올법한 예쁜 사방이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티타임 장소로 올라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화장실부터 들렸습니다. 역시 티스토리 운영자님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화장실에도 환영인사를 곳곳에 붙여놓다니.. 훈훈합니다. 여러 환영인사를 읽다가 노비권님의 "글씨 이쁘죠?"라는 글에 혼자 빵 터져서 카메라를 꺼내지 않을 수 없없습니다. ㅋㅋ 따스함과 재치 넘치는 인사들을 읽으며 혼자 클클거리며 사진을 찍었더니 수전증 심한 사진들이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신나게 찰칵거리다가 제가 이미 30분이상 지각했다는 현실이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0. 3. 29. 05:02
MT에서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꼬시는 요령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MT에서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꼬시는 요령 3월인데도 폭설도 오고,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는 겨울철같은 날씨지만, 캠퍼스에는 봄바람이 붑니다. 여학생들의 짧은 치마나 살랑살랑한 옷차림이 보기만해도 상큼하고, 3월이면 꼭 가야하는 대학생활의 꽃 MT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 달에 다녀왔는데, "이런 상황의 남자심리는 어떤거에요?" "저런 상황에서는요?" 하는 주변질문을 시작으로 심리학박사과정샘을 붙들고 물어보다가, 가장 궁금한 "그럼 공통적으로 남자에게 잘 통하는 연애심리같은 것은 없나요?" 하는 중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_+ 앗... MT에서 술들을 드신 상태라 그런지 질문이 잘못 전달 되었나 봅니다. 제가 물어본 것은 MT얘기가 아니었는데, 선생님은 MT에서 남학생들에게 인..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26. 09:32
엄마에게 핸드폰 자랑을 심하게 하면...

새 핸드폰을 장만하면 너무나 신나서 자랑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지만, 마땅히 자랑할 곳도 없습니다. 주위 친구들은 별 관심도 없고, 결국 핸폰 자랑질을 가장 잘 들어주는 가장 좋은 사람은 엄마 아빠이십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도 딸래미가 좋다고 싱글벙글 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실 뿐, 딱히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시는 눈치입니다. 그냥 화면이 커서 좋다고 하십니다. ㅡㅡ;;; 그래서 엄마 아빠가 관심 가지실 위젯 자랑을 했습니다. 특히 오즈옴니아에서 오즈위젯으로 제공되는 날씨, 뉴스, 증권정보는 엄마 아빠의 눈을 홀리기에 아주 충분했습니다. ㅋ 위젯으로 실시간 인터넷을 검색해서 보여주는 날씨, 뉴스, 증권이 서비스 됩니다. 바탕화면에 띄우면, 혼자서 계속 업데이트를 해가며 보여줍니다. ^^ 특히 날씨 위젯은..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23. 15:20
고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들

라라윈 생각거리 : 현대 고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들 엄마와 이웃어른들이 만나셔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모이신 분들을 보니 모두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의 달인들입니다. 한 분은 시어머니 뿐 아니라 시이모도 모시고 살고, 자기 집 제사도 모잘라 이모댁 제사까지 지낸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고, 다른 아주머니는 결혼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분가해서 살아보지 못하고 조선시대 안방마님처럼 집 밖으로는 한 걸음도 안 나가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이력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체로 "시어머니 한 번 안 모셔 본 사람 없잖아요~""시집살이 안 해보면 결혼한거 아닌거잖아요~"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나이가 85세 정..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22. 07:13
미스 사이공, 놓치면 후회할 명작 뮤지컬

라라윈이 본 뮤지컬 미스 사이공 뮤지컬 미스사이공은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에 우선 감동할 준비를 하고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감동할 준비를 하고 보기 시작하면 만족스러운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이 뮤지컬 미스사이공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첫 장면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화끈한 무대로 시작됩니다. 바로 앞에 어린이가 앉아있었는데, 어린이가 봐도 괜찮을까 살짝 걱정될 정도로 아주 아주 화끈한 시작입니다.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폭발하는 에너지를 눈 앞에서 보니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미스 사이공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 베트남전 중의 미군을 상대로 한 사창가이다보니, 시원스러운 노출을 감행한 쭉쭉빵빵 아가씨들의 화려한 춤과 노래, 그들과 미군들의 ..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3. 22. 05:40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데이트, 뮤지컬관람 기다리는 시간에 할일

뮤지컬 4대 명작 중 하나라 일컬어지는 '미스 사이공'을 보러갔습니다. 멋진 공연 할 때마다 놓친 것이 많아, 이번에는 꼭 보려고 벼르고 있다가 부지런히 갔습니다. 세계 유명 공연장에 비견될 정도로 잘 지었다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신축건물답게 쾌적하고 곳곳에 안락한 쇼파가 놓여있어 편안했습니다.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은 처음 가보는 거라서 일찍 출발했더니 1시간 30분 정도 남겨두고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했다 싶었는데도 곳곳에 먼저 도착해서 자리잡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1. 우선은 먹기 ^^ 미리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일찍 오느라 못 먹은 저녁도 먹고, 간식도 먹고 놀았습니다. 주차권도 미리 구입하고요. 고양 아람누리 극장은 미리 구입하면 주차권이 2000원인데, ..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3. 22. 05:28
티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10 티스토리 간담회 T-time이 열립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공지사항을 통해서, 댓글로, 선물로 간접적으로 만나던 티스토리의 운영진분들과 100명의 티스토리언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니, 넘 설레입니다. (설레이기 전에 우선 티 타임에 뽑혀야 볼 수 있을텐데...^^;;)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 이 곳에서 둥지를 틀고 블로깅을 한 지 어언 2년 반이 되어갑니다. 이용을 하면서 즐겁고 고마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1. 컴퓨터 실습의 장 ^^ 관련 자격증이나 약간의 코드를 배웠어도 쓸 일도 별로 없고, 궁금해서 연구할 일도 없었는데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공부겸 실습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는 눈은 있어서 고수님들 블로그 보면서 부러우면, 순수 노동으로 찾아가면서 따라하며 배우는 htm..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0. 3. 21. 19:05
첫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을 못만나는 진짜 이유는?

솔로로 남아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동생이 있어 소개팅을 시켜주었습니다. 원래 주선하는 사람이나 주위에서 볼 때는 둘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성격, 조건 기타 등등에서 둘이 잘 되면 좋겠다 싶어서 해 주는 것이지만, 본인들은 다릅니다. 이번에도 그랬는지, 소개받은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면서 "우린 아닌거 같다."고 하고 왔다고 합니다. ㅡㅡ;;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주선자 입장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기왕이면 잘 되면 좋았는데... 그랬더니 그 녀석의 베프가 알려줍니다. "쟤는 첫사랑 때문에 안 돼." 소개팅 시켜달라고 그렇게 조를 땐 언제고, 무슨 소리일까요? "쟤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를 못 잊어서 다른 여자를 아무리 소개시켜줘도 소용이 없어." 그 첫사랑 보다 예쁜 여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9. 10:37
닭이봉, 종로에서 춘천을 맛볼 수 있는 닭갈비집

베스트셀러 제작발표회 덕분에 여러 블로거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블로그가 2D라면, 블로거는 4D입체라서 실제로 보면 더 재미있고 매력적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마침 부전공이 '맛집'이신 분이 계셔서 따라 나섰습니다. 평소 맛집 추천 신뢰도가 높은 분인데, 닭갈비가 정말 맛있는 집이 있다며 앞장 서셨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좀 거리가 있었는데, 얼마나 맛있길래 종로까지 데리고 가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따라가보니 피카디리 극장 옆 맛집골목에 있는 '닭이봉'이었습니다. 슬슬 배가 고파오는 찰라, 음식이 나왔습니다. 오오~ 우선 여기는 닭갈비를 다 볶아다 갔다 줘서 넘 편했습니다. 몇 분 기다리니 맛깔스럽게 익은 닭갈비가 나옵니다. 보통 닭갈비집에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0. 3. 15. 23:04
엄정화 류승용을 실제로 보니... - 베스트셀러 제작 발표회

라라윈이 본 제작발표회: 영화 베스트셀러(엄정화, 류승용, 이정호) 티스토리에서 영화 베스트셀러 제작보고회 초대 이벤트를 했습니다. 재빨리 신청하고 당첨을 기원하고 있었는데, 행복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티스토리에 늘 감사합니다!! ^^) 영화 제작발표회는 기사로만 봐서 궁금하기도 했고, 베스트셀러라는 영화도 궁금했지만, 무엇보다도 엄정화 류승용씨를 실제로 보고 싶었습니다. (제사보다는 젯밥에 관심! +_+) 두 분 다 제가 넘 넘 좋아하는 배우거든요. 엄정화씨가 출연하는 영화들이 여자의 로망과 고민을 건드리는 부분이 많아서 좋아했었고, 류승용씨는 '별순검'에서 넘 좋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제작발표회 현장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넓은 좌석을 가득메운 취재진. 찰칵찰칵찰칵 하는 카메라 소..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0. 3. 15. 22:02
차를 들이받더니 차 한 대 사준다는 아줌마

저녁이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려서 들어오려는데, 어떤 분이 운전이 미숙했는 지 핸들을 이상하게 돌려서 제 차 뒷 범퍼를 들이 받았습니다. 한 번 받더니만 뒤로 후진해서 다시 빼는 듯 싶더니 다시 한 번 세차게 들이받습니다. 그러고는 빼는 것도 아니고, 내려서 미안하다는 것도 아니고, 차 속에서 혼자 궁시렁 거립니다. 저는 그 모든 광경을 뒷 범퍼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_+ (딱 걸렸어! 현장적발이닷~) 놀라서 차 유리를 두드리며, "아줌마! 지금 제 차 받으셨잖아요!" 라고 했더니, 냅대 한 마디 합니다. "뭐 이년아? 그깟 차 얼마나 한다고 그래? 차 한 대 사주면 될거아냐?" 헉...자기가 들이 받았으니 미안하다거나 이런 것도 없이 냅대 그깟 차 한 대 사주신 답니다. 마치 가을동화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15. 09:22
왜 여자는 명품을 좋아한다고 할까?

"니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 "여자는 화이트데이에 명품백이라도 선물해 줘야 만족하지, 사탕 쪼가리로 만족 못합니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주위를 보면,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받았다는 여자도 거의 없고, 여자친구에게 명품백을 사줬다는 남자도 거의 없습니다. 당장 학교에서 봤을 때도 과에 남자는 한 명, 다 여자인데 남자친구에게 명품백 받아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가 사줬다거나 자기가 사서 들고다니는 사람은 있습니다. 직장? 예전의 강남에 있는 여자만 무척이나 많던 회사에서도 자기가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은 있으나 남자친구가 사 준 경우는 한 명 봤나 싶습니다. 친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 중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받은 친구가 두 어명 있기는 하지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2. 09:51
여자의 경제력은 연애의 독일까?

얼마 전 30대가 넘어서까지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순수혈통 솔로의 비율이 27%나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주변 4명 중 한 명은 단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것은 왜 일까 하는 반문에 "여자들이 경제력이 높아진 것도 한 원인"일 거라고 하십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부분도 무시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도 돈 많은 여자 좋아해요~ 왜 돈이 문제가 되요?"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경제력 제로인 여자보다 좋은 조건이기는 한데, 경제력이 생긴 여자가 남자를 볼 때 시선이 바뀌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 남자 없어도 덜 아쉬워? 어린 시절 또래의 남자친구를 만나는 여자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고, 같이 버스타고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1. 07:21
이제는 재테크가 아닌 인테크의 시대

요즘은 사람이 재산이며, 인맥관리가 성공의 키워드라는 말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하늘엔 별님께서 멋진 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제5한반도 물결 피플니즈' 로, 인맥관리에 대한 휴먼인테크를 다룬 책 입니다. 하늘엔 별님~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하고, 관련 전공이다보니 사람에 관한 책, 사람관리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목과 목차만 보고는 너무나 끌려서 언제 도착할 지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크면 그만큼 실망도 큰 법인가 봅니다. 기대와 달리 좀 불편한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인의 호오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부분인데, 착한 인테크와 나쁜 인테크로 나누는 부분이 좀 거슬립니다. 이 책의 대상이 아동은 아닐 듯 한데, 아동들에게 이야기..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10. 3. 11. 05:13
프롬 파리 위드 러브, 개떡콤비의 찰떡궁합 액션

라라윈이 본 영화: 존 트라볼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다음 무비로거 시사회"로 보았습니다. (다음 무비로거 덕분에 잼있는 영화들 참 많이 보았습니다~ 다음 무비로거 넘 좋아요~ ^^) 액션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액션영화의 거장 피에르 모렐 감독님에 출연진이 아주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다음 무비로거에서 시사회 예고가 나오자 마자, 신청하고 날짜가 확정되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영화는 극과 극 두 주인공의 찰떡궁합 콤비와 반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의 주인공 콤비 바른 청년 제임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일하는 제임스는 명석한 두뇌로 일처리를 잘하는 엘리트 직원이자, 너무나 사랑스러운 약혼녀를 둔 남 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3. 11. 03:10
바보같던 사랑의 추억이 있으세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바보같던 사랑의 추억이 있으세요? 3월인데 어제 아침부터 흩날리던 눈이 밤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저녁에 수업이 있어서 마치고 나오니 차 위에도 길에도 눈이 뽀얗게 쌓였습니다. 당장 학교를 빠져나오는데도 모두 거북이 걸음으로 느릿느릿 갑니다. 차에서 함께 타신 선생님이 첫 사랑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눈오는 날에 어울리는 참 낭만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때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연락처라고는 집전화밖에 없던 시절 이야기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할 무렵, 여자친구는 대학에 붙고도 집안 형편때문에 대학에 갈 수가 없었고, 선생님은 대학진학이 잘 안되며 엇갈렸던 때라고 합니다. 서로 좋아하고 있었어도 엇갈리는 상황때문에 더 이상 만나기가 어려워졌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여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0. 09:35
꽃집도 놀러가는 곳? 카페같은 꽃집

오랜만에 꽃집에 갔습니다. 봄에 꽃이 이미 핀 화분을 보며 혹해서 살 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는 곳인데, 감성적인 친구들 덕에 꽃집에 놀러갔습니다. (꽃집도 놀러가는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안 1人...^^;;;)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안 쪽으로 쑥 들어가서 있는 곳 인데, 아기자기한 초록이들이 예쁩니다. +_+ 역시 푸릇푸릇한 것들은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푸릇푸릇 예쁜 식물들, 그 속에 예쁜 유리... 꽃집 안도 넘 아기자기합니다. 예전의 큼지막한 빨간 파란 바께스(?)에 꽃들이 모양없이 턱턱 꽂혀있던 것과는 아주 딴 판 입니다. 모양없는 모종 화분도 없고, 곳곳에 집으로 바로 데려가고 싶은 예쁜이들이 한가득입니다. +_+ 집 한 켠이 이렇게 예쁜 꽃집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제 ..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0. 3. 10. 08:27
헤어지자니 죽는다는 남자, 여자는 뭘 느낄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헤어지자고 하니 남자가 죽는다고 하면, 여자심리는? 참 잘 어울렸던 커플 하나가 헤어졌습니다. 보는 사람도 안타까웠지만, 당사자들은 더 했을 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죽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 목숨을 건 사랑, 아름다워라!" 하면서 이 목숨 건 사랑에 감동을 느끼면 좋게느데, 안타깝게도 이제는 '니 남자친구도 그랬구나..' 하는 덤덤한 느낌입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죽겠다고 했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남자가 죽는다고 하면, 여자는 뭘 느낄까요...? 1. 감동 헤어지자고 했더니, "어, 그래." 한 뒤에 연락 한 번 없으면 그것도 화가 납니다. 그렇게 하면 "너한테는 내가 그런 정도 밖에 안 되었냐"며 자기 분을 삭이지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9. 08:32
연락안되는 사람에 대한 특단의 조치?

전화를 하면 연락이 참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하면 잘 안 받고, 문자해도 답도 잘 없고, 답이 와도 늦고... 사람을 속 터지고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게 접니다. ㅠㅠ 제가 다른 사람한테 연락할 때 연락이 잘 안 되면 성질을 내면서, 저는 정작 연락을 잘 못받습니다. 학원강사일 때는 남들과는 다른 출퇴근 시간과 수업 중에는 전화를 받을 수가 없는 상황 때문에 그랬고, 요즘은 불규칙한 생활패턴때문에 연락을 잘 못 받기도 합니다. 또 뭔가 하고 있으면 핸드폰에 신경을 잘 못 씁니다. 누굴 만났거나, 일을 하거나, 수업을 듣거나, 수업을 하거나... 이런 상황이면 집중하던 것이 끝나야 그제서야 핸드폰 생각이 납니다. ^^;;;; 이런 변명을 늘어놓으면, 친구들은 한 마디 합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3. 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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