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선물 많이 받는 여자의 특징? 각종 기념일,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같은 날은 연인에게 어떻게 챙김을 받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를 비교 당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선물의 크기와 횟수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진리입니다만, 그 마음이라는 것이 눈으로 볼 수가 없다보니 눈으로 보이는 물질의 크기가 역으로 마음의 크기로 역추정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 그러다 보면 선물 많이 받는 사람을 슬그머니 부러워하게 되는데, 제 가까이 있는 사람들 중에 주위 사람들로 부터 선물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 중 한 명은 "조카" 입니다. 이제 돌지나서 아장아장 걸어다니면서 방실방실 귀여운 짓을 하기 때문에도 예쁘지만, 조카를 보면 선물을 많이 받을 수 밖에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오래 사귀어서 결혼 못하는 이유 오래 사귄 커플을 보면, 보통 "언젠가 저 둘이 결혼을 하겠지." 하는 예측을 많이 해 보게 됩니다. 솔로에게는 실례인 "언제 결혼해?" 하는 질문이나, 둘의 결혼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래 사귄 커플의 결혼에 대한 예측은 생각보다 꽤 자주 틀렸습니다. 오히려 만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나,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과는 결혼을 빨리 하지만, 만나지 오래된 오래 사귄 커플들은 결혼을 안하는 (또는 못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 듯 합니다. 1. 평생 감수해야 될 단점 오래 사귄 커플은 정말 잘 맞는 것도 있겠지만, 둘다 성격이 무난하거나 한 쪽이 잘 맞춰져서 큰 일이 별로 없기에 그냥 오래 사귀기도 합니다. ㅡㅡ;..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초보들이 쉽게 저지르는 두번째 실수 첫사랑, 첫 만남, 처음 사귄 연인, 처음이 지나고 추억할 때는 참 풋풋 상큼한 단어 같지만, 막상 처음으로 누군가와 사귀게 되었을 때의 상황은 덜 익어서 한 입 베어물면 눈썹이 찌푸러들만큼 풋내나고 시면서도 달지도 않은 과일맛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처음을 뒤로 하고, 두번째 연애를 시작할 때, 여전히 연애 초보인 것은 같습니다. 연애 초보인 것은 같으나, 단 하나만 아는 더 바보같은 연애 초보이기도 합니다. 1. "당신은 지난 번에 만난 그 사람과 달라. 지난 번 그 사람은..." 새로운 애인을 만나서 들뜬 마음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지난 번에 안 좋았던 점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칭찬이 아니라 부담으로 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가 돈 문제로 다투게 되는 이유 남녀관계에서 싸우게 되는 이유 베스트에 들어가는 것이 성격차이와 함께 돈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보다도 돈 문제로 투닥 거리면 참 치사스럽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 것은, 돈이 없기 때문에 남녀가 돈 문제로 싸우게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입니다. 하지만 남녀가 돈 문제로 다투는 것은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 뿐 아니라, 남녀가 생각하는 합리적 소비라는 것이 너무 달라서 이기도 합니다. 1. 친구와 만났을 때의 합리적인 소비 친구들과 모이면 밥이나 술이나 차 한잔을 마시고 난 뒤에 계산을 합니다.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모여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고 하면 남자는 어이없다는 소리를 합니다. "어이구. 패밀리 레스토랑이 돈이 얼만데 거길가? 돈 없다더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화이트데이 고백 선물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며칠 뒤면 화이트 데이네요. 이런 날이면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던 그녀에게 용기내어 고백할 계기가 생기는 참 좋은 날이기도 하고, 화이트 데이에 고백까지 하지는 않더라도 뭔가 살짝 소스를 던져주는 의미에서 사탕이라도 하나 사줘야 되는지, 어찌해야 될지 참 고민스러운 날이기도 합니다. 화이트데이에 고백하려 한다면, 그녀는 정말 모를까? 어쩌면 남자가 고백까지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그녀 주위를 맴돌았고, 알게 모르게 티를 냈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고백하지 않아도 여자는 이미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살짝 눈치채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이트 데이 같은 날 그녀 역시 이 남자가 고백하지 않을까? 고백까지는 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애인이 인터넷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행동 뜨끔한 기사를 봤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실시한 애인이 인터넷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행동에 관한 설문조사였는데요, 저는 늘 애인님이 본다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글들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찔려서 얼른 클릭해봤습니다. 세부 의견을 읽어보니, 1위의 싸이 트위터 허세는 어쩌다 한 번 한 일에 자랑질하는 모습이나, 2위는 트위터에 본인의 행동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명언을 올리는 등의 행동이 손발 오그라드는 글로 꼽혔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본인과 전혀 거리가 먼 글이나 허세 작렬인 모습을 보면 심기가 불편해지나 봅니다. 문득 다른 행동들은 어떨까 한 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싸이월드 트위터에 애인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보기에 괜찮은 남자, 여자는 왜 싫어할까? 지내다 보면 주위에서 참 괜찮은 여자가 솔로이고, 괜찮은 남자가 솔로라면.. 그 둘을 함께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어주고 싶어합니다. 주선자의 생각에는 그 둘이 만나면 잘 될것 같고 사귀게 되어도 아주 괜찮을 것 같다는 그림을 그립니다. 이렇게 (주선자 생각에) 완벽한 안목으로 섭외를 하면, 결과는 대체로 둘 다 시큰둥 합니다. ㅡㅡ;;; 그러면 주선자는 또 안타까워합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서로 몰라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거죠. 하지만 지내보니 괜찮은 사람이라서, 검증된 사람이라며 소개를 시켜줘도 소개팅 당사자들은 시큰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소개팅 당사자들은 첫 눈에 알 수 있을까? 지낼수록 좋았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지나가는 인연이라면 그냥 지나가세요. 라디오를 듣던 중에 오랫만에 섹시 글래머 스타 진재영이 나왔습니다. 진재영이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진재영이 답했습니다. 진재영의 현재 남편이 처음에 대쉬를 하기에 "너도 지나쳐갈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가." 라고 했었는데, 남편은 자신은 그렇게 지나갈 사람이 아니라고 했고, 말뿐 아니라 연하였지만 그동안 만났던 어떤 사람보다도 진지하고 진심이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너도 지나쳐갈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가.." 이 말을 듣자, 예쁘고 매력적인 여배우이기에 못먹는 감처럼 찔러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았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받는 여배우라도 스쳐 지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인기있는 외모, 타고난 얼굴보다도 태도가 중요? 남자친구가 안 생긴다, 또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레 그 사람의 얼굴이나 외모에 시선이 갑니다. 그러나 잘 생겼어도 애인이 없는 사람도 있고, 못 생겼는데도 애인이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외모만 가지고는 이야기 하기가 참 힘듭니다. 특히나 8대 불가사의 같은 것은, 빈말로도 잘생겼다고 하기 힘들거나 예쁘다고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외모의 소유자인데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소위 훈남이라고 하는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훈훈한 남자들이나, 타고난 외모는 별로지만 스타일이 좋거나 잘 꾸미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타고난 얼굴이나 몸매는 참 좋은데도 인기가 없고, 어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하고 싶은 남자 vs 결혼하고 싶은 남자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데, 점점 지나면서 연애하고 싶은 남자 스타일이 있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 스타일이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게 됩니다. 연애하고 싶은 남자가 곧 결혼하고 싶은 남자일 수도 있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와 연애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굳이 나눠보자면 몇 가지 대비되는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근사한 비주얼 vs 좋은 인상 단체 미팅 자리, 어떤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고, 어떤 남자는 씻고 깨끗한 옷을 입은 것 같기는 하지만 센스는 출장간지 오래인 듯 하다면 자연스레 여자들의 시선은 옷 잘 입은 남자 쪽으로 쏠릴 지도 모릅니다. 그런 남자와 연애하고 같이 데이트를 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관심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 솔로탈출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다면, 고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선 그 사람이 현재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가장 서글픈 경우가, 관심녀도 반응이 좋은 것 같고 자신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고백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다 하고,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데 관심녀가 웬 남자와 손 꼭잡고 뽀뽀하더라는 "알고보니 남자친구 있었음." 케이스니까요. 이런 상황이면 고백도 못 해보고 혼자 헛물 들이켜다 끝납니다. 관심있는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은 손가락의 반지, 전화통화나 문자 횟수 등이 있습니다. 넷째 손가락에 '나 커플링' 포스가 강한 반지가 떡하니 끼워져 있으..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는 맥가이버인 줄 알았던 로망을 깨준 형부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지금은 얼굴도 가물가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지금까지 맥가이버 칼로 유명한 맥가이버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위기상황에 처하면 주변의 쓰레기나 잡동사니들을 이용해 뚝딱뚝딱 뭔가 만들어 내는 손재주의 종결자였죠. 현실에서의 아빠도 집안에 뭔가가 고장나면 다 아빠가 고치시고, 뭔가 만들어 달라고 하면 뚝딱 뚝딱 만들어주시는 맥가이버 같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무언가가 잘 안되면 아빠한테 말씀만 드리면 해결이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 프린터가 출력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즐 청소나 이것저것 해봐도 하얀 종이가 나왔다가, 출력이 되었다가 변덕을 부렸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전기 가구 등등의 것들에는 맥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다른 커플은 다 행복한거 같은데 우리 커플만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 연애를 하면서 처음에 폭 빠져들 때는 세상에 커플 둘만 있는 것 같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의 1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교는 나쁜거라지만 어느 순간 주위의 다른 커플들을 둘러보면, 다른 커플들은 다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 같은데 우리 커플은 덜 그런 것 같고, 뭔가 다른 커플들은 더 알콩달콩해 보이는데 우리 커플은 아닌 것 같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커플은 다 잘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아닌 것 같은 느낌, 왜 드는 것일까요? 1. 연애에 대한 결의와 실제 행동은 달라 인터넷이나 소설, 주위 사람들을 통해 연애에 대한..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첫 인상은 좋은데 금방 질리는 매력없는 스타일은? - 솔로탈출 방법 첫 인상도 좋고,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매력없는, 향기없는 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매력을 못 느끼겠는 것입니다. 가끔 연애는 정말 둘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상상 속에서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연애 기간 중 가장 설레이고, 하루 24시간 중 25시간을 그 사람 생각만 하는 시기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사랑에 빠졌을 때, 반했을 때, 사귀려고 할 무렵이라고 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기가 그토록 설레고 좋은 것은 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상대방에 대해서 너무 궁금하고 알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모태솔로 탈출, 반하는 순간과 깨는 순간이 같다? 사실은 어제의 남자의 향기 글을 쓰기에 앞서서,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들에 관한 글을 먼저 쓰고 있었습니다.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과 깨는 순간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반하는 순간과 확 깨는 순간이 같을 때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기 vs 사람 냄새 어제는 살 냄새가 상당히 비호감이고 향긋한 피죤, 향수, 비누냄새가 호감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동의를 하더라는 것일 뿐, 실제는 다를 때도 있습니다. 남자의 수컷 냄새 (?) 같은 땀 냄새 살 냄새에 훅 반한다는 여자도 있거든요. 오히려 향수 냄새는 여자에게 나는 향 같아서 덜 끌린다고도 하고요. 어떤 여자는 여자한테 나는 향과 비슷한 향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향기, 싫어하는 남자의 냄새 마음 같아서는 상대방의 얼굴 구석구석, 몸매, 행동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싶지만, 처음 만나서 눈도 잘 못 마주치겠는 상태에서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습니다. 남자도 긴장했겠지만 여자 역시 긴장해서 잘 못 본거죠. 그럴 때 그 남자에게 확 끌리기도 하고, 안 끌리기도 하는 것이 바로 "향기" 또는 "냄새" 입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향기와 냄새가 있는데, 먼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향기부터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한 순간 반하게 되는 그 남자의 좋은 향기 1. 피죤 향기 가장 아찔하게 향긋했던 향기는 옷 전체에서 풍겨오는 피죤 향기였던 것 같습니다. 향수냄새와는 다른 부드럽고 은은한 향기인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 빨리 하는 사람의 특징 자신은 독신이라는 친구나, 남자친구 사귀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 친구들을 볼 때 주위에서는 "저러다 나중에 제일 먼저 결혼하는거 아냐?" "그러다 만난지 석달만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는거 아냐?" 라면서 농담을 할 때가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 하던 말은 '결혼 안한다는 사람들이 결혼을 더 빨리한다더라'라는 어른들께 주워들은 이야기였지만, 서른이 넘고 보니, 근거있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정말로 결혼 안 할 것 같던 친구가 먼저 결혼하기도 하고, 농담같이 하던 이야기처럼 그런 친구들이 지금은 애 아빠, 애 엄마, 학부형이기도 합니다. ㅡㅡ; 친구들을 보니, 결혼을 빨리 - 어린 나이일 수도 있지만, 연애기간이 짧은 - 하는 사람의 특징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서로 닮은 커플이 오래갈까? 다른 커플이 오래갈까? 커플들을 보면 정말 극과 극인 것 같은데 그래서 더 잘맞는 커플도 있고, 너무 극과 극이어서 안 맞아서 괴로워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반대로 비슷해서 좋은 커플도 있고, 비슷해서 안 좋은 커플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커플이 서로 달라야 잘 맞는다고도 하고, 비슷해야 더 잘맞고 오래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닮은 커플 vs 반대 커플, 어떤 커플이 더 좋을까요? 뛰어난 외모가 닮으면 좋을지도...+_+ 닮은 커플? 커플이 너무 똑같으면 그것도 망하는 지름길 어른들은 종종 커플이 너무 똑같으면 그것도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말을 합니다. 남편도 일 벌리기를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고 아무도 뒷수습을 안하는 스타일이면 망하고, 남편도 극 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 준비를 여자 혼자 하도록 만드는 남자의 설득력있는 이유 저같은 경우는 서른살이 되기 한참 전부터 결혼 상대가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혼자 결혼 준비를 했습니다. 갖고 싶은 혼수 가전 목록 적고, 지금까지 업뎃해서 가격대비 괜찮은 구성을 짜두고 있고, 인테리어나 용품도 구상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할 사람이 실제로 있고, 결혼 날짜가 정해졌는데도 여자 혼자 결혼준비에 낑낑대는 커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바쁜 와중에 혼자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비 신랑에 대한 서운함을 펑펑 쏟아냅니다. 결혼 혼자 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혼자 발 동동 구르면서 결혼 준비를 하니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는 예비 신랑이 너무 얄밉다고 합니다. 남자는 직장인이고 여자는 백수여서도 아니고, 여자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돈도 있고 마음도 있어도 선물은 못하는 이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크리스마스 같은 커플 기념일을 기회 삼아 근사한 선물을 해주면서 마음을 전달하고 싶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할 때 뿐 아니라, 애인이 있다면 언제든 애인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돈도 있고 마음도 있어도 막상 좋아하는 사람의 선물을 고르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냥 친구나 어른들에게는 "선물을 했다." 는데 의의를 두기 때문에 선물보다는 대충 가격대를 맞춰서 고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이 안 됩니다. 1. 캄캄한 밤에 길 찾는 느낌처럼 알기 힘든 상대방의 취향 저는 노란색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