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전국 각지에 많은 체인이 있습니다. 몇 몇 지점을 가보니.. 운영하시는 사장님에 따라 서비스나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도 맛은 대체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음식 맛이나 서비스가 어느 정도 일정한 수준은 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불판에 지글지글 고기보다, 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과 만두가 좋았습니다. 왕냉면이라는 이름답게 집에서 야채 씼을 때나 무침 같은 것 할 때나 쓸만한 커다란 양푼에 냉면이 한가득 나옵니다. 물냉면 맛이 괜찮습니다. 육수가 감칠맛도 있고, 적당히 달큰하고 시원하고, 딱 표준화(?)된 냉면 맛입니다. 이 집 냉면 정말 맛있다.. 하는 맛이라기 보다 괜찮다.. 하는 느낌이랄까요. 수십년 냉면 전문점들의 맛을 기대해서는 안되고, 적..
블로그를 하면서 열심히 블로그팁을 배우고 또 배워도 운영자님들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깊고 넓은 IT세상..^^;;) 티스토리가 업그레이드되면서 바뀐 글쓰기 화면에 숨어있는 기능들이 많네요. 그럼 화면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편리한 기능들을 알아볼까요~? ^^ 먼저 글쓰기창 위에 있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맨 왼쪽부터, 글씨체, 글씨크기, 굵기, 밑줄, 기울임, 글씨 중간을 가로지르는 줄 (이렇게), 글씨색, 글씨배경색, 좌측정렬, 가운데정렬, 우측정렬, 들여쓰기, 내어쓰기, 줄간격, 번호먹이기 기능입니다. 여기까지의 버튼들은 한글이나 워드를 사용해 보셨으면 쉽게 쓰셨을 것 같습니다. 이 다음에 있는 버튼들이 조금 특색있습니다. 글상자 버튼은 글상자에 넣고 싶은 글을 블럭을 잡은..
좀 전에 행복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러블리앙뚜님이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 러블리앙뚜님께서 클스마스 이벤트 하셔서 얼른 신청했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뽑아주셨네요~ 제가 주소를 늦게 말씀드려서 오늘 받았습니다. 클스마스 이브에 딱 맞춰서 보내주시려고 하셨던것 같은데,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해요~ ^^:; (빨리 보내주시려고 당일특급으로 보내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전 오늘까지 크리스마스가 하루 더 연장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더욱 행복합니다.. ^______________^ 도트무늬 테이프도 예쁘고, 앙뚜님 스티커도 예쁘고... (벌써 입이 귀에 걸려서....헤헤헤헤~) 박스를 여니, 선물이 한가득입니다! 폴라티에 직접 만드신 쿠키, 거기에 카드까지.... +_+ 요즘은 손글씨가 담긴 클스마..
라라윈의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대전 배재대학교 후문 배재고갈비 배재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집입니다. 대학가에서 오랜시간 맛있는 고갈비를 팔아와서인지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맛있단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 번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생선구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안 가고 미뤄두던 곳이었습니다. 옷에 배는 비린내와 생선굽는 냄새도 꺼려졌구요. 그러다 소문의 맛집 '배재고갈비'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얼마나 맛있어서 그렇게 유명한가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입구에서 옷에 냄새 배는 것 때문에 잠시 망설이는데, 생선굽는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납니다. 옷이야 빨면되고, 당장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뿐이고... 입구도 허름하고, 겉에서 보기에는 장사 안하는 집 같았습니다. ..
요즘들어 진성아구찜이 많이 눈에 띕니다. 본점보다 맛이 더 좋다는 도마동 분점에 갔습니다. 식사시간을 조금 비껴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푸짐하고, 맛있고, 가격까지 2~3인분에 만원이니... 인기가 많을만 한 것 같습니다. ^^ 아구 위를 위에 따로 얹어 주십니다. 꼬들꼬들 식감이 일품인 아구위입니다. 아구찜 中으로 중간맛으로 시켰습니다. 너무 맵지 않고, 달지 않으면서 적당히 매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적당한 크기로 잘 손질해서 먹기 좋은 아구가 잔뜩입니다. 가끔 아구찜을 주문하면 아구는 없고, 콩나물만 많이줘서 속상하게 하는 음식점들이 있는데, 여기는 아구가 많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더덕과 다른 야채도 들어있습니다. 밑반찬도 이것저것 나옵니다. 미역국, 콘, 동치미, 깻잎,..
행복하게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뽑아주시면서 선물로 초대장부터 잔뜩 주셨습니다. 지난번엔 독특하게 11장을 주셔서 재미있었는데.. 이번엔 통크게 100장을 주시네요~ ^^ 클스마스에 블로그 개설하시면 블로그 생일 기억하시기도 좋고, 뭔가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클스마스 선물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추가하실 분~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이메일로 초대장이 발송되기 때문에 초대해 달라는 말만 남기시고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싶어도 보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꼭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라라윈 초간단 요리법 : 초간단 비프 스테이크 만드는 방법 - 집들이 파티 음식 추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와인 한잔과 어울릴 초간단 비프스테이크를 만들어 봅니다. 와인 안주 음식으로도 좋고, 스테이크로 요기도 하면서 분위기 내기에도 좋은 집들이 파티 음식이기도 합니다. ^^ 마트에서 모양 좋은 쇠고기를 아주 저렴하게 팔기에 얼른 사왔습니다. 쇠고기와 함께 각종 야채들을 구워줍니다. 고기 양념 소금으로 간편하게 맛내기 다른 양념없이 약간의 간과 허브향으로 잡냄새만 잡아준 상태입니다. 고기 밑간에 사용한 건 요 고기전용 양념입니다. 제가 사용한 건 '미트 앤 솔트'인데 마트에 가면 고기용 양념소금들이 다양하게 많이 판매되니 입맛대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소금과 허브, 향신료등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굳..
연말이 되니 도시의 야경이 더욱 화려해집니다. 밤만되면 곳곳에 반짝반짝 장식들과 멋드러진 트리들이 빛을 발합니다. 예뻐서 감탄사가 나오고, 앞에서 사진을 찍게되는 멋진 풍경들이기도 하지만, 이런 화려한 트리들을 보면서 오히려 쓸쓸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해피아름드리님께서 시청 앞 트리 사진을 올리시면서 쓸쓸한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 보다.. 하면서 크게 공감했었습니다. 왜 저렇게 예쁘고 화려한 트리를 보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걸까요? 크리스마스가 '행복, 따뜻함, 즐거움'의 대명사 같은 날이 되다 보니... 오히려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모두 신나하는 즐거운 모임에서 더 외로울 때가 있는 것처럼, 모두 들썩들썩 복작복작 대는 축제 분..
블로그 방문자가 적다면 메타사이트에 가입하여 홍보하자!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는 '내 글을 몇 명이나 읽었을까~?' 설레여 가면서 제 블로그에 다시 오던 생각이 납니다. 1년이 넘은 지금도 그 설레임은 매번 로그인때마다 계속됩니다. ■ 블로그 처음 방문자는 한 명! 작년에 처음 제가 블로그 시작했을 때 입니다. 암울하죠...ㅠㅠ 저는 처음에 블로그 시작만 하면 사람들이 제 글을 엄청 많이 봐주고, 포털사이트들에서 자주 보던 댓글 전쟁(?)도 일어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악플이라도 좋으니 댓글이 있기라도 했으면 좋겠던 시절..ㅠㅠ) 그런 부푼 꿈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면서.. 10명 넘는 방문객에도 완전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도 로봇..ㅠㅠ) ■ 메타 사이트에 가입하니 방문자가 증..
블로그 나들이를 다니다 보면 혼자읽기 아까운 글들이 참 많습니다. 좋은 글들을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추천' 입니다. 거의 대부분 메타사이트들이 추천제도를 이용하고 있는데, 특히 개별 블로그에서 추천이 가능한 것은 블로거뉴스, 믹시, 블로그코리아 입니다. 다니시면서 이 세 곳의 추천버튼이 설치된 블로그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 그럼 좋은 글을 추천하는 방법과 추천버튼 설치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패스하시고 다른 페이지로 가셔용~~ ^^) 좋은 글을 추천하는 방법 자~ 이제 좋은 글을 발견하면 혼자 감동하지 마시고 추천버튼을 팍~팍~ 눌러주세요~ 1. 다음 블로거 뉴스 다음 블로거 뉴스는 가입 또는 로그인 없이도 추천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지 ..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탐나는 물건들, 여행하고픈 곳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가끔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고 싶기도 하고, 모니터에 손을 뻗어 화면에 부비작 대다가 괜한 지문만 남기기도 합니다.(모니터 닦기도 귀찮은데..ㅡㅜ) 그럴 때면 생각나는, 정말 갖고 싶은 기계가 있습니다. "TV 화면으로 초콜릿을 전송하는 기계." 입니다. 소설 또는 영화 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 쪽에서 초콜릿을 보내면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사람이 화면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으면 초콜릿을 꺼내서 먹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나오는 기발한 제품들 대부분은 약간의(?)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 기계 역시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실물보다 많이 많이 축소되어 보..
송어회를 무척 좋아합니다. 다른 회에 비해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1kg만원일때가 젤 좋았어요..^^), 그냥도 먹고, 비벼서도 먹고, 매운탕으로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여름에도 맛있지만 찬바람이 불면 더욱 맛있어져서 겨울철에 더 즐겨찾게 됩니다. 여기 저기 송어회집이 많긴 하지만, 드라이브도 하고 신선하고 정갈한 음식과 친절한 사장님이 좋아 금산에 있는 송어회집을 자주 갑니다. 대전 안영 IC에서 금산 방향으로 들어가는 길 입니다. 대둔산 산자락이라서 인지 산세가 아름답고 주변 경치가 좋아서 가는 동안 기분이 좋아집니다. 송어회를 시켰습니다. 간단한 밑반찬이 나옵니다. 단호박찜, 메추리알, 콘, 땅콩, 번데기 등 간단히 주전부리 할 것들과 송어회와 함께 비벼먹을 야채, 배, 콩가루, 마늘 다진것, 김..
제 앞가림은 못하면서도 다른 커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ㅜㅜ 남편감으로는 최고지만 연애하는 센스가 없던 남자와 연애경험 많은 여자를 이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만 만나면..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동생이 남친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대." "예전에 사귀던 남자는 우리집에 늘 과일한상자씩 선물했었어. 나 집에 들여보낼 때 마다 엄마 아빠 선물 사서 보냈었는데..." "내 친구 OO이는 남자친구가 %$&^(*^)*%& 도 해준거 있지~" "그런 여자애들 보면, 참 기분이 상해. 내가 걔네보다 못난 것도 하나도 없는데, 왜 나는 그렇게 못 받는지......." 바라기만 하는 그 심보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어찌되었건 둘을 이어주기로 마음을 먹은터라 우선은 그..
안하던 깔끔을 떠느라 물병을 찬물로 박박 씻고는, 별 생각없이 펄펄끓는 뜨거운 물을 부었습니다. 따끈한 차를 한 병 만들어서 먹을 생각에 신나서 물을 붓고 있는데.... 갑자기 유리병이 밑으로 내려앉으면서, 밑면이 똑 떨어져 버렸어요...ㅠㅠ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유리그릇은 온도가 급격히 변하면 안되는데... 찬물로 씻자마자 뜨거운 물을 부은 것이 문제였나 봅니다. 예전에도 잔치국수를 유리그릇에 담아 먹겠다고, 찬물로 그릇을 헹구고는 뜨거운 육수를 부어 유리그릇을 산뜻하게 두동강 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유리그릇 사용할 때는 조심했었는데, 오늘 또 깜빡했네요...ㅠㅠ 유리그릇을 사용하실 때는 급격한 온도변화를 조심하세요!! - 왜 커플은 '깨진다'는 말을 쓸까?
점심시간이 지나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점심 안 먹었을거 같아서 사왔다며 빵봉지를 쓰윽 내밉니다. 햄버거라고 합니다. 저는 이미 배불리 점심을 먹고 온터라 고맙다고 받기만 했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을 하다가 같이 먹자고 했더니 집에 가서 먹으라고 합니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헤어져서 집에 와서도 배가 불렀습니다. 그래서 빵은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밤에 블로그 나들이를 다니는데, 먹음직스런 음식포스팅을 보니 출출해 졌습니다. 친구가 준 빵을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귀여운 표정을 보니 조금 안쓰럽지만 그냥 둬도 상할거 같으니 얼른 먹어주마..ㅋ" 앗.. 그런데 한 입 베어물고 보니.. 이게 왠 일입니까... ㅠㅠ 스티로폼 입니다. 뒤집어 보아도 빵같고, 냄새도 분명 빵이고, 감촉도 분명 빵인데..
대전에도 호아빈이 있었습니다. 검색에서 대전에는 '포차오'만 나왔었는데, 프리머스 시네마에 갔다가 그 앞에 있는 호아빈을 발견했어요. 다른 호아빈 지점처럼 대나무로 꾸민 익스테리어와 베트남 풍의 옷을 입고 서비스를 해주는 점원들 덕에,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따끈한 차와 단무지, 초절임 양파, 숙주나물, 레몬, 매운고추들을 가져다 줍니다. 양지차돌 쌀국수. 구수한 국물맛이 좋고, 먹다가 소스나 청양고추를 넣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아합니다. 매운 돼지고기 청양고추 덮밥. 정말 매콤했어요. 돼지고기와 야채, 매운 고추를 잘 다져서 볶은 양념이 맛깔스러웠습니다. 매콤한데도 계속 끌리는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해물 쌀국수. (그 사이 먹고 있어서 사진이 좀...ㅜㅜ) 푸짐한 ..
라라윈의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 틈새라면 '틈새라면'에 들어갔다가, 메뉴판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계떡. 빨계떡. 빨해떡. 러브 주먹밥. ????????? 뭔지 확실히 알겠는건 주먹밥 밖에 없더군요. 도대체 나머지 메뉴는 뭐라는건지? 순간 머리속에서 '나만 못 알아 듣는거야? ㅠㅠ 나이 먹은건가?'하는 고민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아주머니께 여쭤봤습니다. "계떡, 빨계떡, 빨해떡이 뭐에요~? ^^;;;;;;" 계떡은 계란떡라면, 빨개떡은 매운 계란떡라면, 빨해떡은 매운 해물떡라면이랍니다. 그래서 계떡과 빨해떡을 시켰습니다. 틈새라면 계떡계떡입니다. 센화력에 맛깔나게 끓여서 면은 꼬들꼬들 살아있고, 국물은 구수하고 시원했습니다. 틈새라면 빨해떡 빨해떡입니다.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와 여자의 선물에 대한 다른 생각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남자들은 선물을 양과 크기로 인식하고, 여자들은 횟수(빈도)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남자는 1년 동안 만나면서 비싼 반지 하나 사주었으면 할 만큼 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반지 하나 사주고 끝이라는 식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오히려, 남자가 같은 1년 동안 매 달 꽃 한 송이와 초콜릿을 선물할 경우, 여자는 자신이 더 많이 받았다고 인식한다고 합니다. (물론 1년에 반지 하나를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선물(보상)의 크기를 인식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연인이나 부부간에 싸움도 끊이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남편분들은 아내를 고생시켜 미안하다는 이야기 잘 합니다..
금강하구둑 곁에 '철새조망대'도 있습니다. "어? 저 새는 뭐지? 엄청 크다~!" "여기가 철새조망대 인가봐..." (전망대 하나 있는 별 볼일 없는 곳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재밌어 보이네... 들렸다 가자~" (볼 거리가 많아보여..) 철새조망대라고 하길래 전망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볼 것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보기에도 여러 전시관이 보여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2000원이었습니다. 청소년/군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고 군산시민은 50% 할인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조류와 어류, 곤충들이 층별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새나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닥 신나지 않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경거리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새의 눈에 ..
서천과 군산의 경계쯔음에 금강하구둑이 있습니다. 넓고 길고 큰 금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 입니다. 근처에 유원지도 있고, 휴게소와 공원, 화장실,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커서 편안히 주차를 하고, 공원도 둘러보고, 금강하구둑을 둘러보았습니다. 강의 끝자락이 이리도 크고 넓은 모양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줍니다. 바람이 쌀쌀한데도 머리와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한참을 넋을 놓고 서있게 되었습니다.. 서천에서 군산 방향으로 가는 길에 본 금강하구둑입니다. 기둥보다 커보이는 위의 건물이 특이했습니다. 되돌아 나오는 길입니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서천과 군산의 경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