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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요일엔 공짜 쌀국수까지, 포차오

이곳은 수요일이면 맛보기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주문한 메뉴와는 다른 종류의 쌀국수를 주는 것 입니다. 공짜로 맛보기 쌀국수를 준다기에 재미로 시켜보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무척 많습니다. 명수에 따라 주고(2명이면 2그릇), 양은 판매되는 양의 반 정도 됩니다. 그래서 다른 날 먹어도 맛있지만 수요일의 맛보기 쌀국수 덕분에, 수요일에 가면 더 푸짐한 한 상이 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지차돌 쌀국수.. 고소하고 깊은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숙주와 초절임 양파를 더 넣고, 새콤하고 향이 좋은 레몬을 짜 넣고 열심히 먹다가 청양고추를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맛보기 쌀국수. 칠리소스 비프 파스타 입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잘게 찢어 넣은 고기가 맛깔스럽네요. 맛보기 쌀..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2. 10. 00:53
2시간 걸려 만들었던 아이디(ID)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한메일 아이디. 제가 처음 한메일 아이디를 만들었던 것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컴퓨터 교양강좌 시간이었습니다. 이메일이라는 것도 생소한데다가, 우선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만들어야 된다는 설명에 친구들과 무척이나 고민했습니다. 아이디도 나를 나타내는 다른 이름이라는 말에 작명을 하는 마음으로 좋은 뜻, 의미 있는 것들을 생각했습니다. 지금같으면야 고민할 것도 없이 금새 만들었겠지만, 처음 만들어 보는 아이디에 무척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은 의미라고 생각해서 입력하는 아이디들은 모두 '사용중'이었습니다. 성공, 예쁨, 희망, 행복 따위 단어들은 모두 매진이더군요...ㅜㅜ 결국 수업시간 끝이 다가오고.. 고민고민 하다가 쓴 것이 'treson'이었습..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2. 9. 19:35
이응노 미술관

예전에 한 갤러리에서 고암 이응노님의 '군상' 작품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언뜻 보면 졸라맨 같이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춤을 추는 듯한 모습에 큰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문자추상이 뭔지도 모르고, 그 작품의 의미 같은 것도 몰랐지만 마냥 좋았습니다. 그 계기로 지금까지 이응노님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대전에 '이응노 미술관'이 생겨서 무척 기뻤습니다. 미술관 위치는 대전 시립미술관과 한밭 수목원 중간쯔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에 하셔도 되고, 한밭 수목원쪽으로 들어오셔서 주차하셔도 됩니다. 정문쪽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단층건물인데, 들어가보면 미묘한 높낮이가 있습니다. 전시장은 네 구역 정도로 구획되어 있습니다. 둘러보는 동선이 편안한 편..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8. 12. 9. 19:14
[대전 대흥동] 김밥도 맛있는 현대칼국수

대전에서 대흥동 골목은 칼국수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 입니다. 칼국수 집들이 정말 많습니다. 원조 공주칼국수집은 칼국수만 판매하는데, 건너편 현대칼국수는 김밥도 일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칼국수에 빠질 수 없는 겉절이. 아삭아삭하면서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김밥이 속재료가 큼직하게 들어가고 밥이 적당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확실히 김밥이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만 한 것 같습니다. ^^ 스타일은 공주분식과 거의 같습니다. 아마도 이쪽 칼국수 들이 거의 육수가 진하고,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것 같습니다. 쑥갓을 듬뿍 집어넣어서 먹으니 그 향이 끝내줍니다. 칼국수만을 놓고 보면 역시 원조인 공주칼국수에 비해 1% 부족함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30년 육수의 노하우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듯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2. 9. 18:33
천안 맛집, 서울에서도 유명한 오리 코스요리 "신토불이" 원조 본점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천안 맛집, 서울에서도 유명한 오리 코스 요리 신토불이 원조 본점 오리 코스 요리 집 "신토불이"는 천안 직산이 본점인데 워낙 인기를 끌어서 요즘은 여기 저기 체인과 아류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주말에 본점 천안 신토불이에 가면 번호표 들고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전에 갔을 때가 26번이었던 기억이...ㅠㅠ 천안 오리 고기 맛집 "신토불이"는 메뉴는 2종류입니다. 산해진미와 금상첨화인데.. 산해진미는 3인용 정도로 훈제오리를 제외한 코스이고, 금상첨화는 4인용 코스로 훈제오리가 포함됩니다. 가격은 만원 차이가 납니다. 먼저 오리 로스 구이가 나옵니다. 딸림반찬으로 나오는 게장도 맛이 일품입니다. 양념 꽃게장을 계속 더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 나중에는 따로 돈을 받고 추가..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2. 8. 18:55
[대전] 속이 꽉찬 곱창전골, 구들마루

라라윈의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대전 정림동 온돌마루 구들마루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몸을 데워주면서 속을 든든하게 해 주는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이럴때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곱창전골'입니다. 고단백 고영양인데다가 속이 꽉찬 곱을 씹으면 고소함이 칼칼한 국물과 어우러져 입안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이 집의 곱창전골은 우선 푸짐함에 먼저 반합니다. 곱창도 푸짐, 부추도 푸짐, 각종 야채에 당면, 떡 사리도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산 처럼 쌓여 있습니다. 굳이 사리를 따로 추가 하지 않아도 충분한 양입니다. 간단한 밑반찬이 나옵니다. 언제 가나 저 반찬 그대로 나오는 편인데, 오이소박이나, 도라지무침, 콩나물, 열무김치, 묵이 나옵니다. 반찬이 하나하나 맛있습니다. 곱창전골이..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2. 8. 18:44
미래가 보이는 지도

처음 이 지도를 보고 상당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보통의 우리나라 지도는 반대로 보는데,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의 입지가 달라보입니다. 이 지도는 경남 도지사가 특수제작하여 만든 지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꾸로 된 지도를 만든 이유는 "경남이 보통지도에는 남해안 끝자락이지만 거꾸로 보는 지도에는 태평양을 향해 힘차게 역동하는 남해안시대의 중심임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 지도를 통해 우리 경남의 기상과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서 역발상 지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 지도를 만든 김태호 도지사는 도청 간부공무원을 상대로 '경남도청이 망하게 하는 법'이란 제목의 리포트를 내도록 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발상의 전환을 하신 분인 듯 합니다. 통상적인 지도로 보면 세상의 끝이지만 뒤집어 보면 세상의 시..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2. 5. 15:06
아이디를 마음대로 만들 수 없던 시절을 아시나요?

네이트온을 이용하노라면 친구를 맺을 때가 많습니다. 네이트온 친구신청을 할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제 아이디 입니다. 처음 제가 아이디를 만들 때에는 제 마음대로 아이디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SK텔레콤 011과 연계하여 아이디는 "n + 011을 제외한 뒷번호 " 로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아이디는 지금은 제 전화번호도 아닌 옛날 전화번호 입니다. ㅜㅜ 한번 만든 아이디를 바꾸려면 탈퇴하고 재 가입해야하는데, 그러자면 그동안 친구맺은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신청을 해야하고, 여기 저기 수정해야 할 것이 많아 그냥 쓰고 있습니다. 네이트만 이랬던 것은 아닙니다. 당시에 한게임도 가입할 때 앞자리 영문자 하나는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입할 때는 그 영문자가 's' 였습니..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2. 4. 16:12
강풀의 순정만화가 순정영화가 되었을때

강풀의 '순정만화'를 처음 인터넷에서 볼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탄탄한 구성, 얽히고 섥힌 사람간의 관계를 잘 엮고 풀어냈었다는 점, 일상생활 속의 소박한 감정들의 잔잔한 묘사에 무척 감동했었습니다. 그 '순정만화'가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되었습니다. 우선 캐스팅은 외모 상은 좋은 캐스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속 주인공들은 빼어난 미남미녀가 아니었는데, 영화다 보니... 훨씬 수준높은 외모들을 자랑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영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장면 장면들의 따뜻한 색감과 밝은 조명, 정겨운 동네풍경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원래도 예쁘시지만 화면에서 더욱 예쁘게 나오는 여주인공들에게 여자인 제가 빠져들었것을 보면...남자분들은 좀 더 반하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로 각색을 한 것이..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8. 12. 4. 14:30
머플러 연출 법, 목도리 한개로 다섯가지 다른 느낌으로

머플러 하나씩 없으신 분들은 안 계실 것 같습니다. 그냥 대충 둘러도 멋스럽게 보일때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밤장수 아저씨 패션이 될 수도 있는게 머플러입니다.. (사실은 제가.. 그냥 대충 감고 다닐때가 많은데... 그러다 보면 추위를 못 견디는 안쓰러운 인상이 되어 버릴때가 많아요..ㅠㅠ ) 하나의 머플러로도 5가지 정도의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올 겨울 멋진 코디 하세요~ ^^ ** 멋스러운 머플러 연출 팁 ** 1.숄처럼..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주어 조금은 얇은 겉옷에 둘러도 보온효과도 있고, 멋스럽기도 한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2바퀴 돌려서... 이렇게 하면 머플러가 커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이고, 캐주얼한 느낌이 납니다. 목도 무척 따뜻합니..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8. 12. 4. 01:19
티스토리의 2009년 달력에는...

작년 이맘때에도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응모를 했었는데... 어느덧 일년이 훌쩍 지나 2009년 달력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티스토리의 2009년 달력에는 내가 찍은 사진도 한 장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올려봅니다..^^ 봄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충무공 탄신일이 있는 4월이나... 현충일 쯔음에... 이런 달력사진은 어떨까요...^^;;; 여름에.. 솟대가 바람에 조금씩 흔들리던 날씨 좋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름에... 연필등대입니다. 가을에.... 기차타고 여행가던 때 입니다.. 겨울에... 겨울에 눈이 왔을때 나무가 눈꽃처럼 보였던 모습입니다.. 사진 공모전에 참여하려고 사진첩을 돌아보니... 찍은 사진들도 많고... 일도 추억도 많았구나 싶습니다.. 덕분에 다시금 돌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2. 3. 16:11
나날이 진화하는 스팸메일, 조심하세요!

스팸메일이 극성을 부리는 것이 어제 오늘일은 아닙니다. 이제 대놓고 대출, 광고라고 씌여있는 것들은 예의바른 스팸메일에 속하는 편 입니다. 요즘은 개인 메일 계정으로 사적인 편지처럼 보내어 실수로 걸려들기 쉽상입니다. 오늘도 메일함을 보니... 부지런한 스팸들이 도착해있습니다. 그나마 초대메일은 많이 받아봐서 피식 웃으며 '스팸신고'를 눌러줬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여자이름에 "나 기억할련지 모르겠다"는 이메일은 클릭해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열어보니.... 걸려들었습니다.. 대출 광고였습니다.ㅡㅡ;; 스팸필터링이 발달하는 속도보다 몇 배로 빠르게 스팸메일은 진화중인 것 같습니다..ㅠㅠ 스팸메일의 진화 과정 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단계: 영어 잔뜩. 알수없는 영어가 잔뜩 있는 메일 제..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2. 2. 14:21
가르마만 바꿔도 더 예뻐보여요~ 예뻐지는 간단한 팁

라라윈의 뷰티 예뻐지는 팁: 가르마만 바꿔도 더 예뻐보인다. 열린 얼굴 이용한 예뻐지는 팁 가르마를 탈 때 어떤 쪽으로 탈까? 얼굴형 보다는 보통 오른손 잡이면 오른쪽이라거나, 습관적으로 예전부터 그렇게 해오던 것을 그저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메이킹 전문가 분이 말씀하시길.. 얼굴을 반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보다 예쁜 쪽을 드러나도록 반대쪽으로 가르마를 타는 것이 인상을 훨씬 좋게 하고 인물을 좋아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굴의 반 중 보다 좋은 쪽을 "열린얼굴"이라 한다고 합니다. 간단히 구분하는 방법은 입꼬리가 올라간 쪽이 열린얼굴이라 보면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면 오른쪽이 더 잘보이도록 앞머리나 가르마를 왼쪽으로 넘겨주는 것 입니다. 반대로 왼쪽 입꼬리가 살짝..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8. 12. 1. 17:07
대한민국은 창시개명중?

요즘 아이들은 빠르면 배속부터 영어 태교를 하고, 일찍부터 영어를 배웁니다. 그래서 인지 학원 아이들 중에는 영어 이름 없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NICK, AMY, ANGELINA, JULIE, JULIA........ 저도 라라가 영어 이름입니다. 필요가 있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모두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벌써 10여 년 전 일 입니다. 종로 YBM 으로 회화를 배우러 가자 원어민 선생님이 제일 먼저 영어 이름 부터 짓게 했습니다. 우리 이름은 영어로 발음으로 힘들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ㅡㅡ;; 우리는 한글을 가르친다고 한글 이름부터 짓게 하지는 않습니다. (한글이름부터 짓게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2. 1. 01:26
주소가 자주 바뀌세요? 우체국 사서함 이용하세요~

우체국에서는 우편 뿐 아니라 금융, 보험도 취급하고 이런 저런 서비스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유용한 서비스 하나가 바로 '사서함' 입니다. 라디오나 tv의 사연 보내실 주소 등에서 많이 듣던 사서함 00호.. 말입니다. 사서함 서비스는 업체, 단체 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처음 사서함에 대해 알게 된 것은 '4시간'이라는 책을 통해 재택근무를 하는데 업체 주소지가 필요하거나, 집을 자주 비워서 우편물 수령이 곤란한 상황이 많을 때 유용하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도 주소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어 우편물을 제때 제대로 못 받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체국 사서함을 이용해 한 주소로 우편물을 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체국에 사서함을 만는 방..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1. 28. 18:05
겨울비 오는 날에는 뭘 입어야 되죠?

얼마전 첫눈이 오기에 신이나서 폴짝폴짝 뛰어다녔는데...며칠 새 기온이 올라갔는지 겨울비가 옵니다. 저는 비오는 날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이면 낮잠도 더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도 두 배는 더 맛있는데다가, 이런 날 산책을 하면 풀내음 나무내음이 더 향긋하게 나서 무척 좋아합니다. 봄비, 여름비, 가을비 다 좋아하는데... 유독 겨울비는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우습게도 그 이유는 옷 때문입니다. 봄, 가을에는 비오는 날 쌀쌀하면 트렌치 코트를 걸치면 되고, 세탁이 쉬운 얇은 겉옷들을 입으면 됩니다. 여름은 아무 옷이나 입고 나갔다 돌아와서 빨면 그만이구요. 하지만 겨울에 입는 겉옷들은 대체로 드라이크리닝 해야되는 세탁이 까다로운 옷들입니다. 세탁을 하지 않는다 해도 모직코트나 퍼..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8. 11. 28. 01:10
카네기 처세술, 대인관계 해법의 고전

얼마전 '카네기 처세술'을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었던 책입니다. 책 내용이 궁금해 새벽까지 읽다가 잠들고, 식당에 가서도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찰라에 한 번 더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얇은데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이 아주 뜻 깊고, 한 구절 한 구절 마음에 와 닿아 재빨리 훑어 읽어버릴 수는 없는 책이었습니다. 인상적인 좋은 글귀가 많아 형광펜을 꺼내들고 밑줄을 그어가며 내용을 곱씹어 가며 읽었습니다. 처세술. 참으로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사람이다 보니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데, 가족, 친구, 직장에서 다른 사람과 지낸다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루를 지내며 속상하고 기쁜 일의 원인 대부분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호의에 하루가 행복하기도 하..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8. 11. 27. 02:51
연인에게 얼마나 연락해야 사랑하는 걸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인에게 얼마나 연락해야 사랑하는걸까? 오늘 연애에 관한 글을 보다가 재미있는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만난지 1년 미만이면 6번 이상은 연락을 해야 사랑하는 거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보며 정말 궁금해 졌습니다. 연인간에 얼마 정도 연락을 해야 되는 걸까? 수 많은 연인들이 만나면서 연락의 빈도와 주기 때문에 다투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연락의 빈도& 주기 = 사랑의 빈도 & 강도 라는 식의 공식으로 보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래서 자주 연락을 하지 않으면 '애정이 식었다''나보다 일이 좋으냐''내 생각은 안하냐' 등의 이유로 다투고, 너무 자주 연락을 하면 '질린다.' '너 땜에 암것도 못한다''귀찮다' 등의 이유로 다투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8. 11. 24. 18:06
'보나걸' 객원 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______^

인터넷 쇼핑몰 보나걸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객원블로거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하기에 신청했었는데, 객원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활동기간은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입니다. 그동안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제맘대로 여러 가지 리뷰들을 많이 했었는데, 관심있던 패션에 대한 리뷰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보나걸 사이트에서 많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 손 빠르신 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상품들을 미리 입어볼 수 있는 이벤트 들이 많았는데... 벌써 기간들이 지나서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수능이벤트를 하고 있던데, 전 수험표가 없어서...ㅠㅠ 수많은 수능혜택에 전혀 동참할 수가 없네요. 다음 신상이벤트가 빨리 시작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패션몰 본 사이트 뿐 아니라 보나걸의 블로그도 운영하고..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1. 23. 23:30
티스토리 초대장이 10장 있습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 저는 처음 초대장을 주신 닷캣님 덕분에 블로그를 지금까지 잘 꾸려오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초대장의 인연으로 오랜 이웃으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1. 2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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