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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진포 해양 테마공원, 탱크와 전투기를 맘껏 타 볼 수 있는 곳

라라윈의 여행 나들이: 군산 진포 해양 테마공원, 탱크와 전투기를 맘껏 타 볼 수 있는 곳 당초 군산에 갔던 목적은 군산 국제 자동차 엑스포를 보러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군산에 도착해보니 옛 일식 건물, 주택가 속의 기차길 등 둘러볼 곳이 참 많았습니다. 기차길을 지나 군산 내항으로 가다보니 '진포 해양 테마공원' 표지판이 나왔습니다. 멀리서 보니 군함과 전투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군산 진포 해양 테마공원도 들렀습니다. ^^ 군산 진포 해양 테마공원은 2008년 현재 임시 개장된 상태라고 하는데, 그래도 볼 것이 무척 많습니다. 일반인들은 볼 수 없던 군 장비들이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군산 진포 해양 테마공원 입구 나중에 진포 해양 테마공원- 군함에 올라가..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8. 10. 8. 18:13
군산 옛 세관(구 군산세관), 100년된 일제식 건물

라라윈의 여행 나들이: 군산 옛 세관(구 군산세관), 잘 보존된 일제식 건물 군산에는 옛 일식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군산의 명물 기차길 주변에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일식건물들이 있고, 도시 곳곳에서 지나치며 오래된 건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군산 옛 세관 (구 군산세관)을 보았습니다. 1908년에 지어진 일제식 건물, 군산 옛 세관(구 군산세관) 1908년에 지어졌다고 하는 이 군산 옛 세관(구군산세관) 건물은 유럽식으로 한국은행과 같은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겉은 벽돌로 되어있고, 내부는 목조건물이라고 합니다. 밖에서 문 손잡이를 돌려보니 잠겨있었습니다. 내부는 들어갈 수 없는 줄 알고 실망하던 차에, 알고 보니 오른편에 신 군산 세..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8. 10. 8. 17:26
군산 주택가 속의 기차길

라라윈의 여행 나들이: 군산 주택가 사이를 가로지르는 기차길 예전에 한 잡지에서 군산의 주택가 속의 기차길이 소개된 것을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군산 주택가 한 가운데로 기차가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며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군산의 집 옆의 기차길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군산 이마트 바로 맡은 편이어서 찾는 것도 쉽고, 주차도 쉬웠습니다. 가실 분들은 군산 이마트를 찾아 주차 하시고, 행길을 건너면 건물 뒷편에 기찻길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차길이니 역 근처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군산역'을 찾았다가 네비게이션이 신군산역을 소개해 주는 덕분에 황량한 벌판에 있는 새로생긴 군산역부터 다녀오긴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곳을 가보실 분들은 꼭 군산 이마트를 찾으시길... ^^ 양팔을 쭈욱 뻗으면 닿을 듯..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8. 10. 8. 16:53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얼마전 프레스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 가제본인 책을 먼저 읽을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책은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가제)'였습니다. 저도 대학에서 인적자원관리를 공부했던 터라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면서, 지원자와 면접관의 입장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어느 정도는 아는 내용일거라 생각하고, 학교 수업에서 배운 것을 보다 저자의 경험에서 쓴 것이 아닐까 예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책 뒷표지 질문에서 부터 한방 먹었습니다. ㅡㅡ;;; 책 뒤에는 O,X 퀴즈처럼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몇 가지는 O일거라 생각했는데, 모든 항목이 X라고 하면서 그 항목들에 O라고 생각했다면 벌써 면접에서..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8. 9. 21. 21:50
몇 개국 국기를 그릴 수 있으세요~?

요즘 올림픽으로 한참 세계가 달아올랐었습니다. 미술학원에서도 사회분위기에 발 맞추어 '올림픽'에 대해 그렸습니다. 올림픽을 보며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그리라고 했습니다. 여러 아이들이 우리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들의 시상식, 경기장면을 그렸습니다. 문제는 다른 나라의 국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기는 그리겠는데, 다른 나라 국기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이 안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시켰습니다. "그냥 우리나라가 금, 은, 동 모두 받은 걸로 그려~" 그랬더니 싫답니다. 굳이 여러 나라가 받은 걸로 하겠답니다... 하지만 여럿이서 머리를 맞댄다고 갑자기 다른 나라 국기가 정확히 떠오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일본국기 하나와 정체모를 삼색국기 하나를 그리는 것으로 그림을 마무리 지..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9. 11. 00:51
왜 결혼 안하냐는 기혼자들의 조언

점차 주위에 기혼자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들려주어 부러움을 불러일으키는 분도 계시지만, 콩트의 한자락 같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결혼생활이 힘들고, 괴롭고, 짜증이 나고, 싱글이 좋은거다. 그 때가 좋았다.. 등등의 이야기를 실컷 한 뒤... 한 마디 물어보십니다.. "근데 왜 빨리 결혼안해요? 얼른 결혼해야지~" ㅡ,,ㅡ ;; 이건 마치 음식 권유하시면서, 맛없고, 토할거 같고, 이것도 음식인지 모르겠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뒤.. "그런데 왜 안먹어요?" 하는 콩트 같기도 합니다. 또 초등학생 때 예방주사 줄 서 있는데.. 앞 서 맞은 친구가 와서는 자기는 맞았다고, 되게 아퍼. 너도 맞아봐. 너 이제 클났다.. 하는 느낌입니다.. 결혼생활의 단점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8. 9. 5. 22:47
당신의 일을 즐기고 있습니까?

제가 며칠 전 받은 질문입니다. "일을 즐기고 계세요?" 아주 오래전 같으면 큰 망설임 없이 "네"를 외쳤을 질문에 전 꿀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이 즐겁다는 생각을 안 하기 시작한지 무척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하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즐기는 것은 일 자체를 일이라 생각하기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에 그 일에 빠져들어 있는 것이라고. 노력하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즐기는 것.. 노력하는 것... 제 생각에는 노력한다는 것은 호오(好惡)를 떠나 어떤 상태를 보다 나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보다 좋은 상..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8. 31. 23:59
옥천 생선국수, 비린내 없이 구수한 계속 끌리는 중독성 있는 맛

라라윈의 맛집: 옥천 생선국수, 선광집 금산이 어죽으로 유명하다면 옥천은 생선국수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어죽은 무척이나 좋아하고 잘 먹으면서도, 생선국수라고 하니 비린내가 날 것 같다는 느낌에 그리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맛을 못 잊어 먼길 마다않고 다니는 매니아 분들의 열렬한 추천을 보니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갔습니다. 옥천군 청산면에 접어드니 나즈막한 1층건물들이 옛 정취를 담뿍 담고 있었습니다. 별다방(스타벅스 아닌 진짜 이름이 별다방), 양조장, 옛 모습을 그대로 가진 상점들을 보니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옥천 생선국수 맛집 선광집은 옥천군 청산면사무소 맞은 편에 있었습니다. 생선국수를 시켰습니다. 배가 고파 큰 것을 시켰습니다. 크기는 中, 大 중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8. 27. 23:59
블로그는 고정관념 타파에 최고!

사고훈련이나 자아계발을 위해 고정관념을 없애고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거꾸로 생각 교실'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방법은, 고정관념 타파를 위해 지하철 버스등에서 사람의 신발을 보고 그 사람의 나이나 성별, 외모를 상상한 뒤 실제 주인공을 보면 내 고정관념과는 다를 때가 많아 고정관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발을 보고 혼자 생각을 한다음 위를 올려다 보면 흠칫 놀랄때가 많습니다. 남자신발이라 생각했는데, 여자분이 신고 있을 때도 있고, 젊은 여자라 생각했는데, 할머니에 가까운 보수적인 인상의 아주머니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만큼 고정관념 타파에 효과적인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얻게 된 큰 장점중의 하나가 고정관념을 많이 없앨 수 있었다는 것 입..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8. 22. 21:52
재아님 덕분에 프레스 블로그 블로링에 소개되었습니다!! ^_________^

오늘은 저에게 겹경사의 날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일간스포츠에 실리는 영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재아님 덕분에 프레스 블로그 메인 화면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메인에 떠있으니 신기합니다.. 오늘 신문에 기사가 실린 덕분에 얼떨떨한데다가 프레스블로그 메인에까지 소개되니 황홀합니다... ^_______________^ 추천해주신 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이 오늘같으면 좋겠습니다...^_______^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8. 22. 21:39
제 글이 일간스포츠에 실렸습니다!! ^_________^

며칠 전에 올렸던 "남녀의 다른 쇼핑방식, 어떻게 하면 좋을까?"란 글을 일간스포츠에 실어 주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 글이 유명일간지에 나온다니.. 너무 놀랍기도 하고, 좋으면서도 얼떨떨했습니다. 8월 22일자 신문에 실린다고 가르쳐 주셔서 일간스포츠 한 부를 샀습니다. 자주 보던 신문인데, 내 글이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생각에 신문을 넘기니 예사로 넘기던 한 장 한 장이, 차례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설레였습니다. '혹시 편집과정에서 삭제된 것은 아닐까. 어디에 있지.. '하는 두근거림에 찾아보니 중간쯔음에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의 글을 지면으로 보는 것도 색다른데다가, 제가 너무 잘 아는 신문에 제 글이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면서도 신기한 마음이 제일 큰 것..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8. 22. 21:31
박태환 선수의 인상적인 사진

요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메달을 따 본 적이 없고, 가능성도 희박해보였던 수영에서 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많은 분들과 언론이 관심을 가져서 인지 박태환 선수에 대한 자료 또한 여기저기에 넘쳐납니다. 박태환 선수의 누나나 친척누나 아이비, 선예와 같은 교회를 다닌다 등등의 가십성 기사보다 가장 인상적인 한 장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유머코너 등에서 선글라스 모양대로 얼굴이 탄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유머사진에 소개될법한 우스꽝스럽게 탄 모습입니다. 저 모습을 보며.. 저렇게 물안경자국이 선명하도록 연습하고 노력했기에 오늘의 금메달 리스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8. 22. 00:10
핸드폰 사생활도 지켜주세요!

요즘 없는 사람 없을 정도로 하나씩 가지고 있는 제품이 핸드폰입니다. 하지만 너나 없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는 잡았지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매너는 부족하다고 생각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구석구석 뒤져보는 것 입니다. 휴대폰을 구경한다고 하고, 문자함이나 통화목록을 뒤져보는 분을 처음 만났을때는, 그 분이 매너가 좀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문자를 뒤져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다른 사람이 봐서 곤란한 경우가 생길 수 있겠다 싶어 휴대폰 잠금기능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잠금기능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혼자 있으면서 휴대폰 비밀번호를 누를때면 '왜 다른..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8. 8. 21. 00:11
남녀의 다른 쇼핑방식,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울역에 갤러리아백화점이 붙어있어 시간이 남을 때는 쇼핑을 하곤 합니다. 오늘도 차 시간이 남아 둘러보고 있는데 옆에서 한 커플도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눈으로만 보다가 옷 하나를 만지작 거리자 그 남자분이 얼른 여자친구에게 말합니다. "그래~ 이거다~!!! 사~~라!! 너한테 딱이다. 얼른 사가지고 가자" 여자 분이 말합니다. "살거 아닌데... 그냥 구경하는거야.." 남자분.... 우울해집니다. 문득 쇼핑에 관한 남녀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대다수 여자들은 목적없는 쇼핑도 즐깁니다. 남자분들이 공을 보면 한 번 만지작 거리거나 한 게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듯, 여자들은 쇼핑몰을 보면 한 번 둘러봐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남자분들은 여자들의 이런 쇼핑에 무척 괴로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8. 8. 18. 01:09
간장소스 삼겹살 볶음

오늘 쪼아님과 미페이님께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마침 요리사인 친구가 있어서 친구에게 돼지고기를 이용한 쉽고 맛있는 요리를 부탁했습니다. 어느 집에나 있을 재료로 간단히 맛있는 요리를 해 주었습니다. 삼겹살에 간장, 참기름 조금, 집에 있던 굴소스 약간, 매실액 약간을 넣고 잘 버무립니다. 꼭 삼겹살이 아니어도 다른 부위로 해도 되는 요리입니다. 후라이팬에 올려 볶습니다. (숯불에 구우면 더 맛있을 듯 합니다..^^;;) 집에 있는 야채들을 함께 넣어줍니다. 마늘, 팽이버섯, 양파, 당근을 넣었습니다. 실파와 청양고추 약간을 넣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하는데 저희 집에는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먼저 고기와 마늘, 당근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버섯을 넣고 볶습니다. 센불에서 잽싸게 획획 볶아야 더 맛..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8. 15. 00:18
쪼아님께 맛난 선물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쪼아님께서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8. 15. 00:05
빗물 커버가 있는 우산

라라윈 아이디어 제품 즐기기 : 빗물커버 있는 특이한 우산 비가 오는 날 돌아다닐때는 우산이 애물단지입니다. 없으면 당장 비를 맞게 되니 꼭 필요하지만, 실내에서는 접어서 가지고 다닐 때 귀찮습니다. 비닐이 비치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젖은 우산을 가지고 다니려면 옷이나 가방이 젖어 찝찝할 때가 많습니다. 입구에 비닐이 있어도 우산의 물기와 비닐이 달라붙어 우산에 집어넣기도 어렵고, 한번 씌워서 들어갔다가 건물에서 나올때는 다시 버려 쓰레기를 잔뜩 만들게 됩니다. 몇 군데의 건물을 들르는 날이면 제가 쓰고 버리는 비닐만도 몇 개가 됩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커버가 있는 우산을 가져온 것을 보았습니다. 우산꼭지 부분에 커버가 접혀있다가 실내에 들어갈땐 씌우고, 필요할때는 접어서 우산을 펼칠 수 있는 것이었..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08. 8. 13. 22:49
초특가 상품뒤에 숨은 옵션 상술

요즘 신문이나 뉴스에서도 연일 폭탄가 세일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소비자 경기가 어려워 지자 많은 곳에서 990원이라거나 5000원도 안되는 가격의 상품들을 내 놓는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렴하고 좋은 상품이 있으면 구매하려고 한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만 3900원에 트레이닝 복 상하세트를 준다"는 광고가 번뜩였습니다. 오호!! 이렇게 쌀수가, 상의 또는 하의 하나 가격에 한 벌을 준다니.. 클릭해 보았습니다. 오호~ 원래 4900원인데, 1000원을 더 할인해 주는 모양이었습니다. 종류도 많아서 기쁜 마음에 여러 벌 골랐습니다. 아니 이건...ㅡ,,ㅡ;;; 주문을 하려고 보니 옆구리에 붙어있는 옵션가. 결국은 좀 더 좋아보이는 옷들은 3900원이 아니라 거기에 2000원, 300..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8. 8. 11. 22:29
[논산] 고려의 개국사찰, 개태사

개태사는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이 건립한 절입니다. 936년에 지어졌다고 하니 1000년을 훌쩍 뛰어넘은 세월을 지나온 곳 입니다. 이 곳은 그 세월만큼이나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입구에 석탑이나, 여러 전각들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자세한 하나하나의 의미는 알 수 없지만, 문 하나에서도 천년 세월이 느껴지는 작은 팔각으로 된 부처님을 모신 곳도 있고, 독특합니다. 이 곳은 안에 삼존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사찰의 내부나 부처님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절에 가면 절의 법도를 따라야 겠지요... ) 전각 내부에 엄청나게 커다란 석불이 세 분이나 모셔져 있다는 점이 무척 특이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위의 사진(사진은 인터넷에서 참조)처럼 야외에 모..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8. 8. 10. 18:54
[천안] 유명한 병천순대, 병천에서의 맛은?

병천순대가 무척 유명합니다. 한 동네가 유명한 순대집들로 가득한 원조 순대 맛집 골목입니다. 오늘도 갔더니 집집마다 차들이 꽉꽉 차 있습니다. 여러 집들이 있는데, 요즘 리모델링을 많이 하셨는지 몇 년전에 갔을 때 보다 깔끔해지고 주차장들도 더 넓어져 있었습니다. 모듬 순대와 순대국밥을 시켰습니다. 순대와 함께 혀, 오소리감투, 허파 등의 부위도 잔뜩 함께 줍니다. 순대를 어떻게 데쳐내시는지 순대가 촉촉하면서 속이 꽉 들어차 있어 밖으로 막 삐져 나옵니다. 야채와 선지가 많이 들어 있어 먹을 수록 끌리는 맛 입니다. 함께 주는 다른 부위들은 상당히 야들야들하여 씹는 맛이 있습니다. 밑반찬이 많지는 않은데,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담근 겉절이 스타일의 배추김치가 맛있었습니다. 순대국밥은 밥을 따..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8. 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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