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의 누나나 친척누나 아이비, 선예와 같은 교회를 다닌다 등등의 가십성 기사보다 가장 인상적인 한 장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유머코너 등에서 선글라스 모양대로 얼굴이 탄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유머사진에 소개될법한 우스꽝스럽게 탄 모습입니다.
저 모습을 보며..
저렇게 물안경자국이 선명하도록 연습하고 노력했기에 오늘의 금메달 리스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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