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적극적으로 고백하라 vs 부담스러운 고백하지 마라, 대체 어쩌라는 걸까?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럽다 하고, 너무 미온적으로 다가가면 남자가 숫기 없다 하고... 여자에게 고백하는 상황에서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것인지 참 애매합니다. 돌이켜 보면, 저도 어떤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용감하게 들이대라" 라는 글을 적고, 어떤 날은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럽다. 좀 천천히 해라" 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받곤 했습니다. "글을 다 읽어봤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 라고요... 정리가 안 되다가 질문에 답을 하려고 하다보니 정리가 될 때가 있는데, 메일을 받고 생각해 보노라니 '적극적 고백'과 '부담스러운 고백' 사이의 경계가 참 애매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번이 마지막 연애라고 생각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험난한 20대를 보내고, 친구들 상당수가 스물 일곱, 여덟, 아홉 무렵 결혼을 하고 난 뒤에... 30대 이후에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되면, 이번이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 합니다. 마지막 사랑.. 마지막 연애 에코 , 박기영 , 스캔들 OST 포지션 등... '마지막' 이라는 단어에 사랑, 연애가 더해지니 그냥 아련해집니다. 홍경민이 프로포즈에 라고 했던 것처럼 더 특별한 의미도 담깁니다. 마지막 연애, 마지막 사랑 이 단어는 이토록 애틋하나, 역시나 현실은 참 달랐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연애에 달려들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1. 시험볼 때 통한 전략 시험 공부할 때, 취업 준비할 때,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똑똑한 여자의 비애, 연애도 결혼도 못한다? 카페에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혼자 멍하니 앉아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정초라서 그런지 카페에 듬성듬성 앉아있는 사람들의 대화 주제는 안정적인 직장, 좋은 직장이었습니다. 앞에 앉은 남녀 커플 중 여자의 목소리가 특히 커서 이야기가 잘 들렸는데, 대화 내용을 보니 남자와 여자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아는 오빠 동생인가 봅니다. (이런 것은 정말 빨리 알아챔.. ;;) 각자의 회사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회사가 조금 더 조건이 좋은지, 여자는 늦기 전에 이직을 하라며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자신의 회사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나오는 내용이 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닳은 솔로남을 위한 여자와 카톡 대화하는 법 크리스마스가 코 앞인 것도 모르고 퍽퍽하게 지내고 있던 가운데, 퍽퍽한 카스테라를 우걱대듯 목이 막히는 카톡 내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닳은 솔로남의 카톡 캡쳐를 토스해 준 것이었습니다. 솔로남의 카톡을 보고 있자니, 제 목이 매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여자에게 보냈을 때 씹힐만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지... ㅠㅠ 여자와 카톡할때 흔한 실수, 추측성 독백 "주말인데 즐겁게 보냈으려나 ^^" "지금쯤 자고 있으려나" 이런 카톡을 받으면 묘하게 짜증스럽습니다. 아주 짧은 한 마디인데도 거슬리는 요인들로 그득한 말이지요. 1. 나에 대해 잘 알아요? 친하지 않은 사이인 경우 잘 모르면서..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모닝콜 부탁, 연애의 그린라이트 모닝콜 부탁. 정말 사소하지만 연애의 그린라이트 중 하나일 겁니다. 냥이 모닝콜 gif 보면서 냥이를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요렇게 귀엽게 주인님(집사님?)을 톡톡 깨워주면 아침에 빙긋이 미소 지으면서 부시시 일어나 냥이 밥 챙겨주고 아침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냥이 모닝콜이 아니더라도 아침을 좀 더 달콤하게 기분좋게 일어나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불편한 사람에게는 모닝콜 부탁을 안 합니다. 아침부터 재수없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예전에 상사가 자꾸 모닝콜 해주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 때는 꿈에서도 회사에서 일하는 흉칙한 꿈을 꿨습니다.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미생 김대리 소개팅 까인 이유, 여자라서 공감되었던 소개팅녀의 마음 드라마 미생에서 김대리가 소개팅에서 차이는 장면을 보다가 무척 공감을 했습니다. 소개팅녀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 싫다고 하니 김대리는 먼저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봅니다. 머리 스타일, 살, 목소리 등등을 다 이야기해 보지만, 소개팅녀가 거절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별로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싫다" 라는 것 입니다. 소개팅녀의 거절 이유를 두고 남녀의 반응은 사뭇 달랐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창의적인 소개팅 까인 이유"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김대리 얼굴이 싫은 것인데 다른 이유를 들어 둘러댔다고 보는 입장이 좀 더 많았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소개팅녀의 마음이 어떤지 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랑 안 싸우는 법을 아는 남자의 지혜 제가 예전에 열심히 싸우던 때에는 커플 사이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남의 커플이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니, 다 저희 커플처럼 싸우고 지지고 볶아가면서 지낼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커플들에게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노라니, 여자친구랑 안 싸우는 법을 아는 지혜로운 남자들도 꽤 많았습니다. 원래 연애라는 것이 다들 싸우고 지지고 볶는 것 아니냐는 말을 비껴가는 분들이었습니다. 딱히 여자친구에게 간 빠지게 잘 해줘서 안 싸우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고, 연애를 많이 해서 여자의 심리에 도가 터서 여친이랑 안 싸우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 분들의 특징을 가만히 보니 몇 가지 공..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랑받는 여자에 대한 여자의 생각 vs 남자의 생각 저는 연애하면서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것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도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은데 현실은 안 그렇게 느껴지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사랑받는 여자 친구들을 보면, 비법을 물어보곤 했습니다. 불쌍한 저를 위해 친구들이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해 주곤 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로그에 쓸 거리가 참 많은...^^) 친구들이 알려준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비법 중의 하나는 "나의 미소 한 번에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웃어주잖아. 누가 지를 보면서 나처럼 미소지어 주겠어? 이런 여친이 있는 것을 감사해야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당당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사랑받는 여자, 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빼빼로데이 선물, 마음은 결국 들어간 돈으로 평가된다? 빼빼로데이 선물이나 발렌타인데이 선물, 화이트데이 선물을 이야기할 때 선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 역시 꾸준히 매년 빼빼로데이에 제발 그깟 빼빼로 하나 때문에 싸우지 마시라는 이야기를 드리곤 했습니다. 빼빼로데이가 롯데의 상술이건 아니건 간에, 사람 마음은 간사스럽게도 그 사소한 것 때문에 서운해집니다. [빼빼로데이 솔로부대로 복귀하는 커플들의 사연] - 빼빼로 데이, 오래된 연인의 해법 - 망할 빼빼로 데이 때문에 금가는 커플 - 빼빼로데이 같은 커플 기념일 챙기기, 준비해야되는 사람만 스트레스일까? 그러니 빼빼로데이는 가볍게 한 상자 챙기고 넘어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데이트 음식 메뉴 고르다가 남자친구와 싸움 날 수 있다? 여자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으면 1인 1메뉴가 아니라, 메뉴를 함께 고릅니다. 두 명 다 똑같은 것을 먹고 싶어하더라도, 똑같은 것 2개를 시키지 않습니다. 파스타집이라면 피자, 파스타, 샐러드를 골라서 시키고, 베트남 음식점이라면 쌀국수, 볶음밥, 볶음면 등을 골라서 시키곤 합니다. 이렇게 메뉴를 같이 고르다 보면, 모든 이가 만족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누군가 한 명이 주도적으로 고릅니다. 물론 메뉴를 고른 사람은 모두 함께 골랐다고 믿습니다. "음, 우리 뭐 먹을까?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시키는게 좋겠지? 나 샐러드도 먹고 싶은데.." "그래. 그러자." "그럼 파스타는 네가 골라. 피자는 내가 고를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 때리는 남자 친구, 정말 갑자기 화가 나서 그런 것 뿐일까? 여자 때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자 때리는 남자가 어디 남자냐 개개끼다 라는 것 입니다. 매우 드물게 '폭력에 남녀를 가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여자라고 해도 맞을 짓을 하면 맞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긴 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여자 때리는 남자는 나쁜 놈 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현실에서는 여자 때리는 남자 친구 때문에 괴로워하는 여자가 나타날까요? 떄리는 남자도 문제지만 맞는 여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때리는 남자 친구 때문에 괴로워 하는 것을 보니... 조금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좋아하는 예쁜 여자의 비밀, 알고보니 예쁜 기준이 다 달라? 아이유의 소니 행사장 사진으로 인해 때아닌 이상형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글에는 개인의 취향과 인신공격성 발언이 난무합니다...) 남자1: "아이유 짱! 진짜 예쁘다! 아이유 아이유 학학" 남자2: "아이유가 대체 뭐가 예쁜지 모르겠어. 그냥 마르고 쪼그만 신봉선이구만. 게다가 다리는 왜 이렇게 짧아? 난 대체 아이유 좋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 남자3: "저도 아이유는 별로. 전 수지가 예뻐요." 남자2: "수지? 걘 그냥 평범한 얼굴이지. 게다가 덩치가 너무 좋잖아." 여자1: "전 수지 예쁘던데. 귀엽잖아요." 남자2: "얼굴은 전지현이 이쁘지. 몸 빼고." 여자1: "네???? 전지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미녀 효과, 미녀만 보면 친절해지고 행복해진다? 가끔 연애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 필요없고 돈" 또는 "무조건 잘 생기면 됨" 이런 극단적 결론이 날 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외모와 돈이라고 하는 결론은 참 절망적입니다. 외모와 돈이 하루 아침에 해결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주변의 커플들 입니다. 잘생김과 돈이 없어도 연애 잘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음.. 이게 더 씁쓸한일인가요..;;;) 여튼 연애에 있어 외모만이 전부는 아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 미녀 과장님과 미녀 사원과 함께 일을 하게 되자, 외모의 후광효과는 정말 무시하기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월요일마다 미녀 과장님과 미녀 사원과 함께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열살 차이나는 남자가 고백하면,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오늘은 엄**님이 물어보셨던 열살 차이 나는 오빠의 고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기사와 함께 또 다시 이주노와 아내의 나이 차이가 23살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서태지 이은성 나이 차이는 16살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성동일 아내와의 나이차이도 14살이라고 하시고요. 연예인들 열애설 나오면 열 살 차이 정도 어린 여자는 기본(?)인 것처럼 나오다 보니 남녀사이 열 살 차이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특수 사례가 아닌, 현실에서 열 살 차이 정도 나는 남자를 보는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스무살 여자, 열 살 차이 나는 서른살 남자를 볼 때.. 스무살 시절 서른 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진 여친한테 사과하고 싶을 때 한 가지 팁 헤어진 여친한테 사과하고 상황을 되돌리고 싶은데, 여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다가 되려 화가 나버리거나 더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해야 할 말을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데, 얼마 전에 고객센터 상담원 덕분에 몹시 분노하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 한참 작업 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습니다. 평일 오전에 아무런 통지도 없이 갑작스레 인터넷이 끊겨서 작업하던 것이 다 날아가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즉각 인터넷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기대한 답변은 "설정을 다시 한 번 해 보시라. 이쪽에서..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패밀리 레스토랑의 유모차 부대를 본 남자의 마음 점심 때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에 갔습니다. 12시에 맞춰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애슐리는 만원이어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점심 때 패밀리 레스토랑에 와 본 적이 없는 저와 일행은 살짝 멘붕이 왔습니다. 평일 런치에 이토록 사람이 많단 말인가요? 그것도 12시 정각인데 만원이라서 자리가 없으니 10분 정도 기다리라니요...;;; 애슐리 런치라 해도 만원이 훌쩍 넘는데, 이걸 이렇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사람이 많단 말인가요? 그래도 모처럼 벼르고 왔으니 십 여분을 기다려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서는 더 놀랐습니다. 세상에나. 이 동네 애 엄마는 다 애슐리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온통 유모차를 끌고 온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 생겼을 때 여자의 가장 큰 변화 소녀시대의 덤덤한 언니 팬이었는데, 어제 아침의 제시카 퇴출 소식에 놀라 뒤져보니 제시카 타일러 권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네티즌 수사대의 조사로 보면, 타일러 권은 연예계에 투자하는 투자회사 홍콩 지점 CEO로서 연예인들과 어울리는 일이 많고 중국의 김태희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종흔동과 사귀기도 했고, 지드래곤, 이병헌 등과 친하게 지내는 연예계에 영향력있는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나이 차이로는 타일러 권은 80년생, 제시카는 89년생이라고 하네요. 여튼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인지 소녀시대 퇴출인지 모를 이 상황이 벌어진데 대해 타일러 권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것에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 친구 지치게 만드는 여자친구 행동 3가지 버스 뒷자리에서 조곤 조곤 달콤한 목소리의 청년 둘이 여자친구 때문에 힘든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어 참 좋고, 여자친구는 사랑하지만 남자 친구를 지치게 만드는 여자친구 행동들 때문에 소진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범죄의 재구성 여자친구와 정말 재미나게 놀았는데, 그 뒤에 집에 돌아갈 무렵 여자친구가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오빠는 어쩜 그렇게 몰라?" "뭘?" "나 아까 계속 기분 나빴는데 그냥 맞춰주려고 한 것 뿐이고, 오빠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거야?" 그 순간부터 남자는 황당하기도 하고,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지...?' 라며 갑작스레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분명히 아까까지 기분좋게 놀았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전화걸면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 퀵 보이스로 연결됩니다.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 연결음이 한 번 울리기가 무섭게 재빨리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 퀵 보이스로 연결됩니다." 라고 안내가 나왔습니다. 전화벨이 여러 번 울리다가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라는 안내가 나오면 덜 당황스러운데, 연결음이 짧게, 또는 한 번 울린 뒤에 재빨리 전화 연결이 안 된다는 안내가 나오니, 일부러 안 받는 것 같아 맘이 찜찜했습니다. 그래서 어떨 때 재빨리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또는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같은 말이 나오는지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1. 통화 수신 감도 미약해서 연결이 되지 않아 소리샘으로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바람피운 남편 쥐잡듯 잡는 아내의 속마음 아랫층 사무실 아저씨가 부인에게 폭풍 구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실대로 말해. 사실대로 말해. 사실대로 말해. 사실대로 말하라고. 사실대로 말해." 라며 아저씨를 닥달하고 계셨습니다. 대체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저리 쥐잡듯 잡고 계시나 했더니.... 아저씨 바람피우셨나 봅니다.뭐.. 제가 남의 가정사를 엿들으려는 것은 아니었어요. 후진 방음으로 인한 층 간 소음 목소리가 올라와서 들렸을뿐... 상황을 보니 아저씨가 바람을 피웠는데, 자꾸 둘러대고 계신가 봅니다.아주머니는 사실 어찌할 바를 몰라 아저씨를 궁지로 몰 뿐, 무척 당황하신 눈치였어요. 아주머니는 아이라도 잡듯이 쉰 넘어보이던 아저씨를 닥달하고 있었고, 아저씨는 그냥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