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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어떤 사람일까? 맥북 골드, 아이폰, 갤럭시노트 태블릿 가격비교하다가 느낀점

라라윈 생각거리 : 부자의 정의, 맥북골드, 아이폰6, 갤럭시노트 태블릿 가격비교하다가 느낀점 요즘... 저의 욕망과 싸우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욕망 하나, 아이폰6 + 갤럭시노트 10.1 2015 작년 말부터 아이폰6 + 갤럭시노트 10.1 2014 버전의 조합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출시가 2013년도 였으니, 겔럭시노트 10.1 2015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길래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연말쯤에 출시될까 기다리고, MWC 2015에서 공개하려나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2월달의 MWC 2015에서도 갤럭시노트 10.1 2015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 포기를 했습니다. 더불어 아이폰6 가격비교도 열심히 했습니다. 아이폰6 가격이 애플샵에서 85만원, SKT 아이폰6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5. 3. 22. 18:43
전업 작가 인세 수입, 과연 생계유지가 될까?

라라윈 직업 이야기 : 전업 작가 수입 인세, 과연 먹고 살 수 있을까? 저는 감히 '작가'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운좋게 책을 세 권 출간한 저자이기는 합니다. 그 덕분에 어렴풋이 전업 작가 수입 인세가 어느 정도 될지 계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사는 거 보다 너한테 만 원 주는 게 낫지 않냐? 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제 책을 산다 해도 저에게 돌아오는 돈은 천 원 남짓이나, 그냥 만원을 주면 돈이 더 되기는 합니다. 음.. 참 충격적인(?) 현실 입니다... 친구를 위해 책을 사주는데, 책 사주는 것보다 그 돈을 그냥 주는게 경제적으로 나을 수도 있다니....ㅡㅡ;;; 돈으로 주는 대신 책을 사주거나 구매 후기를 적어 주면, 판매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판매포인트가 올라갈..

생활철학/전공 직업 2015. 2. 25. 17:44
앞으로 뭐 할꺼야? 올해 설날 가장 두려운 질문

라라윈 하루 하루 사노라면: 앞으로 뭐 할거야? 끝나지 않는 질문 "앞으로 뭐 할꺼야?" 이 질문은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면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학원 졸업할 때도, 또 회사에 있어도 이 질문은 계속 듣습니다. 대학교 때 들어도, 회사 그만 뒀을때 들어도, 대학원 졸업할 무렵 들어도... 막막하고 답답했는데, 최근에 듣는 이 질문은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제 친구와 선배들이 30대 후반~ 40대가 되어서, 퇴직 걱정 때문에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퇴직하면서 박스를 들고 나올 때 "앞으로 뭐 할꺼야?" 라고 물으면 주인공이 멋지고 쿨하게 "글쎄. 우선 밀린 잠이나 좀 자 볼까?" 라고 웃으며 멋진 미소를 날리거나, "그동안 못해본 여행 좀 하고 싶어." 같은 말을 하면서 퇴직이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5. 2. 17. 00:13
KBS 방송출연 시켜준다던 제작팀의 깜찍한 갑질

라라윈 문득 떠오른 기억 : KBS 스펀지 방송출연 부탁해놓고 갑질했던 씁쓸한 기억 세상 모든 갑(甲)들이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듯, 곳곳의 갑질이 이야기되자 불쑥 3년 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방송 출연 섭외를 해놓고 깜직한 갑질을 했던 KBS 스펀지 제작팀 입니다. 발단 사건의 시작은 짧은 이메일 하나 였습니다. 세상에! KBS 스펀지 작가라니!!! 이메일을 받고 콩닥콩닥 뛰며 몹시 설레였습니다. 제가 말을 재미나게 하는 편이 못되어, 출연은 못하더라도 즐겨봤던 프로그램 작가에게 섭외를 받았다는 자체에 들떴습니다. 연락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다음 날 저녁 무렵 전화를 했습니다. KBS 스펀지 작가 : 라라윈님을 저희 프로에 섭외하고 싶어요. 저희 이번 컨셉이 연애 전문가들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1. 22. 22:00
초등학교 선생님 급식 지도의 트라우마, 고기를 못 먹게 된 사연

라라윈 사는 이야기: 고기를 못 먹게 된 이유, 초등학교 선생님 급식 지도의 트라우마 인천 어린이집 선생이 (선생이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를 싸대기를 후려치는 동영상을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딴 걸 선생이라고... 그리고 저 아이가 가지고 가게 될 트라우마가 너무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급식 지도 트라우마로 인해...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기를 잘 못 먹습니다. ㅠㅠ 급식 시범 학교라고 좋아했는데... 제가 처음 녹번국민학교에 배정 받았을 때 엄마 아빠는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새로 생긴 깨끗한 학교에 서울 시내에 몇 개 안되는 급식 시범 학교였기 때문입니다. 1, 2학년 때는 수업이 4교시면 끝나서 급식이 따로 없었고, 3학년 때 부터는 매일 학교에서..

생활철학/생각거리 2015. 1. 15. 14:11
꿈나무마을 후원 시작했어요~ 제가 낸만큼 정부도 보태는 디딤씨앗통장 나눔

내가 후원하는만큼 정부도 보태는 디딤씨앗통장 새해 맞이 나눔 인증입니다. 저도 이런 인증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 저도 드디어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제 의지는 아니었고, 주위 분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람들... 엄마 아빠 저희 집 근처에 서울시 꿈나무 마을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계속해서 봉사활동도 하러 가시고, 후원도 하고 계십니다. 엄마 아빠가 후원하심으로서 동생이 된 아이들이 몇 명 있습니다. 마음은... 제가 돈을 열심히 벌어서 그 동생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힘이 되어 주고 싶었는데, 전혀 도움이 못 되어주고 있습니다... 동기 유영 대학원 동기 유영이는 우연히 나이도 똑같고, 사는 곳도 같은 방향이라 학교 수업이 늦게 끝나 출출할 때면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1. 2. 22:16
올해 가장 많이 한 질문, 내가 지금 뭐 하려고 그랬지?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내가 지금 뭐 하려고 그랬지? 시작은 맥딜리버리 주문이었습니다. 출출하길래 맥딜리버리 시키려다가 이번달 해피밀 장난감이 궁금했습니다. "해피밀 장난감 지금은 뭐 주지?" 에서 시작하여 검색해보니, 지금은 펭귄 피규어를 주고 있었습니다. 영화 주인공 같은데 이 영화는 뭐지? 라는 이어지는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다음 영화를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영화를 보다보니, 옆에 있는 "아무도 못말린 클라라 충격" 이런 것이 나옵니다. 클라라 충격 뮤직비디오를 두고 댓글창에서는 서로 욕을 하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눈 버린 느낌인데, 안구 정화를 시켜줄 것 같은 "모니카 벨루치 모태미녀 인증"이 보입니다. 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가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2. 29. 18:09
교도소 택배 우편 보낼 때 주의사항

라라윈의 어쩌다 알게 된 생활정보 : 교도소 택배 우편 보낼 때 주의사항 얼마 전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 후기, 교도소에서 온 특별한 편지) 답장과 함께 책을 구입해서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는데, 처음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려니 복잡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우체국 매니아였으나 편의점 택배가 조금 더 저렴한 데다가 편의점 택배도 알림 문자를 보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요즘은 집 근처 편의점 택배를 자주 이용합니다. 편의점에서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려니 먼저 받는 사람 전화번호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소가 없이 사서함이라고만 되어 있는 주소를 보고도 접수를 안 받아주시려고 했습니다. 때를 써서 현대택배로 접수를 해서 보냈는데 다음 날 밤에 갑자기 전화가..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12. 18. 19:00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온 특별한 편지

라라윈 책 이야기 :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 가슴이 벅차오르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책 을 읽으시고 보내주신 편지 입니다. 이 편지를 받기에 앞서, 편집자님께 특별한 편지가 왔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 들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온 편지가 있는데, 여느 편지와 달리 특별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종종 출판사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계시는 분들의 편지가 오는데, 대부분 매경출판에서 출판된 책 한 권을 부탁하기 위한 편지라고 합니다. 이번처럼 책을 이미 읽고, 에 대한 감회를 말씀하시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편지는 처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우리의 책이 그 분의 삶에 위안이 되었다면 참 다행이라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으로 그 곳에 계시던 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12. 11. 18:22
꿈 꿨다고 전화 해주는 일, 정말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일까?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 내 꿈 꿨다고 전화해주는 일, 도움이 되는 걸까? 저는 꿈을 잘 안 꿉니다. 저희 엄마는 저와 달리 꿈을 잘 꾸십니다. 그리고 엄마의 꿈은 예지몽처럼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십니다. 그래서 흉흉한 꿈을 꾸면, 전화를 해서라도 꿈 이야기를 하시곤 합니다. '꿈에 니가 나왔는데 울면서 사기 당했다고 했다, 엉엉 울던데 무슨 일 있니?' 이런 전화 입니다. ㅡ,,ㅡ;;; 엄마 마음을 충분히 알겠는데, 이런 전화를 받고 나면 무척 찝찝합니다. 그 날 아침부터 기분 좋았다가도 이런 전화 한 통이면 기분이 확 다운이 됩니다. 그리고 불안해집니다. 분명 아침에 기분 좋은 일 전화를 받았고 다 좋았는데도 다소 신기 있는 엄마의 꿈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습니다. 그나마 엄마는 엄마이니 괜찮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2. 7. 07:00
연말 보도블럭 공사 대신 신개념 페인트 보도블럭 스티커? 신개념 인도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연말 보도블럭 공사 대신 신개념 페인트 보도블럭 스티커? 아침마다 동네 근처 학교와 놀이터로 한 바퀴씩 돌고 있는데, 어느날 신기한 보도블럭 공사를 보았습니다. 연말 보도블럭 공사를 금지해서 인지 보도블럭 대신 갑자기 차도 한 켠에 시트지 스티커를 붙이듯이 페인트로 보도블럭을 만들어 놓은 것 입니다. +_+;;; 언뜻 보면 보도블럭 모양인데, 페인트 칠을 한 것이었습니다. 얼핏 스티커를 붙인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연말 보도블럭 공사 대신 이렇게 꼼수를 쓰나 싶은 의혹이 스물스물 들었습니다. (불신의 시대...;;;) 그러다가, 이 곳이 초등학교 담벼락 옆이라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는데 차들이 쌩쌩 다녀 위험했던 터라 잘 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참신한 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1. 28. 15:29
인건비에 대한 생각

라라윈 사는 이야기 : 인건비에 대한 생각 차가 고장이 나서 택시 탈 일이 잦아졌습니다. 택시를 탈 때면 자동적으로 제 차 연비와 비교를 해보게 되는데, 탈 때마다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_ㅜ 저희 집에서 안국역까지는 차로 10km 남짓입니다. 기름먹는 하마같은 저의 15년된 차의 연비를 대략 리터 당 5km라 해도 2리터라, 기름값 4천원 정도면 가는 것이죠. 그러나 택시비는 기본 만원은 나옵니다. 단순히 차의 유류비만 생각하니 택시비가 엄청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는 제 차처럼 똥 연비도 아닐테고, 가스차라서 가스비는 리터당 천 원 정도이니 반 값이잖아요... 심장떨릴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택시 미터기를 쳐다보며, 이런 계산을 하다가 저 스스로 흠칫 놀랐습니다. 어느덧 미디어에서 연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1. 19. 21:46
해커스토익이 학생의 불만에 대처하는 방법 - 해커스 토익 1000제 mp3 다운로드에 대해

라라윈의 경험 : 해커스토익이 학생 불만에 대처하는 방법 - 해커스 토익 1000제 mp3 다운로드에 대해 지난 겨울방학에 토익 준비를 하려고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 리딩 교재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리스닝 교재는 10900원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mp3가 별매였습니다. mp3를 구입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그림책을 산 것이지요. 해커스 토익 앞면에는 (단어암기, 정답음성) mp3 제공이라고 쓰여 있으나, 뒷면에 작게 "MP3 별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해커스 토익 리스닝 1000제 mp3 파일을 구입하려고 보니, 제 돈내고 사는데도 3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액티브 엑스 범벅에 결제 시스템과 다운로드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거든요. 저 못지않게 헤매는 사람을 위..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1. 12. 10:36
택시 CCTV 촬영 되는 것, 알고 계셨어요?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택시 CCTV 촬영되는 것, 알고 계셨어요? 차가 고장이 나서 폐차와 새차구입을 알아보면서 뉘엇뉘엇 석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차가 없다 보니 택시를 타는 날도 잦은데, 얼마 전에 택시에서 화들짝 놀라게 되는 알림을 보았습니다. 택시 CCTV가 있다는 안내였습니다. 놀라서 앞쪽을 보니 정말로 카메라가 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택시 CCTV에 대해 차량 영상 기록 장치 설치 운영 안내문에는 "전방 및 실내가 촬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CCTV 촬영 내용은 반드시 경찰관 입회 하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버스 기사님들 못지않게 택시 기사님들도 위험한 상황이 많을테니, 택시 CCTV를 설치하는 이유는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좁은 택시 안에서 저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0. 15. 16:54
세월호 사고 지겹다 vs 진상규명 해야 한다는 근본적 심리적 이유는 똑같다?

라라윈 사는 이야기 : 세월호 사고를 두고 입장이 충돌하는 심리, 사실 똑같다? 드디어(?)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1일 동조단식을 하면서 광화문을 한 번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없이 이 근처를 지나면서도 막상 이 천막에 들러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곳의 상황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천막을 찾아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세월호 특별법이 흐지부지 통과되는 과정에서 첫 마음은 어느 정도 사라진 채, 궁금한 구경꾼의 마음만 남아 있었습니다. 마침 광화문 근처에 약속이 있어 걸어갈 겸 광화문의 세월호 유가족 천막에 들렸습니다. 유가족의 뜻이나 세월호 특별법의 취지와는 거리가 먼 합의 때문일까요.. 아직도 "세월호 유가족 천막에는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14. 10. 11. 22:13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라라윈 책 :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드디어 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 책에 이름이 등장한 친구들과 감사한 분들께 보내려고 주소지를 적다보니... 이렇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블로그를 봐 주신 이웃분들이 가장 감사한데... 한 분 한 분 알 수가 없어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기간 : 9월 25일 오후 3시까지 응모 방법 : 사용하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구뿔 등 아무 곳에나 간단히 에 대한 이야기를 한 줄 남겨주세요... ^^ 남기신 링크 주소와 당첨되시면 책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책을 10분께 보내드립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55421635 http://book.naver...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9. 22. 12:31
30대 미혼녀에게 아줌마 따위와 비교도 안되게 기분 나쁜 말

라라윈 일상 이야기 : 30대 미혼녀에게 아줌마 따위와 비교도 안되게 기분 나쁜 말 매복 사랑니 발치를 하러 종합병원에 갔습니다. 과연 종합병원인지라 접수 하고 영상외과 들러 치과에 가는 절차부터 복잡한데다가, 만원 넘게 내고 의사선생님과 1분 가량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그 1분을 위해 예약시간보다 40분을 기다렸고요. ㅡㅡ;동네 병원 몇 곳 에서 매복 사랑니 발치는 종합병원에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어서 간 것이기는 하나, 고작 의사선생님 1분 보려고 2시간을 날리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까운 내 시간, 게다가 다음 예약 비용을 미리 내니 순식간에 10만원 삥뜯긴 기분이었어요. 몹시 불편한 기색으로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아줌마! 거 지금 몇십니까?" 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9. 18. 07:00
책 출판과정, 독자는 모르는 책 출판의 숨겨진 비밀?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책 출판과정, 독자는 모르는 책 출판의 숨겨진 비밀? 엄청나게 기다리는 택배 2개가 있습니다. 보름째 안 오고 있는 저의 아이허브 천연샴푸와 월요일에 출간되어 오고 있는 책 입니다. 요 며칠 계속 잠이 안 오고 머리고 아프고 가슴도 울렁거리는 것이 부정교합 때문이라 확신하고 있었는데, 책이 다가올수록, 책이 판매될 날이 다가올수록 울렁증이 심해지는 것을 보니... 이번만큼은 부정교합 때문만이 아니라 책 걱정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책 공개에 유난히 몹시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이번 책 내용이 저의 이불 뻥뻥차고 싶은 흑역사를 적은 책이라 그렇습니다. 남 부끄러운 한심한 스물아홉살을 보낸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저만 입다물고 있으면 몇 몇만 알고 몰랐을 일을 책으로 ..

생활철학/전공 직업 2014. 9. 17. 14:29
핸드폰 집에 두고 왔을 때...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핸드폰 집에 두고 왔을 때... 반나절 만에 생기는 증상 아침에 나와보니 휴대폰을 집에 고이 모셔 두고 나왔습니다. 휴대폰에 있는 메시지 확인하려고 보니, 휴대폰을 의자에 올려놓고 그냥 나온 것을 알아챘습니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휴대폰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계속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오늘은 대체 휴일이지만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긴 연휴 지나고 업무 시작하면서 연락을 많이 할 것만 같아 불안했습니다. 오전 시간 내내 불안해 하다가, 계속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초조해 하느니 집에 가서 휴대폰을 가져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국 점심 시간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가는 동안,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집에 다시 왔는데 휴대폰에 연..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9. 10. 22:00
소소한 소원 성취 :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동조 단식 그리고, <여자 서른>책 교정

라라윈 일상 : 소소한 소원 성취 - 세월호 동조 단식, 그리고 책 교정지 검토 이번에 출간될 책 의 큰 주제 중 하나는 "난 왜 이렇게 사나?" 였습니다. 어째서 스스로 제 신상을 달달 볶아가면서 여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이 늘 피곤하게 사는지, 그런다고 해서 남보다 잘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7월에 이어, 8월도 눈코뜰새없이 정신없이 지나자, 제가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지난 달 말에는 제가 대체 7월 한 달간 무엇을 했기에 이리 정신이 없었던가를 정리해봤는데... 그래도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에 계속 마음이 편치 않은 것 같아서, 제 소원을 적어봤습니다. 지금 당장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지금 당장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8. 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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