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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마을 후원 시작했어요~ 제가 낸만큼 정부도 보태는 디딤씨앗통장 나눔

내가 후원하는만큼 정부도 보태는 디딤씨앗통장 새해 맞이 나눔 인증입니다. 저도 이런 인증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 저도 드디어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제 의지는 아니었고, 주위 분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람들... 엄마 아빠 저희 집 근처에 서울시 꿈나무 마을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계속해서 봉사활동도 하러 가시고, 후원도 하고 계십니다. 엄마 아빠가 후원하심으로서 동생이 된 아이들이 몇 명 있습니다. 마음은... 제가 돈을 열심히 벌어서 그 동생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힘이 되어 주고 싶었는데, 전혀 도움이 못 되어주고 있습니다... 동기 유영 대학원 동기 유영이는 우연히 나이도 똑같고, 사는 곳도 같은 방향이라 학교 수업이 늦게 끝나 출출할 때면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1. 2. 22:16
올해 가장 많이 한 질문, 내가 지금 뭐 하려고 그랬지?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내가 지금 뭐 하려고 그랬지? 시작은 맥딜리버리 주문이었습니다. 출출하길래 맥딜리버리 시키려다가 이번달 해피밀 장난감이 궁금했습니다. "해피밀 장난감 지금은 뭐 주지?" 에서 시작하여 검색해보니, 지금은 펭귄 피규어를 주고 있었습니다. 영화 주인공 같은데 이 영화는 뭐지? 라는 이어지는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다음 영화를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영화를 보다보니, 옆에 있는 "아무도 못말린 클라라 충격" 이런 것이 나옵니다. 클라라 충격 뮤직비디오를 두고 댓글창에서는 서로 욕을 하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눈 버린 느낌인데, 안구 정화를 시켜줄 것 같은 "모니카 벨루치 모태미녀 인증"이 보입니다. 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가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2. 29. 18:09
교도소 택배 우편 보낼 때 주의사항

라라윈의 어쩌다 알게 된 생활정보 : 교도소 택배 우편 보낼 때 주의사항 얼마 전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 후기, 교도소에서 온 특별한 편지) 답장과 함께 책을 구입해서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는데, 처음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려니 복잡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우체국 매니아였으나 편의점 택배가 조금 더 저렴한 데다가 편의점 택배도 알림 문자를 보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요즘은 집 근처 편의점 택배를 자주 이용합니다. 편의점에서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려니 먼저 받는 사람 전화번호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소가 없이 사서함이라고만 되어 있는 주소를 보고도 접수를 안 받아주시려고 했습니다. 때를 써서 현대택배로 접수를 해서 보냈는데 다음 날 밤에 갑자기 전화가..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12. 18. 19:00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온 특별한 편지

라라윈 책 이야기 :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 가슴이 벅차오르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책 을 읽으시고 보내주신 편지 입니다. 이 편지를 받기에 앞서, 편집자님께 특별한 편지가 왔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 들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온 편지가 있는데, 여느 편지와 달리 특별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종종 출판사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계시는 분들의 편지가 오는데, 대부분 매경출판에서 출판된 책 한 권을 부탁하기 위한 편지라고 합니다. 이번처럼 책을 이미 읽고, 에 대한 감회를 말씀하시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편지는 처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우리의 책이 그 분의 삶에 위안이 되었다면 참 다행이라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으로 그 곳에 계시던 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12. 11. 18:22
꿈 꿨다고 전화 해주는 일, 정말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일까?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 내 꿈 꿨다고 전화해주는 일, 도움이 되는 걸까? 저는 꿈을 잘 안 꿉니다. 저희 엄마는 저와 달리 꿈을 잘 꾸십니다. 그리고 엄마의 꿈은 예지몽처럼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십니다. 그래서 흉흉한 꿈을 꾸면, 전화를 해서라도 꿈 이야기를 하시곤 합니다. '꿈에 니가 나왔는데 울면서 사기 당했다고 했다, 엉엉 울던데 무슨 일 있니?' 이런 전화 입니다. ㅡ,,ㅡ;;; 엄마 마음을 충분히 알겠는데, 이런 전화를 받고 나면 무척 찝찝합니다. 그 날 아침부터 기분 좋았다가도 이런 전화 한 통이면 기분이 확 다운이 됩니다. 그리고 불안해집니다. 분명 아침에 기분 좋은 일 전화를 받았고 다 좋았는데도 다소 신기 있는 엄마의 꿈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습니다. 그나마 엄마는 엄마이니 괜찮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2. 7. 07:00
연말 보도블럭 공사 대신 신개념 페인트 보도블럭 스티커? 신개념 인도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연말 보도블럭 공사 대신 신개념 페인트 보도블럭 스티커? 아침마다 동네 근처 학교와 놀이터로 한 바퀴씩 돌고 있는데, 어느날 신기한 보도블럭 공사를 보았습니다. 연말 보도블럭 공사를 금지해서 인지 보도블럭 대신 갑자기 차도 한 켠에 시트지 스티커를 붙이듯이 페인트로 보도블럭을 만들어 놓은 것 입니다. +_+;;; 언뜻 보면 보도블럭 모양인데, 페인트 칠을 한 것이었습니다. 얼핏 스티커를 붙인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연말 보도블럭 공사 대신 이렇게 꼼수를 쓰나 싶은 의혹이 스물스물 들었습니다. (불신의 시대...;;;) 그러다가, 이 곳이 초등학교 담벼락 옆이라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는데 차들이 쌩쌩 다녀 위험했던 터라 잘 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참신한 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1. 28. 15:29
인건비에 대한 생각

라라윈 사는 이야기 : 인건비에 대한 생각 차가 고장이 나서 택시 탈 일이 잦아졌습니다. 택시를 탈 때면 자동적으로 제 차 연비와 비교를 해보게 되는데, 탈 때마다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_ㅜ 저희 집에서 안국역까지는 차로 10km 남짓입니다. 기름먹는 하마같은 저의 15년된 차의 연비를 대략 리터 당 5km라 해도 2리터라, 기름값 4천원 정도면 가는 것이죠. 그러나 택시비는 기본 만원은 나옵니다. 단순히 차의 유류비만 생각하니 택시비가 엄청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는 제 차처럼 똥 연비도 아닐테고, 가스차라서 가스비는 리터당 천 원 정도이니 반 값이잖아요... 심장떨릴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택시 미터기를 쳐다보며, 이런 계산을 하다가 저 스스로 흠칫 놀랐습니다. 어느덧 미디어에서 연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1. 19. 21:46
해커스토익이 학생의 불만에 대처하는 방법 - 해커스 토익 1000제 mp3 다운로드에 대해

라라윈의 경험 : 해커스토익이 학생 불만에 대처하는 방법 - 해커스 토익 1000제 mp3 다운로드에 대해 지난 겨울방학에 토익 준비를 하려고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 리딩 교재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리스닝 교재는 10900원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mp3가 별매였습니다. mp3를 구입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그림책을 산 것이지요. 해커스 토익 앞면에는 (단어암기, 정답음성) mp3 제공이라고 쓰여 있으나, 뒷면에 작게 "MP3 별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해커스 토익 리스닝 1000제 mp3 파일을 구입하려고 보니, 제 돈내고 사는데도 3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액티브 엑스 범벅에 결제 시스템과 다운로드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거든요. 저 못지않게 헤매는 사람을 위..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1. 12. 10:36
택시 CCTV 촬영 되는 것, 알고 계셨어요?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택시 CCTV 촬영되는 것, 알고 계셨어요? 차가 고장이 나서 폐차와 새차구입을 알아보면서 뉘엇뉘엇 석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차가 없다 보니 택시를 타는 날도 잦은데, 얼마 전에 택시에서 화들짝 놀라게 되는 알림을 보았습니다. 택시 CCTV가 있다는 안내였습니다. 놀라서 앞쪽을 보니 정말로 카메라가 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택시 CCTV에 대해 차량 영상 기록 장치 설치 운영 안내문에는 "전방 및 실내가 촬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CCTV 촬영 내용은 반드시 경찰관 입회 하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버스 기사님들 못지않게 택시 기사님들도 위험한 상황이 많을테니, 택시 CCTV를 설치하는 이유는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좁은 택시 안에서 저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0. 15. 16:54
세월호 사고 지겹다 vs 진상규명 해야 한다는 근본적 심리적 이유는 똑같다?

라라윈 사는 이야기 : 세월호 사고를 두고 입장이 충돌하는 심리, 사실 똑같다? 드디어(?)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1일 동조단식을 하면서 광화문을 한 번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없이 이 근처를 지나면서도 막상 이 천막에 들러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곳의 상황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천막을 찾아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세월호 특별법이 흐지부지 통과되는 과정에서 첫 마음은 어느 정도 사라진 채, 궁금한 구경꾼의 마음만 남아 있었습니다. 마침 광화문 근처에 약속이 있어 걸어갈 겸 광화문의 세월호 유가족 천막에 들렸습니다. 유가족의 뜻이나 세월호 특별법의 취지와는 거리가 먼 합의 때문일까요.. 아직도 "세월호 유가족 천막에는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14. 10. 11. 22:13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라라윈 책 :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드디어 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 책에 이름이 등장한 친구들과 감사한 분들께 보내려고 주소지를 적다보니... 이렇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블로그를 봐 주신 이웃분들이 가장 감사한데... 한 분 한 분 알 수가 없어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기간 : 9월 25일 오후 3시까지 응모 방법 : 사용하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구뿔 등 아무 곳에나 간단히 에 대한 이야기를 한 줄 남겨주세요... ^^ 남기신 링크 주소와 당첨되시면 책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책을 10분께 보내드립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55421635 http://book.naver...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9. 22. 12:31
30대 미혼녀에게 아줌마 따위와 비교도 안되게 기분 나쁜 말

라라윈 일상 이야기 : 30대 미혼녀에게 아줌마 따위와 비교도 안되게 기분 나쁜 말 매복 사랑니 발치를 하러 종합병원에 갔습니다. 과연 종합병원인지라 접수 하고 영상외과 들러 치과에 가는 절차부터 복잡한데다가, 만원 넘게 내고 의사선생님과 1분 가량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그 1분을 위해 예약시간보다 40분을 기다렸고요. ㅡㅡ;동네 병원 몇 곳 에서 매복 사랑니 발치는 종합병원에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어서 간 것이기는 하나, 고작 의사선생님 1분 보려고 2시간을 날리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까운 내 시간, 게다가 다음 예약 비용을 미리 내니 순식간에 10만원 삥뜯긴 기분이었어요. 몹시 불편한 기색으로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아줌마! 거 지금 몇십니까?" 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9. 18. 07:00
책 출판과정, 독자는 모르는 책 출판의 숨겨진 비밀?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책 출판과정, 독자는 모르는 책 출판의 숨겨진 비밀? 엄청나게 기다리는 택배 2개가 있습니다. 보름째 안 오고 있는 저의 아이허브 천연샴푸와 월요일에 출간되어 오고 있는 책 입니다. 요 며칠 계속 잠이 안 오고 머리고 아프고 가슴도 울렁거리는 것이 부정교합 때문이라 확신하고 있었는데, 책이 다가올수록, 책이 판매될 날이 다가올수록 울렁증이 심해지는 것을 보니... 이번만큼은 부정교합 때문만이 아니라 책 걱정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책 공개에 유난히 몹시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이번 책 내용이 저의 이불 뻥뻥차고 싶은 흑역사를 적은 책이라 그렇습니다. 남 부끄러운 한심한 스물아홉살을 보낸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저만 입다물고 있으면 몇 몇만 알고 몰랐을 일을 책으로 ..

생활철학/전공 직업 2014. 9. 17. 14:29
핸드폰 집에 두고 왔을 때...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핸드폰 집에 두고 왔을 때... 반나절 만에 생기는 증상 아침에 나와보니 휴대폰을 집에 고이 모셔 두고 나왔습니다. 휴대폰에 있는 메시지 확인하려고 보니, 휴대폰을 의자에 올려놓고 그냥 나온 것을 알아챘습니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휴대폰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계속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오늘은 대체 휴일이지만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긴 연휴 지나고 업무 시작하면서 연락을 많이 할 것만 같아 불안했습니다. 오전 시간 내내 불안해 하다가, 계속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초조해 하느니 집에 가서 휴대폰을 가져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국 점심 시간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가는 동안,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집에 다시 왔는데 휴대폰에 연..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9. 10. 22:00
소소한 소원 성취 :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동조 단식 그리고, <여자 서른>책 교정

라라윈 일상 : 소소한 소원 성취 - 세월호 동조 단식, 그리고 책 교정지 검토 이번에 출간될 책 의 큰 주제 중 하나는 "난 왜 이렇게 사나?" 였습니다. 어째서 스스로 제 신상을 달달 볶아가면서 여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이 늘 피곤하게 사는지, 그런다고 해서 남보다 잘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7월에 이어, 8월도 눈코뜰새없이 정신없이 지나자, 제가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지난 달 말에는 제가 대체 7월 한 달간 무엇을 했기에 이리 정신이 없었던가를 정리해봤는데... 그래도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에 계속 마음이 편치 않은 것 같아서, 제 소원을 적어봤습니다. 지금 당장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지금 당장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8. 28. 01:08
무서운 아빠의 부성애

라라윈 하루 하루 사노라면... 무서운 아빠의 부성애 세월호 사고 이후, 참 힘듭니다. 세월호 기사를 보는 것이 두렵고 지겹습니다. 눈물이 왈칵 날 것을 알아서 두렵고, 이 사고 이후 인두껍을 쓰고 짐승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지겹습니다. 제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라고 믿고 싶은데, 자꾸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이 설칩니다. 누군가 세월호 사고는 우리 사회의 거름망 같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뜰 채로 건져내듯 인간 쓰레기들이 속속 드러나는 것 같다고요.. 어쨌거나... 벌써 130일이 넘었는데, 아직 달라진 것도, 제대로 해결된 것도 없습니다. 유가족들은 진도체육관 바닥에서 청와대 앞, 광화문 앞에서 장소를 옮겨 우기처럼 비가 오는 날씨에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8. 24. 21:23
라라윈 근황, 7월 한 달을 보내며...

라라윈 하루 하루 사노라면... 2014년 7월 라라윈 근황 7월 한 달을 돌아보니...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가장 게으른 달이었습니다. 이달에 쓴 글이라고는 SKT T리포터 미션글과 롯데 엘프(L-friends) 미션 글 몇 편이 다네요. 매일 매일 글을 쓰면서 좋은 글 쓰는 연습을 더 해보는 것이 이번달의 목표였는데.... 쓴 것은 광고아닌 광고같은 아무튼 기업과 관련이 있는 글들 뿐이네요... 어허허허허....;;;;;;; 이게 아닌데..... ㅠㅠ 블로그 파행 운영 뿐 아니라, 이번 달은 이메일과 연락도 우적우적 엄청 많이 씹어 먹었습니다. (욕 많이 먹어서 수명이 연장될 것 같은 느낌... ㅜㅜ)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1. 박사과정 수료 우선 수료 했..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7. 31. 00:41
무지개 청소년 센터 Job아라 취업 캠프 사람책 후기 -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

라라윈 무지개 청소년 센터 job아라 취업 캠프 사람책 후기 -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무지개 job아라 캠프에 사람책으로 살짝 참여하고 왔습니다. 사람책 형식으로 진행해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재능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만나게 되었고, 열정적인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원래는 제가 힘을 주는 입장으로 간 것이나...) 제가 큰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일몰을 보며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가 아름다웠던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 엑스퍼트 연수원은 예전 경기 영어마을이었다고 하는데, 대부도 초입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에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강의에 맞춰 가노라니.. 딱 서해의 일몰을 볼 수 있었는데 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7. 14. 23:23
블로그하는 사람들 직업은 뭘까? 부자집 딸 들?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블로그 하는 사람들 직업은 뭘까? 부자집 딸 들? 제 블로그에 제가 이것저것 많이 적기도 하지만, 정보를 찾으려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검색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 블로그에 깨알같은 정보까지 올려준 분들 덕분에 마음 놓고 제품을 사기도 하고, 맛집을 찾아가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한 편으로 궁금해지곤 합니다. 딱 보면 아직 젊은 아가씨 같은데, 대체 무슨 돈으로 이렇게 먹고 사고 즐기는 것 일까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저 혼자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음식점이나 제품을 검색하는 이유는 몰라서 탐색하는 목적도 있지만, 돈이 부담이 되서 헛돈 쓰기 싫어 검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이소 2천원 짜리 물건이나 동네의 6~7천원짜리 밥집을 검색해서 블로그 후기를 읽고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7. 8. 20:34
직장인 대학원 진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변화 과정 4단계 (feat. 라라윈 석사 박사 과정)

라라윈 직장인 대학원 진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변화 과정 4단계 (feat. 라라윈 석사 박사 과정) 대학생 때 직장생활 하면서 대학원 다니는 언니들을 보면 부러웠습니다. 부모님께 등록금 부담 지우지 않고 자기가 벌어서 다니는 모습이 무척 멋져 보였어요.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는 언니들은 헐레벌떡 와서 밥도 못 먹고 수업을 들으며 "내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ㅠㅠ" 라면서 죽는 소리를 했지만, 저는 그 마저도 근사해 보였습니다. 직장도 있고 대학원도 다니는 진짜 멋진 커리어우먼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대학원은 제가 벌어서 다니겠다며 학교 졸업하고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장생활 좀 하면 금방 대학원 학비 정도는 모일 줄 알았는데, 몇 년을 일해도 대학원 학비를 목돈으로 모으기는 힘..

생활철학/전공 직업 2014. 6.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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