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일상 이야기 :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행동, 지하철 길막녀 & 지하철 도끼녀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담배녀, 지하철 개똥녀 등등 지하철에서 추태를 부리는 여자들 이야기를 들으면, 같은 여자라도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OO녀라면서 여자들을 싸잡아 욕하는 것 같아 기분좋지 않거든요.. "저는 아닌데.. ㅠㅠ" 이랬더니, 남자들이 울컥하면서 남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여자 행동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제일 싫은 여자 행동은, 지하철 길막녀와 지하철 도끼녀라고 합니다. 1. 지하철 길막녀? "지하철 길막녀가 뭐에요?" 이랬더니... 왜 여자들은 지만 올라타고 나면 문을 막냐는 것 입니다. ^^;;;;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보통 여자들이 지하철 문 앞 자리를 좋아해서 올라타면 문 앞 자리를 선점..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오바마 대통령 한국 외대 특별 연설 2012 핵안보정상회의 오바마 대통령이 2012 핵안보정상회의에 한국에 와서 한국외대 특별 강연을 한다는 소식으로 후끈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학교에 와서 강연한 적이 최초라고 하는데, TNM 미디어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 외대 강연을 취재할 수 있게 되어 새벽바람을 가르며 달려갔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을 것 같아, 강연 시작 한참 전부터 설레이며 갔는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학생들은 입장시간 훨씬 전인 새벽 5시 30분부터 기다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 교통정체와 혼잡을 많이 걱정했는데 가는 길 내내 교통경찰관 아저씨들이 정리해 주시고, 한국 외대 입구부터 차량 확인을 하며 진행과 안내가 ..
라라윈 일상생활 이야기 : 신기한 번호판! 알고보니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위해 한국에 온 외국 대통령 의전 차량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근래에 본 중에 가장 표정이 밝은 너무나 예쁘고 몹시(x100) 부러운 결혼식이라 부러운 마음에 잠시 정신줄을 놓고 강남대로를 달리고 있었어요. 잠깐 정차한 사이 페이스북을 보겠다며 갤럭시 노트를 꺼내들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차 유리를 두드려 깜짝 놀랐습니다. 싸이카를 탄 경찰 아저씨가 레이밴 선글라스 너머 저를 내려다보시며, 말을 거셨어요. 싸이카 경찰차 아저씨가 제 차 옆에 다가와 말을 건 것은 생전 처음이라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신호대기중이라 뭔가 위반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영문도 모른채 겁에 질려서 쫄아있었습니다.. ㅎㄷㄷ "옆 차선도 비었어요. ..
라라윈 김수현 직찍 사진, 해품달 훤 앓이 화이트데이 여자친구 선물 쁘띠첼 광고 촬영현장 해품달 훤앓이 주인공 김수현 직접 봤어요~ @_@ 김수현 쁘띠첼 광고 촬영현장을 구경했는데, 마치 김수현이 화이트데이 여자친구 선물이라도 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운 좋게 광고 촬영현장을 옆에서 구경할 수 있게 된 것도 설레이는데다, 해품달 김수현이라니.. +_+ 으흐흐흐흐흐흐.... 사심 가득하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스튜디오에 갔어요. 김수현이 요즘 워낙 바쁘니 시간 딱 맞춰 촬영이 시작되고 금새 끝나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어 조바심을 냈는데, 아직 준비중이었습니다. ^^ 김수현 등장을 기다리며 스튜디오에 조명이 들어오고, ㅎㄷㄷ한 카메라와 장비들이 세팅된 채 주인공 김수현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쁘띠첼 광고 ..
라라윈 책 : 우라질 연애질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_+ 우라질 연애질 책이 드디어 출간이 되었습니다. 우라질 연애질 책이 출간되기까지 몹시 기다리고 걱정도 하고 두근거려서, 책을 받아든 순간 어찌할 바를 모르겠었어요..... 표지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는 예쁜 표지에 기분 좋았고, 책이 만들어져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신기했습니다. 알고보니 우라질 연애질 책 표지 디자인을 해주신 분은 '할리스 커피' 에서 이미 많이 만났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꼬부기님 작품이라고 합니다... ^^ (아직 꼬부기님을 직접 뵌 적이 없는데 멋지 표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어서 최종원고 본을 보았을 때 까지도 마냥 신기하고 설레이고 재미있었어요... 1박 2일 같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면, 출연진들도 대단하지만..
라라윈 블로그 성장기 : 2011 한국 블로그 산업협회 우수 블로그 선정 희소식! 라라윈 블로그의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블로그가 2011 한국 블로그협회 Top 100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됐어요~ +_+ 우왕~~ 너무 기뻐서 스스로 자축~~ 하고 신나서 냉큼 블로그에 앰블럼도 달아놓았습니다~ ^^ 그런데 알고보니 기회가 하나 더 있었어요... ^^ 저에게 투표를 해주시는 분이 많으면 2011 한국 블로그 협회 대상이나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1 한국 블로그협회 Top 100 우수 블로그에 선정된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대상 후보 이야기를 들으니 살짝 욕심이 났어요~ 일상 / 생활 분야에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 멀리에 있는 제 ..
라라윈 학교 이야기 : 옛날 학교 vs 지금 학교 비교 학교만큼 안 변하는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학교 이야기를 들으면 불과(?) 십여년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한테 제가 학교 다닐때 이야기를 하면 옛날 사람 취급을 해요.. ㅠㅠ 천정 선풍기 vs 에어콘 아이들이 학교에서 에어콘 잘 안 틀어준다며 투덜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ㅡㅡ;;;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에어콘이 없었어요. 저희 학교 뿐 아니라 에어콘 있는 학교가 손에 꼽을 지경이었고, 고등학교 선배가 에어콘을 놔 주려고 했었다는 소문만으로도 제법 괜찮은 학교같이 느껴지는 분위기 였거든요. 고등학교 때 소문에는 선배님이신 김혜수씨가 모교에 에어콘을 설치해 준다고 하자, 학교에서 전기세를 이유로 거절..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보이스피싱 사례 통화내용, 알면서도 당했던 이유 보이스피싱 사례는 이미 수차례 겪어 봤습니다. 어설픈 연변 사투리로 "최미정님의 국민은행 카드로 500만원이 결제되었으니 카드번호와 비번을 불러달라"고 해서 사뿐히 씹어주기도 하고, 우체국이라면서 "잘못 배달된 택배가 있으니 확인을 위해 집주소를 불러달라"기에 그럼 먼저 잘못 배송된 주소부터 불러보라며 살포시 보이스피싱 역관광 놀이도 해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는 것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ㅡ,,ㅡ;;; 그런데.. 저도 당했어요.. ㅠㅠ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닌데, 아리송한 전화에 속아서 무려 6분이나 쫄아서 아저씨와 통화했어요.. ㅠㅠㅠㅠ 1.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보이스피싱 사례를 여러 번 겪어보고, 다른 분들이..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발에 쥐 났을 때 응급처치 방법 다리에 쥐가 나 본 적은 있어도, 발에 쥐가 나는 것은 삽십 평생(?)에 처음이었습니다. ㅠㅠ 발가락이 곱은 것처럼 꼼짝도 안하면서 쩌릿쩌릿 아픈것이 어지간한 일로는 절대로 잠에서 깨지 않는 저를 새벽에 일어나게 만들어 버렸어요. ㅠㅠ 발에 쥐났다고 어떻게 좀 해달라고 흔들어 깨울 남편도 없고.. 아.. 이럴 때 결혼의 필요성을 급 느낍니다.. 응? 나름 스마트한 라라윈씨. 생전 처음 발에 쥐가 나니 어찌할 바를 몰라서 울면서 스마트폰으로 "발에 쥐났을때"를 검색했습니다. 1. 엄지발가락을 당긴다. 우선 발에 쥐가 났을 때는 발가락을 당기라고 합니다. 엄.. 소용이 없습니다. 저 혼자 제 발가락을 당기는 거라서 무릎이 굽지 않도록 당겨야 되는데, 발..
라라윈 학교 이야기 : 독특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사례, 경기 남양주 퇴계원 고등학교 꿈과 희망 가꾸기 프로젝트 창의경영학교 찾아보면서 결혼도 하기 전에 아이를 낳으면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암담하니 걱정이라고 했던 제 생각이 많이 변하기도 했고, 교육의 미래가 밝게 느껴져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창의경영학교는 학교마다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살린 창의적인 경영으로 학생들의 학습 성과와 행복지수를 팍팍 올려보자는 것 아닌가 싶은데, 그만큼 여러 학교 사례를 찾아볼수록 정말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창의경영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 60% 줄인 울산 화봉중학교의 경우에도 그 나름의 특색이 있었고, 부산 해강초등학교의 예체능 교육에도 신경쓰고 아이들의 놀이시간도 생각하는 프로그램도 독특했습니다. ..
라라윈 학교 이야기 : 창의경영학교로 달라진 초등학교 보니 아이낳아도 될듯 창의경영학교 운영 사례들을 보다보니, 점점 자녀교육에 대해 마음이 놓였습니다. 재차 아이교육은 나중 일이고 결혼이 먼저라 하여도, 분명 결혼하고 자녀를 낳았을 때 키울 걱정이 큰 일이었습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절망적인 이야기들에 자녀를 위해서라도 돈 많이 벌어 유학을 보내야 하는 것인지, 기우처럼 결혼전에 아이 낳고 키울 걱정부터 하다보면 어느새 극단적으로 결혼도 자녀양육도 포기하고 싶어지는 고민이 참 많았는데, 울산 화봉중학교 사례나 부산 해강초등학교 사례 찾아보니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부산 해강초등학교도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유형으로 운영을 하는것 같은데, 말그대로 "창의경영"이어서 인지 앞서 찾아본 울산 화..
라라윈 결혼 자녀 교육 이야기 : 사교육비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성과 사례, 사교육비 60% 줄인 울산 화봉중학교 저는 결혼 준비만 십년째(마음은 항상 준비중..ㅋ)인 솔로인데다가 제가 예전에 했던 일 중 하나가 학원강사여서 자녀교육에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제가 학원에 몸 담고 있어보니 학원 입장에서는 사교육이 흥하는 것이 좋지만, 학원비를 내야 하는 학부모가 될 생각을 하니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산 킨텍스 전시회와 창의 경영학교 포럼을 듣고 창의경영학교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 결혼 전에 자녀교육이 걱정이었던 솔로, 창의경영 학교를 보니 - 학원비 부담 창의경영학교가 확 줄여줄 수 있을까? 그리고 포럼과 성과 발표를 듣다보니, 실제로 창의경영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들에서 ..
라라윈 학교 이야기 : 학원비 부담을 창의경영학교가 줄일 수 있을까? 타인의 심리분석보다도 제가 제일 즐겨하는 일은 제 자신의 심리 상태 분석입니다. 왜 나는 결혼을 못했을까? 안 했을까? 못했다면 결혼 못한 심리는 뭘까, 안했다는 안한 심리는 뭘까.. 이런것들을 스스로도 분석해보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나오는데, 결혼이 무서워졌던 이유 중 하나는 자녀양육문제였습니다. 저에게 강렬한 트라우마를 남겼던 것은 5만원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학원강사로 일하던 때에, 학원에 주 2회만 수업을 듣는 비용이 5만원이었습니다. 미술을 너무 좋아했던 어떤 아이가 갑자기 학원을 끊었는데, 그 이유는 정말 서글프게도 그 5만원이 너무 부담스러워서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학원 다니다가 끊는 일은 비일비재한데,..
라라윈 십년만에 맞아본 링거 인증샷 된통 독감이 걸렸나봅니다. 지난 일주일간 너무 아파서... 결국..... ㅠㅠ 링거까지 맞았어요... ㅠㅠ 그러나, 링거의 진실은... "선생님 너무 아파요.. 열도 나는 것 같고요..." (체온계 삑) "열은 없으신데요." "목도 아프고요.. 마른기침도 나오고요.." (아~ 하세요. 하시더니) "목도 괜찮으신데요." "콧물도 나오고요. 머리도 아프고요." (청진기 대시더니) "호흡도 정상이신데요." "그래도 아픈데..." (자꾸 버티고 앉아있었더니, 혈압까지 재시더니) "혈압도 정상이신데요." 결론은... 제 또래의 여성들에게서 아주 흔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아프다고, 컨디션이 안 좋다며 골골대는데, 실제로 딱히 아픈 곳은 전.혀. 없는... ^^:; 스트레스..
라라윈 심리학 이야기 : 심리학과 진로에서 예상과 달랐던 3가지 사람인 HR 어플 장학금 이벤트를 알게 된 것은 지난 주 였는데, 친구들과 대학생 동생들한테 어플 다운받으라며 강추했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잘난척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 전공얘기를 했더니 몰랐던 친구들은 의아해 합니다. HR이 왜 니 전공인데? 지금은 너 심리학 전공하잖아. 미술했다가 심리학 했다가 그것도 복잡한데 HR은 또 뭐야.. 라면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제 전공은 심리학 - 인재개발 (심리학 경영학 교육학 컨버젼스 학과) - 산업 및 조직 심리 전공 이에요... ^^:;; 전공 이야기를 하다보니, 심리학과 전공을 택하고 예상과 달라서 낚였다 싶었던 몇 가지가 떠오릅니다. 1. 심리학은..
스티브 잡스 사망... 반짝이는 별이 사라지다 어제 아이폰5 발표를 기다리다가, 큰 변화 없던 아이폰4S 키노트(내용)에 아쉬웠습니다. 아이폰4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한 아이폰5를 기다렸다가 아이폰 4S라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뭔가 더 크게 허전한 것은 스티브 잡스 옹의 부재였습니다. 팀 쿡의 키노트도 멋지긴 했지만... 언제나처럼 잡스 옹이 까만 폴라티에 청바지를 입고 나와서, '제품은 어디있지..?' 하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숨은그림찾기를 하고 있노라면, 짖궂은 웃음을 살짝 띄면서 쓰윽 주머니에서 꺼내서 보여주는 그런 즐거움을 기대했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어제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침에 더 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ㅠㅠ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는 속보였습니다... "애플..
라라윈 학교 이야기 : 결혼 전에 아이 교육이 걱정이라던 솔로, 창의경영학교를 보니 결혼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는 결혼 이후에 태어날 2세 걱정이 태산입니다. 여자의 경우 임신기간동안 일을 못하게 되는 상황, 임신하면서 몸에 쓰나미처럼 찾아올 변화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의 공포까지는 천상의 라인이라는 D라인도 한 번 되어 보고, 천사같은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 한 번 이겨내 보겠다는 용기도 내 볼 수 있습니다. 그보다 결혼 안 한 미혼들이 더 앞질러나가 두려워지는 것은 자녀교육입니다. 임신 출산이야 길어야 1~2년 내에 끝이 나지만 아이의 교육은 10~11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유치원 2~3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까지 합쳐 20년 가까이 됩니다. 그 ..
예술 대학 무용과, 미대생, 연기전공 중 누가 제일 예쁠까? 뮤지컬 무대는 어떤 전공에서 만드는지 찾아보다가, 뮤지컬스쿨에 무대미술과 연기전공이 함께 있는 학교가 있었습니다. 대학 전공을 보니 먼먼 옛날 이 떠올랐습니다. (헉.. 벌써 풋풋했던 대학1학년이었던 시절이 10년이나 지나버렸어요.. ㅜㅜ) 예나 지금이나 참 감사하지만, 사실은 근거없는 환상 몇 가지가 있습니다. 미대생이 예쁘다는 것이죠... +_+ 저를 보면 예외는 있다며, "그래도 니네 과에 예쁜 애들 많지~? @_@" 하면서 눈을 빛내며 소개팅과 미팅을 부탁하던 지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미대생 보다 더 인기있는 학과가 무용학과 였고요. 1학년 때 교양필수 수업에서 같은 예술대학에 속해있는 미술학과와 무용과가 수업을 함께 들으면서 ..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쩍벌남 보다 무서운 지하철 쩍벌녀 지하철에서 운좋게 자리에 앉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앞을 쳐다보다가 시선둘 곳이 없어졌습니다. 앞자리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계셨어요.. 무릎이 채 덮히지 않는 치마를 입고... ㅜㅜ 지하철 쩍벌녀 아주머니가 제 앞에 앉은 순간 부터는 시선처리가 몹시 어색해져 버렸습니다. 일부러 아줌마 치마 속을 쳐다보려는 것은 절대 아닌데 앞을 보고 있으면 그런것 같아 보이고.. 결국은 오해받기 싫어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벌써 3번씩은 읽은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와 놓지마 정신줄을 또 보고 또 보고 있었습니다. ㅠㅠ 저는 여자인데도 이렇게 민망한데.. 남자였다면 자칫 ㅂㅌ가 되어 버릴 수도 있고.. 참 민망스..
라라윈 뮤지컬 후기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2층에서 관람해보니, 무대미술 아름다움이 한눈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보고 너무 감동한 나머지, 곧장 표 다시 구입해서 친구와 다시 보았었습니다. 5월에 본 뮤지컬 후기를 이제야... (참 부지런한 라라윈 ^^:;;;) 류정한 옥주현의 무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VIP석까지는 넘 비싸고, S석 예매하려고 보니 벌써 1층의 좋은 좌석들은 다 예약이 꽉 차버렸더군요. ㅠㅠ 1층 뒤쪽 보다는 2층 앞이 차라리 낫겠다 싶어서 친구와 2층 앞좌석을 예매했습니다. 2층에서 관람하신 다른 분들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를 읽어보니, 신성록 정수리만 보인다, 는 등의 주연배우 머리통만 보인다는 서글픈 후기도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2층 가운데 좌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