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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가정경제를 괴롭히는 달!

오늘은 마트에 가족단위 손님이 넘쳐나고, 장난감 코너와 과자코너에는 선물꾸러미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린이날 선물코너를 보던 친구가 한 마디 합니다. "5월은 2~30대에게 제일 끔직한 달이래."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했습니다. 5월에는 날씨도 좋고, 쉬는 날도 많고 좋은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5월에 나갈 돈이 너무 많아 등허리 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특히 결혼한 2~30대(40대도 그러실수도..)들의 경우, 어린이날에 아이 선물 사줘야 하지, 어버이날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선물 사야지,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 선물까지 사야해서 이번 달 지출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금액이 상당할 것 같았습니다. 문득 작년 5월에 한 아이에게 들었던..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5. 01:59
블로그 중독에 아주 유용한 모바일 블로깅

저는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블로그 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게임도 끊고, 블로그 한 번 시작하면 혼자 좋아라하며 몇 시간 동안 꿈쩍도 안하며 앉아있는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나마 밖에 있을 때는 블로그를 못했는데, 요즘은 오즈덕에 밖에서도 블로그를 합니다.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할 때는 첫화면이 IE에서는 다음, 파이어폭스에서는 구글인데, 오즈에서는 첫 화면이 제 블로그입니다. ^^ 오즈 첫 화면에서 환경설정을 누르고, 인터넷 주소설정을 누른 뒤에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다음부터 접속하기 누를 때 그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입력해두었습니다. 모바일용 화면이 첫 페이지에 나오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모바일 티스토리 주소는 아주 간단합니다. 주소 뒤에 /m 만 붙이면 됩니다. 모..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5. 5. 00:25
5월의 신부라도 된듯한 샤방샤방한 원피스

너무 예쁜 샤방샤방 풍성한 레이스의 쉬폰원피스. 얼마전 애드찜에서 팩토리걸과 함께 이벤트를 했습니다. 팩토리걸의 멋진 옷 중에 마음에 드는 의상을 골라 신청한 뒤 당첨되면, 그 옷을 선물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번쩍뜨이는 이벤트라, 얼른 팩토리걸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습니다. 옷이 워낙 많아서 이 것도 마음에 들고, 저 것도 마음에 들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던 차에 눈에 번쩍 뜨는 원피스가 있었습니다. 민소매 원피스라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풍성한 쉬폰 레이스가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벤트에서 당첨되지 않으면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운 좋게도 당첨되어 옷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옷은 오지를 않고 제가 골..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5. 4. 22:53
학부모에게 교육을 떠미는 학교

학부모에게 교육을 떠미는 학교 오늘은 휴일 사이의 샌드위치 데이라 많은 학교와 업체가 쉽니다. 이런 날 안 쉬는 싱글들이야 좀 짜증스러울 뿐이지만, 못쉬는 학부모들은 아이는 쉬어서 집에 있는데 출근해 있으려니 애간장이 타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학교가 융통성이 참 많아졌습니다. 재량휴업이나 집안 사정에 의한 결석도 가능해졌고,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이 정말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가 하는 부분은 의문입니다. 저는 아직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가 아니지만,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는 사교육 학원 강사이다보니, 부모님들의 푸념을 많이 듣게 되고, 아이들의 모습을 항상 보기 때문입니다. 1.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학교 수업시간. 달라진 것은 단축수업과 재량휴일뿐? 과거..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4. 09:13
박쥐, 얼어붙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박쥐(Thirst)', 보고나서 얼어붙어 버릴 정도로 강렬.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친구와 한 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영화를 보는 내내, "헉!" "헉!" "헉!"하며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고,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의 인상때문에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영화라면, "재미있네~" "잘봤다~" "갈까?" "별로네..." 등의 영화에 대한 한 두마디 감상이나 다음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너무 강렬한 인상에 얼어붙게 되고, 어려운 문제거리를 던져주는 덕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쉽사리 재미있다고 내뱉으면 실례일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였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영화가 끝난 후, 영화를 본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5. 2. 18:41
연애법칙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호감

연애법칙은 다 필요없다?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 솔로탈출을 위해 연애법칙과 고수들의 조언을 열심히 보곤 합니다. 그러나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 그대로 따라해 보아도 효과가 신통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 분명 이렇게 하면 매력적인 여자로 보인다고 했고, 저렇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뭐가 문제인걸까 고민을 해봐도 답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니, 금새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남자분들을 볼 때도 연애법칙에 나오듯 자상하고 매너있는 행동을 똑같이 해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사람은 항상 똑같은 행동도 어떤 시선이나 감정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합니다. 일반적..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2. 02:59
13구역 얼티메이텀, 뮤비보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뮤직비디오보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예고편을 보자마자 반하여, 개봉일을 학수고대하다가 극장에 달려가서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지금껏 맨몸액션 시리즈들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는데다, 배경음악과 영상이 무척 스타일리쉬합니다. 이런 내용의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다면, 좀 더 어두침침하고 푸르딩딩한 영상에 무거운 음악이 깔렸을 것 같은데, 이 영화는 밝고 색감이 좋은 영상에, 즐거운 음악이 깔립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너무나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와이어가 아닌, 100% 맨몸 리얼 액션! 이 영화는 액션만 보고 와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놀라운 액션을 선보입니다. 옹박, 트랜스포터..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5. 2. 01:30
혈액형 성격분석이 그럴듯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 심리분석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석이 큰 인기입니다. 혈액형 분석을 신뢰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간에,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단순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도 수만건, 책도 수십권, 엄청나게 많습니다. 혈액형 분석에 대해, '혈액형심리학' 이라는 말을 쓰는 분들도 있고, 연구를 하고 있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학문으로 인정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만큼 혈액형에 따른 성격의 특성을 말하는 것이 근거가 불충분하고, 연구되어 확인되지 않은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은 혈액형별 성격분석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심리학 교수님께서 명절에 친척들이 모여, 혈..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5. 1. 02:51
다용도로 코디하기 쉬운 야구모자, FUBU 매쉬캡

다용도로 코디하기 쉬운 야구모자, FUBU 매쉬캡 누구나 한 두개 이상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야구모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쓰고, 정장만 아니라면 부담없이 눌러쓰고 다니기 좋다고 생각되는 스타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니까 부담스러운 마음은 안 들지만, 생각보다 얼굴에 잘 안 어울리기도 하는 것이 야구모자이기도 합니다. 챙의 길이나 형태, 모자의 형에 따라 얼굴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은근히 얼굴에 정말 안 어울리기도 하여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번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면서, 코디하기 쉬운 디자인의 야구모자를 발견했습니다. +_+ FUBU 매쉬캡 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모자가 FUBU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챙 길이나 형태, 디자인이 예쁘게 나온 모자였습니다. 앞 부분에는..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4. 30. 23:23
연애를 못하는 건 너무 앞서가는 상상때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애를 못하는 건 너무 앞서가는 상상때문? -솔로탈출 누구나 괜찮은 이성을 만나면, 상대와의 미래를 그래보는 상상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상대와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해보고... 머릿속으로 진도를 팍팍 나가보는 겁니다. 이러한 상대와의 미래 예측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상을 해보니 좋고 행복했을 경우에는, 상대방을 더욱 좋아하게 되고, 상대방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지고 연애에 한 발 다가서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상시스템은 한 번 가동되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가동됩니다. 처음에는 상대와의 미래가 핑크빛으로 보여서, 좋아지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해도, 중간 중간 안 좋은 모..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4. 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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