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itylain님은 뉴질랜드에서 맛있는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블로그 놀러가면 맛있는 포스트 한 가득으로 저를 허기지게 만드시는데, 눈으로 보던 맛있는 것들을 모니터 밖으로 보내주셨어요~ ^^ Eternitylain님 멋진 선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 우체국 아저씨가 무려 5번이나 전화를 하시고, 가져다주신 반가운 소포였습니다. ^^ 상자를 열고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_+ 예쁜상자들 무척 좋아하며 모아두는데, 예쁜 상자와 아기자기한 선물이 한 가득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초콜릿표면이 얇으면서 속에는 키위맛 나는 하얗고 상큼하면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맛이 무척 진해서 하나 먹고도 뿌듯했습니다. 상콤하고 달콤한 사탕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편한 스타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쉬운 여자로 비춰질수도? -여자 심리 마음 제가 어릴적에만해도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였고, 학교에서도 남자아이와는 책상에 금을 찍 그어놓고 넘어오면 죽는다며 다투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커플인 아이들도 많고, 어려서부터 남녀에 대한 구분없이 편하게 지내는 분위기 입니다. 또한 권장되던 여성상도 180도 변했습니다. 현모양처면 제일이라며 수더분하고 참한 것이 최고의 미덕이었다가, 이제는 경제력도 있고 당당하고 밝은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인기를 끕니다. 그렇다보니 여성들도 많은 콤플렉스에 시달립니다. 특히 요즘들어 심해진 것은 '쿨한여자 콤플렉스'입니다. 어지간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듯한 무심함과 여유가 있어 ..
라라윈 블로그 수익 이야기 : 첫번째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어요. 외화수표 환전기 저도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외화 수표를 받았습니다.^^ 전달 25일에 발송하여 이번달 14일에 받았습니다. 기간은 일반우편으로 20일 정도 걸렸네요. 예전에 핀번호 받을 때도 그렇게 한 달가량 걸렸는데, 외화 수표가 오기를 기다리는 기간도 꽤 깁니다. 구글의 블로그 수익금은 인내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수표 이렇게 생겼네요 ^^ 먼저 구글 외화 수표를 받으신 분들의 경험담을 보며, 큰 봉투가 온다기에 서류봉투만한 봉투인 줄 알았는데, 일반 봉투보다 조금 클 뿐 입니다. 딱 A4용지 절반 사이즈 입니다. 구글 외화 수표도 아주 간단하게 A4지 한 장으로 끝입니다. 역시 심플한 구글입니다.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주위에서 보면 여자친구를 안 사귀는 분도 있고, 정말 못 사귀는 분도 있습니다. 일이 바쁘거나, 지금 사귈 마음이 없다거나, 말로는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고 해도 실제로는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의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시간도 많고, 여자친구만 생기면 더 이상 소원이 없을 것 같아 하는데도 절대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분들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래되면, 말로는 여자친구 따위 관심없다라고 하지만, 여자이야기에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것을 보면 속 마음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절대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분들을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절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1. 구린 스타일..
떡볶이 장사는 천한 직업? 여전히 직업의 귀천에 대한 고정관념이 커... 학원에서 아이들과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학부모님들과 아이의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하노라면 직업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놀라운 것은 시대가 참 많이 변했어도, 여전히 옛날 '사농공상' 같은 직업의 귀천에 대한 고정관념이 매우 크다는 것 입니다. #1 남편이 의사면, 부인이 떡볶이 장사하면 안돼? 학원에 있다보면,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도 친절한 학부형님들 덕에 집안에 대해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한 친절한 어머니께서 다른 학생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를 막 해주십니다. "OO이네 집은 어찌나 부러운지.. 애들 둘이 다 잘생겼지, 공부 잘하지, 걔네 아빠가 의사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건 걔네 엄마가 XX 아파트 앞에서 ..
서울과 대전을 오갈 때 기차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 날도 기차역에 도착해 여유를 부리며 기차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습관적으로 기차좌석에 머리만 닿으면 자 버릇 했더니, 이 날도 자동적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휴식시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깨어보니 옆에 술에 취하신 아저씨가 와서 앉아계셨습니다. 풀풀 풍겨오는 술냄새에 자꾸 다리를 쩍 벌리고 앉으셔서, 저는 점차 창가에 달라붙어 있어야 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술을 먹고 기차를 타면 안되겠지만, 기차 내에서도 술을 파는지라 그것만 가지고 문제를 삼을 수는 없는 일이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잠에서 깬것을 안 아저씨는 말을 거시더군요. 원래 술 취한 분들 이야기를 맨 정신인 사람이 듣기에는 괴롭습니다. 자꾸 이상한 ..
얼마전에 올렸던 '남자와 전혀다른 여자의 성에 대한 환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신 분들 간에 댓글로 논쟁을 하시기도 하고, 여러 가지 좋은 말씀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쟁이 되는 댓글들의 가장 큰 요지는 남자분들은 "여자도 남성과 같은 성욕을 가진다." 라는 것이었고, 여자분들은 "성욕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댓글을 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남과 여의 성에 대한 생각은 정말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글들을 읽다가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상대의 급소를 가격하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호신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치한이 나타나면 가랑이를 발로 차야 한다는 부분에..
봄바람이 살랑이며 목은 칼칼한데, 날씨는 노곤하고... 이런 때에는 입맛도 좀 없고 기운도 좀 없습니다. 이럴 때 초간단하게 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삼겹살 마늘쫑 볶음과 냉국입니다. 만드는데 몇 분 안 걸려, 출근 전에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 삼겹살 마늘쫑 볶음 마늘쫑을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삼겹살을 먼저 팬에 올려 굽습니다. 마늘쫑을 넣고, 소금만 약간 넣어 간을 해 줍니다. 잘 볶습니다. 다 익으면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초 간단하죠...^^ 소금 하나로만 간하는 요리에는 맛있는 소금이 좋아 원래 요리솜씨가 별로 없는데다, 혼자 밥 챙겨먹어야 할 때면 귀찮아서 점점 더 간단한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쉽고 간단한 요리들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소금 ..
사람을 사귀고 만나는 일은 참 즐겁습니다.. 하지만 어릴적처럼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엄마가 해주는 간식먹고 노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만나면 뭘하든 돈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반갑더라도, 돈 문제가 명확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참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서로가 경제상황을 잘 알고, 돈에 대한 부분도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사이인 사람과 만날 때는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모든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돈'이 라는 부분이 참 골칫거리인 것입니다. 특히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이 부담이 상당합니다. 나이 많은 쪽이 계산을 하는 '연장자 계산문화'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화의 시작은 먼저 직장생활을 하게 된 인생선배들이 아직은 학생인 어린 후배들에게 밥 한끼 사주고, 술이..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 오늘 이모뻘의 인생선배님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중에 결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하면서,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술이 술을 부를 때쯤... 참으로 진솔한 한 마디를 하십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해...." "인생이라는 것이 참 짧은데, 길어...." 요즘은 사랑과 결혼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제게도 좋은 사람 소개시켜준다는 고마운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그 말씀을 듣다보면 씁쓸해질 때가 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직업도 좋고 사람 성격도 좋아.. 특히 집안도 좋고, 집 식구들이 성격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