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주위에서 보면 여자친구를 안 사귀는 분도 있고, 정말 못 사귀는 분도 있습니다. 일이 바쁘거나, 지금 사귈 마음이 없다거나, 말로는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고 해도 실제로는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의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시간도 많고, 여자친구만 생기면 더 이상 소원이 없을 것 같아 하는데도 절대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분들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래되면, 말로는 여자친구 따위 관심없다라고 하지만, 여자이야기에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것을 보면 속 마음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절대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분들을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절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1. 구린 스타일..
떡볶이 장사는 천한 직업? 여전히 직업의 귀천에 대한 고정관념이 커... 학원에서 아이들과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학부모님들과 아이의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하노라면 직업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놀라운 것은 시대가 참 많이 변했어도, 여전히 옛날 '사농공상' 같은 직업의 귀천에 대한 고정관념이 매우 크다는 것 입니다. #1 남편이 의사면, 부인이 떡볶이 장사하면 안돼? 학원에 있다보면,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도 친절한 학부형님들 덕에 집안에 대해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한 친절한 어머니께서 다른 학생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를 막 해주십니다. "OO이네 집은 어찌나 부러운지.. 애들 둘이 다 잘생겼지, 공부 잘하지, 걔네 아빠가 의사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건 걔네 엄마가 XX 아파트 앞에서 ..
서울과 대전을 오갈 때 기차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 날도 기차역에 도착해 여유를 부리며 기차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습관적으로 기차좌석에 머리만 닿으면 자 버릇 했더니, 이 날도 자동적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휴식시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깨어보니 옆에 술에 취하신 아저씨가 와서 앉아계셨습니다. 풀풀 풍겨오는 술냄새에 자꾸 다리를 쩍 벌리고 앉으셔서, 저는 점차 창가에 달라붙어 있어야 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술을 먹고 기차를 타면 안되겠지만, 기차 내에서도 술을 파는지라 그것만 가지고 문제를 삼을 수는 없는 일이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잠에서 깬것을 안 아저씨는 말을 거시더군요. 원래 술 취한 분들 이야기를 맨 정신인 사람이 듣기에는 괴롭습니다. 자꾸 이상한 ..
얼마전에 올렸던 '남자와 전혀다른 여자의 성에 대한 환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신 분들 간에 댓글로 논쟁을 하시기도 하고, 여러 가지 좋은 말씀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쟁이 되는 댓글들의 가장 큰 요지는 남자분들은 "여자도 남성과 같은 성욕을 가진다." 라는 것이었고, 여자분들은 "성욕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댓글을 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남과 여의 성에 대한 생각은 정말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글들을 읽다가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상대의 급소를 가격하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호신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치한이 나타나면 가랑이를 발로 차야 한다는 부분에..
봄바람이 살랑이며 목은 칼칼한데, 날씨는 노곤하고... 이런 때에는 입맛도 좀 없고 기운도 좀 없습니다. 이럴 때 초간단하게 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삼겹살 마늘쫑 볶음과 냉국입니다. 만드는데 몇 분 안 걸려, 출근 전에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 삼겹살 마늘쫑 볶음 마늘쫑을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삼겹살을 먼저 팬에 올려 굽습니다. 마늘쫑을 넣고, 소금만 약간 넣어 간을 해 줍니다. 잘 볶습니다. 다 익으면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초 간단하죠...^^ 소금 하나로만 간하는 요리에는 맛있는 소금이 좋아 원래 요리솜씨가 별로 없는데다, 혼자 밥 챙겨먹어야 할 때면 귀찮아서 점점 더 간단한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쉽고 간단한 요리들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소금 ..
사람을 사귀고 만나는 일은 참 즐겁습니다.. 하지만 어릴적처럼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엄마가 해주는 간식먹고 노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만나면 뭘하든 돈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반갑더라도, 돈 문제가 명확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참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서로가 경제상황을 잘 알고, 돈에 대한 부분도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사이인 사람과 만날 때는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모든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돈'이 라는 부분이 참 골칫거리인 것입니다. 특히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이 부담이 상당합니다. 나이 많은 쪽이 계산을 하는 '연장자 계산문화'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화의 시작은 먼저 직장생활을 하게 된 인생선배들이 아직은 학생인 어린 후배들에게 밥 한끼 사주고, 술이..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 오늘 이모뻘의 인생선배님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중에 결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하면서,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술이 술을 부를 때쯤... 참으로 진솔한 한 마디를 하십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해...." "인생이라는 것이 참 짧은데, 길어...." 요즘은 사랑과 결혼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제게도 좋은 사람 소개시켜준다는 고마운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그 말씀을 듣다보면 씁쓸해질 때가 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직업도 좋고 사람 성격도 좋아.. 특히 집안도 좋고, 집 식구들이 성격이 좋아서..
성인이 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본인이 먼저 묻기 전에 부모에 대해 묻는 것이 실례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빨리 돌아가신 분들도 많기때문입니다. 모든 가정이 부모님과 자녀들이 단란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죽음, 이혼,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그렇지 못한 가정도 참 많습니다. 이렇듯 성인들에게는 가족구성에 대한 질문을 조심하면서도, 정작 어린아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무척 밝고 붙임성도 좋으면서, 똑똑한 아이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선생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도 재잘재잘 잘하고, 가르쳐 주는 것도 잘 알아듣는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어느 날 영어단어 세 개를 찾는 숙제를 냈던 적이 있습니다. 집에 종이사전이 없다는..
연인이 바람 피운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당사자가 겪는 충격은 상상 이상입니다. 유행어 한 마디처럼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가 딱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믿었던 애인에 대한 배신감에 덜덜 떨리면서 온 몸의 피가 역류하는 것 같다가, 잠시 뒤에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런 일을 겪게 되었을까 자책감에 시달리다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면서 바람난 그 둘을 처단하고 싶은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이런 모든 감정이 뒤섞인 채 괴로워하는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괴로운 것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쉽게 털어놓고 해법을 함께 찾을만한 적당한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해도, 대체로 쉽게 "너무 방심해서 그렇다. ..
어린 시절에도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로 고생했는데, 저는 커서도 여전히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뺨쪽에 번갈아가며 솟아나는 여드름과, 기름기가 충분하면서도 건조하여 각질도 일어나는 피부덕에 참 많은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피부트러블에 뭐가 좋다하면, 부지런히 사서 써보곤 합니다. 새롭게 눈에 혹 띄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화산재 성분을 이용한 광물질이 잔뜩 포함되어 트러블 완화에 큰 효과가 있다는 벤토나이트 제품이었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기에 얼른 신청했는데, 운 좋게 선정되어 빨리 써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부터 하얗고 단순하면서, 십자가 마크가 병원의 의약품 같은 느낌입니다.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화장품같은 느낌이 들어 디자인에서부터 제품의 성능에 대한 신뢰가 생겨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