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서로 닮은 커플이 오래갈까? 다른 커플이 오래갈까? 커플들을 보면 정말 극과 극인 것 같은데 그래서 더 잘맞는 커플도 있고, 너무 극과 극이어서 안 맞아서 괴로워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반대로 비슷해서 좋은 커플도 있고, 비슷해서 안 좋은 커플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커플이 서로 달라야 잘 맞는다고도 하고, 비슷해야 더 잘맞고 오래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닮은 커플 vs 반대 커플, 어떤 커플이 더 좋을까요? 뛰어난 외모가 닮으면 좋을지도...+_+ 닮은 커플? 커플이 너무 똑같으면 그것도 망하는 지름길 어른들은 종종 커플이 너무 똑같으면 그것도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말을 합니다. 남편도 일 벌리기를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고 아무도 뒷수습을 안하는 스타일이면 망하고, 남편도 극 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 준비를 여자 혼자 하도록 만드는 남자의 설득력있는 이유 저같은 경우는 서른살이 되기 한참 전부터 결혼 상대가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혼자 결혼 준비를 했습니다. 갖고 싶은 혼수 가전 목록 적고, 지금까지 업뎃해서 가격대비 괜찮은 구성을 짜두고 있고, 인테리어나 용품도 구상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할 사람이 실제로 있고, 결혼 날짜가 정해졌는데도 여자 혼자 결혼준비에 낑낑대는 커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바쁜 와중에 혼자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비 신랑에 대한 서운함을 펑펑 쏟아냅니다. 결혼 혼자 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혼자 발 동동 구르면서 결혼 준비를 하니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는 예비 신랑이 너무 얄밉다고 합니다. 남자는 직장인이고 여자는 백수여서도 아니고, 여자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돈도 있고 마음도 있어도 선물은 못하는 이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크리스마스 같은 커플 기념일을 기회 삼아 근사한 선물을 해주면서 마음을 전달하고 싶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할 때 뿐 아니라, 애인이 있다면 언제든 애인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돈도 있고 마음도 있어도 막상 좋아하는 사람의 선물을 고르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냥 친구나 어른들에게는 "선물을 했다." 는데 의의를 두기 때문에 선물보다는 대충 가격대를 맞춰서 고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이 안 됩니다. 1. 캄캄한 밤에 길 찾는 느낌처럼 알기 힘든 상대방의 취향 저는 노란색을 좋아합니다.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면 안된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 여자들의 경우 어릴 적부터 엄마의 고된 시집살이를 보고 컸고, 어린 시절 듣는 얘기는 시집가면 시집살이는 당연한 기본 옵션 같은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 시절에는 어른들에게 듣던 이야기도, 지독한 시어머니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며느리를 달달 볶아서 며느리가 암에 걸렸다, 착한 며느리를 못 살게 굴고 쫓아냈다, 집에 먼지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면서 먼지 한 톨을 용납을 안했다, 같은 일화들 입니다. 결혼은 하고 싶어도 무시무시한 시집살이 전설은 상당히 두려웠는데, 몇 년 전 부터는 어른들께 듣게 되는 이야기가 180도 반전이 되어있었습니다. '요즘은 며느리가 시집살이 하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한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의 집착 얼마나 갈까? 여친 집착도 한 때, 여자친구 권태기 솔로일 때는 여자친구만 있으면 여친의 잔소리 정도는 아이유의 깜찍한 잔소리 노래처럼 귀엽게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커플이 되면 여자친구 때문에 피곤해서 못 살겠다는 남자분들의 하소연도 상당합니다. 솔로들에게는 그것도 염장질이지만, 술 먹으면 전화해서 빨리 들어가라고 하고, 뭐 하는지 뻔히 알면서 뭐하냐고 자꾸 물어보고 24시간 로그인 상태로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지 귀찮게 한다는 것이죠. 여자친구의 집착 얼마나 갈까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 여자친구의 집착에 가까운 과한 관심도 한 때 입니다. 사랑의 속도 차이 남자들이 연애 초반 몸이 닳는 이유 중 하나가, 여자의 사랑 속도 차이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듣고 싶은 애칭 - 여자의 마음 심리 커플끼리는 남다른 특별한 애칭을 사용하고 싶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과는 다른 둘 만의 호칭을 만들고 싶은 것 이기도 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자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것처럼 뭔가 나와 그 사람의 관계를 다른 식으로 정의하는 이름을 듣고 싶은 것이기도 합닏다. 한 번쯤 불러볼만한 애칭, 한 번쯤 듣고 싶은 애칭들을 모아봤습니다. ^^ 1. 애기야 파리의 연인은 안 봤어도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는 알만큼 참 부러운 애칭이었죠. 남자친구가 "애기야" 라고 하면 손발 오글거릴 것 같다고도 하지만, 나이 먹으면 할머니도 애기라고 안 하시니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애칭이기도 합니다. 2. 예쁜이 예쁜이는 강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말 한 마디때문에 싸우게 되는 남녀의 다른 말하기 방식 말 한 마디 때문에 사랑이 시작되기도 하고, 말 한마디 때문에 사랑이 끝나기도 합니다. 말이나 행동 외에 다른 것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 없기에 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유추를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한국어를 쓰면서도 남녀는 사용법이 참 다릅니다. 그래서 분명 같은 한국어로 훈훈하게 대화를 나누어도 남녀의 다른 언어 사용법 때문에 오해가 쌓이기도 합니다. 1. 감정표현에는 젬병인 남자, 감정표현의 달인인 여자 보통 남자보다 여성의 어휘능력이 월등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말에 백분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갸우뚱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여자라도 말을 잘 못하는 여자도 많고, 남자라도 말을 잘하는 남자도 많..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내가 더 좋아하면 어쩌나 겁난다는 연애 심리 연애를 안 할 때는 남친만 생기면 발렌타인 데이 선물은 한 달 전부터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여친만 있으면 바라는 것은 다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좋아하는지 따위는 상관없이 누군가와 사랑을 하게 되면 최선을 다할거라는 굳은 각오를 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연애할 대상이 생기고, 그 사람과 사귈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누가 더 좋아하는가." 하는 점은 은근히 민감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되는 상황은 겁이 납니다. 왜 내가 더 좋아하게 될까봐 겁나는 걸까요... 1. 내가 더 좋아하는 것 = 마음고생할 가능성 100% 사랑하는 것에 누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 것을 따지는 것..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어장관리하는 심리, 연애 보험이다? 어장관리를 당하는 사람의 심리 (- 어장관리를 당하는 이유)는 냉정히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아도 혹시나 싶은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다른 면에서는 괜찮은 친구지만, 연애관은 저와 매우 다른 바람둥이 친구에게 5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액면상은 5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이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다른 여자들을 만나며 바람을 피워대니 "연애란 무엇인가?" "사귄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고찰을 해보게 만드는 커플이었습니다. 바람을 피우건 어쨌건 오래 사귀고 있다보니 나중에는 원래 친구보다 그의 여자친구와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연애라는 은밀한 사생활에 감놔라 배놔라..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할 때 남자친구 ( 여자친구)가 구속을 안해도 섭섭해? - 연애 심리 "남자친구가 어디서 뭘 하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간섭과 구속이 너무 심하다. 여자친구가 수시로 전화해서 체크하는데 연애는 좋지만 구속은 싫다.. " 라는 이유로 연애를 겁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연애를 안 하는 이유가 구속 당하기 싫어서,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모순되게도 또 애인이 너무 구속을 안하면 또 섭섭해 집니다. 구속당하기 싫다면서 연애할 때 구속 안하면 섭섭해하는 심리, 참 묘하죠... ㅡㅡ;; 1. 늦은 시간, 모두 애인에게 전화오는데 내 애인은 전화가 없다? 애인이 모처럼 친구 한 번 만난다는데 몇 십분 간격으로 전화해서 "누구랑 있어?" "몇 시에 끝나?" "재밌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드라마 보고 남자친구에게 바라게 되는 몹쓸것들 - 여자의 마음 심리 가만 있어도 감수성이 치솟는 촉촉한 밤에 가요를 듣고 있었습니다. 목소리와 음악, 가창력 때문에도 마음을 휘젓지만 가사가 가슴에 아주 와 닿습니다. 특히나 백지영의 애절한 목소리로 듣는 '그 남자'는 시크릿 가든 현빈을 떠올리며 드라마 남자 주인공에 대한 환상에 젖어 200배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렇게 애절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노래,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꿈에 대한 대리만족도 되고, 눈요기 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지만, 몹쓸 후유증도 남깁니다. 1. 필요한 그 곳에 언제나 나타나는 흑기사 드라마를 보면 남자 주인공은 언제든 여자가 필요한 그 장소에 그 시간에 딱 나타납니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천생연분 나를 잘 이해해주고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은 누굴까? 천생연분. 하늘이 정해주는 짝. 백마탄 왕자, 아름다운 공주도 꿈꿔보겠지만, 그보다 누구나 바라고 꿈꾸는 것은 정말 나와 완벽히 맞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는 나를 이해 못하더라도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정말 통하는 단 한 사람을 찾고 싶은 것이야 말로 연애 상대 최고의 조건일 겁니다. 마치 다른 뿌리에서 자라 하나가 되어 버린 신비로운 연리지 같은 내 반쪽 말 입니다. +_+ 공통점에 콩깍지 천생연분에 대한 로망때문에 생기는 첫 번째 현상은 공통점에 쉽게 콩깍지가 씌이는 것 입니다. 남자는 쇼핑을 정말 싫어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쇼핑을 즐기는 남자를 만났을 때 그것만으로도 정말 잘 ..
라라윈 책 추천 : 구름 밑 장난감 마을 라이너스 님의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한 문장으로도 많은 공감을 자아내는 말 입니다. 늘 재미있으면서도 웃음 속에 뼈가있는 강렬한 연애 법칙을 전수해 주시는 구름 밑 장난감 마을 블로그의 주인장 라이너스님의 책 제목입니다. 늘상 꿈꾸는 것은 멜로 주인공, 기왕이면 시크릿가든보다 어메이징하고, 달달한 늘 해피모드인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연락이 안된 것은 멜로 드라마처럼 엇갈린 것 뿐이며,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으면 귀신같이 어디 있는지 알고 나타나서 서로를 감싸안아 주는 그런 드라마 주인공이자, 코미디처럼 웃을 일 많은 그런 드라마 이고 싶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보다는 사랑과 전쟁보다는 덜하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랑의 상처, 언제 더 아플까? 사랑을 하노라면, 누군가를 좋아하노라면 그것이 머리보다 심장에 가까워서 인지 방어막도 없고 보드라운 가슴에 상처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나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할수록, 믿었을수록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신뢰 (trust) 에 대한 정의 중 하나는 "상대방에게 손해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을 기꺼이 감수하는 정도" 라고도 합니다. 믿는다는 것이 상대로 인해 뒤통수 맞을 가능성을 그만큼 감수한다는 것이라는 참 실용적인 정의라고도 생각되는데, 사랑에 대한 정의도 사랑이란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입힐 가능성을 기꺼이 감수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받은 크고 작은 상처들은 당시에도 아프지만, 비오는 날이나 날 궂은 때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새해에는 솔로탈출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새해를 맞아서 다짐을 새로이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나눈지도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1월 20일을 넘어 1월 한달이 슬금슬금 가고 있습니다. 새해 계획에는 돈, 운동, 공부, 연애 등등의 목표가 많이 있으셨을텐데, 그 중에서 새해에는 솔로탈출하고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우셨다면 이제 중간 점검 한 번 해 볼까요.. 운동, 일적인 성과, 친구관계 등과 달리 연애는 계획에 집어넣고 난 다음에 멍해집니다. 혼자 계획표에 넣어놓고,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닌 것 같아 멍해지는데, 솔로탈출 연애 목표 달성을 위해서 먼저 마인드 콘트롤은 필요합니다. ^^ 1. 자신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고민 해결 방법, 셀프 테라피 - 우선 적어보자.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그냥 그 사람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리고 마냥 행복하기도 한데, 어느 순간부터 소녀시대의 훗 처럼 "트러블~ 트러블~ 트러블~ 상처받은 내 마음은... 훗훗훗~" 이런 상태가 되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ㅠㅠ 소녀시대 직찍 사진 남자친구 문제, 여자친구 문제 뿐 아니라 좋아하는 관심남 관심녀 때문에 마음이 불편할 때는 다른 문제보다 참 괴롭습니다. 비교하기 어렵겠지만 취업 입시 문제보다도 연애고민이 더 괴롭기도 합니다. 취업 입시는 현재 내가 뭐가 문제인지라도 알지만, 애인 또는 관심남 관심녀와의 문제는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을 때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뭔가가 껄쩍지근 찝찝 복잡한데, 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를 괴롭게 만드는 연애 상식 - 남자는 단순하다. 좋으면 반드시 표현한다. 남자친구가 연락도 없고, 잘 챙기지도 않는다. 소개팅남이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 뭔가 남자의 반응이 이상하다. 하지만 나는 좋아한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분들이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물으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답 중에 하나가 "남자는 단순하다. 여자처럼 복잡하게 재거나 하지 않고, 좋으면 반.드.시. 표현한다. 그러므로 그 남자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거다. 헤어지셈. (또는 포기하셈)" 이라는 말 입니다. 헤어지고 말고, 더 연락을 하고 말고는 결국 여자가 직접 결정할 문제이지만, 상식처럼 알려진 남자는 단순하다. 남자의 사랑은 더 직설적이다. 라는 것은 여자를 아주 아주 괴롭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좋다는 여자의 마음 심리 어릴 적에는 남편이 걸핏하면 술 먹고 늦게 들어온다는 부부나, 남편이 저녁이면 당구장에 가는 취미가 있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3대 비극보다 더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그 때 생각했던 부부는 저녁이면 다정하게 저녁먹고 알콩달콩 하하호호 하는 모습을 꿈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견디고 있는 부인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들의 속내는 저를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다고 연락이 오면 "좋다" 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녀들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연애하고 사귈 때는 남자친구가 술 약속이 많거나 술 먹고 늦게 들어가면 싫어서 잔소리도 하고 싸..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할 때 질투와 집착이 심한 것, 솔직함이 답이다? 이제는 품절남이 된 조한선의 오래 전 인터뷰 기사를 보다가 솔직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영화배우 조한선이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질투와 집착이 심하다는 고백을 했다. 조한선은 29일 경기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야심만만' 녹화에서 "질투와 집착이 되게 심하다"며 "여자친구를 사귀면 다른 남자 앞에선 웃는 것도 되게 싫어한다. 나와 같이 웃고 슬픈 게 좋지, 다른 사람하고 그러는 건 싫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가 다른 이성의 친구와 함께 2시간 넘게 카페에 있는 것을 못 견뎌 찾아가 데리고 왔던 일화를 밝힌 뒤 "친구와 통화할 때도 자리를 피해서 통화하면, 화나서 오래 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나는 몇 점짜리 여자친구 일까? - 연애심리 남자친구 생기면 정말 잘해줄 것이 눈에 보이는 여자친구들이 있습니다. 실제 남자친구에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과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는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새고, 친구에게 잘하는 여자 남자친구에게는 더 잘한다는 이야기처럼 (?) 사람을 배려하고 대하는 기본 틀이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 주위에 괜찮은 남자분을 보면 1순위로 소개해 주고 싶고, "만약 이 여자와 사귀면 완전 잘 해줄거라는..." 팁도 제공하곤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이렇게 멋진 여자친구의 자질을 지닌 여자들을 보다가 문득 제 모습을 돌아보니, 저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며 급 자신감이 추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