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락, 너무 자주해도 싸우고 적게 해도 싸우고? 연애 초기에는 어떻게든 문자 한 통 보내보려고 머리를 쥐어 짜고, 전화 통화라도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신났던 사람들이 연인이 되고 나면, 그 문자 한 통 때문에, 전화 한 통 때문에 다툽니다. 자주 연락을 하지 않으면 '애정이 식었다''나보다 일이 좋으냐''내 생각은 안하냐' 등의 이유로 다투고, 너무 자주 연락을 하면 '질린다.' '너 땜에 암것도 못한다''귀찮다' 등의 이유로 다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애인과 연락 문제로 싸우다 보면, 연락을 자주 해도 싸우고, 안해도 싸우고, 이럴때면 핸드폰이 연인들의 축복이 아니라 연인들의 애물단지 같습니다. 도대체 연인에게 얼마나 연락해야 사랑하는 걸까 의문스럽기도 한데, 연락..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각본을 짜면 고백 성공율이 높아진다? 극장에서 한참 사랑받았던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이 다시 TV에서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애 대행사 이야기여서인지, 다시보니 또 다른 배울거리가 보였어요. ^^ 처음 봤을 때는 '저렇게 대신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 대행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보니 연애 대행사도 대단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의뢰인들의 노력이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나 의뢰인들의 캐릭터가 모태솔로 스타일의 여자 앞에만 가면 입이 달라붙는, 연애에는 스스로 젬병이라고 하는 남자들이다 보니 더 끌리기도 했어요.. ^^ 현실에는 연애 대행사는 주위에서 눈에 띄지 않지만, 이들처럼 미리 준비해서 고백 성공율을 높일 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부모님이 소개하신 부자집 아들은 왜 안 끌릴까? 엄친딸, 엄친아처럼 과거 연애사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엄소남입니다. 엄마가 소개해 준 조건 좋았던 그 남자죠. 저처럼 누구든 니가 좋다고 데려오면 좋다며 자유방임하고 계시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조건이 참 좋은 남자가 있으면 놓치기 아까워 자기 딸래미를 소개하시는 부모님들도 꽤 많이 있으십니다. 당사자들도 아까웠는지 두고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환갑이 지나신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 아주머니도, "내가 그 때 부모님이 소개해 주셨던 그 남자랑 결혼했으면 지금보다 편했을텐데... 그 남자는 동네 제일 유지 집 아들이었거든. 근데 그 때 지금 서방한테 뭐가 씌여가지고... 쩝...." 이라는 넋두리를 늘어놓으시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 vs 정 떨어지는 순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파악하는데, 본능적으로 3초도 안 걸린다는 연구결과(- 3초만에 이성을 반하게 만드는 목소리의 비밀)가 아니더라도, 아주 짧은 순간에 남자에게 반할 때가 있습니다. 또 아주 짧은 순간에 정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남자에게 반하는 순간과 정 떨어지는 순간이 같을 때도 많습니다. 1. 엘리베이터, 문, 참 별 것 아닌데 여자를 챙겨주는 그 순간에 정말 감동합니다. 사람이 많으니 내 앞에 서라면서 뒤에서 지켜줄 때나 사람 많은 만원 지하철에서 여자 주위에 다른 사람이 닿지 못하게 몸으로 막아주는 순간에는 남자의 머리 뒤에 광배가 빛나는 느낌도 듭니다.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샤방샤방 빛나보이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편이 마음껏 쓰라고 줬다는 카드의 진실 싱글녀 입장에서 가장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남편이 주는 매직 카드 입니다. 친구들끼리 밥 잘 먹은 뒤에, 기혼녀 친구가 지갑에서 카드를 척 꺼내면서 "계산은 내가 할께. 우리 신랑이 쓰라고 준 카드 있어.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하라고. 호호호" 하면서 카드를 써도 절로 계산되는(?) 매직카드 있는 여자라고 자랑질을 합니다. ㅡㅡ;; (부럽;;;) 이제는 친구와 놀라며 용돈 주는 사람은 한 명 없고, 부모님께 조카에게 놀 때 쓰라며 용돈을 줘야 되는 싱글녀 입장에서 기혼녀의 남편이 준 매직 카드는 너무나 부러운 아이템 입니다. 그러나, 친구들 모임에서 회비를 걷었는데, 기혼녀 친구가 현금이 없다며 자신이 카드로 계산한다고 친구들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소개시켜주는 남자, 여자가 싫어하는 이유 남자는 남자가 보는 것이 제대로 이고, 여자는 여자가 보는 것이 제대로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장면에서는 남자가 소개시켜주는 남자는 여자 마음에 안 들고, 여자가 소개시켜주는 여자는 남자 마음에 안 들 때가 태반입니다. 남자가 보는 남자가 제대로라면, 남자가 소개시켜주는 남자가 여자 주선자가 소개해 준 남자보다 나아야 되는데, 왜 여자들은 더 마음에 안 들어할 때가 많을까요? 비주얼에서 풍기는 아저씨 스멜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남자가 소개시켜주는 남자는 여자들이 볼 때는 보는 순간 눈 돌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좋은 사람인 것은 알겠지만, 좋은 사람이되 절대로 내 애인이었으면 좋겠는 남자는 아닌 것 입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김혜수 유해진 결별, 이유는 주위의 호사가들 때문이 아닐까? 김혜수 유해진 커플이 결별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느낌에 딱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어줍잖은 육감이 맞은 것인지 김혜수 유해진 결별 소식이 전해졌네요. 잘 사귀던 연예인 커플이 결별을 하면, 왜 헤어졌을까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언론에서도 여러가지 결별 사유에 대한 추측성 보도가 많이 나오는데, 남녀 사이는 늘 그렇듯 본인들만이 진실을 알 뿐, 커플 당사자였던 둘을 제외하고는 그 속내를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말 못해주는 여자의 이별 이유 3가지) 가장 가까운 지인도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알기 어려울테니, 김혜수 유해진을 직접 볼 일이 없는 저로서는 더욱 추측만 해보게 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귀기 시작하면 남자들이 변하는 이유 그 여자와 사귀려고 밤하늘의 별도 따 줄 것처럼 애쓰던 남자가, 사귀고 나니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때 다른 사람처럼 싹 변해버렸다면 여자는 서운해집니다. "잡은 물고기 먹이 안주냐? 어항에 있으면 야생에서 먹이를 구할수도 없기 때문에 먹이 안 주면 죽어버린다." 라고도 하고, "사랑은 화초같은 거다. 나중에 시간날 때 여유가 있을 때 챙기겠다면서 매일같이 물주고 햇볕 쪼여주는 것을 게을리 하면 말라 죽어버린다." 라면서 남자의 변심(?)을 탓하고, "니가 그따위로 사귀기 전과 다르게 무심하게 굴면 곧 차일거라"는 암시를 주곤 합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사귀고 나서 남자가 변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아서 사귀기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가 존경스러워지는 한 마디 "잘 했어." “잘했어.”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감동했던 말 중 하나가, "잘했어." 라고 한다면 싱거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잘했어" 라는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싸웠던 적도 참 많았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속이 뒤집어지는 상황은 돈을 썼을 때 입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넷북을 50만원 주고 새로 사서 좋아하고 있는데, "그 제품 인터넷 최저가가 38만원이야. 너 어디서 샀어? 바보. 그거 인터넷 최저가로 10만원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그러면 노트북 사면서 사은품은 더 받았어? 매장가서 샀으면 사은품으로 마우스라도 하나 더 달라고 하든가, 최소한 마우스 패드라도 하나 얻어와야지.." 라면서 에누리와 다나와의 신이라도 빙의된 듯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노래 가사 속 사랑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면 전혀 아름답지 않을듯. 요즘 지하철도 자주 이용하고, 갤럭시 플레이어 70도 생겼고, 봄바람 부는 계절이라 그런지 감미로운 음악에 더 빠져들게 됩니다. 봄인데 바람이 살을 에이는 것도 서글픈데, 노래를 듣노라면 노래 가사 속 사랑 이야기는 더욱 애절하게 가슴을 후벼파며 와 닿습니다. 노래는 멜로디 만으로도 뭔가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음악의 힘도 있는데다가, 노래가사의 사랑은 구구절절한 중간의 현실이 빠져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만약 노래가사 속 사랑 이야기가 현실이라면....? 전혀 아름답지 않을겁니다. 아름답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매우 심란할지도... 대표적인 노래. 2AM 이 노래 조권이 너무나 서글프게 울먹이며 "줄 수 있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성 앞에서 목소리가 변하는 이유 얼마전 한 방송에서 (방송을 잘 보고 프로그램 이름을 기억 못하는... ㅜㅜ)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남자에게 인기많은 여자연예인 순위가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보자면 한채영, 이효리, 고소영 이런 연예인이 인기가 많은 것은 워낙 예쁜 여신이니 당연히 남자들이 좋아할만 하다고 생각되는데, 도무지 카라의 한승연이 제일 인기가 많은 이유나 소녀시대 태연을 남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모르겠다는 결과였습니다. 소시 태연이나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소희, 애프터스쿨 유이가 매력적이고 귀여운 것에는 공감을 하겠지만 여신미모를 가진 다른 팀원들을 제치고 가장 팬이 많은지는 좀 의아한 것입니다. 남자분들이 들으면 무슨 헛소리냐고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선물 많이 받는 여자의 특징? 각종 기념일,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같은 날은 연인에게 어떻게 챙김을 받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를 비교 당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선물의 크기와 횟수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진리입니다만, 그 마음이라는 것이 눈으로 볼 수가 없다보니 눈으로 보이는 물질의 크기가 역으로 마음의 크기로 역추정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 그러다 보면 선물 많이 받는 사람을 슬그머니 부러워하게 되는데, 제 가까이 있는 사람들 중에 주위 사람들로 부터 선물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 중 한 명은 "조카" 입니다. 이제 돌지나서 아장아장 걸어다니면서 방실방실 귀여운 짓을 하기 때문에도 예쁘지만, 조카를 보면 선물을 많이 받을 수 밖에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오래 사귀어서 결혼 못하는 이유 오래 사귄 커플을 보면, 보통 "언젠가 저 둘이 결혼을 하겠지." 하는 예측을 많이 해 보게 됩니다. 솔로에게는 실례인 "언제 결혼해?" 하는 질문이나, 둘의 결혼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래 사귄 커플의 결혼에 대한 예측은 생각보다 꽤 자주 틀렸습니다. 오히려 만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나,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과는 결혼을 빨리 하지만, 만나지 오래된 오래 사귄 커플들은 결혼을 안하는 (또는 못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 듯 합니다. 1. 평생 감수해야 될 단점 오래 사귄 커플은 정말 잘 맞는 것도 있겠지만, 둘다 성격이 무난하거나 한 쪽이 잘 맞춰져서 큰 일이 별로 없기에 그냥 오래 사귀기도 합니다. ㅡㅡ;..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초보들이 쉽게 저지르는 두번째 실수 첫사랑, 첫 만남, 처음 사귄 연인, 처음이 지나고 추억할 때는 참 풋풋 상큼한 단어 같지만, 막상 처음으로 누군가와 사귀게 되었을 때의 상황은 덜 익어서 한 입 베어물면 눈썹이 찌푸러들만큼 풋내나고 시면서도 달지도 않은 과일맛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처음을 뒤로 하고, 두번째 연애를 시작할 때, 여전히 연애 초보인 것은 같습니다. 연애 초보인 것은 같으나, 단 하나만 아는 더 바보같은 연애 초보이기도 합니다. 1. "당신은 지난 번에 만난 그 사람과 달라. 지난 번 그 사람은..." 새로운 애인을 만나서 들뜬 마음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지난 번에 안 좋았던 점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칭찬이 아니라 부담으로 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가 돈 문제로 다투게 되는 이유 남녀관계에서 싸우게 되는 이유 베스트에 들어가는 것이 성격차이와 함께 돈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보다도 돈 문제로 투닥 거리면 참 치사스럽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 것은, 돈이 없기 때문에 남녀가 돈 문제로 싸우게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입니다. 하지만 남녀가 돈 문제로 다투는 것은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 뿐 아니라, 남녀가 생각하는 합리적 소비라는 것이 너무 달라서 이기도 합니다. 1. 친구와 만났을 때의 합리적인 소비 친구들과 모이면 밥이나 술이나 차 한잔을 마시고 난 뒤에 계산을 합니다.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모여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고 하면 남자는 어이없다는 소리를 합니다. "어이구. 패밀리 레스토랑이 돈이 얼만데 거길가? 돈 없다더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애인이 인터넷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행동 뜨끔한 기사를 봤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실시한 애인이 인터넷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행동에 관한 설문조사였는데요, 저는 늘 애인님이 본다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글들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찔려서 얼른 클릭해봤습니다. 세부 의견을 읽어보니, 1위의 싸이 트위터 허세는 어쩌다 한 번 한 일에 자랑질하는 모습이나, 2위는 트위터에 본인의 행동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명언을 올리는 등의 행동이 손발 오그라드는 글로 꼽혔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본인과 전혀 거리가 먼 글이나 허세 작렬인 모습을 보면 심기가 불편해지나 봅니다. 문득 다른 행동들은 어떨까 한 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싸이월드 트위터에 애인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보기에 괜찮은 남자, 여자는 왜 싫어할까? 지내다 보면 주위에서 참 괜찮은 여자가 솔로이고, 괜찮은 남자가 솔로라면.. 그 둘을 함께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어주고 싶어합니다. 주선자의 생각에는 그 둘이 만나면 잘 될것 같고 사귀게 되어도 아주 괜찮을 것 같다는 그림을 그립니다. 이렇게 (주선자 생각에) 완벽한 안목으로 섭외를 하면, 결과는 대체로 둘 다 시큰둥 합니다. ㅡㅡ;;; 그러면 주선자는 또 안타까워합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서로 몰라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거죠. 하지만 지내보니 괜찮은 사람이라서, 검증된 사람이라며 소개를 시켜줘도 소개팅 당사자들은 시큰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소개팅 당사자들은 첫 눈에 알 수 있을까? 지낼수록 좋았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다른 커플은 다 행복한거 같은데 우리 커플만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 연애를 하면서 처음에 폭 빠져들 때는 세상에 커플 둘만 있는 것 같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의 1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교는 나쁜거라지만 어느 순간 주위의 다른 커플들을 둘러보면, 다른 커플들은 다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 같은데 우리 커플은 덜 그런 것 같고, 뭔가 다른 커플들은 더 알콩달콩해 보이는데 우리 커플은 아닌 것 같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커플은 다 잘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아닌 것 같은 느낌, 왜 드는 것일까요? 1. 연애에 대한 결의와 실제 행동은 달라 인터넷이나 소설, 주위 사람들을 통해 연애에 대한..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첫 인상은 좋은데 금방 질리는 매력없는 스타일은? - 솔로탈출 방법 첫 인상도 좋고,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매력없는, 향기없는 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매력을 못 느끼겠는 것입니다. 가끔 연애는 정말 둘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상상 속에서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연애 기간 중 가장 설레이고, 하루 24시간 중 25시간을 그 사람 생각만 하는 시기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사랑에 빠졌을 때, 반했을 때, 사귀려고 할 무렵이라고 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기가 그토록 설레고 좋은 것은 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상대방에 대해서 너무 궁금하고 알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 빨리 하는 사람의 특징 자신은 독신이라는 친구나, 남자친구 사귀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 친구들을 볼 때 주위에서는 "저러다 나중에 제일 먼저 결혼하는거 아냐?" "그러다 만난지 석달만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는거 아냐?" 라면서 농담을 할 때가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 하던 말은 '결혼 안한다는 사람들이 결혼을 더 빨리한다더라'라는 어른들께 주워들은 이야기였지만, 서른이 넘고 보니, 근거있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정말로 결혼 안 할 것 같던 친구가 먼저 결혼하기도 하고, 농담같이 하던 이야기처럼 그런 친구들이 지금은 애 아빠, 애 엄마, 학부형이기도 합니다. ㅡㅡ; 친구들을 보니, 결혼을 빨리 - 어린 나이일 수도 있지만, 연애기간이 짧은 - 하는 사람의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