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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사랑은 장모는 옛말? 성격차이 제친 이혼사유 1순위 장모 사위 갈등

· 댓글 31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위 사랑은 장모는 옛말? 성격 차이 제친 이혼사유 1순위 장모 사위 갈등

이혼사유 1순위는 단연 성격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성격차이를 제치고 이혼사유 1위에 등극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장모와의 불화. 장모 사위 갈등" 이라네요...;;;;
남녀 공통 1위는 아니고, 남자 이혼사유 1위로 꼽혔다고 합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온리유와 비에나래에 접수된 35세 이하 재혼 상담 신청자 329명의 이혼 배경을 분류해 보면 남성은 ‘처가의 간섭 및 갈등’이 조사 대상자의 26.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참고로 여자의 이혼사유 순위 중 3위가 고부갈등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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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사위 갈등, 왜?

원래 "사위 사랑은 장모" 라고, 사위만 보면 상다리 휘어지게 닭 잡고 고기 반찬에 몸보신 할만큼 차려내면서 잘 해주는 것이 장모와 사위의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옛말이고, 이혼 사유 1순위까지 등극할 정도로 변한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나 봅니다.

1. po 딸래미의 경제력 wer

그 첫번째로 과거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자주 이야기했던 레퍼토리였던 "우리 아들 등골 빼먹는다." 라는 말이 이제 장모님 입에서 나온다네요... ㄷㄷ
"딸 시집보냈더니 등골 빼먹는다.." 라며 은근히 능력없다고 스트레스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맞벌이 하는 자체가 어머니 세대에서는 남자가 능력없다는 생각도 드시는듯..;;;)
더욱이 딸이 사위보다 능력있거나, 친정집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경우는 사위에게 가해지는 구박이 상상 이상인가 봅니다... ;;;

2. 내무부 장관

최근에 맞벌이를 하면서 집안 살림과 아이를 친정 엄마에게 맡기는 부부가 많은 것도 친정엄마의 입김을 세지게 하는 큰 이유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어머니 보다는 친정엄마와 가까이 살면서 반찬도 가져다 먹고 아이도 맡기면 편하니까, 많은 부부들이 친정 가까이로 이사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엄마에게 반찬 좀 해달라고 하고, 집안일도 좀 부탁하면 마음 편해서 좋은데.. 그 대신 가사를 책임지는 사람 입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잔소리가 사위에게도 튀어나가나 봅니다.

"자네는 먹은 것들을 어찌 그 자리에 그냥 두나? 먹은 것은 자기가 치워야지."
라면서 간식 접시나 각종 과자 껍데기 등을 버리지도 않고 수북히 쌓아놓은 것에 잔소리.
"빨래는 좀 내놓게. 내놓기만 하면 빨아주는데 왜 내놓는것도 못하나?"
라며 빨래 안 내놓는다고 잔소리.
"밥 차렸으니 밥 먹게."
라며 제 때 밥 안 먹는다고 잔소리.
"일찍 일찍 좀 다니게."
라며 귀가시간 잔소리...

이러니... 사위 입장에서 스트레스 받을만 할 것 같습니다....;;;;

3. 아름다운 핵가족 시대

요즘은 핵가족 시대이고,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들도 많이 쿨하십니다.
멋쟁이 엄마 아빠도 많으시고, 스스럼없이 며느리와도 딸처럼, 사위와도 아들처럼 지내신다는 분들이 많은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런 문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친부모와도 살갑게 못 지내는데, 결혼해서 갑자기 장모님과 친하게 지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면 부담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평소 엄마와 이야기 잘 안 나누던 아들이었는데 갑자기 장모님과 살가운 척 이야기를 하려니 할 말도 없고, 엄마 생신도 제대로 챙겨본 적 없는데 장모님 생신에 갑작스레 센스만점 선물과 이벤트가 떠오르지도 않고...
부모님, 장인 장모님 가릴 것 없이 잘 하고, 잘 지내는 사회적 분위기는 바람직 하다해도, 이것이 의무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여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장모 사위 갈등 문제

1. 너무 높아진 기대치

남자들이 잘 하네, 못 하네 하더라도, 분명 요즘 남자들 참 자상하고 배려깊고 잘 합니다.
아버지 세대, 할아버지 세대와는 비교도 안되게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 보니 장인 장모 챙기는 모습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히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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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로그램에 나왔던 것처럼 장모님의 발을 닦아드리는 정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장모님 생신은 기본이요, 철마다 옷 한 벌 사드리기도 하고, 맛있는 것이 있으면 모시고 가서 식사 같이 하는 사위들은 참 많아 보입니다.
좀 더 빨리 남자친구 시절부터 여자친구 집에 들어갈 때 부모님 드리라며 과일 사서 들려 보내고, 예비(?) 장모님께 점수 잔뜩 따 놓는 싹싹한 남자들도 많아서, 결혼 전에도 그 정도 하는데 결혼하고 하나 뿐인 장모님이니 잘 해주기를 좀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잘 해줬다고 고맙다고 여기기 보다는 더 잘 하라고 압박하게 되는.... ㅡㅡ;


2.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남자의 속마음

더 안타까운 점은, 우리나라의 고부갈등과 시집살이는 이미 유명하기에 여자가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 모두 도닥이며 위로해주고 응원해주지만, 남자가 장모때문에 시달린다는 것은 낯선 개념인지라 사람들에게 터놓고 말도 못하며 혼자 끙끙앓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장모님이 사위를 싫어하거나 못되게 구시면 말이라도 할 수 있는데, 장모님이 사위 챙긴다며 잘 해주는 편이지만 잔소리가 심하시고 은근히 스트레스 주는 스타일일 경우 정말로 속에서 썩어 문드러진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면,
"우리 엄마가 자기한테 얼마나 잘 해주는데 그런 말을 해? 엄마 들으면 정말 서운해 하겠다. 어제도 오빠 준다고 갈비 해놓고 기다리는거 못봤어?"
라며 되받아 치고, 말할 곳이 없다고 합니다.
장모님이 스트레스 주는 이야기 대부분이 '남자의 능력'에 관련된 것이거나, 또는 너무 소소한 버릇, 습관 들에 대한 것들이라 누구에게 말하자니 결국 남자가 능력없어 장모에게 핀잔듣고는 찌질하게 장모 뒷담이나 하는 모양새로 보여 정말 벙어리 냉가슴 앓듯 답답한 남자 많다고 하네요...
여자가 처가 식구들과 놀면서 행복한 듯 표정이 밝으면, 남자도 따라 웃지만 속으로는 눈물 흘리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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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사위 갈등이 곪아 터지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무거웠어요...
사실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요즘 장모님께 정말 아들처럼 살갑게 지낸다는 사위들의 이야기만 눈에 보였었고, 저희 집은 딸 밖에 없으니 나중에 제가 결혼했을 때 신랑이 엄마에게 아들처럼 살갑게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습니다. (아무리 잘해주셔도 불편할 수 밖에 없는) 장모님으로 인해 받을 스트레스 같은 것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ㅠㅠ

시어머니는 아무리 잘 해주셔도 불편하고, 시댁 식구들과도 정말 살갑게 지낸다는 분들도 그래봤자 시댁식구는 시댁식구일 뿐 친정식구같을 수 없다는 말을 하는데... 이 것을 그대로 입장 바꿔보면 똑같은가 봅니다.
아무리 사위에게 잘해준다 해도 장모님이 친 엄마처럼 편할 수는 없나봐요.

결혼하고 남편과 엄마가 정말 잘 지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했다면.. 그 계획은 조금 수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이 최대한 노력해 줄지는 모르지만, 그 이면에는 아내에게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지도 몰라요....
결혼하면 처가도 친정도 적당히 멀리 사는 것이 가정 평화에 바람직한 일인지도.... ㅠㅠ


- 애인이 부모님께 미움받는 것은 내 탓?
- 결혼 후 싸울 수 밖에 없는 이유
- 부모님들의 자녀 결혼시키기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
- 날 사랑한다면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 결혼한 남자의 책임과 의무를 보니, 여자라서 햄볶아요..
- 아들 며느리와 절대로 함께 살지 않겠다는 어른들
- 딸 가진 부모님들이 바라는 공통된 소망?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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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친정과 가까이 지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이젠 그 말도 아니군요~
이젠 사위와 장모와의 관계 때문에 이혼을 한다는 건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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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퐁

요즘 여자가 모자라서 그런지 오히려 장인장모의 눈높이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여자 눈높이를 간신히 맞춰놨더니 장모가 뒤에서 퇴짜놓는 뭐 그런 상황...
너 말고도 우리 딸 데려가려는 능력남 많다는 자신감이 정말 엄청납니다.
뭐... 그래서인지 전 없었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그래야 하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조건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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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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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결혼할때 장모랑 집안환경 꼭 보고 결혼하셈 저 결혼전에 명절에는 30만원 넘는 한우세트에 용돈까지 드렸는데 백날 잘해도 소용없어요.. 혼수안해줄려고 분가도 하지말라고해서 안했는데 결혼한지 한달도 안돼서 그렇게 이혼시킬려고 뒤에서 조종하고 알고봤더니 장모 폭력도박전과 4범 니미.. 오늘도 지네 굿한다고 3백빌려달라고그러고 내인생 저 집안때문에 망했는데 정말 애때문에 삽니다. 지딸년 신용불량자에다가 대학도 중퇴하고 성격지랄맞은건 생각안하고 더 좋은데 시집보낼수있었는데 그소리가 할소립니까?저도 연봉 5천5백이었는데 이혼할때 위자료못준다고하니깐 울회사와서 쌩 지랄을 한다고 하네요.. 남자분들 결혼정말 잘하시고 신중히고려해보신후 사세요. 지금도 애때뮨에 살고는있는데 장모생각만하면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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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결혼할때 장모랑 집안환경 꼭 보고 결혼하셈 저 결혼전에 명절에는 30만원 넘는 한우세트에 용돈까지 드렸는데 백날 잘해도 소용없어요.. 혼수안해줄려고 분가도 하지말라고해서 안했는데 결혼한지 한달도 안돼서 그렇게 이혼시킬려고 뒤에서 조종하고 알고봤더니 장모 폭력도박전과 4범 니미.. 오늘도 지네 굿한다고 3백빌려달라고그러고 내인생 저 집안때문에 망했는데 정말 애때문에 삽니다. 지딸년 신용불량자에다가 대학도 중퇴하고 성격지랄맞은건 생각안하고 더 좋은데 시집보낼수있었는데 그소리가 할소립니까?저도 연봉 5천5백이었는데 이혼할때 위자료못준다고하니깐 울회사와서 쌩 지랄을 한다고 하네요.. 남자분들 결혼정말 잘하시고 신중히고려해보신후 사세요. 지금도 애때뮨에 살고는있는데 장모생각만하면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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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

저도 미칠거 같은 존재의 사위랍니다 너무나도 공감가고요 정말 멀리가고 싶네요 이혼사유 1위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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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

저도 미칠거 같은 존재의 사위랍니다 너무나도 공감가고요 정말 멀리가고 싶네요 이혼사유 1위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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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공감이 가네요 답답하고 오히려 와이프랑 싸우면 장모님이 전화가와 저희어머님욕까지하십니다 답이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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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요

어쩜 제 상황이랑 100% 같네요. 윗분들처럼 공감가는게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말한번 살짝 꺼내면 얼마나 잘해주는데 왜그러냔 식이고...마치 남자가 쪼존해 보이게 답을 들으니 속에서 문드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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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자

장모나 집안환경도 봐야겠지만 딸많은 집에 장가 가지마시길~진짜 개ㅈ밥됩니다. 장모 잘해줘봐야 요구사항만 많아지고....스트레스 많이 받음.
딸래미 일시키지말라. 남자가 월급이 이렇게 작냐.아파트도 작다. 아무튼 매일같이 이런식이면....이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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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구요. 마마걸같은 와이프 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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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강아지

저도 장모님때문에 미칠지경 진짜 결혼전 장모어떤지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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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얘기네

난 마누라 대학공부, 대학원공부까지 시키고 집, 땅까지 마누라 이름으로 사고, 장인어른 병원데리고다녀, 처삼촌묘 벌초도해, 그랬는데..
집안일 안도와준다고(개인사업하느라 바쁨), 사위잘못 얻었느니, 더 돈잘버는 사위 얻을 수 있었느니 개소리나 하고... 애들때문에 사는데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ㅠㅜ
장모가 딸에대한 자부심이크거나 자기 집에대한 자부심이크다싶으면 절대 결혼하면안됌...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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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저도 고생하는 사람으로의견더합니다. 윗글에 동의하는데요 딸 자부심이 과도한 사람은 결국 자뻑이 센사람이구요.자뻑센사람은 자기방식을 관철시키려고하고 자꾸 뒤에서 처가에 유리한 방향으로 모든 대소사를 조종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뜻대로 안되면 사위욕 사위집안을 자꾸 돌려까고요. 가끔 이런글보면 시류에 적응 못하는 사위도 문제다라고 나와있는데요. 억울한건 쌍방과실이 아닌경우도 많거든요. 정말이상한 처가사람도 많다는 얘깁니다 표면화가 안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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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정말 장모 보세요 장모 인성 수준 결혼생활 성적표. 미리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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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히야... 공감합니다. 별거 아닌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도를 넘는 문제... 회사에서 시달리고 집에오면 장모 때문에 시달리고, 요즘은 그냥 퇴로가 없는 느낌입니다. 사사건건 간섭도 심하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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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

인성이 옳지못하고 자기밖에 모르며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장모가 된다면 어떨거 같나요?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는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결혼전 어느정도는 인성이 바르지 못하고 괴팍하다는 걸 느끼고 고민을 했지만 나하고 살 사람은 장모가 아닌데 여자에게 상처를 줄 순 없다는 생각으로 실행을 했고 40여년 결혼생활동안 확실하게 느낀 것은 결혼은 한사람과의 결합뿐만 아니라 상대의 가족과도 결합이며 그렇기에 그때의 내결정은 틀렸다고 말입니다.
결혼은 배우자 한사람만이 아니고 장인 장모까지는 염두에 두고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며 젊은이들이 패기만으로 나와 같은 실수를 안했으면 해 창피하지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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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다

작은다툼만 있어도 장모님 달려오시고 가깝게 살면 도움만 받을줄 알았지만 매번 저만 혼내시내요..
매일 와이프데리고 놀러 다니고 밥한끼 안차려주는 아내지만 그래도 제가 잘못했대요. 아이땜에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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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장모가 개념이 없으면 같이 욕해주세요. 왜 당함? 받은게 너무 많고 앞으로도 계속도움 받아야 될정도로 능력없고 못사는거 아니면.. 준거도 쥐뿔도 없으면서 대접받으려 드는 ♩♪♪~이라면 대놓고 말해요. 니가 머해준거 있다고 개소리냐고? 처돌았어요? 장인 장모가 명령조로 나오는 꼬라지도 못바줌. 지가 머해준거 있다고 내앞에서 어헴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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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저도 속이 문드러집니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그냥 혼자 살고 싶습니다.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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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친구한테 한 두번이⋯ 💬ㅋㅋㅋㅋㅋ 일반화는 어렵지만 길에서 번⋯ 💬ㅋㅋㅋㅋㅋ ㅋㅋㅋ2012년 글이다. 딱 10⋯ 💬ㅋㅋㅋㅋㅋ 근데 예상이 맞는 경우도 많⋯ 💬ㅠㅜ 완전공감…ㅠㅠ 💬로다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