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부모님께 미움받는 것은 내 탓?
라라윈의 연애 심리 이야기 :
2009/08/05 07:44
부모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됨됨이와 상관없이 애인을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딱히 싫어하실만한 요건이 있는 것도 아님에도 싫어하시는 경우에는 애인이나 부모님이 아니라 중간에서 자신이 잘못한 탓일 때가 많습니다.
#1 부모님 들리시는 곳에서 전화로 애인과 싸우기
집이 어지간히 크지 않고는, 전화하는 내용이 어느정도 서로 들립니다. 더욱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싸움을 하면, 듣고 싶지 않아도 세부적인 내용까지 생중계가 됩니다. 짧게 한 두마디 욕을 해가며 싸우면 차라리 내용이라도 알지 못하련만, 잘잘못을 따져가며 싸우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상황이 다 파악이 됩니다.
"뭐? 연락을 안한건 너 잖아! 니가 그 때 딴 여자 만나느라 내 연락 피한거 아냐?"
"변명하지마! 이런게 한 두번이야! 이제 지긋지긋해!"
"뭐라고?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 그게 지금 나한테 할 말이야? 내가 집착이라고?"
"그래, 말 나온김에 다 해보자, 지난 번은 또 어떻고? 너 그 때도 나한테 이렇게 했잖아!"
"@#^$%&^&*(&()(..."
그 내용을 듣게 되는 부모님은 속이 상합니다. 우선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녀가 애인과 잘 지내지 못하고 힘들어 한다는 자체에 속이 상하고, 다음으로는 실제로는 누가 문제이든지 간에 내 자녀를 이렇게 속상하게 만드는 상대가 미워집니다. 또한 전화로든 밖에서 싸웠던 애인과 싸우면 그 한 사람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살벌해집니다.
저렇게 싸우는 모습을 몇 번 보고, 그로인해 당사자는 씩씩거리고, 집안 분위기는 싸해지고, 걱정스럽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예쁘게 봤던 사람도 미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집이 어지간히 크지 않고는, 전화하는 내용이 어느정도 서로 들립니다. 더욱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싸움을 하면, 듣고 싶지 않아도 세부적인 내용까지 생중계가 됩니다. 짧게 한 두마디 욕을 해가며 싸우면 차라리 내용이라도 알지 못하련만, 잘잘못을 따져가며 싸우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상황이 다 파악이 됩니다.
"뭐? 연락을 안한건 너 잖아! 니가 그 때 딴 여자 만나느라 내 연락 피한거 아냐?"
"변명하지마! 이런게 한 두번이야! 이제 지긋지긋해!"
"뭐라고?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 그게 지금 나한테 할 말이야? 내가 집착이라고?"
"그래, 말 나온김에 다 해보자, 지난 번은 또 어떻고? 너 그 때도 나한테 이렇게 했잖아!"
"@#^$%&^&*(&()(..."
그 내용을 듣게 되는 부모님은 속이 상합니다. 우선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녀가 애인과 잘 지내지 못하고 힘들어 한다는 자체에 속이 상하고, 다음으로는 실제로는 누가 문제이든지 간에 내 자녀를 이렇게 속상하게 만드는 상대가 미워집니다. 또한 전화로든 밖에서 싸웠던 애인과 싸우면 그 한 사람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살벌해집니다.
저렇게 싸우는 모습을 몇 번 보고, 그로인해 당사자는 씩씩거리고, 집안 분위기는 싸해지고, 걱정스럽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예쁘게 봤던 사람도 미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술 마시고 아침에 들어오면서 애인과 통화하기
아들녀석이 걸핏하면 술을 마시고 아침에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슬그머니 동틀때쯤 들어와 자기 방에 곯아떨어져있더니, 어느 날인가 부터는 부모님이 일어나시고 난 뒤에도 안 들어와 있습니다. 도끼눈을 뜨고 혼을 내주려는데, 정신 못차리는 아들녀석은 애인과 통화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응~ 자기야~~ 사랑해~~ 우리 오늘 넘 좋다~ 그치~?"
"우~~리 이여사가~~ 화나셨나보네~흐흐~ 엄마~~ 아들왔는데 왜그래~~
자기야~~~ 내가 이따 전화할께~~"
부모님은 어이가 없어지십니다. '이 시간까지 여자애랑 놀다 온 모양이지?' 하는 생각에 여자애의 행실도 마음에 안들고, 아들녀석이 갈수록 술 퍼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것도 다 그 여자애 때문인 것 같아서 화가납니다.
그러나 아들은 취업이 되지 않는 현실에 비관해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술을 마셨던 것이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술김에 하지 못했던 소리들을 했던 겁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연락도 없다가 만취해서 아침에야 연락이 온 남자친구때문에 애가 타는 상황이었는데, 남자친구의 전화 덕분에 순식간에 그 부모님께 찍힌 것 입니다.
아들녀석이 걸핏하면 술을 마시고 아침에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슬그머니 동틀때쯤 들어와 자기 방에 곯아떨어져있더니, 어느 날인가 부터는 부모님이 일어나시고 난 뒤에도 안 들어와 있습니다. 도끼눈을 뜨고 혼을 내주려는데, 정신 못차리는 아들녀석은 애인과 통화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응~ 자기야~~ 사랑해~~ 우리 오늘 넘 좋다~ 그치~?"
"우~~리 이여사가~~ 화나셨나보네~흐흐~ 엄마~~ 아들왔는데 왜그래~~
자기야~~~ 내가 이따 전화할께~~"
부모님은 어이가 없어지십니다. '이 시간까지 여자애랑 놀다 온 모양이지?' 하는 생각에 여자애의 행실도 마음에 안들고, 아들녀석이 갈수록 술 퍼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것도 다 그 여자애 때문인 것 같아서 화가납니다.
그러나 아들은 취업이 되지 않는 현실에 비관해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술을 마셨던 것이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술김에 하지 못했던 소리들을 했던 겁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연락도 없다가 만취해서 아침에야 연락이 온 남자친구때문에 애가 타는 상황이었는데, 남자친구의 전화 덕분에 순식간에 그 부모님께 찍힌 것 입니다.
#3 좋을 때는 이야기를 안하고, 나쁠 때만 얘기해.
부모님과 친구처럼 지내며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좋을 때도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안 좋을 때도 속상하다고 이야기를 하면 다행인데, 연인과 행복할 때는 그 행복에 겨워서 부모님조차 잠시 잊고 지내다가, 애인과 싸우거나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친구를 찾아 하소연하듯이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 너무 속상해. 있잖아~ 오빠가~ @%$$$$&..(미주알 고주알 잘못한 이야기 다 하고..)(^)*&()
엄마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어?"
부모님들은 연륜이 있으신 어른이기에 친구처럼 울컥하면서 성급한 소리를 하시지는 않더라도, 이런 이야기들에 속은 상하십니다. 내 자녀를 속상하게 하고, 눈물 한 방울이라도 나게하면 쫓아가 혼내주고 싶은 것이 부모님 마음입니다. 또한 내가 어떻게 키운 아이인데, 얼마나 귀한 아이인데 이런 자녀의 마음을 상하게 하나 싶어 괘씸해집니다. 당장에 폭발하시는 부모님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마음속에 쌓이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상대방을 보면, 그동안 아주 예뻐했더라도 안 예쁘게 보이고 미워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친구처럼 지내며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좋을 때도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안 좋을 때도 속상하다고 이야기를 하면 다행인데, 연인과 행복할 때는 그 행복에 겨워서 부모님조차 잠시 잊고 지내다가, 애인과 싸우거나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친구를 찾아 하소연하듯이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 너무 속상해. 있잖아~ 오빠가~ @%$$$$&..(미주알 고주알 잘못한 이야기 다 하고..)(^)*&()
엄마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어?"
부모님들은 연륜이 있으신 어른이기에 친구처럼 울컥하면서 성급한 소리를 하시지는 않더라도, 이런 이야기들에 속은 상하십니다. 내 자녀를 속상하게 하고, 눈물 한 방울이라도 나게하면 쫓아가 혼내주고 싶은 것이 부모님 마음입니다. 또한 내가 어떻게 키운 아이인데, 얼마나 귀한 아이인데 이런 자녀의 마음을 상하게 하나 싶어 괘씸해집니다. 당장에 폭발하시는 부모님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마음속에 쌓이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상대방을 보면, 그동안 아주 예뻐했더라도 안 예쁘게 보이고 미워질 수 있습니다.
#4 무심코 내뱉는 말들로 애인의 이미지를 나쁘게 각인시켜
부모님을 모시고 운전중인데, 애인에게 전화가 옵니다.
"뭐라고? 너 또 쇼핑가냐? 어제도 엄마랑 백화점 갔다며?"
뒷자리에 계시던 부모님께 애인은 철없이 낭비벽 심한 아이, 운전중에 전화하는 개념없는 아이로 비춰질 겁니다.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로 부모님에게는 애인이 아주 부족한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어제는 어머니랑 아버지 생신선물사러 백화점에 갔다더니, 오늘은 언니랑 아버지 생신선물사러 백화점에 또 갔다네요." 이런 이야기를 덧붙인다고 해서 한 번 박힌 나쁜 이미지가 확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나쁘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비슷합니다.
"둘이 여름휴가? 흥! 백수주제에 어딜가겠어? 하루 이틀 놀아야지. 벌써 몇 년째야."
부모님은 좋은 뜻으로 애인과 휴가 안다녀오냐고 물으시는데, 백수라서 무능력하다는 이야기를 해버리면 부모님이 보시기에 애인은 한심한 백수이며, 애인과 즐기기 위해 노력조차 안하는 답답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나중에 애인이 취업을 해서 달라졌다 이야기를 해도, 어지간히 좋은 직장에 취직한 것이 아니라면, 무능한 이미지가 한동안 따라다닐 것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운전중인데, 애인에게 전화가 옵니다.
"뭐라고? 너 또 쇼핑가냐? 어제도 엄마랑 백화점 갔다며?"
뒷자리에 계시던 부모님께 애인은 철없이 낭비벽 심한 아이, 운전중에 전화하는 개념없는 아이로 비춰질 겁니다.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로 부모님에게는 애인이 아주 부족한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어제는 어머니랑 아버지 생신선물사러 백화점에 갔다더니, 오늘은 언니랑 아버지 생신선물사러 백화점에 또 갔다네요." 이런 이야기를 덧붙인다고 해서 한 번 박힌 나쁜 이미지가 확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나쁘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비슷합니다.
"둘이 여름휴가? 흥! 백수주제에 어딜가겠어? 하루 이틀 놀아야지. 벌써 몇 년째야."
부모님은 좋은 뜻으로 애인과 휴가 안다녀오냐고 물으시는데, 백수라서 무능력하다는 이야기를 해버리면 부모님이 보시기에 애인은 한심한 백수이며, 애인과 즐기기 위해 노력조차 안하는 답답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나중에 애인이 취업을 해서 달라졌다 이야기를 해도, 어지간히 좋은 직장에 취직한 것이 아니라면, 무능한 이미지가 한동안 따라다닐 것입니다.
애인이 부모님도 잘 아는 사람이 아닌 이상, 애인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자녀로 인해 만들어 집니다. 자녀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아니면 걸핏하면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하는지, 전화통화할 때 얼핏 엿들은 내용, 자녀가 자신의 애인에 대해 하는 말들을 종합해서, 우리 아이가 사귀고 있는 애인에 대한 평가를 내리게 될 때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만나보지도 않고 애인을 탐탁치않게 생각하신다면, 자신이 무심코 내뱉은 말들, 애인에 대해 전한 말들을 한 번 되돌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애인이 전혀 모르는 사이에 만난 적도 없다면, 서로에 대해 갖게 되는 이미지는 모두 중간에서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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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글이네요 ㅎ
결혼후에도 유용한 글이겠어요, 잘 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결혼 후에는 더 조심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멋진 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ㅎ
글 잘 보고 가용..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공감해요...ㅋ
근데 싸울때 부모님께 숨기기가 참 쉽지않죠..
이미 다 알고계시다는...ㅋ
ㅋㅋㅋㅋ 부모님이 눈치가 넘 빠르신데요~ ^^:;;
제가 부모님을 닮긴 닮았나봅니다..ㅋㅋㅋ
역쉬. 지금 제 주변에 그런 커플이 있습니다. 여자 분의 모친도 알고 있는데. 자기 딸이지만 철이 없다며...
어머님이 남자가 좀 버릇없다고 했더니, 그 따님께서 맞아. 그 사람 좀 버릇없어..
라고 대답을 했다며, 저런 마음가짐으로 결혼해서 시어머니한텐 또 무슨 말을 할지 걱정이라고도 하시더군요.
물론 남친도 욕 먹이는 것이고 결국 자신도 욕 먹는 것인데 말입니다.
정말 자기얼굴에 침뱉는 일인거 같아요...
애인을 깍아내리면, 결국은 그런 사람을 만나는 사람도 이상해보이고..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에게도 탐탁치않게 보이게 되니..
애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조심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맞습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되도록 삼가하는게 장땡,,,
정말 부모님 앞에서는 더 조심해야 될거 같아요..
진짜 애인이 이쁨받는건 본인하기 나름인듯해요.ㅎㅎㅎ
괜히 중간에서 잘 못하면 여친만 욕 먹고.ㅎㅎ
중간에서 전하는 이미지나 말이 참 큰거 같아요..
같은 일도 쪼금 이쁘게 포장해서 전달하면
애인이 사랑받게 되고,
잘한일도 서운하게 말하면 미움받게 되는거 같아요..
오,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군요^^
부모입장에서는 나쁘게 들리면 나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_-;;;ㅎ
제가 나중에 부모가 되어도 똑같이 할것 같기도 해요...
아이가 애인이랑 싸우거나, 힘들어하면..
저도 모르게 그 애인을 맘에 안들어 하게 될것 같다 싶어요.. ^^:;;;
아.. 뭔가 당해봤었던 기억이 나는 글이에요
싸우고 나서 엄마한테 일렀다거나.. 몇일뒤 뵙게 되니까 은근 싸운거 가지고 모라 하시더라는....
쿨하신거 같으신 분들도,
자녀의 일에는 조금 안 그렇게 되시는 거 같아요...^^;;;
허허;; 집엔 데려가봤어도 이런적이 없는... -_-
먼 훗날 참고자료(?)로 잘 활용하겠습니다ㅋ
라라윈님도 어여....(아닌가ㅋ)
이런 일이 없으셔야 좋죠~~~ ^^
괜히 말 한두마디나 이야기 한두개 때문에
연인과 부모님 사이가 불편하면
가운데 끼인사람은 더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그렇군요... ㅋㅋ
트랙백 달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
라라윈님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게 아닙니다..ㅋㅋㅋ
제가 장난친거에요..ㅋㅋㅋ
그렇다고 또 댓글 수정까지 하시고..ㅋㅋㅋ
귀여우시당..;;ㅋ
장난쳐서 죄송합니다..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다 보셨어요? ^^:;;;;;
미자라지님 센스 최고세요~ㅋㅋ
ㅋㅋㅋ라라윈님 소심이 최고신겁니다..ㅋㅋㅋ
아...진짜 귀여웠어요..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딱 걸렸네요.....ㅜㅜ
정말 1번 가장 공감합니다!!!
어느 새 부모님이 다 알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방문 닫고 꽁꽁 싸매고 전화하는데도
저희 부모님은 궁금하신지 문앞에 귀를 대고 엿듣고 계시더라구요.
완전 깜놀;;;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앞에 귀를...ㅋㅋㅋㅋㅋ
사실 궁금하긴해요.....^^:;;
저도 동생이 싸울 때 괜히 방문근처에 주저앉아서 책읽는 척하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 공감공감~ 전 장모님 장인어른에게 모범사위로 찍혀있어요. 왜그럴까요 ㅋㅋ
다시 젊어질 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하겠어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내를 천사, 현모양처로 만들수도 있고, 악처로 만들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애인 이쁘면 그 집을 향한 절을 한다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1 행복하세요!!
짧은 여름 휴가를 마치고 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여행 휴우증에 아직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으음... 뭐라 반박할 수가 없어~~~ ㄷㄷㄷ
정말 맞는얘기네요. 정말 행동 조금이라도 잘못했다간
애인이 부모님한테 미움받더라구요.
우리 모두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라라원님~
어쩜 이런부분을 이렇게 잘 아시나요^^ 남자분들 술먹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우는경우가 있는데 방에서 울면 부모님들 다 듣습니다 ㅡㅡ;;
음... 전 뭐... 싸울 여친도 없고... ㅎㅎㅎ
라라윈님 글을 읽다보면
그나마 여친마들고싶다는 욕망도 살살 줄어들고.... ㅋㅋㅋㅋ
음... 큰일입니다... 쩝~~~~
그래도 잘읽고갑니다. 언제나^^
하긴 그런 부분이 상당수 작용 하기도 하겠내요. 음. 나도 모르는사이에 나쁜 이미지를 만들고 있을지도..^^
근데 전에 여자친구는 술먹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나 찾아내라 그래서 완전 미운털 콕 박혔는데..ㅋㅋ
그건 제탓이 아니였습니다..하하
^^ 대부분 공감공감^^
오~ 공감됩니다! 정말 말은 안해도 그런 걸 듣다 보면 이미지가 안좋아질 것 같네요~!
따른건 안해봤지만 4번째 글...완전 동감입니다.
옛날 대학교때 여친을 만났는데...
제가 좀 여자들이랑도 잘 지내서 대학교떄 별명이 "민수언니"였는데...
여자친구가 처음에 부모님에게...
우리학교에 정말 친한 오빠있는데 완전 여자라고....했는데...
그이미지가 아직도 남았있네요 ㅋㅋㅋ
전... 백수라는 이미지때문에 ㅠㅠ..
아흑.
모두 내탓인 게로군요.
으메 조심해야겠네요 애인있으신 분들은 ...ㅎㅎ
아 맛깔나게 너무 잘 쓰셨어요 크크크
뭐든 자신이 조심해서 잘 조절해야할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와..주옥같은 포스팅이에요 *.*;;
그런거 같아요...굳이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저같은 경우는 언니가 남친이랑 싸우는거 듣고..
남친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같이 다 잘 지내면 좋을텐데 ....~ㅇㅎㅎㅎㅎ
공감가네요..
솔로된지 2년 되가는데 사실 저렇게 다투는 것도 부럽습니다.. -_-
전 다툴사람도 없구먼유.. 흑.
결론은 있을때 잘해야 한다;; ^^ㅋ
ㅋㅋㅋㅋ 이글을 읽으니 행실조심, 말조심해야겠음을 또다시 느낍니다 ~ㅋ
맞는 말이네요.. 저희 신랑은 결혼 전에 제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때문에 잘못을 다 뒤집어 써서 몇년을
미움받고 살았었는.... ㅋㅋ 나중에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아셨는데도 쉽게 마음이 바뀌진 않으시더라구요.
부모님앞에선 뭐든 다 조심해야해요.. 싸워도 티안내고 평소처럼 굴다가 방에 들어와서 혼자 끙끙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 글은 '부모님께 교제 허락받기' 가 목적인 듯한...쿨럭
정말 좋은 글이에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들을 한번 돌아보게 할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필요를 또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저의 부족함을 되돌아보게 해 주시네요...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일단... 언제 며느리를 볼 수 있는거야?"
흑흑흑 ㅠ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헉쓰 2번은 너무 억울한 경우네요..;;
3,4 번도 백번 공감합니다.
친구든 애인이든 나쁜 소리는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ㅋ
진짜 맞는말이예요! 완전동감!!!! 또한 친구들한테도 애인욕하면 애인얼굴에 먹칠하는 경우같아요! 완전동감!!!!!
비단 애인뿐만이 아니라..세상살아가는 인간사에 대한 이야기네요..^^
좋은글 잘복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인 듯 합니다...
내 사랑을 지키는 것은 내가 먼저 할 일인듯 합니다.^^
전 아직 부모님께 소개할만한 그런 여자친구가 없었지만, 이런게 참 골치아픈 상황이 될것같습니다. 초장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게 중요할것같네요^^;
그건........ 결혼 하고도 장인어른 사랑을 아직 많이 못받는거랑 비슷하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산게 너무 오래되어서 이런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지금 이 포스트를 보고서야 알았네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여간 부모님앞에서는 조심해야된다니깐요...
조심.또 조심..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흐음 일종의 행복한 고민이겠죠...... ^^
정말 이런건 중간에서 잘해줘야해요^^
잘보고가구요~
좋은 아침되세요^^
맞는것 같아요 ...참 중간에서 잘하란 말이 있자나요 애인이든 반려자든 .....부모님과 서로서로 오해로 사이가 멀어지지 않으려면 중간에서 본인이 잘해야하는것 같아요 .....한쪽만 편들거나 한쪽만 흉을 본다하더라도 자칫잘못하면 나의 부모님과 애인 (반려자) 사이가 멀어진다면 중간에서 자심이 힘들어질테니까요 ^^
공감은 안가지만 버튼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ㅋㅋ
미래에 애인의 부모님께 오해받지 않구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각인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뭐..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하니까요 ㅋㅋㅋㅋ
1번 저도 심히 공감 해요 크크크..
부모님에게 비춰지는 이미지가 이렇게 만들어지는줄 몰랐습니다.
왜 싫어하셨는지 이해가 가는 1'ㅅ'추가요 ^^
좋고 알콩달콩한 모습보다 싸울때의 모습을
더 잘 기억하시는 부모님들....ㅠㅠㅋㅋ
이게 현실입니다..ㅋㅋㅋ
중간에서 자신의 처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통감합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아닌 이상에야 직접 보는 일이 적을 것이고, 따라서 저와의 관계에서 애인의 모습을 보시겠죠.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__)
맞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자친구에 대해서 거의 이야기를 안하는 편이에요
나중에의 불상사를 막기위해...ㅋㅋㅋㅋㅋ
이래서 연애하는건 ~ 쉽지않아요
결코 ^^* 경험에서 나온건감요?
경험인지? 예상인지? 좀 궁금하다능,,,하하;;
음.. 제 생각에도... 애인이 부모님에게 점수 따지 못하는건 자신에게 문제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으로 인해 딸이나 아들이 멋지게 변했다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테니까요...
뭐 배경이나 가정, 직업 등등의 외부요인 때문이 아니라면 말이죠 ^^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