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위한 좋은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블로그의 매력에 너무 빠진 나머지 밤 낮 블로그 생각에 신나는 블로깅에 몰두해 있는데, 과연 저는 중독이 된 것인지 어느 정도 중독인지 궁금했었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재미있습니다. 전 95%정도나 중독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테스트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재미 삼아 해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블로그 중독지수 테스트 하러가기 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95% 설문 마지막에 테스트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릴 것인지 묻고 소스도 올려줍니다. 그저 복사해와서 붙이면 되는데, 마지막 줄에 광고가 한 줄 따라오니 올리실 분은 붙이시고, 그 광고는 삭제하시려면 마지막 한 줄 지우고 올리시면 됩니다. 블로그, 너..
지난 13부가 너무나 큰 궁금증을 남기고 끝난 터라 14부가 몹시 기대되었다. 이 날 일이 많아 이 시간이 되니 너무 졸렸으나, 졸린 눈꺼풀보다도 궁금함이 더 커 방송을 지켜보았다. 결국 백여령의 죽음 뒤에 있던 관직 매매의 실체와 동생을 팔아먹은 오라비의 비정함이 밝혀졌다. 이러한 과정 속에 반전에 반전, 중의 속에 중의가 있다. 이것이 별순검의 매력인 것 같다.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게 계속해서 추측을 뒤집어 엎는 결과가 나오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범인일 수도 있고, 전혀 예상밖의 인물이 범인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중의 속의 중의라 함은 별순검의 대사들이 항상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말이다. 한 마디 말로 사건을 저지르는 이들과 그러한 세태를 꼬집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별..
요즘들어 대조영이 눈시울을 적시게 하고 있다. 발해건국이 코앞으로 다가옴으로 인해 산고에 가까운 고통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조영의 중추인물들이 하나씩 죽고, 대의를 위해 죽어가는 그 마음들에 더욱 눈물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벌써 128회, 매주 2편씩 하였으니 2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한 드라마가 긴 호흡으로 하지만 탄탄한 이야기로 전달되고 있다. 처음 발해라는 나라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라는 노래를 통해 '발해 대조영'을 알았고,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 를 통해 더욱 친숙해진 국가였다. 국사책에서도 그리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지 않고 넘어갔기에 발해의 건국이나 발해의 역사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지하였다. 중국의 역사왜곡이나 여러 문제로 발해사가 부각되고 있고, 드라마의 인기로..
처음 디카가 필수품이 되기 시작했을 때 구입한 것이 Canon A80 이었습니다. 디카사려고 여름방학 때 정말 열심히 알바해서 디시인사이드에서 눈이 빠지도록 리뷰를 읽어댄 뒤에 고민고민 하다가 구입했던 것이었습니다.SLR급이 아님에도 수동기능이 지원되고 액정이 앞 뒤로 돌아가 각도 맞추는 것도 좋았습니다. SLR을 장만할 돈이 없던 학생 처지에서 수동기능도 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구입하고서는 애지중지 카메라 가방에 넣어 어디를 갈 때나 가지고 다녔습니다. SLR이 아니고, 벌써 오래된 모델이기에 최근의 카메라와 비교하면 여러 부족함이 있지만, 그래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 편리한 녀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NIKON D70S를 샀습니다. 그림들의 슬라이드를 ..
라라윈 생강차 만들기 : 생강차 만드는 법, 몸이 찌뿌둥할 때 마시면 좋은 차 지난 주말에 별로 쉬지 못하고 일이 많아서.. 몸이 상당히 찌뿌둥했습니다. 머리도 계속 무겁고, 눈도 침침하고, 겨울철이라 환기를 잘 안 시키면서 히터를 켜서 그런지 어딜 가나 냄새도 나는 듯하고, 코도, 목도 불편했어요. 그래서 생강차를 끓였습니다. 시중에 재어놓은 생강차도 많이 팔지만, 생강차 만드는 법이 아주 간단하여 집에서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초간단 생강차 만드는 법 생강차 만드는 방법은, 생강을 깨끗하게 다듬는 것 입니다. (생강 껍질 벗기는 것은 감자깍는 칼보다 숟가락이 더 잘 깍이며 얇게 깍여요.) 생강은 손바닥만한 것으로 하나 정도에 물은 주전자로 하나. (물을 더 넣어도 상관 없으나, 물을 더 넣으면 생강이..
난 천냥샵을 무척 좋아한다. 틈나면 천냥샵에 가서 새로나온 품목을 확인하고, 쓸만한 것들을 한아름 사오곤 한다. 천냥샵 별 특징 1. 다이소 요즘 가장 눈에 띄는 '다이소'는 diy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이 상당히 많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주방용품들과 예쁜 것들이 많고, 가격표시와 품목별 진열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물건을 잘 찾아주어 좋다. 단점은 천원짜리 뿐 아니라 2000원, 3000원 짜리도 많아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2. 해피천 / 해피1000 다음으로 '해피천'은 무조건 1000원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지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해피천은 그 때 그 때 물건이 바뀌어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꼭 바로 사야한다. 다음에 와서 사야지 하고 미루어 두었다가 그 다음에는 그 ..
얼마 전 마트를 구경하다가 좋은 것을 발견했다. 큐레어 두피 액티브 마사지. 두피 맛사지 용품은 처음 본대다가 생긴 모양이 특이하여 한 번 구입해 보았다. 뚜껑 부분이 맛사지 헤드로 되어 있어 용기를 흔든 뒤 머리에 대고 누르면 액이 나온다. 에센스는 화하고 시원하다. 에센스가 나오면 두피 부분을 마사지 헤드로 두드리고 문질러 주면 되는 것이다. 머리가 길다보니 헤어용품들이 꽤있다. 그러나, 손에 발라서 사용해야 하다보니 귀찮고 손에 끈적이는 것이 싫어 잘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게 된다. 그러나 이 제품은 귀찮음은 없어 책상옆에 두면 눈에 띄일 때 한 번씩 사용하게 되어 좋다. 제품 자체의 성능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사용하면 좋긴 할 것 같다. - 도브 두피 진정로션 ..
국번 있이 1339로 전화를 하면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야간 진료, 응급진료를 하는 병원에 대한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딱딱한 기계 목소리 아줌마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담원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그래서 급할 때 종종 이용하곤 했는데, 이번 주말에 1339 번 덕에 큰 경험을 했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했는데, 신나게 잘 먹던 친구 하나가 다음 날 술병이 난 것이다. 잠시 쉬면 낫겠지, 낫겠지 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상태를 보아하니 링거 한대는 맞아야 살아날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벌써 5시 30분. 토요일이라 대부분 병원은 끝났을 시간이기에 1339로 전화를 했다. 우리 집은 은평구 인데 전화를 해보니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에는 야간..
인기 블로거, 파워블로거, 스타블로거... 이런 것이 다 어떤 것일까요? 오늘로 블로거 생활 37일째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야 블로그를 개설만 해놓고 운영은 하지 않은 '개점휴업' 상태 들이었기 때문에 '블로거'라 할만하게 한 것은 이곳에서의 37일인 것 같습니다. 37일간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내 블로그에 사람이 들어온다는 자체 만으로도 너무 신나 열심히 글을 올리던 때도 있었고, 처음으로 일 방문자가 600명이 넘어 너무 좋아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제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추천되어 하루 방문자가 1600명에 이르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 뒤 며칠 간 계속 1000여명의 사람이 제 블로그를 다녀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은 473명의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원래 똑..
엊그제 글 조회수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그동안은 내 블로그에서 어떤 글이 읽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엊그제 부로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유입키워드'의 높은 순위들을 보며 어느 정도 예상했던 대로 검색을 많이 한 글들이 많이 읽혀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글이 읽혀졌을까?"의 궁금증이 해소됨과 동시에 다른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글 조회수와 방문자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것 입니다. 엊그제는 방문자는 1000명이 넘었지만, 글을 읽은 수는 500명도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카운터를 달고 처음이라 그런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늘도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방문자는 473명 입니다. 카운터를 합산해 보았습니다. 425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인생길을 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납니다. 이 장애물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한 기자가 전도자 무디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가장 큰 장애가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무디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무디라는 작자 때문에 가장 골치를 썩고 있소.” 또한 잭 피아도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많은 장애물을 만났었다. 그중 가장 큰 적은 바로 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나를 좌절케 하고 낙망케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경제적인 것, 사회 환경, 질병, 모함, 오해…. 여러 가지 장애물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있는지를 말입니다. 장애물이 나의 외부에 있는지 ..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 - 위고 이제껏 습관이란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 어렵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하며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의 어려움을 강조하는 우리네 속담 덕에 더 그러하였던 것도 같고, 무언가 길들여 지기는 쉬워도 길들여진 것을 버리는 것이 더 어렵다 생각을 많이 해와서 인 것도 같다. 그러나,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어렵다니.. 물론 앞의 노력을 중단하지 말라는 전제로 미루어 보아 노력하고 애쓰는 '좋은' 반복적인 행동을 말하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말에 적극 동감이다. 영어 공부, 일어 공부 하겠다고 며칠 간은 열심히 하다가 곧 그만두고 슬금슬금 공부를 위해 빼 ..
그저 신발을 더럽히고 옷에 튀어 싫던 물고인 길 바닥이 연못으로 변하였다. 한 장 사진 속에서 갑자기 우리가 살고 있는 삭막한 곳이 변형된 자연처럼도 느껴진다. 학교 동기인 언니의 작품이다. 처음 언니의 작업을 보면서는 동기라는 점 때문에 시샘이 앞서 - 나와 비교평가되는 대상이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의 좋은 점을 보다 순수히 받아들이지 못하였던 것 같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미술계에서도 한발 떨어져 있는 지금에는 오히려 순수한 눈으로 좋은 점을 좋게 볼 수 있다. 작가의 시점이나 발상에 본인 앞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찬사를 보내고 싶다. 도심 속 구정물을 연못으로 바꾸어 한 순간 사람이 마음이 쉬어 갈 수 있는 곳으로 바꾸어낸 그 시점과 발상 말이다. 다음은 작가의 말이다. 도시에 날아든 비둘기가 다..
예전에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사진에 대해 배우면서 그 작품의 대상이 된 인물들의 초상권은 어찌 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다. 그저 우리끼리 "사전에 협의를 했겠지.." 하는 결론으로 끝맺었었는데, 독일에서는 다음과 같이 했었나 보다. ◈ 독일 미술 및 사진 저작물의 저작권에 관한 법률 제22조 (초상권) 초상은 피사체가 된 사람의 승낙이 있어야만 배포 혹은 공개 전시될 수 있다. 피사체가 된 사람은 자신이 피사체가 되는 점에 관하여 보수를 받는다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위의 승낙을 한 것이다. 피사체가 된 사람이 사망한 때로부터 10년이 지날 때까지는 피사체가 된 사람의 친족으로부터 승낙을 필요로 한다. 본법상의 친족이란 피사체가 된 사람의 배우자 및 자식이며, 배우자 또는 자식이 모두 없다면..
1. 저작권의 사전적 정의 문학, 학술 또는 예술의 범위에 속하는 창작물인 저작물에 대한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권리. 저작물에는 소설·시·논문·강연·연술(演述)·각본·음악·연극·무용·회화·서예·도안(圖案)·조각·공예·건축물·사진·영상(映像)·도형(圖形)·컴퓨터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중 컴퓨터 프로그램은 컴퓨터 프로그램보호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하여 원저작물을 번역·편곡·변형·각색·영상제작 등의 방법으로 작성한 2차적 저작물과 편집물로서 그 소재(素材)의 선택 또는 배열이 창작성이 있는 편집저작물도 독자적 저작물로서 인정된다고 한다. 2. 저작권의 분류 1) 저작 인격권 저작가가 인격적으로 갖는 권리로서 다른 사람에게 양도되거나 상속되지 않는 저작자에게만 인정되는 권리이다. 저작인격권에는 공표권,..
애드클릭스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포스트 하나하나에 그 때 그 때 광고스크립트를 삽입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사이트 들어가서 다운 받아 오는 것도 귀찮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관리자분께 물어보니 중복 스크립트 오류라고 하긴 하던데.. 아닌듯) 개별적으로 올린 광고들은 글을 수정하면 보이지 않아 글을 수정할 때 마다 새로 퍼다 올려야 하는 무한 귀찮음을 유발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파워블로거분들 사이트 구경 다니며 연구해 본 결과 블로그 여기저기에 광고를 철썩 붙여 놓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드클릭스 광고를 고정적으로 부착해 둘 곳은 크게 두 군데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개별 포스트. 둘째, 블로그 메인페이지. 저는 처음 블로그 메인페이지에만 광고를 설치하였는데, 생각해보니 블..
저작권 표시법 우리나라는 무원칙주의를 표방하고 있어 어떻게 써야 한다는 절대적인 규칙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틀을 정해놓은 미국식 표시법을 따라 표시한다고 합니다. 1) Copyrightⓒ 년도 by 저작권자. 2) Copyrightⓒ 년도 by 저작권자.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을 저작권자가 가지고 있다는 뜻 입니다. 3) Copyright ⓒ 년도 by 저작권자. All Page content is property of 저작권자. 모든 저작권과 모든 페이지 내용의 소유권은 저작권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4) Copyright ⓒ 년도 by 저작권자.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모든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어떤 말을 계속 되뇌이거나 반복하다보면 오히려 그 말이 더 생소하게 느껴지거나 의미가 혼란스러워질 때가 있다. 평소에 잘 쓰던 단어들이 그럴 때도 있고, 새로 나온 말들이 그럴 때도 있다. 요즘들어 '저작권'이라는 말을 많이 쓰다보니 이 말이 그랬다. 저작권, 저작권....... 도대체 저작권이 뭐지? 이럴때는 도우미가 있다. (나의 전용비서: 인터넷 검색창) 사전에만도 '저작권'으로 6건, 관련용어 254건이나 나온다. (이러니 어렵지..^^;;) 그렇다면 몇 년 전에 저작권 홍보를 잠시 하던 '저작권 위원회'로 가보자. 역시 이쪽도 관련링크가 많다.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 침해신고 및 법률, 침해정보, 보호기술, 인터넷상담 안내. http://www.cleancopyright.or.kr/ 법, 법률 >..
헤헷.. 예전에 맘잡고 정리해 놓은 바탕화면이 오늘에서야 빛을..^^;; 발하네요.. 이 글 보신 분들은 또 바탕화면 공개 놀이에 동참해보셔요~
라라윈 일상 심리학 : 삶이 이름따라 간다...? 이름효과 Name Lettet Effect 이름따라 간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이름, 명칭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번 지으면 쉽게 바꾸기 어렵고, 그 뜻이나 의미에 따라 사람, 대상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부모들은 이름을 짓는 데 신중을 기한다. 남자아이들의 이름에는 크게 성공하라는 이름에서 "성(成)"자나 범이나 용처럼 강하고 대단한 인물이 되라는 뜻에서 '룡(龍)'자를 넣기도 하고, 여자 아이들의 이름에는 아름답게 자라라는 뜻에서 '미(美)'자 등을 넣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아들낳기를 기원하며 딸에게 '끝순이' '막순이' 란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여전히 수만개의 작명소가 건재하고 있는 것도 '이름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