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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바꾸려면 선생님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사교육계에 몸을 담고 있는 학원강사다 보니, 교육정책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교육정책은 빠삭하게 모른다 해도, 현행 교육제도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알게 됩니다. 아이들과 늘상 붙어있으니 학교교육의 폐해가 피부로 와 닿기 때문입니다. 요즘 새 대통령당선자의 교육부 통폐합 논란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입시제도때문에 더욱 교육제도가 관심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이야 말하는 사람만 입아플정도로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니 교육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의아한 점은 교육제도 개혁, 환경개선 등에는 신경을 쓰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교육자"는 왜 문제로 삼지 않는가 하는 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유치원교사, 초, 중, 고 교사, 대학교수, 사교육 학원..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25. 04:33
분식집 쫄면처럼 맛있게 만들기

라라윈의 간단요리법: 분식집에서 파는것같은 쫄면 만들기 맛있는 분식집 쫄면의 특징은, 적당히 잘 삶은 면, 맛있는 초장, 풍성한 야채, 콩나물입니다. 집에서 쫄면을 해 먹을 때 이런 것들을 일일이 따로 삶고 준비하면 귀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간단하게 쫄면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구입한 쫄면은 팩에 든 제품입니다. 팩 속에 초장과 야채건데기가 들어있습니다. 일안분씩 따로 포장되어 있어 먹다 남아도 보관이 용이합니다. 이런 스타일 제품들은 4500원에서 5000원 정도이므로, 보관 고민이 없으시면 면만 들어있는 제품(2500원 선)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계란이 잘 안 쪄지니까 물이 끓기전에 위생봉지에 담아 꽁꽁 묶은 뒤 계란부터 삶아줍니다. 물이 끓기시작하면..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23. 20:25
재아님께 예쁘고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재아님께서 아주 좋은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제 블로그 구독권유 버튼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제 블로그에 어울리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서 디자인해주신 것을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감사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일일이 사이드바 사이즈와 블로그 이미지 고려하셔서 만드시느라 무척 수고스러우셨을텐데... 저에게 까지 이런 귀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재아님이 이웃블로그 RSS버튼 만들어 주시기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진행하시는 것을 보면서 무척 부러웠습니다. 제 차례까지는 안 올것 같아서, 아쉬운대로 따라라도 해봐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재아님께서 제 것이 만들다 날아갔다는 감사하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제게도 만들어 주시려고 했다는 재아님 마음에 너무 감사했고, 제것만 날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 23. 01:54
껍질째 먹는 사과 한 상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작년 12월에 농촌지킴이님께서 우리농산물에 관한 글을 쓰는 이벤트를 하셨었습니다. 글만 쓰면 누구나 선물을 준다고 하셔서, 이벤트 당첨운이 없는 저이긴 하지만 참가했었습니다. 글 (맛있는 사과 오래두고 먹기)을 쓰자, 정말 상품을 주신다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그 때만해도 '정말 선물을 주시는 걸까..' 의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우체국인데요. 저.....................(한참 말이 없더니) 집에 안 계신가봐요?" "뭐가 왔나요?" "사과가 한 박스가 왔어요." 와! 농촌지킴이님이 보내주셨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득달같이 가서 박스를 찾아왔습니다. 깔끔하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앞의 이름을 보고는 왜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 23. 00:28
인터넷이 없어진 하루

주말 저녁에 저의 행복한 이공간으로 진입을 시도하는데, 갑작스레 인터넷이 말썽을 부립니다. 공유기 때문인가 싶어 직접 회선을 연결해보고, 무선인터넷으로 잡아보고 별 짓을 해봐도.. 인터넷연결 신호는 계속 묵묵부답입니다. 결국 인터넷 A/S센터로 문의를 했습니다. 몇 가지 시키는대로 해보니, 밖에서 회선이 손상되어 차단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연결해 달라고 생떼를 써 봤지만, 안되는 일은 안되나 봅니다. 티비를 켜도, 주말답게 재미있는 것 하나를 안합니다. (왠지 주말이면 유독 재미없는 프로만 골라하는 느낌입니다. 볼 만한 영화 한 편, 드라마 한 편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뭐 먹으러나 갈까 하고 생각하니, 인터넷이 되어야 맛집을 찾아보는데.. 답답합니다. 어디 나갈까 하고 생각하니, 인터..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21. 19:28
저의 창의력은..... 특이하게 고독한 미친 과학자에요~

mjjin님 블로그에서 창의력 테스트를 보고 해 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일지.. 사실 mjjin님과 알렉스님 결과를 보며 무난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문플라워님 결과를 보니..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창의력 테스트를 하고 보니 역시 같은 별(넌 어느별에서 왔니 테스트에서 해왕성 출신)에서 오신 문플라워님과 같은.."특이하게 고독한 미친과학자 형"이 나오네요... 우선 '미친'이라는 단어를 남의 입에서 들으니 한 번 충격적이고, 내용의 정확성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너무 잘 맞는 테스트 결과가 나올때는 참 찔립니다.. 찔리면서 참 듣기 싫습니다...--;; 창의성 : 56 점 폐쇄성 : 84 점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굳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18. 05:01
왜 댓글 달기가 어려울까요?

얼마전 저의 우울한 과거를 돌아보며.. 댓글과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더 많은 블로그에 놀러다니고 댓글교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댓글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비단 누가 "블로그에 놀러다니세요~ 먼저 댓글을 다세요~" 하지 않아도 우리는 많은 블로거들의 글과 정보를 보고, 뉴스를 읽습니다. 하지만, 왜 댓글은 남기기 어려운걸까요? 저의 경우, 초반에는 어색함, 멋적음, 두려움 때문에.. 이런 것들이 극복되면 공통 화제의 부재(不在), 블로거의 차가운 이미지 등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1 처음에 댓글을 남길 수 없었던 이유.. 처음 에코님 글에 댓글을 남기기 시작한 것은 12월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에코님의 글을 처음 ..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18. 02:18
식혜 만드는 방법, 식혜 티백으로 간단히

저는 식혜, 수정과를 좋아합니다. 수정과는 만드는 법이 간단하여 종종 해 먹는데, 식혜는 왠지 손이 더 많이 가서 안 해 먹게 됩니다. 그렇다고 캔이나 파는 식혜는 쌀알이 너무 삭아있고, 시큼한 맛이 나서 집에서 한 것과는 맛이 좀 다릅니다. 이런 저에게 딱 맞는 좋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식혜를 만들어주는 마술가루, 엿기름 "식혜 티백"입니다. 한 상자에 여섯개의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종이상자를 열면, 두부처럼 네모난 프라스틱통에 엿기름 티백이 3개씩 담겨있습니다. 3개씩 포장된 이유는 3리터의 식혜를 만들 때 3개를 넣어야 하기 때문에 3개씩 둘로 나누어 담아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밥솥이 조그마해서 2리터 정도 만들기 때문에 2개씩 썼습니다. 식혜 티백으로 식혜 만드는 법 만드는 법은 아주 간..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6. 00:22
블로그에 댓글이 없고, 방문자가 너무 적으세요?

요즘 제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려주십니다. 그 중에서 블로그 시작하셨다면서 걱정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불과 얼마 전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특히, 제 블로그에 댓글이 많다며 부럽다는 말씀을 남겨주신 것을 볼 때면.. 감개무량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 과거를 돌아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제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2007년 10월 23일 입니다. 닷캣님께서 기분좋게 초대장을 주신 덕분에,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참 꾸준히 많은 글을 썼습니다. 하루에 7~8개의 포스팅을 올린 날도 있고, 한달 간 올린 포스팅만 70여개 입니다. 늘 트래픽 폭탄과 스크롤 압박 댓글을 꿈 꿨습니다. 하지만, 한 달동안 제 글에 달린 댓글은 12개가 전부입니다. (펼치기/접기 기능으로 썼는데.. 그냥 펼쳐서..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13. 07:41
[충남 서천 맛집] 대통령 맛집으로 유명한 해강일식 복 매운탕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충남 서천 맛집, 대통령이 다녀가신 맛집으로 유명한 해강일식 복 매운탕 대통령 내외분이 다녀가셨던 일식집(2006.12)이라고 하며, KTX 잡지에 맛집으로 소개(2007.12월호 76p)되기도 한 집입니다. 무엇보다도 복 매운탕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데다가 회를 에피타이저로 제공한다는 이야기에 무척 끌렸던 음식점 입니다. 잡지 뿐 아니라 많은 맛집 카페의 리뷰에서 이 음식점이 회나 밑 반찬의 종류나 양이 푸짐하고 좋다는 칭찬을 올려주셔서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해강일식 첫번째로 찾아갔을 때 방에 들어서자 마자 통유리로 바닷가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며 KTX 잡지에 소개된 집이 맞는지 묻자, 그렇다고 대답하고 2인상의 경우 잡지에 소개된 것 보다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3. 04:50
인공지능 변신자동차가 갖고 싶어지는 자동차영화들

라라윈이 본 자동차 영화 자동차 만화: 전격 Z작전, 지골로 지고로, 이니셜D, 트랜스포머 얼마전 트랜스포머를 보았습니다. 트랜스포머를 보니.. 다시금 놀라운 지능의 변신 슈퍼카에 대한 열망이 솟구칩니다. 저의 이런 꿈은 어린시절 "전격 제트 작전의 키트"를 보면서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자동차 키트가 너무 부러웠던, 전격 Z 작전 참 오래된 외화입니다. 주인공보다 "키트, 도와줘!"만 외치면 어디선가 쏜살같이 나타나는 저 차가 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 똑똑한데다가, 미끈하게 쫙빠진 멋진 차 입니다. 지금도 가끔 주차한 곳까지 걷기 싫을 때 "키트"가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제 차도 저 혼자 서있다가 부를때 제 앞까지 딱 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애도 도와주는 요차, 지골로 지고로..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8. 1. 12. 23:34
천주교는 이단인가요?

얼마전 한 아이가 물었다. "선생님은 교회다녀요?" "응. 선생님은 성당다녀~" "이단이다!" "뭐?" "성당은 이단이랬어요. 거긴 마리아 믿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을 믿고요.... 그리고.. %^&*()))%$*...." 그렇게 10살 아이는 나에게 천주교가 이단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었다.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참 민감한 부분이다. 그래서 성인들의 경우, 왠만하면 서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고, 함부로 상대의 종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린아이여서 였을까. 너무 거침없이 "이단"이라는 단어를 내뱉는데 흠칫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나이 서른에 '천주교가 이단'이란 이야기를 처음 들어본 것이다. 성당(천주교)의 경우 제법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구교로 부..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12. 03:54
베니건스, 베니건스 브레드 포장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는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윈 베니건스 후기 : 베니건스 집에 올때 베니건스 빵 포장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는 패밀리 레스토랑 에코님의 초코브라우니와 참참님의 초코브라우니를 보니 브라우니 파이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만들자니 안되겠고.. 이럴땐 가서 사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___^ 베니건스 할인 - 통신사 20%, 런치타임, 멤버십 할인 각 패밀리레스토랑마다의 특징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서비스가 거의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아웃백에서만 제공되던 부시맨브레드도 TGI와 베니건스에서도 제공이 되고,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이 런치세트메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많은 제휴할인과 쿠폰 서비스를 하고 있어 제 돈을 다주고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특정 브랜드 보다는 제휴할인과 관련되어 가장..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2. 02:24
버튼을 누르면 켜지는 신호등 보셨어요?

집에 오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보니 이런 안내판이 붙어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면 신호가 들어온다"는 안내였습니다. 우선 어디에 버튼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기둥 옆에 붙어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니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잠시 기다리니 신호가 바뀌어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원래 이 곳은 횡단보도만 있고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차들이 쌩쌩달리는 6차선 도로에 신호등이 없다보니, 길을 건너는 것이 늘 위험천만했었습니다. 그런 곳에 어느날 신호등을 설치하는 듯 싶더니, 저렇게 버튼식 신호등을 설치하였네요. 저는 버튼식 신호등이 도심에 설치된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설치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와 시골의 한적한 길에 설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 입니다. 이 곳은 대전의 도심지역입..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10. 01:58
[대전 맛집 추천] 5.5 닭갈비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대전 맛집, 5.5 닭갈비 각 지역마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들이 있습니다. 대전 5.5 닭갈비도 그렇습니다. 대전이 닭갈비가 유명한 지역은 아니지만, 5.5 닭갈비 집은 사시사철 발디딜틈 없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입니다. 원래는 탄방동에 본점이 있는데, 하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날이 갈수록 한 집 한 집 늘어가네요. 오늘은 5.5 닭갈비 복수점에 가서 먹었습니다. 대전 5.5 닭갈비 집은 얼리지 않은 생고기와 국산 고추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때깔좋은 양념과 신선한 닭고기가 보이시죠~? 양배추를 많이 넣으면 양만 많아보이면서 단맛이 너무 강해서 양배추 양을 대폭 줄이셨다는데, 양배추를 줄였어도 양이 많습니다. 대전 5.5 닭갈비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비결..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0. 01:16
식물이 주는 상실감

올 봄..이라고 하긴 아주 늦은,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식물들을 여러 개 샀습니다. 고추, 토마토 모종, 잘 안죽으면서 공기를 정화시켜준다는 화분들을 샀습니다. 화분이 많으면 건강에도 좋고, 직접 키워서 먹는 진정 유기농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서 였습니다. 아침은 못먹고 출근해도 매일같이 화분에 물은 주었고, 집을 비우더라도 화분에 물 만큼은 상당히 신경을 썼었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식물들이 날이 추워져서 이렇게 말라가네요.. 노지의 고추들은 벌써 잎이 말라 죽어버린 것에 비하면 오래 버틴 셈이지만, 그래도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1년밖에 못 가는 식물들이 시간이 다 되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니, 사람의 인생사도 똑같다는 생각과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9. 23:29
시원한 홍합탕으로 추운 몸 녹이실래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인지 따뜻한 국물이 몹시 당깁니다.. 추운날씨에 떠느라 에너지를 소비해서인지 몸에 영양가도 부족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마트에 갔다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좋은 먹잇감을 발견했습니다. 영양가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홍합' 입니다!! 이만큼에 2,170원이었습니다. 다만 홍합은 다듬는 귀찮음이 2만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무장갑 끼고 옆에 붙은 지저분한 것들 떼어내고 껍질을 닦아 깨끗히 손질합니다. 홍합을 손질하는 동안 물을 바글바글 끓입니다. 물이 끓기 전에 홍합을 넣으면 홍합살이 질겨지고 퍽퍽해져서 맛이 없습니다...^^ 물이 펄펄 끓을 때 홍합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청양고추 쫑쫑 썰어 넣고 소금 한 스푼! 이제 홍합들이 입을 쩍 벌리기만 기다리면 요리는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8. 02:00
블로그에 익숙해지셨어요? 화면 업그레이드 하세요~

블로그에 익숙해지면 좀더 멋진 화면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멋진 화면을 위해 필요한 팁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가 적는 블로그팁은 고수님들을 위한 것이 아니오라, 저처럼 하고 싶기는 하나 방법을 몰라 찾으시는 분들 용이오니, 고수님들은 패스해주세용~ ^^;; 1. 접을 건 접고 펼칠건 펼치자! 1) 카테고리 펼치기 저는 카테고리를 통해 글을 잘 읽는다. 그런데, 카테고리를 일일이 +를 눌러야만 보이는 구조가 가끔 답답할 때가 있어 늘 시원스럽게 펼쳐놓고 싶었습니다. 파란토마토님이 가르쳐주신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파란토마토님이 가르쳐주신 카테고리 펼치는 방법 모듈 있는 부분으로 가서 다음을 고치면 된다. 부분을 으로 2) 링크접기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는 다른 블로그에 거의 가지 않아서 링크라는..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7. 02:03
블로그 시작하셨어요? 소소한 블로그 팁 가져가세요~

티스토리는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 줍니다. 그 덕분에 더 멋진 블로그를 만들수도 있고, 많은 기능덕에 쉽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수님들께는 너무 쉬운 부분이겠지만, 제가 블로그 시작하면서는 몰라서 몸으로 때우느라 고생했던 몇 몇 작은 부분들에 대한 팁을 올려봅니다. 1. 줄간격 처음 저를 가장 곤란하게 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줄간격이 적당히 떨어져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글쓰기 창에서는 이렇게 시원시원하던 글이 올리고 나서 보여지는 것은 따닥따닥 붙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포스트를 작성할때 의식적으로 한 줄씩을 띄우고 썼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다른 화면에서 볼때는 엄한 곳이 줄이 바뀌어 보이더군요. 그럴땐 다음과 같은 소스를 삽입하세요! line-height:160%; (% 앞의..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7. 01:23
제 글이 티스토리 베스트에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베스트글들을 자주 읽습니다. 그 날도 베스트글 읽을려고 들었갔다가 낯익은 제목과 필명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글이 거기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오~~ 이렇게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때가.. 이런 적이 처음이라 무척 설레고 기뻤습니다. 여기에 글이 올라가 있다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늘 티스토리 베스트에 올라 계시는 블로거님들은 기분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늘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신나고 감사한 마음에 이 기쁨을 글로 쓰려고, 포스트를 준비하던 다음 날 한 번 더 제 글이 올라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이드에서 "서른이 된다는 것" 하는 제목이 보여 "어! 내 글하고 똑같은 제목이네.." 하는 생각에 무슨 글인가 눌러보았습니다. 제 글이었습니다..^^:; 2008/01/01 -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 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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