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족의 흔한 핑계 5가지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은 엄청나게 빈번하게 하는데, 모처럼 운동 좀 시작하려고 할 때 불안하게 만드는 운동 상식들이 있습니다. '자세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무리하면 안 된다' '제대로 장비를 갖추고 해야 안전하다' 등의 운동 상식인데, 운동부족인 사람에게는 운동을 더 안 하게 만드는 쓸데 없는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1. 제대로 안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운동부족이면 "하루에 스쿼트 10개씩 만이라도 해봐." "플랭크 30초씩만 매일 해도 몸이 달라져" 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스쿼트나 플랭크 같은 것을 해보려고 운동 방법을 찾으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말이 정확한 자세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것 입니다. 운동을 해보겠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 스타힐 리조트 올 봄에 엄청난 벚꽃 명소를 발견했습니다. 저만 알고 싶은 곳이자 다른 사람에게 덜 알려졌으면 좋겠는 곳이라 (정말로) 벚꽃 시즌 지나고 이제야 자랑글을 올립니다. 남양주 스타힐 리조트인데, 지하철 천마산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고, 차로 광화문에서 1시간 남짓 거리라 드라이브하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무료라 최고였어요. 벚꽃 만개하기 한 주 전 스타힐 리조트 입구부터 쫙 벚꽃길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는데, 조금 일찍 갔는지 아직 벚꽃이 피어있지 않았습니다. 스타힐 리조트 정문을 지나 처음 보이는 것은 작은 저수지 주변의 나무들도 막 싹을 틔우기 시작해서 연두연두했어요. 처음 와보니 그냥 둘러나 보자는 마음에 리조트 쪽으로 올라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애드센스 수입 세금 신고 방법 매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되면, 애드센스 소득 신고 때문에 머리를 싸맸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블로그 애드센스 수입은 어떻게 신고하는지 여쭤보기도 하고, 세무서에 물어보고, 세무사에게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러나 몇 년 전 까지 뾰족한 답이 없었습니다. "애드센스가 뭔데?" 라는 반응이 압도적이었고, 애드센스 수입이 1,5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세금 신고 안 해도 된다는 말도 있고, 외화 입금 내역을 은행과 국세청이 다 알고 있는데 세금 내라고 안 한다면 안 내도 된다는 말도 있고,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지인이 국세청에 있는데 블로거들 애드센스 수입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귀찮게 그거 털 계획이 없다 카더라 라는 등의 지인피셜도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찝찝..
데이트 독단적 메뉴 선택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즉시 구워주는 곳이 아니라, 식당 입구 석쇠에 이미 생선을 구워 놓고, 그 냄새로 사람을 홀리는 집이었습니다. 먹는 중에 커플이 들어왔어요. 남: 맛있겠다. 뭐 먹을까?여: 그러게, 뭐 먹지남: 여긴 생선구이 맛집이니까, 생선구이 먹을까? 뭐가 좋을까.여: 뭐 먹고 싶은지 골라봐. (각자 메뉴판을 보더니) 여: 이모, 여기 오징어 볶음 두 개 주세요. 남: ????? (여자가 남자에게 묻지 않고 제멋대로 오징어 2인분 시킨 상황) 식당이 조용하다보니 다 들렸는데, 뭐 먹을까 하고 남자가 메뉴 고르고 있는 중이었는데 여자가 자기 먹고싶은대로 오징어를 주문해 버리는 것을 보고 저도 조콤 당황했습니다. 보통은 "나는 오징어 볶음 ..
홍콩 통총역 옹핑케이블카 운행중지 짐 넣어놓고 간식 먹고, 룰루랄라 옹핑 360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갔습니다. 케이블카 타는 곳은 버스 정류장, 주차장 같아 보이는 곳 근처에 있었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를 무척 기대하고 있었던 터라 무척 설렜습니다. 마침 케이블카 타는곳에 줄도 적고 사람이 몇 명 안 됩니다. 더 설레여 빨리 걸어갔습니다. 응????????? 이게 뭔가요????? 천둥번개 그림이 있고, 비가 오면서 천둥 번개가 쳐서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탈려고 홍콩 왔단 말예요 ㅠㅠㅠㅠ 기상 악화 때문에 운행이 중단된거라 언제 다시 운행할 지 기약도 없었습니다. 케이블카를 못타면 포린사원은 어떻게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멘붕이 왔습니다. 통총역에서 포린선사 ..
홍콩 통총역 시티게이트 쇼핑몰 락커 홍콩 공항이 있는 섬에 옹핑 케이블카와 티엔탄 대불이 있는 포린 선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첫날 들르거나 마지막 날 둘러보고 공항으로 가는 듯 합니다. 저는 여행 첫날 공항에서 바로 옹핑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티엔탄 대불을 보기로 했는데, 공항에서 바로 가니 돌돌이 트렁크를 끌고 다녀야 해서, 경로에 짐 보관소가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검색을 해도 케이블카 타는곳에 코인 락커 정보가 없어 걱정을 하며 갔습니다. 다행히 옹핑케이블카 타는 곳 바로 옆에 시티게이트 쇼핑몰이 있고, 그 곳에 코인 락커가 있어 짐을 넣어놓고 편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여행 다녀온 건 몇 년 전인데, 오늘 점심 때 세계테마기행 보다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연예인 같다 vs 연예인 같지 않다 흔히 주변 사람들에게 '연예인 같다'는 말을 합니다. 반대로 연예인에게는 '실제로 보니 연예인 같지 않고 평범했다' 같은 말도 하고요. 무심히 쓰다가 문득 어떨 때 연예인 같다 연예인 같지 않다는 말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자주 이런 것들이 막 궁금해요...) 친구에게 연예인 같다고 할 때 연예인이 아닌 사람에게 '연예인 같다' 라고 할 때는 주로 과감한 옷차림이나 소품 때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흔히 입지 못하는 과감한 옷을 한다거나, 과감한 머리색깔, 눈에 띄는 모자 같은 것, 무대 화장 같은 것을 자주 하는 경우 '연예인 같다' 라는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씨엘 메이크업 정말 예쁜데, 일상에서는 씨엘 정도로 아이라인을 잡으면 엄청나게..
교회 성당 헌금, 꼭 십일조를 내야할까?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암에 걸린다, 보너스에서도 십일조를 내야 한다, 길가다 돈을 주웠어도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등의 뉴스를 보니 의아했습니다. 제 눈에 악착같이 돈을 뜯어내는 상업적인 것으로 보였던 겁니다. (삐딱한 신자) 이제는 기독교라는 말이 개신교를 지칭하는 말처럼 쓰이고 있으나, '기독교'는 성경을 읽는 종교라는 뜻으로 카톨릭과 개신교 등 성경을 읽는 종교들을 아우르는 말 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도 저마다 해석하는 바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목회자는 성경에서 십일조에 대한 해석이 매우 빡세게 하며 "용돈, 보너스, 길가다 주운 돈, 복권 당첨금 5천원이라도.. 모든 수입에서는 무조건 하나님께 드릴 돈 10분의 1부터 바쳐라" 라고 해석을 하시는 모..
강남구 X 한아름 복지회, 한아름 결혼학교 저는 결혼 '학교'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인데, 교회나 성당에서 운영되는 결혼학교는 무료이나 종교적 색채가 강해 남녀 모두 신자가 아니면 좀 부담스럽고, 교양강좌로 운영되는 곳들은 비용이 상당했습니다.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부담없는 결혼학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장소를 빌리고 준비하는 비용도 있어야 하고, 함께 도와주실 분도 있어야 하고, 참여하실 분도 있어야 하고요. 그래서 막연하게 '괜찮은 결혼학교 있으면 좋겠다...' 라는 아이디어로 끝이 났는데, 실행에 옮기신 대단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한아름 복지회 이사장님이 총대를 메시고, 예비역 장군님이 간사로 봉사하시며 강남구청과 함께 결혼학교를 준비하셨..
특별한 생일선물 편지 아이디어 사진첩에서 근사한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생일 편지 탬플릿을 프린트해서 반 아이들에게 돌린 뒤 생일 편지를 써서 주신 생일선물입니다. 프린트만 하면 되니 돈은 적게 들면서 정성가득한 선물이라, 정말 좋은 생일선물 아이디어라 생각했습니다. 요즘이면 첫 페이지도 좀 더 예쁘게 칼라 프린터로 뽑아서 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는 흑백으로 뽑고, 직접 색칠을 한 것이었어요. 아이가 직접 색칠을 해서 더 뜻깊을 수도 있고요. 넘겨보면, 첫 장에는 생일 당사자가 부모님께 쓴 생일 감사편지가 있습니다. 다음 장 부터는 반 친구들이 적어준 생일편지에요. 이걸 담임선생님이 잘 모아서 생일책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꾹꾹 눌러쓰고 알록달록 예쁘게 꾸민 편지를 보니, 제가 받은..
사귀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는 이유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몇 달 뒤 였습니다. 늘상 차나 버스를 타고 다니던 길을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걸어올라갔습니다. (폭설로 차가 못 올라갈 때만 걸어갔어요) 구멍에 맞춰 그려놓은 심슨에 빙긋 웃음이 납니다. 가쁜 숨을 쉬며 조금 더 가니, 서울한양도성 가는 길이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천천히 걸어 올라가니, 차를 타고 지나며 의미없이 지나친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무 산책로가 쫙 깔려 있어 감사원 옆길을 통해 걷는 길은 안전하고 편했습니다. 차 타고 지나갈 때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면 예쁘긴 했는데, 여유로이 사진 찍을 겨를은 없었습니다. 걷고 있으니 잠시 멈춰서 사진을 찍습니다. 꽃이 아름답습니다.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렇게 즐겁지 않을 것이다." 그렇..
부처님오신날 연등 축제 행진 2013년에 우연히 종로에서 놀다가 연등회 연등행렬을 보았습니다. 종로 8차선 대로를 막고 행진하는 위엄이 대단했습니다. 불심이 아니면 못 만들 것 같은 아름답고 거대한 연등, 사람들에게 복을 나눠주는 듯한 밝은 표정의 사람들, 꼬마 연등을 흔들며 응원하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순간이 굉장히 좋았어요. 그 때 이후로 또 보고 싶었으나, 사는 것이 정신없노라면 깜빡 날짜를 놓치곤 했습니다. 올해는 4월 말부터 날짜를 확인하고, 연등회에 갈 준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동대문 종로의 연등회 준비 장면 연등회가 7시 시작이라, 일찍 도착해서 밥 먹고 구경하려고 4시 30분 정도에 동대문에 도착했습니다. 동대문 옆에는 천막이 쳐져 있고, 이미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분들이 연등행렬을 준..
라라윈 음악 즐기기 : 인디 밴드 네튤농 공감 음악 네덜란드 튤립 농장 분들을 만나고, 출구 없는 매력에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찾아가는 영화토크에서 만나게 된, 이전 이야기) 용감하게 민영님 번호도 따오고, 막차 타고 집에 돌아와 눈이 벌겋게 충혈된 채로 네튤농에 대해 무한 검색을 했어요. 그동안 작업하신 앨범 다 찾고, 멤버 분들 SNS 계정도 찾고, 비공개 계정까지 찾고는 비공개계정까지 친구 신청하면 너무 스토커 같을까봐 꾹 참았습니다.... (결국 다음 날 친구 신청함) 네덜란드 튤립농장 멤버 & SNS & 앨범 네덜란드와 관련 없고, 튤립과 관계없으며, 농장과도 아무 상관없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2015년 싱글 앨범 어린이 퍼즐로 데뷔하셔서 어느덧 음악활동 4년차가 되셨습니다. 사진 왼쪽부..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강원영상위원회 찾아가는 영화토크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를 10년 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500일의 썸머는 시작부터 유쾌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가 아니며 누군가가 떠오른다고 해도 아닐거라고 해 놓고는 바로 전여친 실명을 공개하며 썅년이라고 욕하고 시작해요. 줄거리는 썸머와 톰의 연애인데, 만나고 사랑하고 다투고 헤어지는 과정이 뻔하게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교차 편집이 되어 이야기가 오가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중간중간 흐흐흐 으흐흐 하면서 웃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 재밌어요. 10년 전에 영화를 처음 봤을때는 조셉 고든 래빗 (aka 조토끼)와 조이 디샤넬을 잘 모를 때라, 참 평범한 배우들을 잘 섭외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클로이 모레츠도 몰라봤고요. 조이 디샤넬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제 10살 넘도록 모쏠이면 심란? 버스에서 아주 귀여운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퇴근 시간이라 어른들은 파절이처럼 피로에 쩔어 눈에 핏줄이 서 있는 와중에, 이 아이들은 세상 에너지는 다 가지고 있는 듯 활기차 보였습니다. 뭐가 그리 재미난지 한참 잘 놀다가,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귀요미 1 : "너 모쏠이야?"귀요미 2: ... (의외의 공격에 당황한 듯 침묵) 귀요미 1: "너 아직도 모태솔로냐고?"귀요미 2: "아니야. 나 모태솔로 아니야. 사겨봤어."귀요미 1 : (실망한 듯 한 숨을 쉬며) "그렇구나. 이러다 모태솔로로 두 자리가 되겠어...." 으어어어어. 두 자리라니. 제 나이에는 앞자리가 3이냐, 4냐, 5냐 이게 고민인데, 아홉살 어린이에게는 나이가 두..
라라윈 해외직구 : 아마존 해외직구 세븐존 배송대행 후기 우여곡절 끝에 아마존에서 직구한 리바이스 청바지가 배대지에 도착했습니다. - 아마존 리바이스 직구 후기 세븐존에서도 이메일로 택배가 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메일이 오길래, 무게 측정한 후에 결제 금액도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입고 완료 메일만 오고 결제 안내 메일은 안 왔습니다. 결제는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알아서 하는 방식이었어요. 그게 싫으면 미리 충전해 놓고 자동결제를 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친절히 결제 안내를 하진 않나 봅니다. 세븐존 배송대행료 결제 방법 & 배송대행 요금 입고완료 주황색 상자를 클릭합니다. 배송대행 신청내역에 제가 배송대행 신청한 청바지가 있고, 입고완료 우측에 결제금액이 적혀 있었습니다. 직접 배송비 결제를 클릭해..
라라윈 아마존 해외직구 : 아마존 리바이스 직구 & 세븐존 배송대행 신청 방법 청바지 구입에 실패하고 돌아온 후, 며칠간 다른 분들 청바지만 보였습니다. '저 분이 나보다 엉덩이 큰 거 같은데, 청바지 어디서 샀는지 물어볼까?' 같은 생각으로 가득했어요. 어떻게든 한국에서 구매해 보려고 찾았으나 제게 맞는 청바지 사이즈는 찾기 힘들어, 포기 하고 아마존에서 해외직구를 했습니다. 청바지를 인터넷으로 사는 것은 처음인데, 그걸 해외직구를 하려니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더욱이 리바이스 같이 한국에서도 파는 브랜드의 경우에는 한국 직배송이 안 되고 미국 내 배송만 되어, 리바이스 해외직구 하려면 배송대행까지 이용해야 했습니다. 아마존 해외직구하고 배송대행까지 신청하려니 주문도 하기 전에 피곤한 느낌이었어요. 하지..
라라윈 조사 : 한국 리바이스 게스 vs 미국 리바이스 게스 청바지 사이즈 비교 지난 금요일 기분 좋게 옷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하고 보니 청바지가 무릎 늘어난 거 하나 남아서, 주말에 청바지를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미친 청바지 사이즈에 충격을 받고, 빈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전 저체중이라 옷이 안 맞는 경우는 적었거든요. (보통 가족 친구들이 옷 사서 작거나 안 맞으면 저에게 주곤 했어요...) 다만 골반 뼈만 좀 있어서 35-36 정도 되어, 청바지 살 때는 엉덩이에 맞춰 사곤 했습니다. 리바이스, 버커루, 게스 매장에 갔는데, 제일 큰 사이즈가 28 (혹은 27)이고, 28을 입어도 엉덩이가 끼거나 안 맞았습니다. 여자 청바지 사이즈 제일 큰 것이 28이라는 것에도 충격을 받았고, 고작(?) 35..
라라윈 궁금증 : 폰 뭐 쓰세요? 이야기 중 급 배틀이 붙었습니다....한 명은 주변 사람들이 반 정도 아이폰, 반 정도 갤럭시 쓴다고 하고, 한 명은 자기 주변은 다 갤럭시라고 하고, 한 명은 요새 LG 쓰는 사람도 많다고 하고요. 결국 '스마트폰 점유율'을 검색했는데, 현재 사람들이 어떤 폰을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대한 통계를 찾을 수 없었어요. 배틀 승자가 되고 싶기도 하고요, 정말로 스마트폰 어떤 것을 많이 쓰시는지 궁금해졌어요.어떤 스마트폰 쓰시는지 잠깐 시간 내셔서 알려주세요. 100분 넘게 응답해 주시면, 결과 말씀드릴게요! :) 로드 중... 실제로 어떤 스마트폰 많이 쓰시는지 느무 궁금해요.
라라윈 생각거리 : 요리 못하는 사람 특징 지옥에서 온 요리 보다는 쪼오금 나으나, 저도 비슷한 실력입니다. 모카포트로 만든 에스프레소 (뭐 묻은거 아님. 에스프레소 맞음) 치즈 계란말이. (토한거 아님. 계란말이 맞음) 이후로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고, 계속 만들었더니 모양은 괜찮아졌습니다. 2015/04/14 - 직장인 일주일 도시락 식단 1 2015/04/15 - 직장인 도시락 식단 2 그러나 수 년간 계속 직접 만들어 먹으며 노력한 것 치고, 여전히 요리 실력이 형편없습니다. 모양은 그럴 듯 해졌는데, 맛이 없어요. 뭔가 빠진 맛인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보통 엄마가 요리 잘하시고, 입맛 까다로우면 본인도 요리를 잘 하게 된다고 하나, 저는 예외인가봅니다. ㅠㅠ저에게 요리 실력은 주시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