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search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 모든글
  • 생활철학
    • 생각거리
    • 일상 심리학
    • 전공 직업
    • 특별한 날 기록
  • 연애심리
    •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에 관한 고찰
    • 여자심리 탐구
  • 생활탐구
    • 읽을거리 즐기기
    • 볼거리 즐기기
    • 먹거리 즐기기
    • 놀러다니기
    • 바다건너 여행가기
    • 건강관리하기
    • 외모관리하기
    • 돈관리 잘하기
    • 집안물건 잘쓰기
    • 소소한 즐길거리
  • 기계치탈출
    • 프로그램 잘쓰기
    • 모바일 잘쓰기
    • 기계 잘쓰기
    • 자동차 잘타기
  • 방명록
블로그에 댓글이 없고, 방문자가 너무 적으세요?

요즘 제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려주십니다. 그 중에서 블로그 시작하셨다면서 걱정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불과 얼마 전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특히, 제 블로그에 댓글이 많다며 부럽다는 말씀을 남겨주신 것을 볼 때면.. 감개무량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 과거를 돌아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제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2007년 10월 23일 입니다. 닷캣님께서 기분좋게 초대장을 주신 덕분에,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참 꾸준히 많은 글을 썼습니다. 하루에 7~8개의 포스팅을 올린 날도 있고, 한달 간 올린 포스팅만 70여개 입니다. 늘 트래픽 폭탄과 스크롤 압박 댓글을 꿈 꿨습니다. 하지만, 한 달동안 제 글에 달린 댓글은 12개가 전부입니다. (펼치기/접기 기능으로 썼는데.. 그냥 펼쳐서..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13. 07:41
[충남 서천 맛집] 대통령 맛집으로 유명한 해강일식 복 매운탕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충남 서천 맛집, 대통령이 다녀가신 맛집으로 유명한 해강일식 복 매운탕 대통령 내외분이 다녀가셨던 일식집(2006.12)이라고 하며, KTX 잡지에 맛집으로 소개(2007.12월호 76p)되기도 한 집입니다. 무엇보다도 복 매운탕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데다가 회를 에피타이저로 제공한다는 이야기에 무척 끌렸던 음식점 입니다. 잡지 뿐 아니라 많은 맛집 카페의 리뷰에서 이 음식점이 회나 밑 반찬의 종류나 양이 푸짐하고 좋다는 칭찬을 올려주셔서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해강일식 첫번째로 찾아갔을 때 방에 들어서자 마자 통유리로 바닷가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며 KTX 잡지에 소개된 집이 맞는지 묻자, 그렇다고 대답하고 2인상의 경우 잡지에 소개된 것 보다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3. 04:50
인공지능 변신자동차가 갖고 싶어지는 자동차영화들

라라윈이 본 자동차 영화 자동차 만화: 전격 Z작전, 지골로 지고로, 이니셜D, 트랜스포머 얼마전 트랜스포머를 보았습니다. 트랜스포머를 보니.. 다시금 놀라운 지능의 변신 슈퍼카에 대한 열망이 솟구칩니다. 저의 이런 꿈은 어린시절 "전격 제트 작전의 키트"를 보면서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자동차 키트가 너무 부러웠던, 전격 Z 작전 참 오래된 외화입니다. 주인공보다 "키트, 도와줘!"만 외치면 어디선가 쏜살같이 나타나는 저 차가 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 똑똑한데다가, 미끈하게 쫙빠진 멋진 차 입니다. 지금도 가끔 주차한 곳까지 걷기 싫을 때 "키트"가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제 차도 저 혼자 서있다가 부를때 제 앞까지 딱 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애도 도와주는 요차, 지골로 지고로..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8. 1. 12. 23:34
천주교는 이단인가요?

얼마전 한 아이가 물었다. "선생님은 교회다녀요?" "응. 선생님은 성당다녀~" "이단이다!" "뭐?" "성당은 이단이랬어요. 거긴 마리아 믿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을 믿고요.... 그리고.. %^&*()))%$*...." 그렇게 10살 아이는 나에게 천주교가 이단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었다.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참 민감한 부분이다. 그래서 성인들의 경우, 왠만하면 서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고, 함부로 상대의 종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린아이여서 였을까. 너무 거침없이 "이단"이라는 단어를 내뱉는데 흠칫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나이 서른에 '천주교가 이단'이란 이야기를 처음 들어본 것이다. 성당(천주교)의 경우 제법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구교로 부..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12. 03:54
베니건스, 베니건스 브레드 포장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는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윈 베니건스 후기 : 베니건스 집에 올때 베니건스 빵 포장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는 패밀리 레스토랑 에코님의 초코브라우니와 참참님의 초코브라우니를 보니 브라우니 파이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만들자니 안되겠고.. 이럴땐 가서 사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___^ 베니건스 할인 - 통신사 20%, 런치타임, 멤버십 할인 각 패밀리레스토랑마다의 특징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서비스가 거의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아웃백에서만 제공되던 부시맨브레드도 TGI와 베니건스에서도 제공이 되고,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이 런치세트메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많은 제휴할인과 쿠폰 서비스를 하고 있어 제 돈을 다주고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특정 브랜드 보다는 제휴할인과 관련되어 가장..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2. 02:24
버튼을 누르면 켜지는 신호등 보셨어요?

집에 오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보니 이런 안내판이 붙어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면 신호가 들어온다"는 안내였습니다. 우선 어디에 버튼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기둥 옆에 붙어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니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잠시 기다리니 신호가 바뀌어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원래 이 곳은 횡단보도만 있고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차들이 쌩쌩달리는 6차선 도로에 신호등이 없다보니, 길을 건너는 것이 늘 위험천만했었습니다. 그런 곳에 어느날 신호등을 설치하는 듯 싶더니, 저렇게 버튼식 신호등을 설치하였네요. 저는 버튼식 신호등이 도심에 설치된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설치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와 시골의 한적한 길에 설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 입니다. 이 곳은 대전의 도심지역입..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10. 01:58
[대전 맛집 추천] 5.5 닭갈비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대전 맛집, 5.5 닭갈비 각 지역마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들이 있습니다. 대전 5.5 닭갈비도 그렇습니다. 대전이 닭갈비가 유명한 지역은 아니지만, 5.5 닭갈비 집은 사시사철 발디딜틈 없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입니다. 원래는 탄방동에 본점이 있는데, 하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날이 갈수록 한 집 한 집 늘어가네요. 오늘은 5.5 닭갈비 복수점에 가서 먹었습니다. 대전 5.5 닭갈비 집은 얼리지 않은 생고기와 국산 고추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때깔좋은 양념과 신선한 닭고기가 보이시죠~? 양배추를 많이 넣으면 양만 많아보이면서 단맛이 너무 강해서 양배추 양을 대폭 줄이셨다는데, 양배추를 줄였어도 양이 많습니다. 대전 5.5 닭갈비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비결..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10. 01:16
식물이 주는 상실감

올 봄..이라고 하긴 아주 늦은,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식물들을 여러 개 샀습니다. 고추, 토마토 모종, 잘 안죽으면서 공기를 정화시켜준다는 화분들을 샀습니다. 화분이 많으면 건강에도 좋고, 직접 키워서 먹는 진정 유기농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서 였습니다. 아침은 못먹고 출근해도 매일같이 화분에 물은 주었고, 집을 비우더라도 화분에 물 만큼은 상당히 신경을 썼었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식물들이 날이 추워져서 이렇게 말라가네요.. 노지의 고추들은 벌써 잎이 말라 죽어버린 것에 비하면 오래 버틴 셈이지만, 그래도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1년밖에 못 가는 식물들이 시간이 다 되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니, 사람의 인생사도 똑같다는 생각과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9. 23:29
시원한 홍합탕으로 추운 몸 녹이실래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인지 따뜻한 국물이 몹시 당깁니다.. 추운날씨에 떠느라 에너지를 소비해서인지 몸에 영양가도 부족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마트에 갔다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좋은 먹잇감을 발견했습니다. 영양가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홍합' 입니다!! 이만큼에 2,170원이었습니다. 다만 홍합은 다듬는 귀찮음이 2만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무장갑 끼고 옆에 붙은 지저분한 것들 떼어내고 껍질을 닦아 깨끗히 손질합니다. 홍합을 손질하는 동안 물을 바글바글 끓입니다. 물이 끓기 전에 홍합을 넣으면 홍합살이 질겨지고 퍽퍽해져서 맛이 없습니다...^^ 물이 펄펄 끓을 때 홍합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청양고추 쫑쫑 썰어 넣고 소금 한 스푼! 이제 홍합들이 입을 쩍 벌리기만 기다리면 요리는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8. 02:00
블로그에 익숙해지셨어요? 화면 업그레이드 하세요~

블로그에 익숙해지면 좀더 멋진 화면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멋진 화면을 위해 필요한 팁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가 적는 블로그팁은 고수님들을 위한 것이 아니오라, 저처럼 하고 싶기는 하나 방법을 몰라 찾으시는 분들 용이오니, 고수님들은 패스해주세용~ ^^;; 1. 접을 건 접고 펼칠건 펼치자! 1) 카테고리 펼치기 저는 카테고리를 통해 글을 잘 읽는다. 그런데, 카테고리를 일일이 +를 눌러야만 보이는 구조가 가끔 답답할 때가 있어 늘 시원스럽게 펼쳐놓고 싶었습니다. 파란토마토님이 가르쳐주신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파란토마토님이 가르쳐주신 카테고리 펼치는 방법 모듈 있는 부분으로 가서 다음을 고치면 된다. 부분을 으로 2) 링크접기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는 다른 블로그에 거의 가지 않아서 링크라는..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7. 02:03
블로그 시작하셨어요? 소소한 블로그 팁 가져가세요~

티스토리는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 줍니다. 그 덕분에 더 멋진 블로그를 만들수도 있고, 많은 기능덕에 쉽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수님들께는 너무 쉬운 부분이겠지만, 제가 블로그 시작하면서는 몰라서 몸으로 때우느라 고생했던 몇 몇 작은 부분들에 대한 팁을 올려봅니다. 1. 줄간격 처음 저를 가장 곤란하게 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줄간격이 적당히 떨어져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글쓰기 창에서는 이렇게 시원시원하던 글이 올리고 나서 보여지는 것은 따닥따닥 붙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포스트를 작성할때 의식적으로 한 줄씩을 띄우고 썼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다른 화면에서 볼때는 엄한 곳이 줄이 바뀌어 보이더군요. 그럴땐 다음과 같은 소스를 삽입하세요! line-height:160%; (% 앞의..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8. 1. 7. 01:23
제 글이 티스토리 베스트에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베스트글들을 자주 읽습니다. 그 날도 베스트글 읽을려고 들었갔다가 낯익은 제목과 필명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글이 거기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오~~ 이렇게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때가.. 이런 적이 처음이라 무척 설레고 기뻤습니다. 여기에 글이 올라가 있다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늘 티스토리 베스트에 올라 계시는 블로거님들은 기분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늘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신나고 감사한 마음에 이 기쁨을 글로 쓰려고, 포스트를 준비하던 다음 날 한 번 더 제 글이 올라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이드에서 "서른이 된다는 것" 하는 제목이 보여 "어! 내 글하고 똑같은 제목이네.." 하는 생각에 무슨 글인가 눌러보았습니다. 제 글이었습니다..^^:; 2008/01/01 -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 6. 07:01
호떡, 집에서 만들어 먹기

요즘 마트에서 호떡 재료를 많이 팔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호떡 믹스 출시되었을 때 엄마가 이마트에서 호떡 누르개가 달려있는 것을 사오셨길래 올해도 그런 행사를 하나 싶어 몇 달을 기다려도.. 어느 마트에서도 안하더군요.. 결국.. 누르개 기다리다간 올 겨울 안에 호떡 만들어 먹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샀습니다. 저는 원래 주재료보다 딸려오는 것들을 더 중시합니다.. 사은품, 1+1 이런것들이 너무 좋아요~ 호떡 믹스 속에는 가루, 이스트, 호떡 속재료가 들어있습니다. 호떡믹스 가격은 2500원~3000원 입니다. 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열심히 저어줍니다. 거품기보다는 주걱이나 스푼으로 섞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옆에서 휘리릭 열심히 반죽을 섞고 있습니다.. 팔아픈 작업은 떠넘..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8. 1. 6. 02:25
전화사기, 내일은 여러분에게 걸려올지도 모릅니다.

뉴스에서 한동안 전화사기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심각한가 보다'는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제가 여러 통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받았던 전화들을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카드사 결제 안내 "000님, 삼성카드 입니다. 000님의 카드가 0월 0일 0시에 서울 용산 백화점에서 500만원 결제되었습니다. 다시 듣고 싶으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9번입니다." 헉! 처음에는 이 전화받고 어찌나 놀랐던지.. 제 카드로 500만원이 결제되다니..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입니까. 하지만,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니, 제 카드는 총 한도가 500만원이 안됩니다. 게다가 전 그 전화를 받던 당시 서울에 없었습니다. 또, 삼성카드에서 결제를 하면 문자가 오지, 전화가 온적은 없었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4. 00:52
서른살이 된다는 것..

2008년도가 되었으니 한국의 셈으로는 서른 살입니다. 블로그의 이름처럼 '서른'이라는 나이는 유독 생각을 많게 하는 나이 같습니다. 서른 살 ㅡ 우울한, 넘어서야할, 희망적인 서른 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1 우울한 서른살 서른 살, 유독 우울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처럼 여겨지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으로 그런 장면을 보여주었던 의 에피소드가 떠오릅니다. 시즌 7의 14부 The One Where They All Turn Thirty [서른이 됐을 때] 편이었습니다. 전 프렌즈를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우연히 본 장면이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의 30살 생일파티 장면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저렇게 파티 준비를 하고 호루라기를 불며 맞이하는데, 레이첼은 비명을 지르더군요. 파티는 좋은데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8. 1. 3. 01:42
뚱뚱한 여자 주인공들의 이야기

얼마전 케이블 시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다가 그런 캐릭터의 여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뚱뚱녀들의 비애를 그린 영화, 드라마가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원조 뚱뚱녀 스토리 "코르셋" 부터 근래의 "미녀는 괴로워"까지 말입니다. 으례 영화나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날씬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그런 상식을 깬 뚱뚱녀들의 이야기가 특이한 소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코르셋 1996. 이혜은. 김승우. 이경영. 먼저 원조 뚱뚱녀 영화, "코르셋"입니다. 당시 주연배우 이혜은씨가 실제로 체중을 엄청 불린 것으로도 유명했었습니다. (벌써 10년 전이라 주인공이 직접 살을 찌웠는데, 지금같으면 김아중씨처럼 분장을 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은 여러 사람에게 구박과 놀림을 받지만, 킹카 회사 과..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2. 30. 03:09
내 블로그와 친해지게 하는 초간단 블로그 팁 3가지

1. 글목록 설정 블로그에 마실다니다보면, 새글뿐 아니라 이전에 쓰신 글이 궁금해 카테고리를 통해 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끔 카테고리를 누르는 순간 화면이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카테고리에서 보여질 때 글목록과 글을 함께 보이게 설정해 두기 때문입니다. 보통 포스트 하나도 로딩될 때 시간이 걸리는데, 목록의 수 많은 포스트를 한꺼번에 보여지게 만드니 당연한 결과 입니다. 혹여 글목록 설정을 안 해두셨다면, 얼른 "관리자->환경설정->화면설정"으로 가서 고쳐주세요! 한쪽당 글 수는 "1"개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개의 포스트가 한 화면에서 보이게 되면 스크롤의 압박이 너무 커집니다. 다음으로 분류, 태그 선택시나 검색, 저장소 선택시 글목록만 보이도록 설정합니다. 간단하지..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7. 12. 29. 04:07
[블로그얌]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예전에 다른 해외사이트를 통해 이러한 평가를 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다른 블로그에 마실다니다 보니 "블로그얌"에서 하는 가치평가가 많이 눈에 띄길래 저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여기서는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동의도 해야하고, 광고도 수신을 해야 가치평가를 해주네요.. 이메일이랑 이것저것 시키는대로 입력하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7명이 대기중이며 24시간을 기다리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잠시 뒤 다시 들어가 보니 결과가 나왔습니다..과정의 귀찮음만큼 분석결과는 보다 꼼꼼하고 정확한 것 같습니다. 우선 기분이 좋습니다. 해외사이트처럼 무지무지 큰 금액이 나오진 않았지만, 어찌되었건 내 블로그가 값어치를 지닌다는 것 만으로도 우선은 행복합니다. 힝...알긴 알아도 이렇게 콕!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7. 12. 29. 02:26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흥, 거짓말!

저는 가끔 되도 않는 기대와 기다림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기대하는 것" 입니다. 어릴 적에는 내가 2층짜리 인형의 집을 가지고 싶다고 말하지 않고는 마음속으로만 바랐었지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 아빠가 인형의 집을 사주기를...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사주시길... 하지만, 결국 제 마음을 모르는 엄마 아빠는 제가 책을 좋아한다고 동화책 전집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동화책도 좋아는 했지만, 그런 날이면 좀더 가당치 않은 것이 가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들어서 였는지, 몹시 서운했습니다. 엄마아빠는 제가 인형의집을 가지고 싶었단것을 아직도 모르십니다.. 애써 골라오신 선물에 기뻐하지 않으면 준비하신 엄마아빠가 속상하실까봐 동화책이 제일 좋아하는 거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매..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7. 12. 28. 04:18
기억의 오류

사람의 기억은 이상해서 오래 지나면 지난 일이 가장 좋고 가장 아름다웠던 것처럼 미화되버리곤 한다. 끔찍했던 고교시절도 풋풋하고 순수한 시절로 돌변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고 싸우기만 했던 옛 연인의 추억조차 아름답고 애틋한 것으로 변화시킨다. 지난 일을 되돌릴 수 없기에 우울하고 힘든 부분은 정화시켜 제거해 버리고, 좋은 부분만을 남겨 내 과거를 더 아름답다 여기고 싶은 욕심때문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지금의 내 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잘나가던 그 때만을 회상하는 것이다. 잘 나가던 그 때라.. 잘 기억해 보자. 그 때는 정녕 힘들고 어려운,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없었던지.. 성공보다 재기가 어려운 것은 잘나가던 그 시절만 떠올리며 그 미화된 허상아래 굴복하기 때문이 아닐까. 미화된 과거의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2. 28. 03:43
  • «
  • 1
  • ···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
  • 172
  • »
공지사항
  • 라라윈 소개와 연락처
글 분류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by 라라윈 (3431)
    • 생활철학 (532)
      • 생각거리 (285)
      • 일상 심리학 (63)
      • 전공 직업 (32)
      • 특별한날 기록 (152)
    • 연애심리 (945)
      • 연애질에 관한 고찰 (803)
      • 결혼에 관한 고찰 (74)
      • 여자심리 탐구 (68)
    • 생활탐구 (985)
      • 읽을거리 즐기기 (76)
      • 볼거리 즐기기 (177)
      • 먹거리 즐기기 (242)
      • 놀러다니기 (132)
      • 바다건너 여행가기 (38)
      • 건강관리하기 (55)
      • 외모관리하기 (69)
      • 돈관리 잘하기 (46)
      • 집안물건 잘쓰기 (83)
      • 소소한 즐길거리 (7)
      • 이벤트 즐기기 (60)
    • 기계치탈출 (968)
      • 프로그램 잘쓰기 (274)
      • 모바일 잘쓰기 (447)
      • 기계 잘쓰기 (216)
      • 자동차 잘타기 (31)
최근글
댓글
방문자
  • 총계 :
  • 오늘 :
  • 어제 :
  •   Copyright © 2007 라라윈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