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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여심을 뒤흔드는 매력만점 도사!

다음 무비로거 시사회로 '전우치'를 보았습니다. ^^ 제가 무척 좋아하여 10번도 넘게 본 '범죄의 재구성'의 감독님 작품이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보며 몇 번을 다시 봐도 탄탄하고 감각적인 영화에 감동하게 되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했습니다. 전작들과 달리 코미디인데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영화 내용이라 어떨지 더 궁금했습니다. 우선 영화의 간단한 내용은, 3000년 전 봉인에서 풀려난 요괴들을 쫓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요괴를 잡는 도사들의 활약이 필요한데, 우리의 주인공 전우치는 뛰어난 도사이지만 천방지축 제 멋대로여서 500년간 봉인당했다가 현대에 다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어디서 본 듯 하기도 합니다. 아라한 장풍대작전에서 본 듯한, 악인과..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23. 12:54
올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올까?

저는 날씨에 상관없이 잘 다니는 편 입니다. 그래서 평소 오늘의 날씨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오늘은 따뜻해요~"라고 해도 나가봐서 제가 추우면 추운 날이고,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 올거에요.." 라고 했어도 나가봐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거라서..... 일기예보는 말 그대로 예상, 예측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행갈 때나, 크리스마스 같은 때에는 날씨가 궁금해집니다. ^^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 날씨를 살펴봤습니다. 오즈의 오늘의 날씨를 보면 '생활지수'가 재미있습니다. 그냥 정보 전달인데, 이상하게 저 말에 혼자 웃게 됩니다. 식중독, 6~11시간 지난 음식을 조심하라니.. 너무 뻔하잖아. 하는 생각과 요즘같은 날씨에 추운 곳에 두면 몇 일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딴지아닌 딴지를 걸면서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12. 23. 11:53
모자란 남자들, 유전자로 풀어내는 여자의 우월성?

라라윈이 읽은 책: 모자란 남자들, 남녀 유전자의 차이 탐구 모자란 남자들.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페미닌한 책인가 싶은 예상을 하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 특징: 어떤 책일까? 이 책 '모자란 남자들'은 남녀간의 연애심리를 다루거나, 진화심리학을 다룬 책이 아니라, 생물학 교과서 같은 책 입니다. 생물시간에 한 챕터로 배우고 스쳐지나갔던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지고, 정자와 난자, 염색체가 형성되는 과정과 차이점이 무척 재미있게 이야기 됩니다. 최초로 정자가 발견되는 과정부터 염색체 내부가 어떻게 발견되었는 지 그 속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과학서이면서도 탄탄히 조여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다음 내용을 계속 읽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은 어떤 내용일까? '모자란 남..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12. 22. 01:08
연애성공하려면 옆자리를 공략하라 - 솔로탈출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다가도 이성만 보면 적극성을 띄게 되는 클스마스 시즌입니다. 이럴 때는 주변의 누구와라도 좀 더 친해지고 싶어지는 때인데, 의욕만 충만하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성을 만나면 입이 안 떨어지고, 스스로 생각해도 답답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면 옆자리를 공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1차 공간과 2차 공간 사람은 누구나 심리적 공간개념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바로 주변과 내가 자주 앉는 자리, 내가 자주 가는 공간, 그리고 내 주변 반경 얼마 이내 정도는 1차적 공간으로 느끼고, 그보다 좀 멀다 싶은 정도에 따라 2차, 3차 공간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은 나의 1차 공간안의 가깝게 함께 있는 것이 편안하지만, 낯선 사람들이 그 공간에 들어오게 되면 예민해집니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21. 06:14
바람, 공감 200% 영화

누구나 학창시절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닌 것이 가장 중요했고, 나중에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한 번쯤 부모님 속을 썩이기도 하고, 각각 추억 많고 사연많던 시절입니다. 마음은 TV속 연예인보다 화려하고 싶고 영화 속 주인공보다 더 멋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결국은 평범하고 무난한 학창시절이지만 그 속에 각각 나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있는 삶의 한 토막입니다. 영화 '바람'은 바로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웃음과 눈물 속에 풀어낸 영화였습니다. 시작하고 10분까지는 불안했습니다. 재미없는 칙칙한 영화의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ㅠㅠ 그러나 저의 불안한 예감은 틀렸습니다. 치기어린 하이틴 로망스가 아닐까 했던 우려와는 달리, 영화는 솔직담백 코믹합니다. 그리고 무척 현실적입니다. 보..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2. 21. 02:00
올리브팜스 샤브시, 강남역 무한리필 샤브샤브 스시 뷔페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올리브팜스 샤브시, 강남역 무한 리필 샤브샤브 스시 뷔페 다른 먹거리도 무척 좋아하지만, 해물종류를 무척 좋아합니다. 회, 초밥, 해산물 등등의 물에 사는 것들이면 기분 200% 업되곤 해서 먹으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은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강남역의 올리브팜스 샤브시였습니다. 초밥뷔페도 있고, 샤브샤브 뷔페도 있고, 시푸드오션같이 해산물 뷔페도 있는데, 샤브와 스시를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에 끌렸습니다. 강남 CGV 지하 1층이라 우선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전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주차장은 만차. ㅜㅜ 하지만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은 자리가 넉넉히 있어서 그 곳에 대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비는 10분당 500원이었습니다. 외부의 모습보다 내부가..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2. 20. 23:41
명동교자, 원조 명동칼국수의 맛은?

명동 맛집, 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명동에 갔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사람들이 붐빌 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친구가 명동교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야겠다고 합니다. 저도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눈 앞에 아른거리는 편이라서 친구따라 명동교자에 갔습니다. 점심시간을 비켜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맞춰오면 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하면서 친구가 줄을 서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다고 행복해 합니다. 물과 함께 낱개포장된 껌도 미리 가져다 줍니다. 물과 반찬을 날라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고, 주문만 받아주시는 분이 따로 계셔서 친절 신속한 서비스였습니다. 계산은 음식주문과 함께 선불이었습니다. 수저를 찾아도 보이지 않길래 음식 나올 때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렸더니, 테이블에 달려있는..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2. 18. 14:44
KT 로컬 스토리, 우리동네 온갖 정보를 한 눈에 검색하기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정보를 접할 수는 있는데, 막상 내가 필요한 정보만을 쏙 뽑아서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동네의 맛집이나 철물점, 문구점, 빨리 배달되는 중국집을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면,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의 내용이 나오거나, 인터넷에 따로 등록을 해두지 않은 업체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보다 114로 물어보는 것이 빠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114로 물어보면, 전화번호는 얻을 수 있지만, 그 업체에 대한 세부정보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서, 두 가지가 합쳐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KT에서 로컬스토리를 만들어서, 114의 강점과 인터넷의 강점을 결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접속하면, 신기하게도 동네가 딱 나옵니다.. +_+ 제가 살고있는 지..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2. 18. 03:43
여자의 눈물은 남자를 반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의 눈물은 남자를 반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녀의 아픔까지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하면서 여자의 눈에 살포시 맺힌 눈물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자들의 눈물 한 방울에 남자분들 마음이 흔들린다며, 눈물만 잘 사용해도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장면은 흔합니다. 여주인공이 눈물이 맺히거나 울면, 남자는 넓은 품으로 감싸주면서 여자에 대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그. 러. 나.. 드라마와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에서 여자가 울 때, 남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1. 사랑스러워? 펑펑 우는 것 말고, 눈가에 그렁그렁 맻혀있다가 한 방울 또르르 흘러내리는 여자의 눈물에 마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17. 05:32
인터넷 가입할 때 체크할 점, 인터넷 해지할 때 태도

인터넷에 가입하는 순간에는 어떤 업체든 간이라도 빼줄듯 친절합니다. 밤 11시에 전화를 해도 친절상담을 해주고, 가입하는 순간까지 여러 번 전화를 하며 안내를 해 줍니다. 그러나, 해지하는 순간에는 돌변합니다. 알기 힘든 위약금이 여러가지 튀어 나오고, 가입은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 이지만, 해지는 전화 열 통, 클릭질 백 번은 해야 됩니다. 물론 시간도 정확해야 합니다. 보통은 해지를 하려고 전화를 하면, 그 순간부터 속상해집니다. 해지상담 전화는 빨리 받지도 않거나, 한 번 전화를 하면 탁구공 주고 받듯이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자꾸 넘겨서 정말 그 업체에 대해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듭니다. 빨리 처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라고 해가며 이 사람에게 이야기하게 하고, 저 사람에게 또 이야기를 ..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2. 1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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