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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핸드폰은 찰떡궁합

모바일 인터넷이 될 때, 아주 즐거운 것 중 하나가 트위터 입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 상황이나 느끼는 감정을 그 즉시 트위터로 전송할 때 좋고, 트위터는 메신저처럼 바로바로 응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서 틈 날 때 한 번씩 확인해 보면서 주고받기에도 좋아서 핸드폰과 트위터는 궁합이 잘 맞습니다. ^^ 오즈옴니아는 메인 화면에 트위터로 바로가는 버튼이나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데, 바탕화면에서 버튼만 누르면 트위터로 접속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무선인터넷이 잡힐 땐 무선으로, 아닐땐 3G로 연결됩니다. 전 LGT라서 오즈 무한자유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한 달 만원에 거의 무제한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도때도 없이 접속해도 요금 부담은 없습니다. 1G까지가 만원이고, 아무리 초과되어도 19000원까지만..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10. 1. 17. 04:30
여자에게 잘 먹히는 남자의 허풍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에게 잘 먹히는 남자의 허세 남녀가 만나면 본능적으로 변신을 합니다. 예쁜 척, 멋진 척은 기본이고, 음성변조는 자동적으로 일어나고, 괜찮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갖은 허세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뻥, 여자는 내숭"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 뻥과 내숭에 콩깍지가 씌이면서 사귄 커플들은 나중에 진실을 알고 속았다며 분노하기도 합니다. "생얼이라던 그 여자 알고보니 엄청난 투명화장이었네", "순진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남자많은 여자였네" 하는 이야기나, "돈 많고 잘 나간다던 그 남자, 알고보니 말만 잘하는 백수였네", "자기 차라더니 알고보니 친구 차 빌려가지고 온 거였네", "무슨 대학 나왔다더니 알고보니 아니었네..." 하는 등의 사기수준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1. 16. 08:09
거짓말이 탄로나는 배경음악

압구정에 있던 회사를 다니던 신입시절입니다. 이래 저래 구박만 당하고 적응도 안되서 더 힘들던 신입때라 스트레스가 너무나 컸습니다. 그 날도 악몽 중의 악몽이라는 꿈 속에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꿈을 꾸다가 늦잠을 잤습니다. 꿈 속에서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꿈을 꾸다보니, 현실에서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줄 착각한 겁니다. 늦잠자고도 괜히 억울합니다. 꿈 속에서 일 하다 늦은건데.....ㅡㅡ;; 아침회의 해야 하는 시간이 다 되어도 제가 안 나타나자, 상사 중에 가장 성질이 불같은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에 잘 한 일도 거침없이 나무라는 언니인데, 회의시간 10분 앞두고 집에서 출발한 것을 알면 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 집과 가까운 곳에 살던 분이라서 출근하는 경로를 너무나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15. 06:36
치한으로 오해 받아보니, 남자심정 이해돼

라라윈의 일상다반사: 골목길에서 치한으로 오해받아보니, 남자 심정이 이해돼.. 동네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동네에 가는 것이라서 별 생각없이 트레이닝 복에 운동화를 신고 나왔습니다. 편의점으로 가는 길을 보니, 여전히 눈이 쌓여있어서 질퍽질퍽 합니다. 그런데 옆의 좁은 골목길을 보니 눈이 깨끗히 치워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기 집 앞은 다 치워서 그런가 봅니다. 마침 골목길에는 앞에 아주머니 한 분이 가고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혼자 가면 무서운데, 아주머니도 있고 눈도 치워져 있어서 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별 생각없이 걷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제가 걸어갈수록 앞에서 걸어가는 아주머니가 티나게 빨리 걸어가는 겁니다. 이런...ㅡㅡ;;; 아줌마 혹시 나를 치한으로 오해한거야? 아주머니는..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14. 05:50
500일의 썸머,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500일의 썸머,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500일의 썸머는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가 아닙니다."라고 광고를 하는데, 딱 봐도 로맨틱 코미디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골든글러브 뮤지컬-코미디의 여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이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이되 로맨틱 코미디는 아닌 연애영화인 걸까요? 도대체 이 영화의 장르가 뭐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순된 광고때문에 궁금했고, 연애질에 관련된 영화라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는 정말로 코미디는 맞지만,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는 아니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주인공이 500일간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이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피부색과 생김은 다른 외국인이지만, 마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14. 03:57
재미로 보는 운세에 찜찜해 지는 이유는?

저는 점을 크게 믿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편 입니다. 저는 천주교이나, 가까운 친척 할머니께서 역술에 무척 관심도 많으셨던 덕에 간단한 사주풀이도 어려서부터 배웠었습니다. 9~10살 쯤이다 보니, 생일에 따라 간지를 짚어가며 사주풀이를 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생일을 물어가면서 어줍잖은 사주풀이를 남발했었습니다. "응.. 아줌마는 OO자리가 짚이니까 칼 자국이 생길거에요. 수술할 팔자인가봐요." "같은 자리가 두 번 짚이면 바보래요. 팔자가 나쁜거랬어요." "OO자리가 짚이면 귀염 받는데요. XX자리가 짚이면 고집이 세대요." 어린아이라서 사주풀이를 잘못했을 때 남는 무한 찝찝함도 모른 채, 마구 남발을 한 겁니다. 그 때, 아빠가 한 말씀 하셨습니다. "점이라는 것은 그런 경우가 많았..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10. 1. 14. 02:02
내 애인은 다른 이성이 유혹하면 어떻게 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내 애인은 다른 이성이 유혹하면 어떻게 할까? 연애를 하노라면 행복하고 좋은 감정들이 샘솟지만, 없던 집착과 불안도 생깁니다. 상대방이 좋을수록 다른 이성이 탐낼까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 우리 사랑이 너무 행복해서 깨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정말 다른 이성에게는 시선을 주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런 커플들의 심리를 이용한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의뢰자가 자신의 애인이 수상하다거나, 자신의 애인은 어떤 유혹이 와도 안 흔들릴거라는 제보를 하면, 작업녀를 투입하여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유혹해서 반응을 보는 것 입니다. 거의 99%의 남자는 작업녀의 적극적인 유혹에 여자친구를 두고도 키스를 하고, 모텔에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1. 10. 07:39
아바타가 인기를 끄는 이유

영화 '아바타'가 대인기입니다. 저도 개봉한 다음 주에 3D로 봤었습니다. 자꾸 흘러내려오는 입체안경과 입체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웃겨보이는 것,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자리가 없어서 앞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아서 목이 살짝 아팠던 것 등을 감수하고서도 영화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긴 러닝타임에다가 "CG는 있지만 내용이 없다, 어디서 본 듯하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많은 사람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아바타를 통한 대리만족: 벗어나고픈 현실 탈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많이 자는 이유도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실보다 온라인 속 캐릭터에 몰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속의 캐릭터는 돈만 들이면 멋진 외모를 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1. 10. 05:35
남녀의 키 차이, 얼마가 적당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녀의 키 차이, 얼마가 적당할까? 아직도 루저논란의 후폭풍이 거센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여자에 대한 질문에 늘 "예뻐? 예쁘냐? 정말 예쁘냐?" 로 대답한다는 농담(을 가장한 진담?)처럼 여자들의 "키커? 키는 무조건 나보다 커야 돼!" 하는 주장도 비슷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안 예쁜 여자와 사귀는 남자도 많고, 다른 것은 안 봐도 남자 키만 본다는 여자도 나중에 좋아 죽고 못 산다는 남자친구의 키는 대한민국 남성 표준 키에 못 미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렇듯 실제로는 키가 엄청나게 중요한 요인이 아닐지라도, 만나기 전에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키가 논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남녀간의 키 차이는 얼마 정도가 좋은걸까요? 남자 키가 무조건 18..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1. 8. 06:02
제설작업반 출동! 지구의 용사 출동보다 멋져

월요일에 내린 눈으로 오늘까지도 곳곳에 눈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여전히 갓길에는 눈이 소복히 쌓여서 차들이 지나기 힘든 곳도 많고, 기껏 주차장에 눈을 치워놓았더니 얌체같이 주차한 다른 차 때문에 마음 상하기도 하는 때입니다. (3자리나 치워놨는데...ㅜㅜ) 날씨와 제설작업 때문에 뉴스를 자주 보게 되는데, 뉴스에서는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보도만 나옵니다. 그나마 설상가상으로 다른 지역에는 또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하니, 눈이 더 오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치워도 치워도 줄어들지 않는 집앞과 도로의 눈을 보면, 누군가 치워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늘보니 제설작업을 위해 미화원 아저씨들이 나서셨습니다. 다른 때는 곳곳에 흩어져서 혼자 일하시는..

생활철학/생각거리 2010. 1. 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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