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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귀던 오랜 커플, 갑작스러운 결별 이유

오랜기간 잘 사귀면서 유난히 부럽고 좋아보이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미래는 당연히 결혼으로 이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되는데, 이런 커플들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결별을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7~8년, 10년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더니 새로 만난 사람과는 몇 달 안되서 결혼을 하여 주위를 더 당혹스럽게 만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커플이 오래 사귀면 원래는 둘 중 하나만 친구였다가도 나중에는 둘 다와 친하게 지내게 되고, 주위에서도 당연히 둘을 예비부부처럼 여기며 대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불안한 커플이라면 주위사람들도 마음의 준비도 하고, 더 친해지려고 애쓰지도 않고, 커플계획 같은 것은 세우지 않습니다. 깨지면 못 볼 사람이니까요.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3. 05:22
외포리 횟집, 밴댕이 회와 놀래미 회가 일품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외포리 횟집, 밴댕이 회와 놀래미 회가 일품 강화도 바닷가에 왔는데, 회를 안 먹을 수 없습니다. 동생이 예전에 외포리에 와서 튀김과 밴댕이 회가 정말 맛있었다며 강력추천을 해서 튀김이 있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앞 쪽 골목 양쪽에 횟집과 음식점이 늘비합니다. 이 집이 동생이 말한 튀김과 회가 맛있었던 집인가 봅니다. 배도 고프고, 마침 앞에 나와서 손님을 맞으시는 사장님도 무척 친절해 보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놀래미와 밴댕이는 자연산이고, 광어와 우럭은 양식이라는 설명에, 도심에서 먹기 힘든 놀래미 회를 시켰습니다. 회를 시켰지만, 우선 튀김이 맛있어 보여서 밴댕이 튀김과 새우튀김을 먼저 시켰습니다. 밴댕이 튀김은 10개 3000원, 새우는 한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1. 23. 03:32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김장철 새우젓 천국

라라윈 강화도 여행 : 강화도 외포리 젓갈시장, 김장철 새우젓 천국 김장철입니다. 바람도 쐴 겸, 저희집 김장에 꼭 들어가는 생새우도 살 겸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외포리 젓갈수산시장에 갔습니다. 앞쪽에 아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김장철을 맞아 젓갈시장을 찾은 손님이 많아서인지, 평일 낮이었는데도 꽉 차 있었습니다. 외포리 젓갈 수산시장입니다. 바로 옆은 바닷가이고, 다른 옆은 경찰서, 뒤편에는 별관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지역 특수성때문인지, 배와 4륜구동 경찰차가 놓여있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수산시장 위치가 바로 바닷가 옆이라 수시로 배가 들어오고, 바로바로 신선한 새우들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으로 들어가는데도 방금전에 배가 도착했다며, 살아있는 새우들이..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9. 11. 23. 03:26
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스타일은?

며칠 전,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스타일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남자들을 질리게 만드는 여자스타일을 한 번 짚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예쁘고 (실제로 예쁘고 안 예쁘고와 상관없이 그냥 눈에 콩깍지가 씌인..) 호감가던 그녀라 해도, 만나면서 이런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도망가고 싶어지면서 마음이 1km는 멀어지게 만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스타일은 어떤 것 들일까요? 1. 엄마야? "오빠~ 오늘 담배 몇 가치 피웠어~? 내가 피지 말라고 했지! 몸에 해로워~" "밥은 먹었어? 왜 밥을 안 먹고 다녀? 밥은 꼭 챙겨 먹어야지,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고해, 얼른 일 그만하고 밥 부터 먹고 해." "내일은 아침에 몇 시에 나가? 응, 길 막힐 수도 있으니까 늦지 않게 빨..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2. 03:07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스타일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 스타일 꽤 괜찮게 보았던 남자였다가도, 어떤 면을 발견하고 나서 급속히 싫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을 급속 냉각 시켜주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질리게 되고 경계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권위적인 스타일 입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문화가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부분이 컸기 때문에 어느 정도 권위적인 면이 약간 있는 것은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권위적인 면은 리더십 있고, 소신있게 보일 수도 있고, 남자답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권위적인 면 중에서도 특히 여자를 질리게 만들면서, '절대 이 남자는 아니다' 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남자 권위적인 스타..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0. 07:38
2012, 현대판 노아의 방주

급격한 환경변화때문에 이러다가 지구가 멸망하는 것은 아니냐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때에 걸맞는 영화였습니다. 그것도 지금 2010년을 두 달도 안 남긴 상황인데, 2012년에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개봉하는 재난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선은 영화의 전개가 무척 빠릅니다. 빠르게 지구가 변해가고 지각변동이 급박하게 일어나면서, 정말 며칠 안 되서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그리고 불안은 몇 분도 안되어 (영화니까요..) 현실로 나타나서 온 세상이 무너지고 뒤집어 집니다. 눈앞에서 거대한 빌딩이 무너지고, 앞으로 자동차가 튀어 나오고.....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11. 20. 04:54
자기자랑보다 무서운 잘난 척

누구나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자기 PR시대라고 하여 적당히 자기 장점을 홍보해야 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그래도 과도한 잘난 척은 주변 사람들의 속을 더부룩하게 해 줍니다. 진짜 잘나서 진실을 말한 것이라도 부러움에 견디기 힘들지만, 잘나지도 않은 사람이 잘난 '척'을 할 때는 허황된 거짓에 더욱 듣기가 힘듭니다. 이처럼 잘난 척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더 큰 이유는 잘난 척을 하며 나서는 사람으로 인해, 가만히 있던 다른 사람들은 가라앉는 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 실제와 관계없이 잘난 척 하는 사람이 뛰어나 보이고 다른 사람들은 부족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기에, 주변인들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자신을 너무 띄우는 잘난 척도 부담스럽지만, 보다 싫은 유형이 있습니다. 직접 잘난 척은 하지 않지만, 상대..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11. 18. 03:24
사귀는데 더 어색한 커플, 왜 일까?

사귀는 커플, 연인사이는 상당히 가깝습니다. 다른 베스트 프렌드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온갖 이야기를 긴밀하게 주고받는 사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귀는 사이임에도 서먹하고 어색한 사이도 있습니다. 사귀는 연인사이에 더 어색해 지는 것은 왜 일까요? 1. 급박한 만남 예전에 영화 스피드의 마지막 대목에서 산드라 블록이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분석해보니, 위기 상황에서 맺어진 커플들은 얼마 안가 깨지던데..." 하는. 절박하고 힘든 상황속에서 남녀 둘이 있으면서, 함께 생사를 넘나들면 금세 연인같은 애정과 믿음이 생겨납니다. 영화속에서 처럼 목숨걸고 함께 뛰어다니는 것은 아닐지라도, 남녀가 덜렁 하나씩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함께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좋은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16. 09:58
인터넷 체감속도가 더 중요해

요즘은 인터넷의 유혹이 참 큽니다. TV광고도 화려하고, 현관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인터넷을 바꾸라며 꼬드기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틈틈히 문자도 옵니다. "지금 인터넷을 바꾸시면 선물을 #$&&&^* 이만큼 드린다..."는... ^^;;; 여러 업체의 인터넷을 비교해 보니, 한 업체는 광랜이 되고 한 업체는 일반 인터넷인 정도로 차이가 나지 않는 한, 대부분 업체마다 비슷비슷 합니다. 이 업체나 저 업체나 같은 위치에는 엇비슷한 속도의 상품을 제공하는데, 다만 요금이 약간 차이나고, 가입할 때 선물이 약간 차이날 뿐입니다. 보통은 요금이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가입할 때 선물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회사를 고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보다 잿밥에 눈이 멀어 인터넷을 설치하고 나면, 체감속도에 짜증이..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9. 11. 16. 02:30
청담동 시안, 분위기 좋은 퓨전 중국요리

SKT의 Week & T 행사로,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시안 청담점에 갔습니다. ^^ 위치를 헷갈렸는데, 네비가 주변에서 길을 잃어주신 덕에 일대를 한참 돌다가 멋스러운 인테리어의 시안을 발견했습니다. 주차장이 있는데, 자리가 없으면 발레파킹을 해 주십니다. 서비스료는 2000원이었습니다. 입구부터 레스토랑 Week & T 행사에 대한 안내가 사방에서 눈에 띕니다. 계단 초입과 식당 문과 내부, 메뉴판도 모두 Week & T에 대한 소개가 놓여있었고, 벽면에는 SKT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보이는 사진작품이 걸려있었습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에 초가 놓여져 있어 은은하고 편안했습니다. 칸막이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무리는 없는 정도의 차분한 분위기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1. 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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