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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를 보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

친구 한 명이 에쿠스를 탑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좋은 차 인 것 같아 에쿠스를 산다고 할 때 친구들이 많이 뜯어말리기도 했던 차 입니다. "니 나이에 에쿠스타면 아빠차 끌고 나온 것처럼 보인다," "기사인 줄 알거다," "건달같다.." 등등 주변 친구들이 별 소리를 다 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에쿠스를 산 친구 덕에 에쿠스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최고의 차라는 명성에 걸맞게 좋은 차 입니다. +_+ 차보다 더 놀라운 것은 차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였습니다. 에쿠스는 도로에서 들이대는 차가 적다. 에쿠스같은 차량과 접촉사고라도 나는 경우, 과실비율과 상관없이 고급차량쪽이 견적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른 차량들이 조심운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이바흐라도 개의치 않고 들..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2. 26. 00:31
퍼플레드님께 호주의 정취가 물씬 담긴 엽서를 받았어요~^^

요즘은 왠만한 건 이메일로 받고, 우편함에 오는 것은 대체로 광고전단이 꽂혀있거나 업체 안내편지 같은 것들 뿐입니다. 우편함을 지저분하게하는 전단지나 안 꽂혀있으면 좋은 것이고, 반가운 편지가 올거라는 기대감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편함을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엽서가 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퍼플레드님께서 호주의 정취가 물씬담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________^ 요즘은 친구들이나 이웃들이 여행이나 유학을 가도, 싸이월드 방명록에 안부나 남길 뿐 엽서를 보내주는 일이 없습니다. 정겨운 편지는 싸이월드 방명록과 이메일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ㅜㅜ 역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까지 가능한 블로그에서 만나고 있는데도, 이렇게 정성담긴 엽서를 보내주시니 더더욱..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2. 25. 20:25
딸낳고 아들낳는 것이 120점인 이유

딸 낳고 아들을 낳으면 120점, 아들을 낳고 딸을 낳으면 100점, 아들을 낳고 아들을 낳으면 90점, 딸, 딸은 80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이 이야기에 기분이 상해서 말도 안된다고 부정하곤 했습니다. 제가 80점짜리 딸 딸 중 언니거든요.. ㅡㅡ;;; 그러나 점차 저 이야기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딸을 낳고 아들을 낳으면 점수가 제일 후한지 살펴볼까요? 1. 누나와 남동생이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아서.. 연구결과 누나가 있는 남동생이 스트레스 수치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남자로서 집안의 대를 잇고, 집안의 중요인물로서의 입지와 혜택을 누리면서도 누나가 있어 상의하고 책임을 나눌 대상이 있어 편하다는 것 입니다. 형이 있는 경우는 형에게 집안에서 남자로서 누릴..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2. 25. 03:07
휴대폰 케이스 장점 단점 비교, 플라스틱, 실리콘, 가죽, 보호필름 중 어떤게 좋을까?

라라윈 휴대폰 케이스 장점 단점 비교 : 플라스틱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가죽 케이스, 전면 보호필름 중 어떤게 좋을까? 예전에는 핸드폰에 별다른 케이스가 없었습니다. 주머니같은 것에 넣어가지고 다니거나, 휴대폰 액정필름이나 붙이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플라스틱 케이스가 혜성처럼 등장하더니, 이제는 실리콘, 가죽, 필름형태의 다양한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핸드폰 케이스들의 가격, 장점, 단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휴대폰 플라스틱 케이스 가격: 투명, 단색 1000원~2000원 큐빅이나 그림이 추가될수록 가격이 올라감. 장점: 싸고(그래서 대리점에서 선물로 잘 줍니다.), 투명한 케이스의 경우 원래 디자인이나 색이 보여 무난한 편입니다. 다양한 색이나 모양의 케이스들이 ..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5. 01:32
핸드폰 보험 가입, 제 소중한 휴대폰 분실이 불안해서..

라라윈의 휴대폰 이야기 : 핸드폰 보험 가입, 제 소중한 휴대폰 분실 파손이 겁나서.... 핸드폰 바꾼지도 얼마 안되었는데다가, 영화 '핸드폰'을 보고 나니 제 소중한 핸폰을 잃어버리기라도 할까 불안해졌습니다. 지갑이나 핸폰을 잃어버려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불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KTF 사용할 때, 옵션 중 하나가 보험이 있었습니다. 핸드폰에 무슨 보험인가 했는데, 분실시에 동일 기종으로 보상해주고, 파손시에도 수리비를 지원해 주는 보장내용이었습니다. LGT도 당연히 있겠지 싶어 알아보았습니다. 친구는 예전에 뷰티폰 나오자 마자 샀었는데, 먼저 LGT에서 연락이 와서 가입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런 연락이 안오고, 핸폰 바꿀 때 대리점에서 알려주지도 않아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ㅡㅡ;;..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4. 01:40
"왜 나를 사랑해?"라는 질문에 적절한 답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왜 사랑하냐는 질문에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 서로 사랑하면 할수록 상대의 마음이 궁금해지고,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알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연인 간에 많이 오가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나를 사랑해?" "나의 어디가 좋아?" 이런 질문이죠. 그런데 이 질문이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 대답했다간 알콩달콩 뜨뜻한 분위기가 순식간에 싸해지며 둘 사이에 금이 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 나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해?" 상대를 마음 상하게 할 수 있는 대답 "다 좋아..." 가장 무성의하게 느껴지는 대답입니다. 이 말이 진심일지라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대답처럼 들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2. 23. 20:14
여자들이 남자들의 능력을 중시하는 이유는?

남자분들은 여자를 볼 때 '외모'를 중시하고, 여자들은 '능력'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소개팅 해준다고 할 때의 남자의 질문은 "예뻐? 예쁘냐?" 인데 반해, 여자들은 "차는? 직업은?"하는 질문을 한다는 이야기는 농담아닌 농담처럼 많이 얘기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것은 농이 아닌 사실입니다. 많은 수의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1. 생물학적 이유: 임신기간 동안 보호받아야 하니까. 이것은 진화론적인 입장입니다. 여성들은 임신기간동안과 출산 후 상당기간동안 자신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기간동안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잘 먹여살릴 수 있는 남자를 찾는 것이 본능이라고 합니다. 주위에서 봐도 제..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2. 22. 22:49
핸드폰, 핸드폰 하나에 현대인의 생활상을 구겨넣은 영화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그 안에 남이 보면 안되는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여기까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주운 사람이 싸이코여서 돌려주지 않고 이상한 요구만 해대며 사람 피를 말린다?" 이러한 예고를 보며 "뭐 핸드폰 하나 잊어버린 거 갖고 저렇게 까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태웅과 박용우 두 주인공의 연기력이 믿음직스럽고, 핸드폰이라는 밀접한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스릴러액션으로 풀어낸 내용이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강한 스포일러 있으니 여기서 back을 누르셔도 됩니다..^^;;) 핸드폰은 모두가 가지고 있으면서, 분실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의 폐해가 큰 물건입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당장 불편하고, 괴로운 일들이 생기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을..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2. 22. 17:50
SKT KT LGT 요금제 비교, 어느 통신사 핸드폰 요금이 쌀까?

라라윈 요금제 비교 : SKT 요금제 KT 요금제 LG U+ 요금제 비교, 어느 통신사 핸드폰 요금이 쌀까? SKT, KT를 거쳐 LGT를 사용하다가, LGT가 제일 싸고 좋다는 생각으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블로그에 LGT가 제일 싸고 좋아서 계속 쓴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보니, '정말 그런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 겁니다. 다른 통신사 쓸 때보다 요금이 좀 적게 나오는 것 같기는 한데, 이 것이 정말 요금이 싸서 그런건지 제가 더 아껴써서 그런것인지 잘 모르겠는 것 입니다. 그래서 LGT가 싸다고 잘못 알고 말한 것일까봐 얼른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 요즘은 요금제가 하도 다양해..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1. 18:29
인터넷 속도가 느릴때 AS 신청하면 늘 나오는 뻔한 대답 3가지

라라윈 인터넷 AS 후기 : 인터넷 속도가 느릴 때, AS 신청하면 늘 나오는 뻔한 대답 3가지 인터넷 업체간의 유치전쟁이 치열합니다. 위약금은 다 내줄테니 걱정말고 옮겨라, 서비스가 이만큼 더 많다, 속도가 더 빠르다.. 등등 하루가 멀다하고 안내전화와 전단지로 유혹합니다. 이렇게 입안의 혀처럼 구는 것은 가입할 때 뿐 입니다. 가입한다고 하면 새벽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전화연락하고, 가입절차 착착 진행시켜주고, 아주 마음에 쏙 들게 해줍니다. 하지만 인터넷 설치가 완료되고 난 순간부터 고객은 잡아놓은 물고기 입니다. 가입할 때의 무한친절은 오간데 없이 인터넷 A/S를 받으면, 항상 불만족스럽고 속이 터집니다. (잡아놓은 물고기니 아무렇게나..?) A/S를 받는다고 속도가 개선되는 경우도 거의 없고..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21. 02:17
사랑의 증표를 남기는 것은 불안해서가 아닐까..

얼마 전 지하도를 건너다 정성스러운 낙서를 보았습니다. 연인인지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의 사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판에 대고 락커를 뿌린 작품(?)입니다. 왠지 이 앞에서 세 쌍의 커플이 키득대며 남겼을 것 같은.. 아니라면 친구 셋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남겼을 것 같은 낙서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왜 저렇게 사랑의 증표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연인이 되지 않은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저런 표식을 남긴 것일 수도 있고, 지금의 연인과의 관계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남겼을 수도 있습니다. 솔로의 커플기원은 불안해서가 아니겠지만, 커플들이 사랑의 증표를 남기는 것은 불안감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연하게 드러냄으로써 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2. 19. 23:46
몸의 5배나 되는 먹이를 끌고가는 개미

핸드폰으로 찍은 애물단지 동영상을 쓸모있는 파일로 바꾸는 방법을 찾은 덕분에 오래전에 찍어둔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제 몸의 5배나 되는 큼직한 먹이를 열심히 끌고 가는 모습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5월 말쯔음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길에, 개미 한마리가 죽을 힘을 다해 먹이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몸보다 5배쯤은 커보이는 큼직한 먹이가 힘에 부쳐보이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끌고 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느껴지는 바가 컸습니다. 변환을 잘못했는지, 원래 파일도 작아서인지.. 화질이 좋지 않네요...ㅜㅜ 화면이 이글거리는 것은, 저 때 날씨가 더워서 지열이 올라와서 인 듯 합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2. 19. 04:46
핸드폰으로 찍은 애물단지 동영상을 쓸모있는 파일로 바꾸기

요즘의 핸드폰은 대부분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 촬영도 됩니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디카와 마찬가지로 jpg파일로 저장되는 것과는 달리,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k3g라는 요상한 파일로 저장됩니다. LGT만 그런것인가 했더니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모두 이런 식으로 저장되는 모양입니다. k3g파일이 정확히 어떤 형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궁금하지도 않은..), 확실히 아는 것은 아주 귀찮은 형태라는 것 입니다. 이 파일은 핸드폰 전용 프로그램에서 말고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player들이 읽지 못하는 파일입니다. 따라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파일은 볼 수도 없고, 쓸 수도 없는 애물단지 파일입니다. 다행히도 이 애물단지 파일을 쓸모있..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19. 04:28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지저귀는 새' 피우피우

블로그얌의 필론 체험단에 뽑힌 덕분에 필론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가득한 프랑스에서 물 건너온 제품들이라기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어떤 제품을 체험하게 될까~ 흐흐흐흐흐... 오기 전부터 설레였습니다~~ ^^ 그러나 온 제품을 보고는 어리둥절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이 재미있고 독특한 제품들인줄 알았는데,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아보이는 장난감스럽게 생긴 제품이 왔기 때문입니다. 이 귀여운 새는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ㅡㅡ;;;; 처음엔 꼬리의 줄을 보고, 줄자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보니, 그냥 '새' 더군요. ㅡㅡ;; 눈치빠르신 분들은 벌써 짐작하셨나요? '지저귀는 새' 입니다. 정말 장난감인 모양입니다..ㅡㅜ 우선은 케이스에서 꺼냈습니다. 오오오~~! 비닐 케이스에..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09. 2. 19. 01:51
추상화 감상법, 알고보면 가장 감상하기 쉬운 추상화

라라윈의 미술 이야기: 추상화 감상법, 자기 마음대로 해석 가능 미술을 전공하고 보니, 다른 분들과 전시회를 보러 가면 얼떨결에 가이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전공자니까 설명 좀 해줘봐." "이건 왜 이런거야?" 하는 질문을 많이 듣게 됩니다. (사실 다 아는 건 아닌데, 그나마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 열심히 설명을 하곤 합니다..^^;;;) 추상화가 어렵고 비호감인 이유 전시회를 둘러볼 때, 보통 제일 인기없는 작품이 '추상화' 입니다. 물론 추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로 추상화는 비호감, 비인기 작품인듯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뭔 그림인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대충 한 것 같아 보여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작품들이 많아서 입니다. 강력히 추상화는 싫.다.고 말..

생활철학/전공 직업 2009. 2. 18. 05:17
CJ 그림책 축제, 세계의 이색적인 그림책을 한 눈에 보는 전시회

CJ 그림책 축제, 성곡미술관 본관 전시회 동화책 속 그림이 현실로 튀어나와있는 듯한, 별관의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를 보고 본관으로 왔습니다. 별관과 본관 사이의 조각공원에도 데이비드 위즈너의 작품을 본따 만든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본관은 세계 각국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풍과 기법, 내용이 아주 다채로워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작가들의 그림을 영상으로 만든 작품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들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바로 옆에는 그림책이 빼곡히 놓인 서재가 마련되어 있어 전시된 작품들과 여러 그림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작품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문자들이 있었습니다. 붉은 색이 강렬한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로미오와 줄리엣 입니다. 이 작품은 밑에 나무판넬을 붙이고..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2. 18. 03:55
CJ 그림책 축제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회), 동화가 그림책 밖 현실로 나오다

라라윈이 본 전시회: CJ 그림책 축제 (데이비드 위즈너,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에서 CJ 그림책 축제가 열렸습니다. 처음 열리는 그림책 관련 큰 전시라 궁금했습니다. 성곡미술관 위치 (찾아가는 길) 성곡미술관은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서울 역사박물관과 사직공원이 이어지는 길 한 가운데 있습니다. 사진은 서울 역사박물관 옆 골목입니다. 사직공원 앞 쪽 갤럽과 스페이스본 사이 골목으로 내려가도 됩니다. 어느 쪽에서 가도 거의 중간 쯔음입니다. 위치가 골목(?) 한 가운데라서 표지판은 잘 되어 있습니다. 100m 간격으로 성곡미술관 표지판이 있고, 중간에 다른 골목이 없이 하나의 길이라 쭈욱 따라 올라가면 되어 찾기는 쉽습니다. 별관과 본관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별관 옆에서 표를 끊어주어서, 별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2. 18. 02:51
용산역 앞의 이질적인 풍경

처음 용산역에 갔을 때, 건물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과 이질적인 주변 풍경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처음 가본 것이 2007년 초였는데, 그 때 용산역의 모습에 감동하여 꽤나 많은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2007년 3월의 용산역.. 처음 용산역이 생겼을 때는 조명과 네온사인, 그래픽이 무척 화려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에 시선이 팔려 기차 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앞에 서서 구경하곤 했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 위로 분수도 흘러내렸습니다. 낮에도 조명이 켜져있지만, 밤처럼 잘 보이진 않습니다. 낮에는 흐르는 물소리와 분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4층 높이나 되는 계단에 그래픽이 계속 바뀌는 모습과 화려한 조명에 감동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두었던 것 입니다. 역 앞이라 소음이 크네요. 당시에 찍으면서는 계단 구경..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2. 17. 00:27
LG X note LW40, 집에 모셔두고 쓰는 사랑스러운 첫번째 노트북

원래 노트북은 이동성, 휴대성을 중시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막상 고가의 귀한 노트북을 장만하고 보니... 꼭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경우가 아니면 집에 모셔두고 쓰게 되네요...^^ 이 사랑스럽고 귀하신 노트북 LG xnote LW40을 처음 산 것은 3년 쯤 전 이었습니다. 가격의 압박으로 처음에는 절반정도 가격의 외국업체 노트북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행복하게도 아빠께서 당장의 가격보다 한 번 사면 오래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니 좋은 걸 사라고 해 주신 덕에 LG의 X-NOTE를 샀습니다. (아빠, 감사합니다~~헤헤헤) 삼성 SENSE와의 사이에서 무척 고민했는데, 제가 본 매장들에서는 LG 제품이 좀 더 다양하고, 가격과 사양이 좋아 LG로 샀습니다. 당시에 막 나오기 시작하던 와이드 화면에 무게, ..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09. 2. 14. 01:45
여자들이 연락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이 연락에 집착하는 이유 - 여자의 마음 심리 참으로 쿨하고 무심하던 사람들도 사랑에 빠지면 우선 핸드폰에 예민해집니다. 핸드폰을 분신같이 여기고, 수시로 시계가 아닌 문자를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연애 초반에는 대체로 남자분들이 연락을 더 자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남자분들은 "바쁘다, 뭐하다.." 이런 이유로 연락이 뜸해지고, 그럴수록 여자분들은 "왜 연락도 없냐?"며 서운해하고, 연락문제로 싸우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반대인 커플들도 많으실 겁니다.) 가끔 남자분들이 물어보십니다. "여자들은 왜 연락에 집착하는거에요? 바쁘면 못 할수도 있는건데..." 맞습니다. 바쁘면 못 할수도 있지요, 문제는 대다수 여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2. 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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