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왜 남편은 아내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부부싸움의 전형적인 레퍼토리로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쇼파에 자빠지고, 부인은 퉁명스럽게 오늘 있던 일들을 쏟아내면, 남편은 바로 거름종이조차 없이 한귀로 듣고 그 귀로 튕겨내고, 부인은 왜 말을 안 듣냐며 싸우는 장면입니다. 이 상황에 대한 해석이 참 많은데... 제가 엄마 덕분에 이 상황을 겪어보니 남자심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ㅜㅜ # 일을 마치고 집에 옵니다. 이미 아빠는 살짝 포기한 엄마가 반갑게 딸을 맞아줍니다. # 오늘 엄마를 짜증나게 한 어떤 할아버지 흉을 봅니다. 그 어떤 할아버지인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밖에서 돌아와 쉬고 싶은데 듣고 싶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피곤한데 관계도 없는 사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심남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접근할 때 좋은 방법 헤어지고 나서, 가장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침이면 걸려오던 모닝콜이 없어졌을 때, 이 시간쯤이면 밥 먹었냐며 문자가 와야 하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을 때, 퇴근할 때쯤이면 나 이제 끝나서 간다며 하루 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보고해야하는데 전화할 곳이 없을 때.... 피곤할 때 마시라면서 쥐어주던 커피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낄 때... 등등등... 이런 작은 부분에서 자기도 모르게 상대에게 습관되어진 부분을 깨닫게 되는 순간에, 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마음이 빈집처럼 변합니다. ㅠㅠ 관심있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법에서 왜 청승맞게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이렇게 헤어졌을 때, 가장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관심있는 여자가 어떤 유형인지부터 파악해야.. 보통 다른 일을 할 때는, 일의 성격에 맞게, TPO에 맞게 행동을 하면서도 정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여자마다 다른 특성과 아무 상관없이 "여자들은 이런거에 좋아한다더라. 또는 싫어한다더라." 하는 단일화된 기준으로 공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일이 다른 특성을 하나하나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략적인 특성부터 파악하는 것이 편하기는 한데, 문제는 여자의 유형에 따라 그런 공식이 하나도 통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여자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관심있는 여자가 있다면, 어떤 유형인지 부터 파악해볼까요~? ^^ 1. 공주님이 되고 싶어하는 여자 남자에게 제대로 대접을 받아야 직..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의 진심을 파악하는 요령 - 여자의 마음 & 심리 원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남의 속내를 알아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좋다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싫다고 하는 것이 싫은 것이 아닌 여자마음을 알아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남자분들에게는 고대 이집트의 암호보다도 어려울 지 모르는 여자들의 언어이지만, 어쨌거나 여자들간에는 충분히 진의파악이 되는 대화방식이고, 여자는 그 방식으로 남자에게도 자기 진심을 전달합니다. 그녀의 속마음을 한 번 알아볼까요? ^^;;; 라라윈 http://lalawin.com 1. 여자의 리액션은 20%만 해석하기 여자친구 선물을 살 때면, 여자친구에게 대놓고 뭐가 갖고 싶냐고 물어보는 것 보다 평..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은 암소8마리 여자는 참 많은 것을 바란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틈틈히 연락해주기를 바라고, 남자친구가 보고싶다면 달려와 주기를 바라고,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것이 있으면 기억해두었다가 선물해주기를 바라고, 자신만 바라봐주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남자입장에서는 뭘 이렇게 많이 바라는지, 기준은 왜 없는지 남보원의 북을 칠만 합니다. 그러나 여자입장에서 보면, 간단합니다. 여자가 바라는 것은 암소 8마리입니다. 웬 생뚱맞은 암소냐구요? ^^;; 암소 8마리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 신부를 데려올 때 지참금으로 암소를 주던 풍습에서 유래된 이야기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결혼을 하고 싶으면, 그 여자의 집에 암소 한 마리를 주고 여자를 데려왔는..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통신사의 일등공신은 작업남녀? 한참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보니, 막상 핸드폰을 참 많이 써도 저같은 고객은 통신사에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나 문자는 거의 안 쓰고, 주로 인터넷을 이용하니까요... ^^:; 통신사에 도움이 되는 분은 사업하느라 전화를 많이 쓰는 분도 있겠지만, 정말 일등공신은 사랑에 빠진 남녀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애에 빠졌을 때 나타나는 핸드폰 무한 애착증 1. 온 신경이 핸드폰으로. 관심있는 사람이 생기고, 연락을 주고 받노라면 온 신경이 핸드폰에 달라붙어있습니다. 괜히 전화벨이 울리는 것 같고, 진동이 느껴지고, 혹시나 못 봤는데 연락이 왔을까봐 하루에도 수십번 핸드폰을 들여다 봅니다. 연락이 안 와도, 예전에 받은 연락이라도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상대 떠보기, 연애를 망칠수도. 요즘 엄마가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를 아주 즐겨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부터 복잡스런 심란한 드라마를 보는 것을 즐기지 않지만, 저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밥을 먹으려면 엄마 보시는데 아무말 없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밥 먹으면서 곁눈질로 보다보니, 또 답답한 연애사가 보입니다. (이런 것만 보이는...^^;;) 여주인공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재혼을 했는데, 남자는 이미 결혼시킨 장성한 아들과 다 큰 딸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는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습니다. 주위에서 은근슬쩍 떠볼 때, 남자는 늘 "저는 아이에 대한 아쉬움 없습니다. 지금 충분히 행복합니다." 라며 아내만 있으면 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본인들만 모르는 커플도 있다? 얼마 전 학교에 가다보니, 우리과의 한 여학생이 옆 과의 남학생과 오붓이 붙어갑니다. (이래서 연애블로거가 되는 것인지) 다른 눈치는 없어도 남의 연애사에 대한 기류는 참 잘도 읽게 됩니다. 차를 타고 스쳐지나가며 그 둘의 표정을 보니, 남학생은 여학생이 예뻐죽겠어서 어쩔 줄 모르는 어색하고도 행복한 표정이 역력하고, 여학생 역시 수줍고 어색하면서도 좋은 티가 납니다. 저 둘 사이에 뭔가 있다는데 혼자 500원을 걸었지만, 잘못 말했다가는 괜한 루머가 날 수 있으므로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다른 분들과 차를 타고 귀가하는 길에 그 커플(?)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끝나는 수업을 마치고 가는 길이었..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게임하는 것을 왜 싫어할까? 여자의 마음 & 심리 여자들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벼운 게임부터 어지간한건 시시해서 안한다는 준 프로게이머 수준까지 다양합니다. 그래서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는 여자도 있고, 게임에서 만나서 사귀는 경우나 같이 게임하는 재미에 사이가 돈독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게임하는 남자라면 손사래를 치는 여자도 많습니다. 취미생활로 게임 좀 할 수도 있는데, 왜 남자친구가 게임을 한다고 하면 싫어하고 질색을 하는 걸까요? 남자친구가 게임을 하면 싫어하는 이유 1. 개념상실 저희집 근처에서 친척어른들이 모이신 날이었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저희 집에 온 친척도 있고, 약속장소로 바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관심있는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법 "학원에서 같이 수업을 듣는 여학생이 있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그 여학생은 제가 같이 수업 듣는 것도 모를거에요. 이번 달이 지나면 못 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장에서 알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부서는 아니구요. 우연히 직원식당에서 마주쳤는데 자꾸 생각이 나고 시선이 가네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연수를 갔는데, 거기서 정말 이상형을 만났어요. 이제 연수기간이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그 이틀 안에 그 사람에게 제 마음을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학원에서, 직장에서, 우연한 기회에 운명적일지도 모르는 사람과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지만 특별히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와 싸우면 남자가 손해? 커플간에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사랑싸움일까요? 친구나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안 싸워야 좋은걸까요? 입장에 따라 커플 간에 자주 싸우고 투닥거리는 것이 오히려 사이가 좋아진다고 하는 분도 있고, 안 싸워야 좋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커플의 싸움을 권장하는 입장인 분들은 싸우지 않고 쌓아두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차라리 작은 싸움을 자주 해서 쌓이는 것 없이 푸는 것이 좋다는 장점을 이야기 합니다. 반대로 커플의 싸움이 득보다 실이 많다는 입장인 분들은 싸우면서 풀리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싸우는 과정에서 상처가 되는 말이 오갈 수 있어서 풀리는 것보다 다시 쌓이고 상처받는 부분이 더 많다는 단점을 이야기 합니다. 양쪽..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를 만나면 할 말이 없으세요? 수학, 물리학 공식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범죄수사추리물 넘버스를 보고 있었는데, 범죄수사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주인공 천재청년이 데이트를 망쳐서 우울해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얼굴 한 가득 먹구름이 가득한 그 청년의 근심은 "일할 때는 너무나 잘 맞았는데, 막상 데이트를 하니 수학이야기, 일 이야기 말고는 할 말이 없었다." 는 것 이었습니다. 이성과 만나 할 말이 없는 것 때문에 고민인 것은 글로벌 문제인가 봅니다. 이성만 만나면 할 말이 없어지는 이 상황, 어쩌면 좋을까요? 여자울렁증, 남자만 있는 것은 아니야.. 남자분들만 "여자만 만나면 할 말이 없어요.." 하면서 여자울렁증에 우울하며 의기소침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여자도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사랑하고 싶은 것인지 거래하고 싶은 것인지 헷갈리는 연애비법 솔로탈출을 하고 싶은데 기술이 문제인 것 같을 때, 예전에 연애할 때는 잘 한 것 같은데 다시 연애하려니 잘 안 될 때, 심심할 때, 애인과 문제가 있을 때, 헤어졌을 때, 사랑때문에 심란할 때 연애비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저 역시 연애질에 관한 고찰을 즐기며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 것도 무척 좋아하지만, 연애비법서를 보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연애비법서들은 연애비법서 답게, 똑똑하게 연애하는 방법, 상처받지 않고 연애하는 방법, 마음에 드는 남자 꼬시는 방법 등 제목만으로도 클릭을 독서를 부르는 이야기들이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이 달콤한 노하우들을 전수받다가 문득 의문이 생겼습니다. 연애비법을 배우는 목적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완벽한 남자 애인 안 생기는 이유 참 가슴아파지는 안타까운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연세대 의대나와서 연세 세브란스병원 신경정신과 레지던트 해먹고 있고 구라 안까고 키186에 강남은 아니지만 성북동에 147평짜리 집에 살고 꿀릴거 하나없는 내가... 29살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러면 여자가 안꼬이는겁니까?? 나 얼굴 그렇게 쓰레기도 아니고 21살 예과생때는 그럭저럭 연예질도 해봤는데 역시 나이먹어서 그런듯.... 연하남 좋아하는 여성분들!~~그래도 저정도면 꽤 괜찮지 않나요?? 내년에 30줄인게 그렇듯 큰일입니까?? 스캔을 해보면, 대략 조건적인 면에서 참 완벽하신 듯 합니다. 대략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조건인 키, 능력은 우선 되시는 것 같고, 넓은 평수가 재력과 집도 받쳐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부케를 누가 받을 것인가 하는 전쟁 결혼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절친들 중에는 여전히 결혼생각 없이 자유로운 영혼을 즐기며 라라윈과 놀아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아직 마음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지만, 친한 친구들이 하나 둘 씩 결혼을 하기 시작하긴 했습니다. (점점 자유로운 영혼의 싱글 친구들이 줄어들고 있어요..ㅜㅜ) 친구들의 결혼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문제가 "누가 부케를 받을 것인가?" 입니다. 얼떨결에 받은 부케의 저주 저는 너무 어린(?) 나이인 스물 네 살 때 얼떨결에 부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의 절친들은 서른이 넘은 지금도 느긋하고, 결혼 안 한 친구가 많아서 주위에서 "너는 결혼 않하니? 친구들은?" 이라고 물어볼 때, 아주 당당히 답할 수 있습..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피해야 할 방법 3기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 지 걱정되고, 괜히 사이만 어색해 질까봐 용기 내기가 어렵습니다. 고백할 용기를 내는 것 자체가 어렵기에,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면 용기를 북돋워주고 격려를 해줘야 하는데, 옆에서 다시 생각해 보라며 말리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도시락 싸들고 쫓아다니며 말리고 싶은 고백 방법 세 가지를 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시락 싸서 말리고 싶은 고백방법: 문자 고백 마음은 전해야 겠고, 얼굴을 보면 입술이 달라붙어 말이 안 나오고, 100번은 연습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는데 막상 입에서는 엉뚱한 소리만 툭툭 나오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 쉽게 이용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고백 성공을 위한 전략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먼저 좋아하게 된 남자인데, 그래서 자기가 먼저 문자도 보내고 연락도 하고 간접적으로 고백도 했는데 연애진도가 안 나가서 답답해 죽겠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상당히 인기가 많은 덕에 정말 지금껏 먼저 고백해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그 친구가 먼저 남자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는 경우도 처음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먼저 연락하고 신경쓰는 것을 보니 그 남자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것을 친구들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친구에게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지만 그 남자에게도 처음인가 하는 점 입니다. 친구의 설명을 들어보니, 그 남자는 여자에게 매우 인기가 많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애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인의 이성친구, 남자친구의 다른 여자친구들, 여자친구의 다른 남자친구들. 잘 지내면 좋을 수도 있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슴 한 켠을 찜찜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애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이해해 줘야 좋을까요? 애인의 이성친구, 무조건 안 된다? 자신의 다른 이성친구는 괜찮지만, 애인의 다른 이성친구는 존재 자체가 싫기도 합니다. 속이 편하려면 애인의 이성친구는 무조건 안된다라고 하면 참 깔끔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은 그러기가 힘듭니다. 여자나 남자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맥'과 대인관계, 사회성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는데, 애인이 있다거나 결혼을 했다고 해서 다른 이성과는 말도 섞지 않고 교류도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 하..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녀심리] 맛있는 것을 사 왔는데도 아내가 싫어하는 이유 저는 아직 미혼인데, MT를 갔다가 너무 빨리(?) 남편이 맛있는 것을 사와도 부인이 짜증내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강 전 겨울에 대학원 생활의 꽃, MT를 갔을 때 였습니다. 여행의 낭만을 야외에서 먹는 바베큐에서 찾는 일행들이 있어서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며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구워서 접시에 올려놓기가 무섭게 차갑게 식어가는 추운 날이었는데, 어쨌거나 이런 것도 재미라면서 춥다고 덜덜 떨고, 연기 때문에 눈 맵다고 울고, 딱히 앉을 곳이 없어서 주르륵 서서 다리 아프다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적당히 배가 차고 고기가 남기 시작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얼른 정리를 하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행의..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란 고찰: 솔로일 때가 거의 없는 사람들의 특징 안타깝게도 거의 모든 연애적령기를 솔로를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부럽게도 솔로일 때가 거의 없이 늘 커플인 사람도 있습니다. 애인이 안 생기는 사람도 안 생기는 사람들만의 특징이 있듯이 애인이 늘 있는 사람도 거의 항상 커플인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1. 지피지기 전쟁에서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 아니라, 연애에서야 말로 자신을 알고, 상대를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의 항상 커플인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 지, 어떤 스타일과 잘 맞는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자신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책없이 얼굴도 괜찮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