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search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 모든글
  • 생활철학
    • 생각거리
    • 일상 심리학
    • 전공 직업
    • 특별한 날 기록
  • 연애심리
    •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에 관한 고찰
    • 여자심리 탐구
  • 생활탐구
    • 읽을거리 즐기기
    • 볼거리 즐기기
    • 먹거리 즐기기
    • 놀러다니기
    • 바다건너 여행가기
    • 건강관리하기
    • 외모관리하기
    • 돈관리 잘하기
    • 집안물건 잘쓰기
    • 소소한 즐길거리
  • 기계치탈출
    • 프로그램 잘쓰기
    • 모바일 잘쓰기
    • 기계 잘쓰기
    • 자동차 잘타기
  • 방명록
고급스러운 복분자주 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선물하기에 딱 좋은 고급스러운 복분자 선물세트 얼마전 선운당 운우의 복분자주를 먼저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맛있는 술을 먼저 시음할 기회도 행복했는데, 행운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좋은 리뷰로 뽑혀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 입니다. 갑작스레 큼지막한 택배상자가 도착하여 깜짝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선물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5월이라 이 선물세트를 받게 된 것이 더 반가웠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럽고, 술맛이 좋아 감사한 분께 선물하기 딱이었습니다.. +_+) 케이스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상자를 에어캡으로 한 번 더 감싸서 보내주시고, 다른 분들에게 선물해도 좋도록 쇼핑백까지 따로 넣어서 보내주신 세심함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선운당 운우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 케이스..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5. 11. 23:23
회를 배달시켜 먹어보니, 아주 푸짐~

회를 배달시켜먹어보니, 족발이나 중국요리 못지않게 푸짐해! 밤시간에 배달되는 음식은 치킨이나 족발, 보쌈, 24시간 중국음식, 야식 정도인데, 회도 배달해준다는 광고가 언제부터인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 번 먹어볼까 하다가도, 회는 가서 먹어야지, 배달해 오는 것은 시원치 않을거야..' 하는 생각에 꺼려졌습니다. 그러다가 회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고, 회 뜨러 갔다오자니 너무나 귀찮은 날이 있어, 배달 회를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상당히 푸짐한 한 상이 배달되는 것에 감동하여, 그 후로는 선호하는 배달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광어 중(中) 입니다. 뱃살도 잔뜩 얹어져 있고, 회도 제법 두툼하고 씹히는 감이 좋습니다. 그 철에 나는 딸림반찬도 함께 옵니다. 예전에 시켰을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30. 02:05
동 서양의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술, 복분자주

복분자주, 전통주와 와인으로 두 가지 분위기로 즐기기. 복분자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제 철에 사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한잔씩 갈아 마셔도 좋은 새콤달콤한 과실입니다. 새콤 달콤한 맛도 좋지만, 특히 좋은 것은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데 좋고, 미용에 좋다는 효능에 더 사랑스러운 과실입니다.+_+ (특히 여름에 한 잔씩 갈아먹으면 아주 좋아요..^^) 이렇게 직접 복분자를 사서 먹어도 좋지만, 더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유명한 것은 복분자주입니다. 남자분들에게는 정력에 좋은 술로, 여자분들에게는 달콤한 술로 인기를 끄는 술이죠. 예전에는 술집에서만 팔면서 한 병에 만원정도 되는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운 술이었으나, 요즘은 저렴한 가격에 술집 뿐 아니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복..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30. 01:02
기운없고 입맛없을 때 간단히 해먹는 삼겹살 마늘쫑볶음과 오이냉국

봄바람이 살랑이며 목은 칼칼한데, 날씨는 노곤하고... 이런 때에는 입맛도 좀 없고 기운도 좀 없습니다. 이럴 때 초간단하게 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삼겹살 마늘쫑 볶음과 냉국입니다. 만드는데 몇 분 안 걸려, 출근 전에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 삼겹살 마늘쫑 볶음 마늘쫑을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삼겹살을 먼저 팬에 올려 굽습니다. 마늘쫑을 넣고, 소금만 약간 넣어 간을 해 줍니다. 잘 볶습니다. 다 익으면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초 간단하죠...^^ 소금 하나로만 간하는 요리에는 맛있는 소금이 좋아 원래 요리솜씨가 별로 없는데다, 혼자 밥 챙겨먹어야 할 때면 귀찮아서 점점 더 간단한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쉽고 간단한 요리들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소금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17. 20:21
피자헛 런치 세트 메뉴, 할인 가격 6000원에 기분도 기운도 업

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 피자헛 런치 세트 메뉴, 할인 가격 6000원에 기운업 목요일 쯔음 되면, 참 피곤합니다. 직장생활의 피로도 적절히 누적되고, 금요일처럼 바로 다음 날이 주말이라는 생각에 버티기엔 이틀이나 남았고..... 이럴 땐 먹는 걸로 기분과 에너지를 재충전해줘야 합니다. 기분이 지치는 날은 유난히 배도 더 고픈거 같았습니다. 사실 배가 고픈건 아닌데도 지칠 때면 몸에서 에너지가 쭉쭉 빠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먹는거라도 많이 먹어서 보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점심부터 기운나는 고기나 곱창이라도 구워먹고 싶었는데, 점심시간에 먹기에는 술 한 잔도 못해서 아쉽고, 시간이나 냄새가 여러모로 부담스럽습니다. 영양가는 많으면서 점심에 먹을만한 좋은 것..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10. 00:49
[대전] 속이 꽉찬 생막창, 태영생막창

예전엔 곱창, 막창 이런 음식들은 비호감 1순위였습니다. 그걸 어떻게 먹냐며 얼굴 찌푸리던 음식인데, 사회생활하며 끼어않자 한 점 두 점 먹기 시작하니, 맛을 알게 되고 그 뒤로 좋아라 하며 먹습니다. 특히 피로회복과 피부에 아주 좋다는 이야기에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냉동을 구워주는 곳도 있지만, 속이 꽉찬 생막창이 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생막창입니다. 돼지막창과 소막창 모두 판매하는데, 이 곳의 주력메뉴가 돼지생막창인듯 합니다. 가격이 더 저렴한데도 이 음식을 더 권합니다. 기본적인 밑반찬들입니다. 음식이 약간 짭조롬하고 달지 않은 옛날 입맛 스타일입니다. 반찬이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밑반찬과 막창으로 제법 푸짐한 한 상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구워주셔서 그냥 다..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5. 16:45
[대전] 불맛과 신선한 재료로 확실히 다른 중국요리, 한성짜장

중국요리집은 한 동네에도 수 십개있는 흔한 음식점입니다. 그 중에 좀 더 맛있는 집들이 있긴 하지만, 짜장면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찾아가서 먹게 될 정도로 맛있는 집은 드뭅니다. 대전의 한성짜장 신탄진점이 그런 중국집 중 하나입니다. 너무나 맛있는 짬뽕과 중국요리때문에 먼 길을 마다않고, 짬뽕 한 그릇 먹으러 가게 되는 곳 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식사시간에 딱 맞춰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이 날도 12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차도 가득, 홀 안에 손님도 가득이었습니다. 이 곳의 중국요리에 반해 몇 년째 찾아가고 있는데, 변함없이 손때묻고 구깃구깃한 메뉴판이 놓여있습니다. 전단책자 같이 생긴 작은 메뉴판에는 3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주방장님이 소개되어 있고, 메뉴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메뉴도..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4. 5. 00:55
직장인을 확실히 위로해 주는 커피

저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배가 아프고 잠이 안 옵니다. 저도 우아하게 커피의 향을 논하고, 맛을 이야기하고 싶지만 촌스러운 커피민감증이 도와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하루 딱 한 두 잔 정도 마십니다. 커피에 민감해서인지 커피를 마시면, 정말 피로를 덜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는 카페인 효과를 확실히 느끼기때문에, 일 할 때는 꼭 한 두잔씩 마시곤 합니다. 기분내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려고 마실 때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지만, 일할 때 실용적 목적으로 마시는 커피는 기분, 양, 가격, 맛등을 따져서 제일 괜찮다 싶은 것을 주로 사먹습니다. 실컷 마실 수 있으면 덜 고민할 것 같은데, 하루에 마시고 괜찮은 양이 정해져있다보니 더욱 골라 마시게 됩니다. 1. 커피에 담긴 이야기 실제로는 졸음방지와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3. 29. 23:58
[대전] 집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정성가득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외할머니집'

처음 사회생활을 하고, 바깥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을 때는 정말 신났습니다. 지겨운 집밥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음식들을 골라먹는 재미에 아주 행복했죠. 하지만, 머지않아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의 이름들은 달라도 속에 들어가는 양념은 대동소이하여 조미료 맛에 질려버린 것 입니다. 또 이상하게도 집에서 밥을 먹으면 오랜시간 든든한데, 밖에서 먹은 음식은 금새 허기가 집니다. 곧 엄마가 끓여주는 보글보글 된장찌개와 밥 한상이 너무나도 그리워졌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 때가 많은데,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집이 있었습니다. 이름부터 '외할머니집' 입니다. 'OO할머니'들이 음식점 곳곳의 상호에서 활약하고 계셔서, 그다지 새로운 이름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이 집도 상호가 그런..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3. 15. 23:39
집에서 즐기는 오리고기 떡갈비

프레쉬덕님의 좋은 오리고기 제품들 덕분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난 오리고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빠른 총알, 긴급, 완전포장 배송입니다. +_+ 상자를 열어보니 편지와 함께 제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원래 편지는 아이스팩에 젖지 않도록 비닐봉지에 한 번 더 넣어서 보내주셨습니다. 편지를 넣어주신 것도 감동인데 세심한 배려에 한번 더 감동.. +_+ 프레쉬덕님의 정겨운 편지와 함께 오리떡갈비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오리고기 육포가 궁금하시면 예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오리고기 육포도 있어요~ 오늘은 떡갈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 오리 떡갈비의 포장 ▒▒▒ 오리떡갈비 입니다. 녹지 않도록 아이스팩과 함께 넣어 보내주셨습니다. 총 6장의 패티가 들어있고, 개별포..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2. 8. 18:33
본죽의 깔끔하고 맛있는 포장 죽

어제의 임자언니님의 싱싱하고 맛있는 선물과 오늘의 햅틱온덕분에 기분은 너무도 행복했지만, 뱃속은 편치못한 날이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 울렁증이라도 생긴 모양입니다. 위장이 튼튼한 편이라 상한 음식 먹어도 큰 탈이 없는 편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불편하네요..ㅠㅠ 직접 음식 해먹기도 힘들길래 본죽에 가서 맛난 죽을 포장해왔습니다. 슬로우푸드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미리 조리를 해 놓아서, 포장하는데 5분에서 10분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다른 패스트푸드나 음식포장에 비해 오래걸린다 생각해서인지, 대기손님을 위해 잡지와 읽을거리, 컴퓨터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깔끔합니다. 모두 뚜껑이 있는 프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뚜껑이 잘 맞아 음식이 새는 일은 없습니다. 쇼핑백에 담아주어서 가지고 오기도 편..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2. 8. 04:27
진짜 원조 응암동 감자탕, 은평감자국

응암동 감자탕이 무척 유명합니다. "집이 어디냐?" 하는 질문에 "응암동이요~" 하면 대뜸 "감자탕~~!"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응암동 하면 감자탕?? ^^;;;) 친구들이 동네에 놀러오면 꼭 먹어보고 싶어하는 것도 감자탕이구요. 감자탕집이 밀집되어 있고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는 곳은 응암4동의 응암5거리 쪽이지만, 진짜 응암동 감자탕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집은 서부세무서 쪽의 감자국 집 두 곳 입니다. '서부감자국'과 '은평감자국'의 감자탕이 정말 맛있습니다. 은평감자국은 서부병원쪽으로 이전해서 대형놀이방과 주차장도 완비한 큰 건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은평감자국'은 가족단위 손님들이 식사를 하기에 더 좋은 분위기가 되었고, '서부감자국'은 술 한잔 하며 감자탕을 즐기기에 더 좋은 분위기..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2. 3. 23:42
오리고기 육포도 있어요~

오리고기도, 육포도 무척 좋아합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 육포가 있네요~ 오리고기 육포가 있다는 사실을 안 것으로도 득템한 기분인데, 프레쉬덕님께서 설 이벤트로 오리고기 육포를 보내주셨습니다. (으흐흐.. 완전 횡재한 기분입니다~~ +_+) 프레쉬덕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 ● 오리육포 시식 설 선물로 보내주신다더니, 정말 설연휴 끝나기 무섭게 오늘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특이하게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우편함에 꽂혀있는거 보고 누가 가져갈까 겁나서 가지고 출근했습니다.. ^^:; 두 가지 맛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베큐맛과 매운맛입니다. 오리고기 안심이다 보니 다른 육포처럼 넓적하고 네모 반듯하지는 않습니다. 오리안심고기의 형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바베큐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29. 01:13
[금산] 어죽도 맛있고 징거미 새우튀김도 맛있는 가선식당

금산에 가면, 빼먹지 않고 들르는 어죽을 먹으러 갔습니다. 가는 길의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길이 조금 꼬불대서 운전하기 쉬운 편은 아니지만, 제가 운전하지 않으면서 경치만 감상하는 날은 최고입니다. ^^ 바위가 멋있는 산과 강에 비치는 풍광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입도 행복해지고, 아름다운 경관에 눈도 행복해집니다. 선희식당에 자주 다녔는데, 오늘은 선희식당과 쌍벽을 이루는 가선식당에 갔습니다. 오호~~ 식당 앞에 제가 먹을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생생해 보이는 녀석들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쓰읍.. 물고기만 보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_+) 오늘은 사이드메뉴로 뭘 먹을까 보는데, 여기는 새우튀김이 징거미군요. +_+ 얼른 시켰습니다. 우선은 간단한 밑반찬이 나옵니다...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24. 02:05
파워에이드 비타 레몬, 이온음료는 운동할 때만? 일할 때도 좋아요~

차와 음료를 좋아하는데, 차는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음료는 좀 가립니다. 탄산은 잘 안 마시게 되고 (지난 달에 산 콜라가 아직도 있어요..ㅡㅡ;;), 주로 마시는 것이 이온음료입니다. 그냥 밍밍한 오리지날 이온음료들(포카리, 게토레이, 아미노업.. 등)도 좋아하는데, 레몬맛이 가미된 상큼한 이온음료는 더욱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게토레이 레몬맛 무척 많이 마셨는데, 파워에이드 비타레몬도 나와서 요즘은 파워에이드 비타레몬을 즐겨 마십니다. 게토레이 레몬과 맛은 상당히 비슷한데, 파워에이드 쪽이 약간 싱거우면서 좀더 개운합니다. 단맛이 덜해서 조금 싱거운 감이 드는 것 같은데, 대신 마시고 난 다음에 입에 단맛이 남으면 느끼게 되는 끈적한 기분이나 텁텁한 감이 없어 무척 상쾌합니다. 그립감..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21. 22:39
진주냉면, 해물육수에 육전을 얹은 고급스러운 맛

진주에 비빔밥 못지않게 유명한 것이 냉면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평양냉면, 함흥냉면보다 더 유명한 것이 진주냉면이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냉면 중에 제일로 여기는 것은 평양냉면과 진주냉면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1939년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병주의 소설 가운데, 일본인 교사 ‘구사마’가 “진주를 떠나면 영영 이 맛있는 냉면을 못 먹게 될 텐데”하며 한숨짓는 대목이 나올 정도로 그 맛이 유명했다네요. 진주냉면의 특이점은 해산물 육수에 메밀면을 쓰고, 위에 고명이 화려합니다. 거기에 고기를 계란을 입혀 부친 육전이 올라갑니다. 유명세에도 궁금하고, 해물육수 냉면이라는 점에서도 그 맛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맛집카페와 미식가들의 추천을 분석하여 맛있다는 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 냉면만 시켰는데도 고..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11. 21:54
진주 제일식당, 전주비빔밥 보다 유명한 진주비빔밥 맛집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진주 제일식당, 전주비빔밥 못지않게 유명한 진주비빔밥 맛집 전국에 전주비빔밥이 메뉴나 체인으로 많다보니 비빔밥하면 전주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전주만큼이나 비빔밥이 유명한 것이 진주입니다. 전주비빔밥이 화려하다면, 진주비빔밥은 소탈하고 푸짐합니다. 진주비빔밥의 특징은 푸짐한 양념 육회에 '보탕국'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바지락을 참기름에 볶아 된장을 넣고 끟인 해물된장 같은 것인데, 고추장과 함께 넣어 비벼먹는 것 입니다. 진주에서 비빔밥으로 유명하다는 '제일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주차장에서 다시 한 번 근처에서 진주비빔밥 잘하는 곳을 여쭤봤습니다. 맛집카페나 미식가 분들의 추천이 많긴 했지만, 그 지역분들이 인정하는 맛집은 따로 있을 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진주분들도 다시 한..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10. 16:43
[대전] 연탄불에 고기 굽는 냄새에 그냥 지나치기 힘든 고기집, 고구려

가게 밖에 자그마한 유리부스가 있는데, 거기서 사장님이 고기를 초벌구이해 주십니다. 연탄에 고기굽는 냄새가 어찌나 맛있게 나는지... 발걸음을 마구 끌어당깁니다. 저녁식사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무슨 양념을 발라서 구워주시기에 그렇게 맛있는지, 추운 날 밖에서 떨면서 줄을 서서라도 먹게 되는 집입니다. 간단한 밑반찬입니다. 김치, 코우슬로 샐러드, 파절이, 콩나물, 양파, 마늘, 고추입니다. 초벌돼지양념구이입니다. 고기에 양념을 하여 연탄에 살짝 구워주시는데, 양념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간도 배어있고 살짝 달큰하기도 하고 먹을수록 끌리는 맛입니다. 불판에서 한 번 더 구워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 초벌구이된 고기라 금새 익어서 배고플때도 아주 좋습니다. 이 집의 특징인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3. 21:21
벌써 봄이 온 듯한 달래무침, 달래 된장찌개

** 냉이랑 달래랑 헷갈렸어요...ㅠㅠ 냉이로 알고 포스팅해서 발행도 했는데.. 케잌님이 틀린거 가르쳐 주셔서 부지런히 고쳤습니다 ^^;;; (나물 종류에 너무 무지한..ㅠㅠ )* 마트에 갔다가 벌써 '달래'를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겨울에 달래라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기분이 들어 반가운 마음에 한묶음 사왔습니다. 한묶음이 양이 많아서 달래 된장찌개도 끓이고, 달래무침도 했습니다. (뭐 하나 사면 알뜰하게 활용을...^^;;) 된장찌개를 보글보글 끓이면서, 달래를 다듬어서 무쳤습니다. 우선은 뿌리부분을 잘 씻어줍니다.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찌개에 넣을거라 좀 짧게 잘라주었고, 나물용은 조금 더 길게 잘랐습니다.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설탕, 깨를 넣고 잘 섞어주면 끝입니다..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3. 20:34
좋은 사람들과 사케 한 잔에 오뎅 한꼬치 먹기 좋은 오뎅바

점차 한겨울로 접어들어 가고 있습니다. 걷노라면 손 발이 시려오는 계절이라 여느 때보다 따끈한 국물이 그리워집니다. 포장마차에 서서 먹는 오뎅 한꼬치와 국물 한컵도 좋고, 오뎅바에 앉아서 먹는 따끈한 사케 한 잔과 오뎅 한꼬치도 좋아집니다. 특히 입김이 훅훅 나오는 날씨에 몸이 꽁꽁 얼어갈 때, 따뜻한 오뎅바에 들어가, 사람냄새 가득한 기다란 바에 둘러 앉아 따끈한 오뎅국물에 술 한잔 마시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기다란 바에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옆에 앉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자기도 모르게 맞장구를 치고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친구가 되기도 하고, 허물없이 술 한 잔 나눌 수도 있는 것이 이 곳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따끈하게 데워주는 사케입니다. 예쁜 잔에 반하고, 따끈하게..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1. 2. 20:15
  • «
  • 1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공지사항
  • 라라윈 소개와 연락처
글 분류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by 라라윈 (3433)
    • 생활철학 (532)
      • 생각거리 (285)
      • 일상 심리학 (63)
      • 전공 직업 (32)
      • 특별한날 기록 (152)
    • 연애심리 (946)
      • 연애질에 관한 고찰 (804)
      • 결혼에 관한 고찰 (74)
      • 여자심리 탐구 (68)
    • 생활탐구 (985)
      • 읽을거리 즐기기 (76)
      • 볼거리 즐기기 (177)
      • 먹거리 즐기기 (242)
      • 놀러다니기 (132)
      • 바다건너 여행가기 (38)
      • 건강관리하기 (55)
      • 외모관리하기 (69)
      • 돈관리 잘하기 (46)
      • 집안물건 잘쓰기 (83)
      • 소소한 즐길거리 (7)
      • 이벤트 즐기기 (60)
    • 기계치탈출 (969)
      • 프로그램 잘쓰기 (275)
      • 모바일 잘쓰기 (447)
      • 기계 잘쓰기 (216)
      • 자동차 잘타기 (31)
최근글
댓글
방문자
  • 총계 :
  • 오늘 :
  • 어제 :
  •   Copyright © 2007 라라윈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