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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주량을 늘리려면? 술 잘먹는 방법

라라윈의 심리, 처세: 주량 늘리는 방법, 술자리에서 잘 버티는 방법 직장상사께서 나갔다 오시며 족발을 사오셨습니다. 출출한 시간이라 기분좋게 둘러앉았는데, "이런 거엔 소주가 필수라며?" 하시며 페트병에 든 소주도 함께 사오셨더군요. ㅡㅡ;; 잠시 후, 제 앞에도 물먹는 사이즈의 종이컵 하나 가득 소주가 찰랑찰랑하게 따라져 있었습니다. 한 잔씩 먹자며 건네시는데, 참 난감합니다. 저걸 다 마시면 오늘 남은 일은 어떻게 할지, 살아서 집에 갈 수는 있을지, 퇴근 후 약속은 어떻게 할지... 수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면서,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필 받으신 상사를 주축으로 원샷하고 확인사살하는 분위기. 무조건 한 잔씩은 비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마셔도 마셔도 줄지 않던 미적지근하기..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4. 24. 03:52
Eternitylain님께서 달콤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

Eternitylain님은 뉴질랜드에서 맛있는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블로그 놀러가면 맛있는 포스트 한 가득으로 저를 허기지게 만드시는데, 눈으로 보던 맛있는 것들을 모니터 밖으로 보내주셨어요~ ^^ Eternitylain님 멋진 선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 우체국 아저씨가 무려 5번이나 전화를 하시고, 가져다주신 반가운 소포였습니다. ^^ 상자를 열고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_+ 예쁜상자들 무척 좋아하며 모아두는데, 예쁜 상자와 아기자기한 선물이 한 가득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초콜릿표면이 얇으면서 속에는 키위맛 나는 하얗고 상큼하면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맛이 무척 진해서 하나 먹고도 뿌듯했습니다. 상콤하고 달콤한 사탕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23. 23:42
첫 번째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어요~ 외화 수표 환전 방법

라라윈 블로그 수익 이야기 : 첫번째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어요. 외화수표 환전기 저도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외화 수표를 받았습니다.^^ 전달 25일에 발송하여 이번달 14일에 받았습니다. 기간은 일반우편으로 20일 정도 걸렸네요. 예전에 핀번호 받을 때도 그렇게 한 달가량 걸렸는데, 외화 수표가 오기를 기다리는 기간도 꽤 깁니다. 구글의 블로그 수익금은 인내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수표 이렇게 생겼네요 ^^ 먼저 구글 외화 수표를 받으신 분들의 경험담을 보며, 큰 봉투가 온다기에 서류봉투만한 봉투인 줄 알았는데, 일반 봉투보다 조금 클 뿐 입니다. 딱 A4용지 절반 사이즈 입니다. 구글 외화 수표도 아주 간단하게 A4지 한 장으로 끝입니다. 역시 심플한 구글입니다.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22. 23:50
떡볶이 장사는 천한 직업?

떡볶이 장사는 천한 직업? 여전히 직업의 귀천에 대한 고정관념이 커... 학원에서 아이들과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학부모님들과 아이의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하노라면 직업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놀라운 것은 시대가 참 많이 변했어도, 여전히 옛날 '사농공상' 같은 직업의 귀천에 대한 고정관념이 매우 크다는 것 입니다. #1 남편이 의사면, 부인이 떡볶이 장사하면 안돼? 학원에 있다보면,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도 친절한 학부형님들 덕에 집안에 대해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한 친절한 어머니께서 다른 학생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를 막 해주십니다. "OO이네 집은 어찌나 부러운지.. 애들 둘이 다 잘생겼지, 공부 잘하지, 걔네 아빠가 의사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건 걔네 엄마가 XX 아파트 앞에서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21. 01:20
기차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속수무책

서울과 대전을 오갈 때 기차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 날도 기차역에 도착해 여유를 부리며 기차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습관적으로 기차좌석에 머리만 닿으면 자 버릇 했더니, 이 날도 자동적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휴식시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깨어보니 옆에 술에 취하신 아저씨가 와서 앉아계셨습니다. 풀풀 풍겨오는 술냄새에 자꾸 다리를 쩍 벌리고 앉으셔서, 저는 점차 창가에 달라붙어 있어야 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술을 먹고 기차를 타면 안되겠지만, 기차 내에서도 술을 파는지라 그것만 가지고 문제를 삼을 수는 없는 일이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잠에서 깬것을 안 아저씨는 말을 거시더군요. 원래 술 취한 분들 이야기를 맨 정신인 사람이 듣기에는 괴롭습니다. 자꾸 이상한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20. 20:10
부담스러운 연장자 계산문화

사람을 사귀고 만나는 일은 참 즐겁습니다.. 하지만 어릴적처럼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엄마가 해주는 간식먹고 노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만나면 뭘하든 돈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반갑더라도, 돈 문제가 명확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참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서로가 경제상황을 잘 알고, 돈에 대한 부분도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사이인 사람과 만날 때는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모든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돈'이 라는 부분이 참 골칫거리인 것입니다. 특히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이 부담이 상당합니다. 나이 많은 쪽이 계산을 하는 '연장자 계산문화'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화의 시작은 먼저 직장생활을 하게 된 인생선배들이 아직은 학생인 어린 후배들에게 밥 한끼 사주고, 술이..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4. 17. 01:56
모든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살고 있을까

성인이 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본인이 먼저 묻기 전에 부모에 대해 묻는 것이 실례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빨리 돌아가신 분들도 많기때문입니다. 모든 가정이 부모님과 자녀들이 단란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죽음, 이혼,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그렇지 못한 가정도 참 많습니다. 이렇듯 성인들에게는 가족구성에 대한 질문을 조심하면서도, 정작 어린아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무척 밝고 붙임성도 좋으면서, 똑똑한 아이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선생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도 재잘재잘 잘하고, 가르쳐 주는 것도 잘 알아듣는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어느 날 영어단어 세 개를 찾는 숙제를 냈던 적이 있습니다. 집에 종이사전이 없다는..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15. 05:19
구멍난 실내화를 보니, 나는 성장이 멈추었음이 실감난다.

어느 날 한 아이의 실내화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새 것같은 실내화인데, 아이들이 빨리 자라다보니 엄지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난 모양입니다. 어릴 적에는 캔버스천으로 된 운동화나, 가죽신발조차도 엄지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났습니다. 키가 커지면서 발도 쑥쑥 자라 양말이나 실내화에 구멍나는 것은 잦은 일이었습니다. 그 때는 새 것 같은 양말을 신고 나왔어도 어느 순간에 보면 구멍이 쑥 나있어 그것이 너무 부끄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양말에 구멍 좀 안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양말이나 신발 뿐 아닙니다. 어느 순간인가 아끼던 청바지는 발목이 껑충하게 나오고, 좋아하던 원피스는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하게 작아져 버립니다. 그러면 어찌나 속상하던지.... 마음에 드는 옷을 두고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13. 01:33
미술하는 사람들이 똘끼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이유는?

라라윈의 미대생 이야기: 미술하는 사람의 똘끼?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독특하고, 사고가 남다르며, 비정상적인 스타일들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미술하는 사람치곤 똘끼가 없는 편인것 같아.." 라는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닌 말을 가끔 들을 때가 있습니다. 미술하는 사람치고는 정상적인데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그래도 사이코 기질이 있다는 뜻 같기도 하고, 다른 미술하는 사람처럼 개성이 강하지 못하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어느쪽이든지 간에 전제는 확실합니다. 미술하는 사람은 똘끼가 있다는거죠. ^^;;; 이 말에 울컥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정도 수긍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거나 미술하는 사람들이 조금 남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미술하는 ..

생활철학/전공 직업 2009. 4. 11. 03:47
뭘 해도 어정쩡한 5인가족

저희 집은 원래 아빠, 엄마, 자녀 둘로 구성된 대한민국 표준 4인가족입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결혼을 하자 제부가 생겨 5인가족이 되었습니다. 새 식구가 생기니 가족 분위기가 바뀌면서,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보다 식구들이 더 자주 모이고, 더 자주 나들이를 다니고, 더 많은 일을 함께 합니다.그러나 4인가족일 때는 몰랐는데, 5명은 뭘 해도 어정쩡할 때가 많았습니다.. ^^;;;; ● 5인승 자동차라도 한 명 자리는 어정쩡.. 저는 훈훈하게도 엄마 아빠 사이에 끼어앉아 다닙니다... ^^;;;; ● 식당은 대부분 4인기준이라 너무나 어정쩡.. 대부분 식당은 4인기준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셋트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의 경우는 4인 기준으로 주문을 받기도 합니다. 성인 다섯명이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9. 02:27
지갑 속에 보너스카드만 26장, 적립카드 홍수시대

요즘은 어딜가나 보너스카드, 적립카드, 회원카드 등을 만들어줍니다. 마트나 빵집, 동네 슈퍼, 동네 화장품 가게, 옷가게 등등.. 어디든지 자기네 카드를 따로 만들고 따로 적립을 해주곤 합니다. 그렇게 적립을 해주고 적립금이 쌓일 때 보너스를 주게 되면, 아무래도 그 업체를 더 이용하게 되는 것을 노려서 인가 봅니다. 귀찮아서 안 만들 때도 있지만, 몇 번 가노라면 하나씩 더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여기 저기서 만든 카드들을 죄다 꽂아두면 금새 지갑이 뚱땡이가 됩니다. 이런 카드들은 따로 카드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카드들이 하도 많아 정신이 없습니다. 사용안하는 카드는 예전에 한 번 정리해서 없애버렸는데도 새로 만든 것들이 또 생기고 여전히 참 많은 카드가 꽂혀있습니다. 오늘 정리하려고 카드들을 모..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8. 05:06
bayles님께서 멋진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애드찜 덕분에 저녁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는데, 배불리 먹고 컴터를 켜니 너무나도 반가운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bayles님께서 멋진 배너를 보내주신 것 입니다. +_+ 블로그 시작할 무렵에 배너를 만들어 두고, 벌써 꽤 오랫동안 스머페트가 제 배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찌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너무도 멋지고 우아한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차분하면서 편안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bayles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의 새로운 배너들 입니다. 혹시 배너 데려가 주실 분이 계시다면, 이 배너들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데려가 주세요~ ^^ 배너 퍼 가실 땐 ☞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버튼부터 누른 뒤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 1.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7. 00:23
애드찜 덕분에 저녁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어요~ ^^

애드찜은 무료문자로 사용자를 행복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요일별로 계속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 수, 금에 추첨을 통해 피자 한 판을 선사하고, 매일같이 한 명씩 다이어리도 주십니다. 오늘 저도 무료피자 선물을 받는 행운에 당첨되었습니다. (아디오스님 당첨되신 거 보면서 무한히 부러워했는데.. +_+)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너무도 반가운 전화를 통해, 주소를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와 시간을 물어보았습니다. 실감이 안나 얼떨떨한 와중에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통화를 마치고 나니, 오늘은 퇴근시간이 더욱 설레였습니다. '집에 가면 금새 피자도 오겠군...+_+' 하는 생각에 계속 입이 헤벌레 해집니다. 퇴근시간 거의 딱 맞춰 배달을 요청해서,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돌아와서 기다렸습니다. 6시 3..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6. 20:27
종이신문으로 알 수 있는 시간과 일기예보

인터넷으로 온갖 종류의 신문과 주요기사를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종이신문은 매력적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내기 힘든 기사도 많고,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어 신문 한 부만 제대로 읽어도 폭넓은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장점때문에 저도 종이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구독하면, 배송시간과 포장때문에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신문은 거의 일정한 시간에 배송되기 때문에, 신문이 문앞에 놓여지는 소리를 들으면 "몇 시구나."하고 알 수 있습니다. 일종의 시계같은 역할을 합니다. 또, 신문포장에서 날씨를 알 수 있습니다. 새벽녘에 비가 오거나, 그 날 비가 올거라는 확률이 높으면 비닐에 포장이 되어서 옵니다. 신문내용에도 일기예보가 있지만 포장부터 일기예보를 합니다. 저는 두 가지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2. 04:53
블로그덕분에 생긴 영광스러운 일들 ^^

블로그 덕분에 요즘 너무나 영광스럽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블로깅자체로도 행복하고 즐거운데, 영광스러운 일들까지 생기니 더욱 신이 납니다. ^^ ★ 잡지에 실리는 영광: 'IM' 지난 달에 IM 기자님께서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를 하자는 멋진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하기에는 부족한 것은 알지만, 기회가 생겼을 때 해보고 싶은 욕심에 얼른 응했습니다.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없다보니 몇 개의 질문인데도 참 오랜 시간 고민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결국 별 내용없는 답안을 작성했는데, 다른 진짜 베스트블로거님들께서는 기자님께 다시 질문도 하시고, 7~10장에 달하는 레포트 수준의 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베스트블로거분들은 다르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4. 2. 02:12
"니가 되겠냐?"말고 "너라면 할 수 있어"라고 좀 해주세요.

꿈이 무엇인지, 또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이나 계획에 대해 솔직히 말을 하면,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얻게 될 때가 더 많아서 격려가 아니라 의욕상실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습니다. 영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1년에 억대 연봉을 받는 보험인이 될거라고 하면.. "그건 몇 만 명 중에 한 명이 될까 말까 한거지. 주위에서 보험하다 망해서 빚 생기는 사람이 태반이야."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하면.. "흥. 요즘 서울대 박사학위 가지고도 취업 못해서 난리인데.. 그게 쉽냐? 차라리 중소기업을 노려서 경력부터 쌓는게 낫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하면.. "요즘 끼있고 정말 잘 생기고 예쁜 애들이 한 둘이야? 비같은 경우는 정말 드..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4. 1. 01:18
설문조사인 척하며 집으로 들어오는 "도를 아십니까?"

아침부터 누군가 집에 방문했습니다.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좀 부탁드릴려구요." 웬 여자분이 고운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퉁명스럽게 "그런거 관심없다."고 했더니 조용히 물러갑니다. 통계청에서 나오셨으면, 통계청에서 나왔다고 하며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실텐데 더 이상의 말없이 가시는 것을 보니 '도인'이신가 봅니다. 친구가 "도를 아십니까?"에 걸려 호되게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 때문에 저도 의심이 많아졌습니다. 친구가 그 일을 겪은 것은 벌써 10여년 전입니다. 친구는 다른 지방에서 학교를 와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친구가 집에 있는데, 어느 날 대학생들이 찾아와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죄송한데요. 학교 과제때문에 설문조사 할 것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설문지 한장만 작성해 주..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3. 30. 20:31
눈치없단 소리 안 들으려면 금기어를 조심하세요!

저희 집은 친척도 많고, 가족모임도 잦습니다. 제가 가족모임에 간다고 하면, 주위 분들이 미리 걱정을 해 주시기도 합니다. "에휴.. 그런 자리 가면 싫겠네요? 이제 시집가라는 말 많이 듣죠?" "친척들 모이면 싫은 소리 잔뜩 들어서 불편하죠?" 옛날같으면 20대 후반만 되어도 인생대소사에 대한 압박이 상당했고, 어른들이 그런 말씀 하시는 것이 관심의 표현이며 당연한 일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어른들이 저런 말씀을 안하는 것이 센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는 가족모임이 즐거운...^^) 어른들이 많이 모이시면 여전히 저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시긴 합니다. 오랫만에 보니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할 말이 없어 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 올해 네 나이가 몇이지? 결혼 해야지...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3. 30. 03:56
쿨한 척 하려해도 나이에 예민한 서른

라라윈 생각거리 : 쿨한 척 하려해도 나이에 예민한 서른 얼마전 일 때문에 자주 뵙는 분이 절 보시더니 몇 가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헉!! 연세 연세 연세 !! 나 아직 연세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데...ㅠㅠ 나이에 대한 섬세한 신경들이 곤두서는 가운데, 선생님으로 알게 된 사이라 존칭쓰느라 한 말일거라며 애써 위안을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직 예민해진 신경이 채 가라앉지도 않은데, 연이어 충격파를 날리십니다. "결혼은 하셨어요?" 헉... 뭐야... 지금껏 도대체 멸 살로 본거야?? ..ㅡㅡ^ "애인있으세요?"도 아니고 결혼하셨어요 결혼하셨어요 결혼하셨어요?ㅠㅠ 아... 머릿속이 멍해지고 있는 가운데 친절하시게도 혼처를 소개시켜 주시겠답니다. 정중히 사양하고 나오는데.....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3. 24. 03:43
왠지 세련되고 깔끔할 것 같은 블로거들의 실제모습은?

블로거는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그래서인지 얼리어뎁터 분들도 많고, 컴터와 디자인에 능숙한 블로거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블로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왠지 블로거는 컴터를 잘 다루고, 신기술을 잘 소화할 것 같습니다. 왠지 블로거는 세련되고 이지적인 느낌입니다. 왠지 블로거는 도시적이고 바쁜 느낌입니다. 그래서 진정 멋진 블로거는 광고나 영화속 세련된 도시인의 이미지처럼, 현대적 인테리어의 카페에 앉아,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시고, 모던한 옷차림에, 멋진 디자인의 최신형 노트북을 펴고 앉아서... 사색에 잠기며 블로깅을 하고 있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컴퓨터 광고나 영화속의 세련된 도회적 주인공들의 모습이, 블로거의 이미지와 겹쳐지면서 생겨난 선입견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블로거..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3. 2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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