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스노든 실화 영화, 스마트폰 노트북 쓰는 사람은 꼭 봐야할 무서운 영화 2016년 마지막날 보았던 영화는 스노든 입니다. 저에게 절대로 영화 추천을 하지 않는 영화광 친구가 '반드시, 꼭 보아야 될 영화' 이며 '인터넷을 쓰는 모든 사람' '노트북을 쓰는 사람, 스마트폰을 쓰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봐야 될 영화라며 강력 추천했습니다. 연말이라 바쁘고, 한창 책 쓰느라 바쁘던 때라 시큰둥하게 넘기다가, 하도 보라기에 12월 31일 밤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작 부분은 그냥 덤덤합니다. 조토끼 (조셉 고든 레빗)가 나오는 500일의 썸머 같은 영화를 잘 보기는 했으나, 조토끼는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는 단순하고 또렷한 영화취향이 있는데, 주인공이 제 스타일로 잘생기고 예뻐야 합..
라라윈 취미 즐기기: 셜록 유령신부 예매하려다 알게된, 요상한 크리스마스 영화 예매 기간 먼 옛날.. 망상K님이 I AM LOCKED 배경화면을 보여주실 때만 해도, 셜록 배경화면을 못 알아봤습니다. 그랬던 제가 어느 순간 셜록을 보고 또 보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셜록 대본을 구해서 제본까지 했습니다. 드라마 대본에 밑줄 치며 본 것은 셜록이 처음입니다. 셜록은 총 아홉 편 밖에 안 되는데, 한 시즌 끝나고 다음 시즌이 나오기까지 1년이 아니라 2년, 3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셜록 시즌4 시나리오 작업은 끝난 지 오래이나, 셜록 때문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너무 떠서 스케쥴이 바쁘신 관계로... 셜록 시즌4 촬영이 미루어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2015년 겨울 셜록 크리스..
분노의 질주 마지막편, 폴 워커의 빈자리가 아쉬운 분노의질주 7 드디어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마지막편 분노의질주7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몹시 좋아하는 영화라서, 개봉일을 기다렸다가 반드시 극장에서 보는 영화입니다. 분노의 질주의 레이싱 장면은 꼭 큰 화면으로 봐야해요! - 분노의 질주 4 - 분노의 질주 5 - 분노의 질주 6 & 시리즈 줄거리 폴 워커 유작 분노의 질주 마지막편인 분노의 질주 7 개봉일을 기다리던 가운데, 슬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폴 워커가 안타까운 사고로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폴 워커 사망도 가슴이 아팠고, 분노의질주 팬 입장에서는 폴워커가 빠진 분노의질주7도 걱정이었습니다. 폴 워커 사망 당시 분노의 질주 마지막편 촬영의 3분의 2 정도 마친 상태였고, 제작진도 폴 워커 없는..
라라윈 영화 리뷰 : 나의 ps 파트너, 다시보기 하고 싶은 연애 힐링 영화 - 아슬아슬한 김아중 지성 신소율 노출 수위 & 심리가 공감되는 데이트 영화 추천 나의 PS 파트너는 "폰스캔들"로 포스터에는 순화되어 있지만 나의 ps 파트너 라는 제목의 뜻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어요. 더불어 화끈한 신소율 노출 수위 소문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영화를 실제로 보니 이런 아슬아슬한 선을 예쁘게 풀어내어 고마운 영화였어요. 여배우의 노출이 소문이 나는 영화는 호기심에 보고 싶으면서도,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 궁금하면서도 드러내놓고 보고 싶다고는 못하겠는 이중성 때문일 수도 있는데.. 나의 ps 파트너는 이런 고민을 덜어주어 고마웠어요. 신소율 지성의 노출 수위가 화끈한데, 주인공 김아중 지..
라라윈 옵티머스 LTE 후기 : 옵티머스 LTE 무료 HD 영화 다운로드 방법, LG 스마트 월드 앱스 옵티머스 LTE는 HD 디스플레이라서 동영상 감상이 기대되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옵티머스 LTE 후기, LTE 속도와 HD 고화질로 즐길꺼리 3가지!에서 살짝 살펴보았듯이 동영상, HD 게임, TV 등이 너무너무 기대되었어요. 우선 옵티머스 LTE HD로 포트리스2 프리스타일2 게임을 하다보니, 옵티머스 LTE 출시 전부터 유명했던 스트리트 파이터4 게임 어플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LG 유플러스 옵티머스 LTE에 포트리스2 프리스케일2 게임 어플은 기본 설치되어 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4는 없었어요. 문득 LG 스마트 월드 앱스토어에 스트리트 파이터4 게임 어플을 올려둘거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라라윈 영화 이야기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 그들은 친구였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봤습니다.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했기에 부담없이 보러갔는데, 기대 이상 재미있었어요. 2시간 30분에 육박하는 긴 러닝타임이 그다지 길지않게 느껴지고, 시리즈물이지만 한 편으로도 이야기거리가 많아 볼만했습니다. 시리즈로 가고 있는 영화에서, 한 편으로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고 이야기를 중간에 잘라먹는 느낌은 상당히 안 좋아하거든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 시리즈 영화의 과거 이야기임에도 이야기가 중간에서 잘라먹은 듯한 느낌이 아닌 한 편의 영화로 완결성이 느껴져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액스맨을 중간중간 봐서, 전편을 다 보긴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럼에도 재미나게 볼 수 있었어요. ^^..
라라윈 영화 데이트 코스 추천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점점 더 진화하는 중독성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이 마지막인 줄 알았더니, 분노의 질주 5편인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또 제작되었네요.. 2편 3편은 주인공이 바뀌면서 재미가 없어져 투덜대면서 봤었는데, 4편에서 원래 멤버들이 다시 뭉치면서 아주 재미있어졌고, 어느덧 중독이 되어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나오면 극장에 가서 봐줘야만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콕 박히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볼거리는 확실히 보장되고, 내용은 보장되지 않는 영화라서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 때 제맛이라 생각되었거든요. ^^ 개봉일에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얼마 전에 봤는데, 역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점점 더 진화하고 ..
라라윈 데이트 코스 영화 추천 : 리슨 투 유어 하트, 실화 바탕의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영화 싱글이라 행복한 어린이날이었습니다. ^^ 함께 싱글인 베프와 햄복한 시간을 보냈거든요. 맛나서 맛있는 음식먹고 영화도 보고... 어제 선택했던 영화는 리슨 투 유어 하트였습니다. 달콤해 보이는 분위기와 평점에 끌렸었어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뭔가 따뜻한 영화겠거니 하면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극장에 앉았습니다. 리슨 투 유어 하트 줄거리 (스포 거의 없는 간단 내용) 초간단 줄거리를 이야기해보자면, 엄청나게 긍정적인 남자 주인공 대니(켄트 모란)는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지만 음악에 꿈을 가진 젊은이 입니다. ⓒ Wishing Well Pictures, Rebel One Pictures, ..
라라윈 서른 살에 본 영화 :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반전에 대한 압박이 심했나? - 데이트 코스 추천 김명민과 한지민, 거기에 오달수. 게다가 장르는 제가 아주 아주 사랑하는 수사물.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꼭 봐야될 영화였습니다. 청순부터 섹시까지 다 보여주는 한지민의 미모 ⓒ 청년필름㈜ /위더스필름㈜/ 쇼박스㈜미디어플렉스. All Right Reserved. 한지민이 이렇게 글래머였던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한지민의 미모는 익히 감동하고 있었지만, 브라운관이 아니라 대형 스크린으로 봐도 정말 예쁩니다. 어쩜 눈 코 입 안 예쁜 곳이 한 군데도 없는것 같아요. +_+ 영화 예고편에 보여진 것은 한지민의 섹시 변신이었는데, 조선 명탐정 속에서 한지민은 완전 청순한 생얼부터 숨 멎을 것..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에게 엄마 같은 무한 애정을 요구하는 여자_ 여자의 마음 심리 솔로입장에서는 피곤하게 구는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좋겠고, 서운하다고 투정부릴 남자친구라도 있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커플이 되고 보면 있어서 감사하기는 하지만 때때로 피곤하게 하는 여자친구가 힘들고, 때때로 서운하게 하는 남자친구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표현해 달라는 요구가 상당한 스트레스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 여자가 바라는 별 것 아닌 일이 남자는 제일 어려운 일?) 이 상황에 대해 "여자 = 밑 빠진 독" 이라는 말로 명쾌히 정리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 듣고보니 정말 남자 입장에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버스에서 마주치는 그 사람, 인연이 될 수 있을까? - 솔로탈출 연애심리 몇 주전 버스안에서 마주친 한눈에 반한 남자를 찾는다는 트위터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우연히 스친 남자를 찾는 여자분의 적극성과 용기가 멋지기도 했고, 이제는 찾는다고 찾아지는 기술력이 놀랍기도 했고, 그 사건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로망을 현실로 끄집어 냈습니다. 가슴 한켠에 아련히 담아두기만 했기에 더 애틋했던, 이름도 모를 그 버스에서 자주 마주치며 가슴 설레게 하던 그 사람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버스남 트위터처럼 적극적인 것 까지는 아니라도 출퇴근 시간의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우연히 같은 시간에 자주 마주치는 그녀, 그에 대한 트위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
라라윈 영화: 22블렛 ( 22 bullets ) , 보고도 믿기 어려운 실화 - 마피아 대부 재키 임버트 이야기 지우닷컴 이벤트에 당첨되어 22블렛을 이틀 먼저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장 르노, 뤽 배송,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액션 느와르.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22블렛은 꼭 봐야할 영화였습니다. +_+ 22블렛 내용 줄거리 보통 영화보러 가기전에 줄거리를 잘 읽지 않고 갑니다. 미리 내용을 읽어 놓으면, 나중에 보면서 자꾸 그 장면을 찾게되고, 다음에 이렇게 된다던데 그 내용은 언제 나오지 하면서 혼자 앞질러가서 영화가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나, 22블렛은 줄거리를 보지 않고가도 처음 15분 정도 지나면 줄거리가 파악되는 영화입니다. (스포 강렬) 평화로이 잘 살던 장 르노가 갑..
라라윈이 본 영화: 더 도어, 개봉관이 적은 것이 안타까운 수작 더 도어의 시놉시스를 우연히 듣고, 흥미로웠습니다. 죽은 딸을 살리기 위해 5년전으로 되돌아가서 자신을 죽인다는 것이 새롭고 흥미로웠죠. 정확히 이해는 안되지만 뭔가 구미를 당기는 것임에는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개봉관을 찾으니 하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영화가 워낙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홍보를 크게 했다가도 영화가 관객이 많이 안 들어올 것 같으면 슬그머니 내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러나 영화를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더 도어'는 근래에 본 영화중에 정말 수작이었습니다. 웰메이드 영화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하고, 웃겨서가 아닌 탄탄한 구성..
라라윈이 본 영화: 라임 라이프, 나에게 없던 추억도 떠오르게 해주는 영화 오늘 개봉하는 촉촉한 영화가 있습니다. 라임 라이프는 추억을 자극하며 감성충전을 해주는 촉촉한 영화였습니다. 추억이란 것은 분명 내가 겪었던 일을 되새김질하는 그리움일텐데, 묘하게도 이 영화는 제가 경험한 적이 없는 일들이 마치 저의 추억의 한 페이지에서 나온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영화 라임 라이프의 간단한 줄거리 한 동네에 사는 스캇과 아드리아나는 풋풋한 첫사랑 커플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들도 묘한 불륜관계로 얽혀있죠. 영화 라임 라이프는 롱아일랜드의 훈남 청소년 ‘스캇’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절친 ‘아드리아나’를 짝사랑 중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갑자기 스캇에게 가슴을 보여주고 마음을 흔들어..
라라윈이 본 영화: 애쉬튼 커쳐, 케서린 헤이글의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킬러스 지우닷컴의 시사회 당첨으로 킬러스를 먼저 보았습니다. 나잇앤 데이가 광고하던 시점부터 영화 킬러스의 예고편이 보여져서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8월 중순의 개봉이 늦춰져서 9월 2일에 개봉을 하네요... 우선은 총알 쓩쓩 날아다니고, 자동차 좀 뒤집어져 주는 킬러스 예고편에 반해서 관심이 갔는데, 킬러스는 비주얼 좋은 미남 미녀의 로맨스도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미남 애쉬튼 커쳐와 미녀 케서린 헤이글의 그림 좋은 로맨스 ⓒ Longsgate Presents. Longsgat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케서린 헤이글이 그레이 아나토미 이지일 때를 잘 못봐서, 그냥 할리우드 미녀배우로 알고 있었는..
라라윈이 본 영화: 센츄리온, 최강 픽트족 여전사로 변신한 올가 쿠릴렌코 빼고는 다음 편을 기약하는 영화 - 데이트 코스 추천 비어투데이의 이벤트로 맛있는 맥주 맥스를 먹으며 센츄리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영화관은 콜라에 팝콘 콜팝, 야구장은 맥주에 치킨 치맥이라는 공식이 있어서 극장에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영화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비어투데이의 이벤트로, 시사회표와 함께 맛있는 맥주 맥스와 간단한 안주거리를 받았습니다. 당초 계획은 근처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치킨을 사서 함께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오길래 서울극장 바로 앞에서 버터냄새로 유혹하는 오징어를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 영화 보면서 맥스에 땅콩과 오징어. 괜찮았어요~ +_+ ⓒ Pathe Production. All..
라라윈이 본 영화: 솔트, 안젤리나 졸리의 자체발광 미모와 끝내주는 액션이 멋진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으로 기대와 함께 걱정도 되었던 영화입니다. 이제 우리의 매혹적인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도 나이가 들어가니까요. 혹시나 예전의 그 빨려들 것 같은 고양이 눈빛과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의 섹시한 그녀의 매끈한 액션이 아닌, 지못미 액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닐지 미리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전에 공개된 솔트의 스틸컷들을 보면, 후줄근한 차림의 촌스러운 모습이라 더 걱정스러웠어요. ⓒ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졸리의 미모가 손상되어 보이는 스틸컷이 오히려 기대치를 떨어트리는...ㅡㅡ;; ⓒ Columbia Pictures..
라라윈이 본 영화: 인셉션,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놀라운 영화 인셉션. 기대치가 컸던 영화였는데, 과연 놀랍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러닝타임(147분)이 상당히 긺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 시간과 꿈의 세계를 쫓기에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10초가 3분이 되고 한 시간이 되는 시간과 큰 인형 안에 작은 인형이 또 들어있는 마트로슈카처럼 계속 중첩되는 의식의 세계속으로의 탐험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도둑 ⓒ Warner Bros.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우선 영화 인셉션은 소재에서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그동안 범죄영화에서 본 적이 없는 놀라운 절도와 사기행각(?)이 펼쳐집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훔치고, 사건현장은 다름..
라라윈이 본 영화: 이끼, 끝까지 봐야하는 내용과 결말 이끼포스터만 보고도 꼭 봐야겠다고 점찍었던 영화인데, 운 좋게도 지우닷컴 시사회 덕분에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로 더 기분좋게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기대했던 것처럼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진실로 다가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이 영화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용자 VS 용자의 흥미진진한 대결구도 영화 이끼에서는 흥미진진한 대결구도가 계속 등장합니다. 정체불명 목사 비스름한 유목형(허준호)와 천용덕 형사(정재영)의 대결구도, 유목형의 아들인 유해국(박해일)과 박민욱 검사 (유준상)의 대립구도가 흥미롭습니다. 꼭 철천지 원수인 것도 아니면서 묘하게 대립했다가 그러면서도 한팀이 되기도 하는 대립구도가 재미있습니다. ⓒ 시네마서비스, 렛츠필름...
라라윈이 본 영화: 방자전, 방자를 중심으로 각색된 신춘향전 야하고 재미있다는, 그런데 애틋한 로맨스도 있다는 정말 끌리는 입소문에 보러간 방자전. 과연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방자전을 보고나면 여심에는 방자의 사랑에 눈이 하트로 변하게 되는 애틋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영화 보자마자 "어디 방자같은 남자 없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방자같이 헌신적이어도 별볼일 없으면 과연 방자를 택하겠냐는 현실적인 질문 앞에는 주춤하게 됩니다. 마음이 가는 방자와의 사랑 VS 이해가 맞는 몽룡과의 관계 방자전은 화끈한 정사장면으로 에로무비로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아주 아주 섬세한 심리묘사가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재미난 이야기에 담아 여전히 현대에도 고민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