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 애쉬튼 커쳐 케서린 헤이글 커플의 잘 짬뽕된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라라윈이 본 영화: 애쉬튼 커쳐, 케서린 헤이글의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킬러스

지우닷컴의 시사회 당첨으로 킬러스를 먼저 보았습니다.
나잇앤 데이가 광고하던 시점부터 영화 킬러스의 예고편이 보여져서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8월 중순의 개봉이 늦춰져서 9월 2일에 개봉을 하네요...
우선은 총알 쓩쓩 날아다니고, 자동차 좀 뒤집어져 주는 킬러스 예고편에 반해서 관심이 갔는데, 킬러스는 비주얼 좋은 미남 미녀의 로맨스도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미남 애쉬튼 커쳐와 미녀 케서린 헤이글의 그림 좋은 로맨스

ⓒ Longsgate Presents. Longsgat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케서린 헤이글이 그레이 아나토미 이지일 때를 잘 못봐서, 그냥 할리우드 미녀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이목구비가 너무나 빼어난 아주 반듯하게 넘 매력적으로 생긴 미녀가 너무 솔직하게 푼수끼 넘치는 모습이 완전 귀엽습니다.  +_+
영화 킬러스 시작하고 10분도 안 되어서 케서린 헤이글을 좋아하게 되네요~

그리고 애쉬튼 커쳐는 16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사랑 때문에도 여성팬이 많고, 안구정화에 도움이 되는 비주얼 때문에도 팬이 많은데, 지난 번 S러버에서는 맡은 역할이 참... 아니었습니다. 돈 많은 여자들 등처먹기나 하는 한심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놈으로 나오는 그의 모습이 비호감이었죠... 그러나 이번 킬러스에서는 영화 자체도 재미있지만, 애쉬튼 커쳐의 매력을 백분 드러내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 킬러스에서 애쉬튼 커쳐가 맡은 스펜서는 여자들의 로망을 잘 조물락 조물락 반죽해 놓은 스타일이에요.. +_+
몸좋고 유능한 킬러이니 여자들이 좋아하는 강한 남자 이미지 완벽.
결혼하고 평범한 생활을 꿈꾸는 아주 가정적인 남자이니 역시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조건 충족.
아내에게 너무너무 잘 해주는 남자이니 역시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망.


ⓒ Longsgate Presents. Longsgat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애쉬튼 커쳐와 케서린 헤이글의 염장샷들.
그저 부러울 뿐,,, +_+

솔로의 염장을 팍팍 질러주고, 커플들이 손 꼭잡고 앉아있게 해주는 이 알콩달콩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만 계속 나오면 지루해지는데, 이런 염장 로맨스는 감초처럼 나오고, 털털한 푼수 미녀와 가정적인 유능한 킬러 부부가 갑작스레 표적이 되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집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분류되지만, 화끈한 액션 영화. 게다가 반전도 있음.

ⓒ Longsgate Presents. Longsgat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예상 외의 킬러

누군가 애쉬튼 커쳐를 죽이려고 하는데 예상외의 킬러들의 출연이 반전이 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에서 이런 액션 장면과 반전이 나올 줄은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상상못했던 킬러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와 마구 공격을 하는데, 그래서 킬러스인가 봅니다.



충분히 웃기지만 현실적이기도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 Longsgate Presents. Longsgat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로맨틱 코미디라고만 하기에는 상당히 화끈한 액션과 추격씬 자동차 씬 폭파장면들이 멋진데, 이렇게 화끈한 액션 볼거리를 제공하면서도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억지스럽지 않은 귀여운 푼수짓을 하는 캐서린 헤이글 때문에도 웃게 되고, 남편이 전직 킬러였던 것을 몰랐지만, 어쨌거나 남편부터 구하고 보려는 상황에서 겪게 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종종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손발 오그라드는 과장된 설정에서 재미가 반감되는데, 킬러스에서는 그런 과장됨이 아니라 너무 현실적인 대사에서 오히려 공감의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대사들이 일품입니다.
부부 사이나 연인 사이에서 고민할법한 대화들이 가슴에 와 닿아요.

가령 오래된 연인의 권태기에 대한 대화에서
"여자의 팔뚝이 굵어졌냐는 질문에 절대로 사실대로 대답할 수 없다거나.."
"권태기에 나타나는 남자의 증상"
이런 내용들이었는데, 당시에는 대사를 들으면서 빵 터지면서 감탄의 박수를 쳤는데 벌써 2주 전에 보았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직접 보시고 확인하시길... ^^;;;



유쾌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와 액션과 사실성이 아주 적절히 잘 짬뽕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우선 두 남녀 주인공 애쉬튼 커쳐와 케서린 헤이글의 비주얼이 워낙 좋다보니 영화 전반의 볼거리가 두 배는 더 많기도 하고요... ^^
킬러스는 로맨틱 코미디 좋아하는 분들이나, 여여커플이나 연인 커플들이 보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시사회장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여자 관객에게 아주 반응이 좋은 듯 한데 남자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글래머 미인에 푼수끼와 털털한 매력이 넘치는 캐서린 헤이글과 액션을 보는 재미로 보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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