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와 여행가서 반하는 순간 20년지기 베프와 처음 가보는 일본 오사카 교토 여행이 끝났습니다. 내년 봄 교토의 벚꽃을 보러 다시 오자며, 일부러 다시 올 이유를 남겨두려고 교토의 명소 금각사나 덴류지도 남겨두고.. 돌아왔습니다. 서른 살 넘은 여자 둘이 떠난 교토 여행은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지도 한장 들고,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 뒤를 따라 곳곳을 누비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둘이 같이 있으면서 빵빵 터지는 순간도 많고, 여자 둘이 하는 여행이라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던 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커플 염장질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한 것이었나 봅니다. 일본에서도 커플의 염장질은 계속되었습니다. ㅡㅡ; 철학자의 길 철학의 길에서 마주친 기모노를 잘 차려입은 커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 변덕이 심해지는 3가지 상황 여자의 마음은 갈대에 비유되듯 상당히 변덕스럽다고 합니다. 여자인 저도 한편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 저야 여자니까 왜 그러는지 여자의 마음이 이해가 좀 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작업녀가 하루 아침에 변덕을 부리고, 여자친구 상태가 폭풍전야처럼 맑았다 폭풍이 쳤다 하니 종잡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사람마다 성격 탓도 있지만, 여자의 변덕은 몸상태와 관련이 큽니다. 1. 그 날 - 생리기 배란기 여자친구 변덕의 원인, 여자의 심리를 어렵게 하는 주범은 바로바로 그 날이시죠. 배란기와 생리기 - 생리할 때, 왜 예민해지는거야? - 여자도 발정기가 있다? 생리 전이면 대부분 여자들이 많이 먹어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방금 배부르다고 못 먹겠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이상형, 어른들 주입식 교육의 산물 딸 가진 부모님들이 바라는 공통된 소망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문득 최근 1년여 사이 택시아저씨들과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택시를 타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대부분의 대화가 결혼으로 흐릅니다. ㅡㅡ;; 저도 뚱하니 말 한마디 안하거나, 택시 아저씨가 네비게이션에서 뉴스 보느라 운전 중에 계속 딴짓하고 있으면 부아가 치밀어서 씩씩대는 날도 있는데, 어떤 날은 서글서글한 기사 아저씨와 훈훈한 덕담 릴레이를 하는 날도 있거든요... "아저씨, 태워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뭘, 내가 더 고맙지." "정말 감사합니다. OO 가주세요~ ^^" "(이어지는 칭찬에 따당) 아가씨 말하는거 보니까 음색이 참 좋아. 시집 잘 가겠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지금은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을 위한 솔로 세일 기간? 새해에는 솔로탈출과 제대로된 연애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샌가 10월 말입니다. 매년 1월이면 새해목표를 다시 세우며 새사람이 되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어 보듯이, 매년 이 맘때쯤이면 한 일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훌쩍 가버린 한 해가 아쉬워지고, 남은 한해 동안 뭐라도 해보고 싶어집니다. 새해 목표 다이어트, 금연, 금주, 공부 등의 장기 프로젝트는 이미 물건너 갔지만, 짧은 기간에라도 이룰 수 있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쉬울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어려운... 바로 바로 "솔로탈출"입니다. 솔로탈출이야 다이어트니 자기계발이니 하는 일들처럼 오래걸리는 것도 아니고, 언제든 ..
라라윈 여자 심리 이야기 : 여자끼리 서로 어려보인다는 가식적인 칭찬, 진심이라고? 서른줄에 접어든 여자 둘이 처음 만난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가벼운 인사 뒤에.. 한국에서 꼭 필요한 친해지는 과정 첫단계가 나옵니다. 여자1 "그런데 저기.. 몇 살이에요..? ^^;;" 여자2 "저 서른이요." 여자1 "엄훠.엄훠. 깜짝이야. 그렇게 안 보이는데...." 여자2 "몇 살이에요~?" 여자1 "저는 서른 하나요." 여자2 "어머!! 나는 내가 언닌줄 알고 있었는데, 완전 동안이시다~" 여자1 "어머 어머 정말 동안이세요~!! 피부관리 어케 하세요~?" 여자2 "만만치 않으세요~ 엄훠 엄훠.." 옆에서 보는 지나는 사람 행인1... '둘다 주름도 있고, 딱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착해서 질리는 스타일이라 솔로인 남자 특징 - 여친 생기는 법 먼 옛날 여친이 안생겨서 가장 안타까운 오빠가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나서서 '오빠 장가보내기 추진위원회'도 만들어 보고, 여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소개팅도 수없이 주선해줬건만, 죽어도 여친이 안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주위에서 이 정도로 나서줬던 이유는 단 하나, 그 오빠가 너무 착한 사람이라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들이었는데, 여친이 안 생기는 이유도 단 하나, 너무 착해서 질리는 스타일이라 여자들이 금방 질려서 연락을 피합니다. 그 때는 어린 마음에 (저도 어렸으면서) 여자애들이 어려서 좋은 남자를 잘 못 알아봐서 여친이 안 생기는 걸꺼라면서 토닥토닥 위로를 해드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착해서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죽이기까지 하는 남자 심리는 뭘까? 남녀가 사귀다 보면, 헤어지기도 하고, 다시 만나기도 하고, 스치는 인연으로 끝날 수도 있고, 잊지는 못하지만 다시 만날 수는 없는 인연으로 남기도 합니다. 사귀기 시작할 때 헤어짐부터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남녀 사이라는 것이 그럴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늘 한켠에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별을 한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붙잡아 보고 싶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나에게서 마음이 돌아선 사람 그냥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껍데기라도 부여잡고 옆에 두고 싶은 마음도 한켠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내 사랑을 더 구차하게 만들어 버릴 것 같아서 최소한 이별만이라도 아름답게 하고 싶은 욕심 때문..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와 결혼하겠다는 기대가 여자의 연애를 망치는걸까? 모처럼 일찍 도착하여 커피숍에서 기다림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지각대장이라 이런 여유느껴보는게 백만년만 같은 느낌... ^^:;) 벽면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사진을 찍다보니, 그곳에도 곳곳에 낙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확 와 닿는 낙서 하나가 있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와닿는 느낌은 마치 어느 철학자의 진솔한 글 같았습니다. 1. 의지하지 않기 2. 결혼기대 접기 3. 무슨일 있어도 화 안내기 4. 적당히 사귀고 쿨하게 헤어져주기 이중에서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결혼기대 접기.. 라는 말이었습니다. 어쩌면 남자들은 상상도 못할만큼 여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커플 나이차이, 뭐가 문제일까? 커피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옆에서 귀여운 인상의 커플이 다툽니다. 제 눈에는 어려보이는데 ㅡ 아. 나이먹얶나봐요 ㅠㅠ ㅡ 오빠와 여동생 커플인듯한 그들은 나이차이에 대해 점점 더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오빠는 여자친구에게 '너는 철이없다, 개념이 부족하다'며 꾸짖고 있었고,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너나 잘하셈'을 좋은 말로 변환하여 나누고 있었습니다. 커플 나이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 연상연하, 동갑,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 띠동갑, 등등 워낙 다채로운 커플들이 저마다 잘 지내기 때문에, 연애 일반론적으로는 커플 나이차이 뭐가 대수냐고 합니다. 마음만 맞으면 그만이라는 그 말이 맞긴한데, 나이차이 때문에 다투고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가 말하는 이상형은 솔로탈출의 덫 안생겨요.. 라며 "왜 안생길까?"를 고민하다 보면, 자꾸만 손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키" "남자에게 인기있는 여자 체중" 이런것을 눌러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또는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남자 스타일"을 누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몇 가지 두리뭉실한 조건을 보면, 점점 희망이 생깁니다. 뭐든 잘 먹는 여자, 잘 웃는 여자.. 여기까지 보면.. 나라면서 솔로탈출의 가능성이 점점 더 놏아지는 것 같아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체중,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을 보면... 다시금 아득해집니다. 예를 들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환상 4가지 여자는 화장실도 안 가는줄 알았다, 방귀도 안 뀌는 줄 알았다,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알았다,, 등의 엄마나 누나 여동생을 보면서 이미 아닌 것을 알았으면서도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도 아빠 오빠 남동생을 봐 놓고도 남자친구는 안 그럴거라 믿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환상이기 때문에, 애초에 남자에 대한 이런 환상 따위는 없는 여자도 있고, 환상이 더 다채롭게 큰 여자도 있어서.. 여자는 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여자들의 수다에서 "난 남자는 안 그런줄 알았어.." 라는 화제로 이야기 할 때, 비교적 많은 여자들이 맞장구 쳤던 몇 가지를 꼽..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딸 가진 부모님들이 바라시는 공통된 소망? 친구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일.. 어느덧 낯선 화제거리 였습니다. 나이 서른이 넘어가면서 - 사실은 서른이 되기도 전부터 - 꿈 따위는 개에게 주는 선문답 취급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보다는 "너 졸업하면 뭐할거야? 취직해야지." 라는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 "직장 때려치면 어쩌게? 부모님한테 손 벌릴거야?" 라는 생활비에 대한 논의가 주된 화제거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꿈 이야기는 어린이들이나 하는 것 일 뿐, 성인이라는 것이 되면 꿈이 아니라 먹고 사는 밥벌이에 대한 이야기가 곧 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넌 꿈이 뭐야?" 이런 질문도 우습고, 이런 질문을 받는다해도 농으로 받아 넘겨버리게 됩니다. 이제는 좀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소개팅 후 연락, 몇 달 뒤에 오면 여자의 심리는? 소개팅 후 연락을 언제 해야할까 하는 것은 늘 고민됩니다. 보통은 곧바로 집에 잘 들어갔는지 물어보면서, 다음에 또 봐요. 라며 애프터로 연결하곤 하는데, 상대방이 바쁘다거나 소개팅 후 반응이 뚱한것 같으면 또 고민이 됩니다. 소개팅 후에 연락을 계속해도 될지, 기간을 둔다면 며칠 만에 하면 좋을지 이런 것들이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뜸을 들이거나, 정말 다른 일로 바빠서 깜빡하다가 뒤늦게 연락을 하면 상대방은 오해를 합니다. (소개팅 후 일주일, 연락에 대한 남녀의 오해) 이렇게 연락 타이밍 때문에 소개팅 당시에는 흐지부지 연락이 끊겼는데, 지나고 생각해도 아쉬워서, 또는 몇 달이 지났어도 지난 번에 소개팅한 사람말고 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 꼬시는데 유용한 소품들 여자와 만나면 할 말이 없어 고민이라고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갑작스레 낯선 여자와 말을 잘 하거나, 갑작스레 속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이 넘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것보다 조금 더 쉽게 여자의 호감을 끌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소품들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이러한 소품들을 구비하는 경우, 남자가 여자 만나서 할 말이 없어 진땀 흘리고 있을 때, 여자들이 먼저 눈을 빛내며 말을 걸어오고, 남자에게 맞춰주기 위해서 애를 쓰기 때문에 남자 입장에서 데이트 진행이 훨씬 쉬워집니다. 1. 차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최고의 소품이죠.. ㅡㅡ; 차 있는 남자를 좋아라 하는 이유는 남..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별은 아프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아닌 마음을 뚝 떼어서 같이 쓰던 사람을 내치니 마음 한 켠도 같이 떨어져 나가버리는 것 같아 아프고.. 그보다 두렵습니다. 이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더 이상 좋은 사람을 못 만나면 어떻게 할까 하는 두려움. 지금 누군가와 헤어지고 나면 내 나이가 몇 살인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그나마 애인이라도 있었는데 그 마저도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루저가 될 것 같은 두려움. 당장 내일 저녁부터 전화할 사람이 없어서 심심함에 몸부림치면서 다시 전화기를 들여다 보고 있을 것 같은 두려움. 헤어졌는데 상대방은 금세 더 좋은 사람을 만났는데 나는 혼자일까 하는 두려움.. 이런 것들이 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 친구와 같이 있는 남자는 봉일까? 호프에서 모임이 있어 술을 마시고 있을 때 였습니다. 마침 남자분들 사이에 홍일점처럼 끼어서 행복하게 있었어요. 그 때 한 할머니가 다가오셨습니다. 마켓 장바구니 같은 것에 자일리톨 껌과 가나 초콜렛을 담아서, 하나 사달라고 하십니다. "이거 하나만 사주세요..." 라면서 동정심을 유발하십니다. 저는 껌파는 할머니가 부탁하셔도 잘 안 사는데, 그것을 못 견디시는 (제일 잘생긴) 오빠가 몇 개 사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쓰라고 하셨음 ㅡㅡ;) 이어서 다른 장소로 옮기려고 길을 나섰더니 또 다른 할머니가 저희 일행에게 다가왔습니다. "초콜렛 좀 사주세요. 하나만 도와줘요." 호프집에서만 두 번을 사드렸는데 또 다른 할머니가 다가오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주말에 솔로가 커플보다 좋은 이유 3가지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 주말이면 연인들은 으레 커플 데이트로 햄볶한 시간을 보내는데 솔로들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방구석에 쳐박혀 한가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말에 솔로가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주말에 솔로가 커플보다 좋은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1. 주말의 특별한 데이트 코스 걱정 따위는 하지 않는다. 지난 주에도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차 마셨고, 지지난주에도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셨고 이번 주도 또 같은 데이트면 슬금슬금 여자친구가 투덜대며 입이 나옵니다. 데이트의 질이 떨어지는 만큼 남친님의 애정도 식었다 싶어지기 때문에 뾰로통해지죠. 연애 초기에 작업할 때는 잘 보이려고 어디갈까 새로운 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크리스마스 준비, 커플 친구를 솔로 부대로 복귀시키는 방법 3가지, 나의 솔로탈출보다 친구의 복귀가 빠르다? 지난 9월 17일이 고백데이였습니다. Go 100일, 크리스마스를 100일 남겨둔 날로, 그 날 사귀기 시작하면 크리스마스가 커플 100일 이벤트가 되기 때문에 솔로탈출 하고 싶은 영혼들을 설레이게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백데이가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하면 솔로가 1년 중 가장 외롭게 느껴지는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기왕이면 내가 솔로탈출을 해서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보내는 방법이 좋겠지만, 솔로탈출이 어렵다면 커플인 친구들을 솔로부대로 복귀시켜서 크리스마스를 오붓하게 보내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_+ 그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맞춤법 틀리는 남자친구 보며 흥분하는 여자의 심리 문자, 카카오톡, 마이피플, 네이트온, 이메일 등으로 인해, 과거보다 텍스트로 대화를 나누게 되는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신조어가 생기기도 하고, 변치않는 맞춤법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달콤한 채팅을 주고 받다 보면 행복해지는데... 맞춤법은 다된밥의 재가 되기도 합니다. 남자친구 : "머헤?" 니 생각나서.. 근대 있잔아.. 보고십어! 머헤? (X) 머해 (0) 근대 (X, 근대는 식물 ㅡㅡ;) 근데 (O) 있잔아. (X) -> 있잖아. (0) 여기부터 계속 거슬리는데다가, "보고싶어 --> 보고십어"는 결정타죠... 내용은 상당히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 만들 그런 말인데, 맞춤법 틀리는 남자친구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 연락 없어서 걱정하는 여자친구에게 돌아오는 대답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사이에는 나름의 연락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대부분 연인들이 저녁에 자기 전에는 최소한 생사확인은 한다거나, 저녁 시간에는 짧은 통화나 긴 대화 등을 합니다. 그러는 사람이 연락이 없으면, 이상합니다. 처음은 당연히 아무일이 없을거라는 가정하에, 연락을 안 받는 것이 짜증이 납니다. 그러나 평소 전화를 잘 받던 사람이 전화를 안 받으면, 점점 걱정이 됩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점점 더 무슨 일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과 걱정이 커집니다. 대체로 밤늦도록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들을 여친대신 차지하고 있는 것은 "술"일 때가 많기에 더 걱정이 됩니다. 어딘가에서 떡실신하고 누워있는 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