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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이제야 알겠다~

라라윈 블로그 팁 : 트랙백 뜻 & 보내는 방법 웹서핑 중 좋은 글을 발견했다. 그냥 댓글만 달기에는 글이 좀 길거 같고, 그래서 트랙백이란 것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트랙백 누르는 것 까지는 했는데, 와서 글을 쓰고 나니 트랙백 주소 입력하는 곳이 어디인지 도저히 못찾겠는 것이다.ㅡㅡ; 오기 발동, 여기 저기 다 검색해 보니 친절하신 분 덕에 알았다. 티스토리에서는 이렇게 글 입력하는 창에 트랙백 주소 입력란이 없다. 글을 다 올리고 난 후 블로그로 돌아가서 거기서 트랙백 하고 싶은 글을 찾은 뒤 거기에 있는 '트랙백',을 눌러야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트랙백 해 보았다. ^^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7. 11. 21. 01:57
육식에 대한 생각

라라윈 생각거리 : 육식에 관해 얼마전 식객을 보다 가슴 찢어 질 것 같은 장면이 있었다. 주인공이 키우던 소를 잡던 부분이었는데 그 가슴 아픔이 지금껏 간간히 아려오는 것을 보면 나에게 상당한 충격임에는 분명했던 것 같다. 그 슬픔이 어떻게 극복이 안돼 그저 시간으로 해결하고 있던 차에 오늘 좋은 글을 발견했다. 가슴아픔과 식재료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 글이라고 해야할까..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21. 01:35
도전! 슈퍼모델을 보다가..

라라윈 생각거리 : 도전 슈퍼모델 가끔 티비를 돌리다가 이 나오면 종종 보곤 한다. 심사과정이나 내용에 있어 여러 비판받는 점들도 있겠지만, 모델들의 도전정신이나 열정, 노력의 과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욕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탈락이유나, 지적이유가 물론 100% 동의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모델지망생들의 자세나 이유들을 보면 근거 없는 얘기만은 아닐 때가 많다. 어제는 도전 슈퍼모델 시즌8의 13명의 도전자를 보았다. 정치적 이슈에 대한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크리틱이 매우 날카로웠다. 단순히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한 예를 들면, 한 모델이 받은 주제는 였는데, 사형수가 되어 있는 장면을 연..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21. 01:00
별순검 시즌 1 완결, 별순검 시즌1 줄거리 정리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별순검 시즌1 줄거리 결말 드디어 시즌 1을 끝까지 보았다. 별순검 시즌1 설 특집 번외편 시즌 1에서도 6,7부라 보이는 이 부분은 설 특집 2부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큐형식보다 드라마로서 보여진다. 마치 번외편같은 느낌의 이 특집은 시즌1의 주인공들간의 숨은 이야기를 파헤쳐 준다. 주인공, 강웅비, 김사율, 서은, 조달환, 홍법률이 사율과 서은의 속 이야기를 파헤쳐 간다. 시즌 1이 중간에 이야기를 하다 말고 끝내서 인지, 서은이 사율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은 언뜻 언뜻 비쳐지나 사율도 그러했다는 것은 특집을 보고야 알았다. 특집이니 두 시간동안 그 둘에 얽힌 18년 전의 살인사건에 시간을 몰아주었더라면 이야기의 밀도가 더 높아졌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무주 ..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16. 02:25
내복 좋아~

라라윈 생각거리 : 내복 예찬 나는 추위를 매우 많이 탄다. 그래서 여름이 오는 것은 그닥 두렵지 않으나 겨울이 다가오는 것은 상당한 두려움이다. 겨울이 오면 힘든 것이 계절감 있는 옷차림 때문에 더욱 그렇다. (나에겐) 10월도 엄청 추운데 그 때 겨울옷이나 두꺼운 옷을 입으면 상당히 주목받는다. 얼굴에 철판깔고 속 안까지 털달린 코트를 입고 다니기도 하고 파카도 입고 다니기도 했지만, 그래도 추울때도 있고, 자리에 따라서는 그렇게 입기 힘든 자리가 있다. 꼭 계절에 맞는 적당한 두께(나에겐 너무 얇은)의 옷을 입어야 하는 자리들... 그래서 올해는 내복을 샀다. 중학교 때 입고 처음 입어보니 10년도 훨씬 더 된 것 같다. 요즘은 내복이 이름만 내복이고, 착용감 좋고 따뜻한 쫄티같았다. 하의는 갑갑도..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15. 03:45
별순검 시즌 1 4부 및 5부 줄거리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별순검 시즌1 4화 5화 이건 살짝 중독이다. 요즘 일이 많아 상당히 피곤하고 눈꺼풀이 중력의 법칙에 이리 충실한데, 그래도 다운받아 이걸 열심히 보고 있으니... KM 플레이어 화질 좋은 파일을 보려고, 새로운 플레이어를 찾았는데 이 플레이어(km plyer)는 자동으로 다음 편을 찾아서 재생시킨다. 아마도 보통 영화파일이 1,2로 나뉘어 한참 재미있을때 똑 끊겨서 컴퓨터로 기어가야하는 귀찮음과 이야기 흐름 끊김을 막는 기능인가보다. 별순검은 한 부에 이야기가 결론을 맺기에 끝나면 자면 되는데 이 똑똑한 플레이어 때문에 또 보고 있게 되는 것이다. 잠을 자고 싶으면 다음으로 연결되는 찰라에 과감히 꺼줘야 한다. 아니면 7부까지 다 보게 될지도... 아무래도 주말에 혼자 별순검 ..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15. 03:35
별순검 시즌1 3화 - 방화살인사건 강도살인 범인은?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별순검 시즌1 3화 별순검 시즌 1은 내용이 두 건 씩이다. 별순검 시즌 2를 먼저 보다 시즌 1을 보니 본의아니게 계속 비교에 들어가게 된다. ^^;; 조선과학수사대 CSI 분위기였던 별순검 시즌1 vs 드라마가 강력한 별순검 시즌2 시즌2에서는 한 사건을 한 편으로 구성하여 별순검들이 총동원되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그러나 시즌 1에서는 늘 2개의 사건이 나오고, 둘씩 나뉘어(짝은 매번 다른 구성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시즌 1은 아무래도 조선과학수사대, 추리다큐를 표방하다보니 중간중간 홍순기 변호사의 나레이션이 나오고, 갑자기 증거부분이 무지막지 크게 확대되는 csi 필의 장면들이 종종 등장한다. 아무래도 처음 시즌 1이 방영될 때 그런 부분이 매니아 층 외에 대중적으..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15. 03:14
행복해서 웃기보다, 웃기때문에 행복해져

라라윈 생각거리 : 기분전환에 좋은 웃음놀이 문득 일기를 쓰다가 자판을 이용한 강제 웃음나게 하기 놀이를 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우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쿸... 한 다섯 줄 쓰노라면 피식 웃음이 난다. 내가 쓰고 있는 글자를 따라 읽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고 나 지금 뭐하는 거지 싶어 웃음이 나기도 한다. 이유야 무엇이면 어떤가.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어야 행복해 진다는데.. 씨~~~~~~~~~~~~~~익 괜시리 거울보고 나에게 한 번 웃어주자. 괜히 기분 좋아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13. 04:05
찾았다, 별순검 시즌1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별순검 시즌1 지금 열심히 보는 부분이 시즌 2라고 나오길래 시즌 1이 대체 뭔지 상당히 궁금해 졌다. 별순검 시즌1 과학수사방법 시즌 1은 시즌 2가 드라마 적인 성격이 더욱 강한데 반해 다큐적인 성격이 있었다. 시즌 1을 보고 2를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즌 2에서도 자주 이용되는 방법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용방식, 당시 시대에 대한 나레이션이 나옴으로 인해 과학적 수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시즌 2에도 상흔을 들어내는 방식이 많이 나온다. 시즌 1에는 그에 대한 설명이 더 자세히 나온다. 매화, 소금 등을 섞어 떡을 만들고 한지를 덮은 위에 그 떡을 얹고 시신을 따뜻하게 덮어두면 숨어있는 상흔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매화, 소금에 그런..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13. 02:21
왜 커플은 '깨진다'는 말을 쓸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우정은 끊어지지만 커플은 깨지는 이유 영어 공부나 한자를 할 때는 어원이며 그 뜻을 분석하곤 한다. 문득 같은 방식으로 우리 말, '깨지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깨지다. 보통 연인관계가 끝나거나, 사랑이 깨지다, 헤어지다. 이럴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깨진다는 것은 본디 유리, 도자기 같이 부서지는 물체에 쓰는 말이다. 왜 사랑도 유리, 도자기들처럼 깨진다고 했을까? 유리, 도자기들은 본디 모래, 흙 낱알이 고온의 열을 통해 뭉쳐져 단단한 하나가 된다. 그러나 어느 큰 충격에 의해 금이 가고 나면 다시 붙이기 어렵고, 심하면 산산조각이 나기도 한다. 어찌보면 사랑도 참 똑같다 싶었다. 낱알같던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의 열정이라는 고온의 열을 통해 마치 하나인듯 뭉..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7. 11. 12. 03:50
생각거리까지 남겨주는 드라마, 별순검 시즌2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별순검 시즌2 1화 ~ 10화 줄거리 오늘도 별순검 못 본 것까지 다운 받아 보았다..^^;;; 오늘은 못 본 것 들 중 마지막으로 1부와 3부를 보았다. 지금껏 본 다른 편들도 매우 재미있었지만, 1부 3부는 더 의미심장한 여운이 남는다. 별순검 시즌2 1화 : 백정 살인 사건 얘기는 목이 잘린 백정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된다. 그에 앞서 조선 말기 백정이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가에 대한 부분이 보여진다. 아마도 조선말기이기에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꿈이나 꾸었지, 그 전에는 백정 역시 개, 소와 마찬기지로 다루어 졌을 것이 눈에 선한 장면들이었다. 그런 백정의 처지때문에 일이 꼬이고 꼬여 벌어진 일이기에 한 편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다. 목 잘린 시체의 주인이 전혀 다..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12. 03:37
늘 지금 이순간이 가장 힘든 때

라라윈 생각거리 : 고통은 순간인데 그 순간이 괴로울 뿐 유치원때는 그 때가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코피도 쏟고, (지금 생각하면 이해안되지만..) 그러다가 초등학교에 가서는 유치원때가 정말 쉬웠는데 돌아가고 싶다 실어지고 그러면서 초등학교 생활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같더니 중학교에 가니 초등학교는 천국 같았다 싶으면서 중학교가 너무 너무 힘들었고.... 그렇게 늘 겪고 있는 당시의 상황은 가장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지나고 보면 늘 별거 아니었고.... 20대 초반에 나름 사업이니 뭐니 하면서 일을 벌려 무척이나 힘들어졌었다. 그 때는 죽고 싶고 몇 날 며칠을 울며 보내고 못 견딜 것만 같더니 결국은 잘 버텨 지금 이 순간도 지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이 상황들도 분명 그럴텐데..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11. 03:38
왜 뷔페만 가면 미련하게 먹게 될까...

라라윈 생각거리 : 뷔페 딜레마 오늘 일이 끝나고 근체에 있는 고기부페에 갔다. " 육해공 삼겹 부페" 라고 해서 1인분에 7000원이라고 되어 있었다. 공에 해당되는 것은 없었지만, 약간의 해산물과 여러 종류의 다양한 육류가 있었다. 난 원래 육식에 약하다. 삼겹살 먹게 된지도 일 이년 되어 가나.....^^;; 암튼 고기를 그리 좋아하지도 많이 먹지도 못한다.. 그래서 이런 고기 뷔페를 오면 왠지 본전을 못 찾는 것 같은 생각에 손해 보는 기분이다. 어찌 보면 돈을 내고 이 것 저 것 다양하게 맛을 보았으니 그리 손해도 아니건만 옆 테이블에서 산처럼 쌓아놓고 잔뜩 드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손해 보는 것 같은 것이다. 그래서 배가 꽉 차서 터질 것 같은 상태에서도 버섯 한 점, 주꾸미 하나라도 더 집어..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10. 00:42
블로거 일주일.. 블로그 vs 싸이월드 차이점을 느끼다

라라윈 블로그 팁 : 블로그 vs 싸이월드 비교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때는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블로그 만들면 혜택이 많다는 안내문구에 이끌려 만들어 놓고 웹하드마냥 여러 글들을 마구 모아놓는 용도로 썼었습니다. 그러다 요즘에 멋진 블로거들의 모습에 홀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였는데, 제가 쓰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는 참 달랐습니다.. 블로그 vs 싸이월드 차이점 그 자체가 장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블로그는 싸이월드처럼 내가 아는 사람들이 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이가 더 많이 봅니다. 그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기에 꺼려지는 이야기를 보다 용감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일까. 아직 댓글 예절문화가 더 정착해..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7. 11. 9. 01:59
여자는 사랑을 위해, 남자는 인정받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차이 마음의 방 이론 혹자는 저 말에 무척 긍정할 것이고, 혹자는 여성 비하 발언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혹자는 제쳐두고.. 나에게는 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였다. 남자와 여자 마음의 방 가설 여자는 마음의 방이 하나래. 그래서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온 방을 그 사람으로 채워버리는 거지. 남자는 마음의 방이 여러 개래. 다만 그 크기가 크고 작음이 달라서 어떤 이는 큰 방을 차지하고 어떤 이는 작은 방을 차지 하게 되는 거지. 그래서 서로 사랑을 할 때 남자는 큰 방을 여자에게 내어 주고도 비어 있는 다른 방을 다른 여자들에게 내어 주기도 하지만, 여자는 하나의 방이 꽉 차 그러지 못한대. 하지만 사랑이 끝나고, 여자는 하나의 방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7. 11. 9. 01:15
칼라 부르니의 처세술

라라윈 생각거리 : 영부인이 된 모델의 처세술 농부를 만나면 농부처럼 말하고, 영국여왕을 만나면 또 그렇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농부앞에서 우아한 척 하는건 영국여왕 앞에서 포크를 잘 못 다루는 것과 다른게 없다. 아니, 그보다 더 바보같은 일이다." 칼라 부르니- 칼라 부르니는 유명 모델이라고 한다. 최근 프랑스의 영부인이 되고, 음반활동 모델시절 누드사진 등등으로 더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녀는 처세술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특히 좋아 더욱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말한 처세술 노하우가 위의 말이었다. 사실 말은 쉽다. 상대에게 맞게 대하는 것. 하지만 실 생활에서는 어찌보면 이보다 어려운 것이 없다. 나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내가 딱 저 말의 "더 바보같은 일"을 잘하는 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9. 00:59
결혼에 관한 명언들

라라윈 결혼에 관한 고찰 : 결혼에 관한 명언 " 결혼한 남녀는 신전을 받드는 두 개의 기둥이어야 한다. 그 사이에 바람이 춤출 수 있도록." -칼릴 지브란-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 -생텍쥐 베리- " 내가 그의 오른손을 잡고 있다면 왼손은 놓아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의 자유로운 손이 비상의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앙드레 지드- 여러 뜻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이 말들이 결혼에서의 독립심과 존중을 뜻하는 말로 다가왔다. 사랑한다는 말과 이유로 상대와 나를 지나치게 동일시 하고 '개인'이라는 부분을 인정않으려 하게 되는 것을 경계하는 것 아닐까 싶었다. 오래된 연인들을 보면 어느새인가 독립과 존중이 사라지곤 한다. 처음은 그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무엇..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07. 11. 9. 00:47
피곤한 이에게 길은 멀어라 : 법구경

라라윈 가슴에 들리는 말 : 피곤한 이에게 길은 멀다 피곤한 어느 날, 마음에 닿는 말이었다. 피곤한 이에게 길은 멀어라 잠 못 드는 이에게 밤은 길어라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이에게 아 아삶과 죽음의 밤길은 멀고 길어라... 법구경 지극히 당연한 말이다. 마지막 구절 빼고. 어찌보면 지금 내가 그렇기에 상황이 더 힘들고 내 마음이나 생각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른다. 잠이 안온다 안온다 하니 밤이 더 길게 느껴지는 것이지 잠이 안오니 이 기회에 뭐라도 하자 하는 이는 그 밤도 짧을 터... 마찬가지로 피곤하다 피곤하다 하니 몸이 더 천근만근 되는 것 같고 일이 더 과하게 느껴지는 것이지 피곤하지 않다, 이쯤은 괜찮다 하는 이에게는 길도 가깝고 짧을 터...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5. 02:55
영화 타짜, 원작 만화 타짜 에서는?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원작 만화 타짜 vs 영화 타짜 비교 '타짜', 참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은 몇 번을 다시 보아도 한 장면 한 장면의 복선과 연결, 구성에 감탄을 하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다운받아 보고, 티비에서 하면 보고, 우울할 때 심심할 때 열 댓번 이상 보고 또 본 영화입니다. 지금 또 보아도 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말에 너무 기뻐하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못지 않게 매끈하고 볼거리도 많고 신기하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매우 금기시 되고 폐가 망신의 지름길로 여겨지기에 잘 모르고 알 기도 힘든 도박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영화가 너무 재미있다 보니 당연 원작인 만화에 대해 관심이 갔습니다. 극중의 너무나 매혹적인..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5. 02:43
식객, 가슴으로 맛본 영화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꽃님이 때문에 눈물 쏟은 영화 식객 아직까지 ... 가슴이 아프고.. 아까 흘린 눈물 덕에 눈이 빠질 듯 아프다. 사실 예고나 광고를 보며 화려한 맛의 향연, 미스터 초밥왕 같은 혀끝과 배속을 허하게 만드는 무한식욕 북돋움 영화일 거란 예상을 하고 갔었다. 그러나 영화는 보는 내내 나를 울렸다. 집에 돌아와서도.. 가슴 짠한 그 장면들 때문에 가슴이 저민다. 계속 꽃님이(성찬의 소)의 눈물이 생각나 .... 견디기가 어렵다. 이런 가슴 아픔을 뭐라고 해야할까... 날카로운 것에 베여 피부가 끊임없이 아려오는 것처럼 가슴이 아리고, 그 아픔이 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는 아픔이다. 물론 나도 내가 유독 이런 정에 약하고 그런 것에 무한 감성이 된다는 걸 안다. 그래서..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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