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미드 즐기기 : NCIS 깁스 커피 & 애비 카프파우 실제는? CBS NCIS 샵에서 판매 NCIS 시즌 10도 감질맛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NCIS 시즌1부터 ncis 시즌 10까지 계속 보노라면, 몇 가지 궁금해 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애비가 너무나 좋아하는 카프파우가 뭘까 궁금하고, 깁스 옹이 즐겨 마시는 커피가 궁금해집니다. 해군 범죄 수사국 드라마 이건만, NCIS 보다보면 커피가 마시고 싶어질 때가 많아요. ^^: NCIS 깁스 커피 NCIS 깁스 커피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깁스 옹의 간지를 재현해 보겠다며,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에 도전해 보기도 했었는데, NCIS를 자세히 보니 로고가 달랐어요. 언뜻 보면 스타벅스 아메..
라라윈 영화 이야기 : 영화 레드 CIA 요원 월급 연금은 얼마일까? 레드2 개봉도 기대 CIA 요원 은퇴 후 연금은 얼마일까? 영화 레드를 보다가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RED는 은퇴한 CIA 요원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금 활약하는 유쾌 통쾌한 영화에요. 여느 액션영화처럼 레드에서도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레드의 여주인공은 CIA 요원 연금 관리 부서에서 일하는 여자 입니다. 그녀와 자꾸 통화를 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 (프랭크 모시스 역)는 집으로 잘 날라온 연금을 찢고 "이달에 연금이 아직 오지 않았다."며 연금과에 자꾸 전화를 해요. 뒤에 브루스 윌리스를 쫓던 추격자가 찢어진 연금 증서를 맞춰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연금 금액이 보였어요. CIA 요원들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서 캡쳐해 보았습니다. 화면을..
라라윈 뮤지컬 이야기 : 뮤지컬 레베카, 히치콕의 천재성 류정한 신영숙 김보경의 진가를 맛본 최고의 시간 뮤지컬 레베카는 너무 좋아서, 다시 보았을 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아 다시 볼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보았던 것은 막심 류정한, 댄버스 부인 신영숙, 나 김보경의 공연이었는데, 류정한 사마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믿고 볼 수 있게 해주는 분이시고, 신영숙은 쫙쫙 올라가는 시원스러운 성량에 앙칼지고 소름돋는, 그러면서도 절제된 연기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더불어 김보경은 이 둘과는 전혀 다른 소녀같은 신데렐라 안주인 역할에 너무나 딱이었습니다. 이른바 환상의 궁합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어쩜 이리 누구 하나 쳐지지 않고 완벽하다 싶도록 좋을 수 있는지! 뮤지컬에는 여러 배우..
라라윈 즐거운 시사회 이벤트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시사회 이벤트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고장나고 망가진 연애때문에 힘든 영혼을 위로해주는 연애 영화라고 합니다. 실버 라이닝 (Silver lining)이라는 영화 제목의 뜻부터가 불행 속의 한 가닥 희망(=the bright side of a problem)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운 좋게도 라라윈 블로그에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줄거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줄거리를 읽으며, 사랑에 실패한 남자의 러브멘탈 극복기가 무척 끌렸어요. 우선 남자 주인공 팻은 연애세포가 완전 파괴되어 답이 없는 이혼남이라고 합니다.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되..
라라윈 영화 리뷰 : 나의 ps 파트너, 다시보기 하고 싶은 연애 힐링 영화 - 아슬아슬한 김아중 지성 신소율 노출 수위 & 심리가 공감되는 데이트 영화 추천 나의 PS 파트너는 "폰스캔들"로 포스터에는 순화되어 있지만 나의 ps 파트너 라는 제목의 뜻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어요. 더불어 화끈한 신소율 노출 수위 소문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영화를 실제로 보니 이런 아슬아슬한 선을 예쁘게 풀어내어 고마운 영화였어요. 여배우의 노출이 소문이 나는 영화는 호기심에 보고 싶으면서도,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 궁금하면서도 드러내놓고 보고 싶다고는 못하겠는 이중성 때문일 수도 있는데.. 나의 ps 파트너는 이런 고민을 덜어주어 고마웠어요. 신소율 지성의 노출 수위가 화끈한데, 주인공 김아중 지..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안재욱 옥주현 재발견! 크리스마스 데이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눈 오는 날이면, 다시 떠올라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따스하고 행복한 뮤지컬이었습니다. 안재욱의 뮤지컬 무대는 처음 보았는데, 전문 뮤지컬 배우들같은 폭발하는 가창력도 아니고, 실제로 보니 체구도 살짝 왜소한 느낌이나, 그러한 것들은 첫 눈에만 보일 뿐 놀랍도록 훌륭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모든 것을 커버합니다. 이것이 눈 앞에서 연기하고 있는 무대인지 녹화된 영화나 드라마 화면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편안하게 몰입시키는 그 속에서, 상대배우역인 옥주현씨도 더욱 빛나보였어요. 눈 오는 날이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떠올라 달콤함과 아련함을 느끼게 만드는 여운도 안재욱의 놀라운 연기력이..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힐링음악극 빵, 소중한 사람과 꼭 보아야 할 특별한 공연 힐링음악극 빵은 반전있는 연극이었습니다. 힐링음악극이라는 아리송한 장르에서 느껴지듯, 빵은 뮤지컬이라 하기에도 연극이라 하기에도 묘한 색다른 음악극이었습니다. 거기에 힐링이 가미되어 조금은 적응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힐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명상, 허브, 위안 등이 떠올라, 힐링음악극 빵은 상당히 달콤한 무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작도 힐링음악극 답게 힐링되는 시작이었어요. 공연 시작 시간을 남겨두고 배우들이 나타나서는 맨발로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해 우선 화들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곁에 오더니 "저희는 종달새 합창단이에요."라며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어깨를 주물러 ..
라라윈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 후기 : 윤형렬 전동석 두 남자의 매력에 푹 빠진 찰스 디킨스 원작의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 류정한 윤형렬. 두 도시 이야기의 캐스팅을 보는 순간 더 이상 고민이 필요없었습니다. 어머 이건 봐야해! 두도시 이야기 예매 사이트 오픈 되자마자 아주 좋은 자리를 예매했어요. 하필 태풍 상륙 뉴스로 시끌시끌하던 날이 공연날이라서 혹시나 공연이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조마조마하게 날씨 뉴스를 지켜봤었는데, 다행히도 두 도시 이야기는 예정대로 개막되었습니다. 류정한의 두도시이야기도 기대되지만, 저는 비주얼에 조금 더 비중을 실어 윤형렬과 전동석이 주연으로 나오는 두도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볼수록 므훗한 두 미남의 무대에 우선 눈이 몹시 행복했어요.. (류정한 님의 두도시 이야기..
라라윈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후기 : 김수현 여자친구가 되기 위한 도수코3 쁘띠첼 광고 도전 타이라 뱅크스의 도전 슈퍼모델을 좋아합니다. 세계 제일의 모델이 되기 위한 여자들의 불꽃튀는 경쟁에서 보이는 열정이 너무 좋아요. 특히나 제가 늘어져서 의욕상실일 때, 도전 슈퍼모델 보면, 저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꿈을 향해 뛰는 사람도 있는데.. (더욱이 대부분 저보다 많이 어림.. ㅜㅜ) 저도 더 힘내게 됩니다.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는 트렌스 젠더 모델인 최한빛 양의 출전으로도 후끈했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느낌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박칼린 음악감독의 등장으로 음악 치료를 받는 도전과, 김수현과 쁘띠첼 스퀴즈 주스 광고를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도전을 벌였습니다. 김수현 여친 되는 ..
라라윈 음악회 후기 : 한화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 2012 일요일, 설레이는 발걸음으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오랫만에 교향악 콘서트를 보기 위해 예쁜 원피스도 차려입고, 반짝이는 나비 귀걸이도 꽂고,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로 향했어요. ^^ 전날 한화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 Special 2012 감상하셨던 분들이, 빈 자리가 거의 없이 사람이 참 많았다는 후기를 페이스북에 올리신 것을 봤는데.. 과연 사람이 참 많습니다. ^^ 한화의 지원 덕분인지 티켓 가격이 참 착합니다. 15,000원 밖에 안되네요... 요즘 어지간한 공연은 10만원이 넘어가서 15,000원이라는 가격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티켓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구성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수원 시립 교향..
라라윈 뮤지컬 잭 더 리퍼 2011 신성우 민영기 이지훈 공연 후기 참 부지런한 2011년도에 보았던 이지훈 민영기 신성우 공연의 뮤지컬 잭더리퍼 후기입니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아주 우연하게 보게되었어요. 지킬앤하이드 공연이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인줄 알고 갔는데, 어쩐지 공연이 있는 날임에도 주차장이 텅 비어있었어요. 티켓을 바꾸려고 홀로 올라가 보니 불이 꺼진채 캄캄했습니다. 어쩐지 고양 아람누리 극장 전면에 포스터만 큼직하게 붙어있더니, 이 곳은 머지않아 뮤지컬 잭 더 리퍼를 공연할 예정이었고, 지킬앤 하이드 공연을 하는 곳이 아니었던 것 입니다. ㅠㅠ 이상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지킬앤하이드 티켓을 확인해 보니... 고양 아람누리가 아니라 고양 어울림누리였어요. ㅠㅠ 성급히 차를 빼서 고양 어울림..
라라윈 데이트 코스 영화 추천 : 다크 나이트 라이즈, 액션보다 개그감각 충만해진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머 이건 봐야해! 하는 영화라서 모두모두 극장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ASUS에서 프리미엄 젠북 간담회를 겸하여 압구정 씨네드쉐프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 상영을 함께 해주어서, 편안히 맛난 음식과 함께 다리 쭉 뻗고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멋진 상영관에서 편안히 볼 수 있게 해 준 ASUS 덕분에 더 즐겁게 봤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시리즈 답게 중간 이상은 확실히 합니다. 적당히 볼거리도 있고, 적당히 재미있어요. 다크나이트 라이즈 같은 영화는 데이트 영화로 선택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영화라 좋습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라라윈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후기 : 가슴 뛰는 사랑을 못해 고민인 커플에게 강추, 데이트 코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러가는 날은, 비오는 날이어도 좋을 것 같다는 제 기대처럼 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러 갔습니다. 벌써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본 지가 무척 오래되어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포스터에서 본 우산 속으로 뛰어들었던 사랑의 추억에 대한 이미지가 강해.. 오늘 제 우산 속으로도 사랑이 찾아올 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이런 촉촉한 뮤지컬이 끌리는 이유는 저에게는 이런 특별한 사랑의 추억이 없기 때문입니다. ㅠㅠ 비가 오면 떠오르는 사람... 보고픈 사람도 없고... 그런데 왠지 비가 오면 따뜻하고 향기로운 차 한잔 마시면서 추억에 잠기고는 싶은데,..
라라윈 뮤지컬 모차르트! 후기 : 장현승 모차르트 첫공연, 현아와의 트러블메이커에서 모차르트 변신 놀라워 뮤지컬 모차르트!가 드디어 공연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JYJ 김준수 모차르트가 티켓 예매하기가 힘들 정도로 대 인기라고 했었는데, 2012년도 모차르트!에서는 김준수 모차르트는 볼 수 없지만 비스트 장현승의 모차르트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장현승 모차르트 첫 공연도 궁금하고,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군대가 있는 사이, 뮤지컬 배우 윤형렬에 대한 칭찬을 너무나 많이 들어 윤형렬의 제대이후 첫 무대가 몹시 궁금했습니다. 세종문화 회관 입구부터 장현승 모차르트 첫공연을 축하하는 쌀화환이 가득 엄청나게 쌓여있습니다. 비스트 장현승 팬분들 좀 멋지신듯.. +_+ 오늘의 배우를 확인하는데 이 곳에서도 장현승 ..
라라윈 뮤지컬 이야기 :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데이트 코스 추천 어제.. 그리고 오늘처럼 비가 계속 내리면, 딱히 떠올릴 누군가가 없더라도 마음이 심숭생숭해집니다. 이런 날 미치도록 보고픈 옛 사랑이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기도 하고, 빗방울.. 그리고 사랑이라는 공식도 없고... 황순원의 소나기 같은 추억도 없는데도 기억 저편에 무엇이 있는것만 같습니다. 심숭생숭한 마음에 책도 많이 사고, 떠오를듯 떠오르지 않는 뭔가 부족한 감성을 충전하기 위해 공연 예매도 했어요. 잠시 동안의 뮤지컬 소강기를 거쳐, 다시 보고싶은 뮤지컬들이 폭풍처럼 몰려왔습니다. 잭더리퍼는 작년에 정말 흥미롭게 보았던 뮤지컬이긴 했는데, 올해 또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라서 패스. 두 도시 이야기 오리지널 내한공연과 더불어 한국 공..
라라윈 특별한 공연 관람기 : 발레리나 강수진 까멜리아 레이디 전막 공연 보고 왔어요 식목일에 용짱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강수진의 까멜리아 레이디 공연 소식을 보자 마자 이건 꼭 봐야 된다는 강렬한 느낌이 왔습니다. 2년 전에 강수진 갈라 The Ballet, (발레리나 강수진이 고국에 주는 선물)을 본 뒤로는 발레 공연이 몹시 좋아졌습니다. 발레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감동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해준 것이 발레리나 강수진의 공연이었기에.. 더욱 더 보고 싶었습니다. 강수진 갈라 The Ballet에서는 까멜리아 레이디를 감질맛 날 정도로 약간 맛 볼 수 있었는데, 그 유명한 까멜리아 레이디 전막 공연을 볼 수 있다니 더욱 더 설레였습니다. 춘희 = 까멜리아 레이디 = 라 트라비아타 까멜리..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부산역 나들이,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특별한 음악회 부산역에서 너무나 특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보았습니다... 잊지 못할 부산역의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출발부터 설레였습니다. 서울역.. 용산역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늘 신이나는데, 오랜만에 부산역에 갈 생각에 몹시 설레였어요. 기다리면서 갤러리아 백화점의 붉은색이 많이 보이기에, nx1000 색상 필터 기능으로 빨간색만 남기고 찍어보기도 했어요. 어디선가 들어온 위풍당당 비둘기의 행진도 찍어보고요. 그러는 사이 어디선가 한 무리의 검은 옷을 차려입고 악기를 든 분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분들이 오늘 부산역에서 음악회를 해주시는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신가 봅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감상하러 가면 이미 세팅된..
라라윈 맨인블랙3 감상 후기 : 졸린 맨 인 블랙 3, 상상력 결말 난 것 일까 - 용산 cgv 골드클래스 맨인블랙3 개봉에 기대가 컸습니다. 십년만에 그들이 돌아왔으니 당연히 봐줘야 한다며 개봉 첫주 주말에 용산 cgv 골드클래스를 예매해두고, 맨인블랙3 상영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맨인블랙 1, 2를 본 맨인블랙 팬들이라면 이미 맨인블랙3 줄거리는 전혀 궁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계인과 싸워서 지구를 지켜내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줄거리에 "맨인블랙 사상 최고의 미션!!!!" 이렇게 써놔도 이런 것에는 전혀 안 낚입니다. 맨인블랙3는 줄거리가 흥미진진해서가 아니라,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이 펼쳐지는 볼거리가 많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맨인블랙 ost도 늘 좋았기에, 눈과 귀가..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한남동 블루스퀘어 옆에 새로 생긴 아우디 Q3 컬쳐 큐브 갤러리 블루스퀘어 옆에 근사한 갤러리가 나타났습니다. 블루스퀘어에는 뮤지컬보러 종종 가는데, 쾌적하고 시원스러운 공간도 좋고, 뮤지컬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도 재미나긴 하지만 일찍 가도 볼거리가 없습니다. 차 막힐까봐 늘 공연전에 서둘러 두어시간 전에 가 있는데, 디 초콜릿 카페가 두 군데 있긴 하지만 좁고, 시간 보내기가 마땅치 않아요. 그런데 아우디에서 Q3 런칭행사 겸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근사한 큐브 갤러리를 설치했습니다. 블루스퀘어 옆에 따로 지은 아우디 Q3 컬쳐 큐브라고 하는데, 컨테이너를 쌓아올려 만든 것 같은데, 뭔가 근사해요. +_+ 갑작스레 나타난 아우디 Q3 컬쳐 큐브는 아우디 Q3 런칭 ..
라라윈 서른살의 문화생활 : 울트라뮤직페스티벌 티켓 경쟁, 광클 매진 행렬 요즘 한국에서 진행되는 공연들을 보면, 한국의 문화수준 상승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_+;; 뮤지컬 보러가면 만석. 예전(?)처럼 우아한 상류층 문화 분위기도 아닌 유모차 밀고 츄리닝만 살짝 벗어난 듯한 자유롭고 편한 옷차림으로 동네에서 영화 한 편 보러 오듯 사람들이 옵니다. 콘서트도 과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사람이 Korea를 알기나 할까? 싶었던 대단한 뮤지션들이 와서 공연을 하고, 제시카 알바는 깜짝 한국여행을 와 있고.. 높아지는 위상만큼 '어머 이건 꼭 가야해' 하는 공연이 너무 많아요. 다음달 15일부터는 강수진의 까멜리아 레이디가 공연되는데, 강수진의 마지막 무대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머 이건 가야돼 하면서 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