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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겸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1 (소득 경비 입력)

프리랜서 & 개인사업자 종소세 신고 앞부분 블로그 애드센스 수입을 어떻게 신고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오랫동안 이야기가 많았지만 블로거들의 수입이 적어서 그런지 가이드라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각자 신고를 했었죠. 그러다 억대 연봉 유튜버들이 등장하니까 빠르게 가이드라인이 생겼어요. 사업자 등록을 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꼼수는 있습니다. 애드센스로 매월 10만원을 버는데 그것을 위해 사업자 등록을 하긴 싫다면, 10만원 이상일 때 애드센스를 지급받지 않고, 돈을 모아서 드문드문 지급받으면 정기적 수입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기타 소득으로 신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10만원이라도 매달 입금을 받는 경우에는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20. 5. 28. 22:00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 작년 소득 지출 조회 방법

홈택스 작년 소득 지출 조회 방법 수 년 째 셀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있는데, 1년에 한 번씩 하다보니 매년 헷갈립니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써 놓은 글을 펴놓고 따라합니다;;; 그리고 빼먹고 안 쓴 부분은 여지없이 헤맵니다. ㅠㅠ 내년에 조금 더 편히 신고를 하기 위해서 올해 종소세 신고 과정을 조금 더 꼼꼼히 기록해두기로 했습니다. 총 4편으로 1. 신고 준비, 2. 종소세 신고 앞부분 - 소득 입력, 3. 종소세 신고 뒷부분 - 세금공제 및 최종 신고, 4. 올해부터 나뉘어진 지방소득세 신고로 적어두었습니다. 소득세 신고를 위해서는 작년에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안내문에서 확인하거나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를 적으신 경우 그것을 참고하..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20. 5. 28. 20:42
나의 꿈보다 중요한 사회가 바라는 꿈

삶의 주인의식 #3 집단주의 사회의 꿈 꿈이 뭐냐고 물을때 백수가 꿈이라거나 여행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면 보통 두 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다 놀고 싶지. 다 여행하고 싶고... 누군 일하고 싶어서 하니? ㅉㅉ" 또는 "그래 그것도 꿈이 될 수 있지. 그렇지만 좀 더 의미있는 뭔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같은 반응입니다. 이런 반응이 싫으면 답을 조금 바꾸어야 합니다. 건물주로 월세 받는 백수가 되고 싶다 거나, 여행하면서 글을 쓰는 여행작가가 꿈이라고요.어째서 백수는 안 되고 건물주로 월세 받는 백수는 꿈일 수 있을까요? 왜 여행하는 것은 안 되고, 여행작가를 하는 것은 꿈이라 할 수 있을까요? 꿈을 직업으로 한정짓는 속에는 숨은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사회에 도움이..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5. 25. 23:43
남친 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남친 부모님이 못마땅해하시면 개정판 "연애할 기운은 없는데 사랑하고 싶어요" 출간 기념 못다한 답장 시리즈 세 번째 입니다. 남친 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미혼 여성입니다. 최근 1년정도 만남을 지속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하는 연애라 많은 시간을 "이사람은 왜 결혼하자는 얘기를 않지?"라는 생각과 표현으로 힘들었습니다. 나이가 있으니까 만남을 가지면 금방 결혼할 거라 생각했거든요. 6개월이 지나도 결혼 얘기는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처음에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 얘기하더라구요. 부모님이 반대 하신다구요. 마음이 '쿵' 하더라구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어서요. 근데 전 벌써 많이 좋아하게 되어..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20. 5. 23. 22:30
어릴땐 꿈많은 어린이였다는 착각, 그 때도 꿈은 없었다

삶의 주인의식, 어릴적 꿈이란... 오대체 난 뭐가 하고 싶은걸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문득 ‘어릴 땐 나도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았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는 꿈많은 어린이였거든요. 잠깐, 정말로 어릴 적에는 꿈이 많았을까요? 그럴리가요. 어릴 때는 지금에 비해 알고 있는 직업의 숫자와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 및 개수가 현저히 적었습니다. 전 어릴 때 꿈을 물으면 화가나 대학교수를 적었는데, 제가 그림을 잘 그리니까 주위 어른들이 "화가 하면 되겠다"고 하기에 그대로 적은 것 입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더니 "그럼 대학교수 하면 좋겠다"고 엄마가 말해서 대학교수라고 적었던 것 뿐이고요. 어린이의 꿈은 그런 식입니다. 어린애가 뭘 좋아하면 어른들은 냉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5. 22. 11:11
걸핏하면 울리는 남자친구

남친 만날 때마다 울고 끝나는 데이트 지난 번에 이은 개정판 출간기념 이벤트의 못 다한 답장 두 번째 입니다. "이 년 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좋은데 2,3번중에 한번은 제가 눈물 흘리고 끝이 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겟어요. 그냥 그 순간은 모든게 서운하고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이런 것도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심리상담은 언제나 추천! 심리상담은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니, 추천합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보면 누군가가 온전히 내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자체가 상당히 힐링이 됩니다. 전문가와 이야기하는 도중에 잘 몰랐던 문제에 대해 파악하게 되고, 스스로 해법을 고민하다 보면 마음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5. 21. 23:57
무색무취 인간, 나만의 색은 뭘까?

나의 특색 찾기, 참 어렵다 제부는 술에 취하면 동생에게 넋두리를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아무 특색이 없다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눈에 띄는 것도 없고, 자기는 있으나 없으나 한 그런 사람 같다고. 딱히 좋은것도 없고 싫은것도 없다고. 제부 나이 서른 일곱인가 여덟의 일입니다. 그 부부의 나이 차이가 있던 터라, 막 이십대 후반에 접어든 동생은 그 고민을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았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백하자면, 제부의 넋두리를 한심한 선배의 한탄처럼 여겼습니다. 전 그렇게 살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나이 서른 일곱 여덟 먹고도 자기 색이 없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사는 사람이라니. 행인 27, 혹은 47이어도 아무 상관없는 하찮은 삶 같았습니다. 20대 철부지가 제부 나이가 되고 보니....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5. 19. 22:38
이벤트 당첨되신 분 & 본격 책 홍보

연애할 기운은 없지만 사랑하고 싶어요. 본격 홍보 새 책이 나오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사주셨으면 좋겠다는 욕망이 넘침에도 불구하고, 제 입으로 제 책 엄청 좋은 책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모순된 감정에 시달립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선물로 받으면 이벤트해서 선물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신나면서도 혹시 아무도 응모 안 해주시면 어쩌나 하는 고민과 너무 많이 응모해 주셔서 책 못 보내드려 죄송해지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하고요. 한 분 한 분 응모해 주실 때마다 굉장히 행복해지고, 응모하시는 댓글이 늘어나지 않으면 초조해 지고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행복했어요. 이벤트 당첨되신 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재 님김*호 님 신*혜 님신*화 님이*아 님이*리 님이*영 님..

생활탐구/이벤트 즐기기 2020. 5. 9. 17:38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때, 고백 거절 안 당하려면?

고백하면 친구로 지내자고... 새 책이 나오며 팜파스 출판사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기획하셨습니다. 댓글에 연애 고민을 남겨주시면 제가 상담을 해드리는 것이었는데요, 당초에는 다섯 분만 답을 해 드리기로 했으나, 읽다보니 답을 해야할 것 같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출판사의 "연애할 기운은 없지만 사랑하고 싶어요" 포스트 시리즈에 좀 더 많은 이야기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좀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답글을 남겼고 그 중에 추려서 올려주셨던 것 입니다. 팜파스 출판사 포스트에 소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 이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려면? 첫번째로 반가운 대학원생님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모태솔로로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대학원생이에요.. 쑥..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5. 5. 22:30
개정판 "연애할 기운은 없는데 사랑하고 싶어요" 출간 되었어요

라라윈 새 책, 연애할 기운은 없는데 사랑하고 싶어요. 저의 이전 책 "본의아니게 연애공백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 출간은 처음인데, 편집 쪼곰 하고 뚝딱 나오는 거 아닌가 했으나, 개정판 출간 까지도 거의 1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출간되는 책이든 이미 출간된 책을 재편집 하는 것이든 편집자님의 노고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똑같았어요. 다만 이전에 쓴 원고를 바탕으로 하니 저의 수고는 적었습니다. 개정판은 이전 책 '본의아니게 연애 공백기'보다 조금 더 가볍고 작아졌습니다. 내용 면에서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덜어내고, 심리학 이야기를 조금 더 담았어요. 책의 구성도 바뀌었고요. 개정판이다 보니, 주요 핵심 내용은 이전 책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받아보니 다른 책처럼 느껴져..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20. 5. 4. 18:24
텃밭 벌집 그 후, 사라진 벌

옥상 벌집의 사라진 벌 옥상 텃밭의 벌집을 발견한 후로는 수시로 벌들의 안부를 살피러 나가 봤습니다. 며칠 뒤 옥상 텃밭에 가보니 유난히 조용하고 바람소리만 들렸습니다. 뭔가 허전한 것 같기도 하고요. 바질 꽃대 사이의 벌집이 사라졌습니다. 벌집을 통째로 떼서 이사라도 가는 걸까요? 아님 제 텃밭이지만 다른 이웃 분이 벌집을 보고 없애버리기라도 한 걸까요? 처음엔 없애고 싶었으나, 강제 양봉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아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벌집이 없어지니 당황스러웠습니다. 댓글로 제 꽃밭에 생긴 벌집은 꿀벌이 아니라 쌍살벌, 댕기벌로 꿀을 모으지 않는 벌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양봉의 부품 꿈이 꺼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설탕물 타주던 녀석들이 대체 어디 간걸까요? 호들갑스럽게 벌집을 찾아 옥상 여기저기..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20. 2. 3. 15:30
새해 우울증, 언제 여유가 생길까?

바쁘지만 허탈한 신년 우울증 1월 1일. 12월까지 너무 바빴으니 1월이 되면 일을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월 1일에도 보고서를 쓰고 있었습니다. 2일 아침부터 회의가 있고요. 1월 첫 주말. 첫 주말까지만 바쁘면 여유가 좀 생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왜 때문인지 주말에도 일하고 있었습니다. 1월 10일 금요일. 신년 계획도 제대로 못 세웠는데 10일이라니! 원래는 1월이면 여유있게 책도 읽고 밀린 드라마도 보고 영어 공부도 하고 논문도 쓰고 글도 쓰고... 즐겁게 살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새해가 되고도 열흘이 지나도록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자, 허탈했습니다. 이럴 때는 저 대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스타그램이라도 보면 조금 나아집니다. 친구들이 여행가고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20. 2. 1. 00:00
바빠서 연애 못한다? 소개팅 만날 시간도 없는 사람들

바빠서 소개팅 못하는 사람들의 패턴 괜찮은 사람인데 바빠서 연애 못하는 경우, 오지랖이 발동해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했습니다. 소개팅을 주선 하노라면, 소개를 받으라고 설득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 뒤로 소개를 해 주어도 만나기가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왜 소개를 해줬는데 만나지 못하니 ㅠㅠ) 소개팅 따위는 안중에 없던 바쁜 일정 사람 좋고 열심히 사는 솔로들은 바쁩니다... 언제 소개팅이 들어올지 예상 못하고 살기 때문에 소개와 상관없이 바쁜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 자기계발, 중요한 회의, 발표 준비 등등. 이러한 상황이면 소개팅 만날 약속 잡다가 엎어지기 십상입니다. 소개 시켜주는 사람이나 소개 받는 사람이나 빨리 만나게 하려고 서두르다 보니 가능한 그 주 안에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9. 11. 11. 20:58
강제 양봉, 옥상 텃밭에 생긴 벌집

바질 화분에 생긴 벌집 올해는 옥상에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옥상에 허브와 쌈채소를 키우면 엄청 잘 자란다는 소문을 듣고, 여름 내내 실컷 먹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면서 바질, 애플민트, 루꼴라, 겨자채, 청경채 등을 심었습니다. 옥상 텃밭에 씨를 뿌렸더니 며칠 만에 싹이 나고, 불과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멋지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쑥쑥 자라난 저의 식용작물들은 꽃도 금세 피웠습니다. 옥상 텃밭이 꽃밭이 되었어요. 청경채꽃, 겨자채꽃, 바질꽃, 애플민트 꽃이 참 예쁘고 신기했으나, 식용작물로 먹으려고 키운 상황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더 이상 풀을 뜯어먹기 힘들어지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더 뜯어 먹을 생각에 꽃대가 올라오면 따 내기도 했는데, 제가 따는 속도보다 더 빨리 꽃..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9. 10. 7. 22:59
결혼학교 3기가 시작됩니다!

한아름 결혼학교 3기 시작 어느덧 결혼학교가 3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롱코트를 입고 추워서 종종거리며,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장군님을 뵈었어요. 결혼학교 1기 첫 수업 날은 3월인데 눈이 왔었고요. 결혼학교 2기는 여름이 다가올 듯 말듯 한 따뜻한 날씨였어요. 그리고 다시 찬바람 살랑 부는 좋은 날씨에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아름 결혼학교는 프로그램이 독특합니다. 결혼에 관한 이론(?)적인 부분 뿐 아니라, 결혼생활에 필요한 기술도 가르쳐 줍니다. 실질적으로 결혼 후에 집 정리하는 방법, 요리 방법, 스드메 준비 팁 및 메이크업 방법 등을 알려줘요.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 남녀 차이, 행복에 관한 생각 등의 이론 수업 절반, 실습 수업 절반이에요. 종교적 색이 전혀 없다는 것도..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9. 9. 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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